금요일에 배송 받고
토요일에 세탁해서 다림질해놓고 외출다녀와서는
밤이 되어서야 시작한 바느질-
손바느질 제대로 하는건 첨이니깐
시침질+박음질로만 완성되는 티코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 뒤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카페 고희에서 봤던 것처럼 일부러 좀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나모키가 굉장히 크다고 놀랜다, 쳇;;;
할 수 없어, 이미 만들었으니까-
밤 12시 좀 넘어서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서 두개 만들고 나니까 해가 뜰려고 하네!
바느질 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깜빡 잊고 원단가위 주문을 빼먹어서 내 손바닥보다 작은 가위로 자르고
중간중간 멍 때리면서 미드의 본좌; 폭스티비 보고
그렇게 놀면서 하니까 시간이 꽤 간다.
이제 주말에 바느질만 하면 나모키 분명 은근 심통낼테니까
시간 조절 잘 해야겠다, 으흐-
어제 저녁에 나모키 라떼 맹글어 주면서 인증샷 촬영해보았다.
#1
앞면은 도트, 뒷면은 체크-
그렇게 큰가, 내 눈엔 아닌거 같은데 ☞☜
#2
앞면은 체크+밀크린넨에 이니셜, 뒷면은 밀크린넨 귀퉁이에 고냥이 물고기 수놓기-
밑그림도 안 그리고 대충 수놓았더니 삐뚤빼뚤인데, 왠지 더 귀엽다!(고 혼자 생각한다 ☞☜)
토요일에 세탁해서 다림질해놓고 외출다녀와서는
밤이 되어서야 시작한 바느질-
손바느질 제대로 하는건 첨이니깐
시침질+박음질로만 완성되는 티코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 뒤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카페 고희에서 봤던 것처럼 일부러 좀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나모키가 굉장히 크다고 놀랜다, 쳇;;;
할 수 없어, 이미 만들었으니까-
밤 12시 좀 넘어서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서 두개 만들고 나니까 해가 뜰려고 하네!
바느질 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깜빡 잊고 원단가위 주문을 빼먹어서 내 손바닥보다 작은 가위로 자르고
중간중간 멍 때리면서 미드의 본좌; 폭스티비 보고
그렇게 놀면서 하니까 시간이 꽤 간다.
이제 주말에 바느질만 하면 나모키 분명 은근 심통낼테니까
시간 조절 잘 해야겠다, 으흐-
어제 저녁에 나모키 라떼 맹글어 주면서 인증샷 촬영해보았다.
#1
| Sony α300 + SAL 50F14 |
앞면은 도트, 뒷면은 체크-
그렇게 큰가, 내 눈엔 아닌거 같은데 ☞☜
#2
| Sony α300 + SAL 50F14 |
앞면은 체크+밀크린넨에 이니셜, 뒷면은 밀크린넨 귀퉁이에 고냥이 물고기 수놓기-
밑그림도 안 그리고 대충 수놓았더니 삐뚤빼뚤인데, 왠지 더 귀엽다!(고 혼자 생각한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쁘게 잘 만들었는데 머. ㅎ
2009/02/0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난 퀼트지루 도전했었는데 도트 이쁘네
어쩐지 이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 말투?
2009/02/04 16:23 [ ADDR : EDIT/ DEL ]진짜 홍반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구요? @_@ 대체 뭘요!
아니 징징 이럴꺼야~ ㅋㅋ
2009/02/04 11:27 [ ADDR : EDIT/ DEL : REPLY ]하지만 나.. 장유님 댓글보고 더 깜놀했을뿐이고~
저 원래 이런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수놓은거 진짜 귀여워 ㅜㅜ
2009/02/04 12:30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고양이<곰돌이에 가까워보인;;
하튼 완소아이템이여 치즈랑, 라떼랑, 컵받침이랑 키핑욤-루루
자잘한 면레이스도 구입해서 오바로크 치삼 ㅋㅋ
응 놓다보니 어쩐지 곰돌이, 하지만 물고기가 있으니 고양이 맞다!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라고 하고 보니 곰도 물고기 잡아먹네..../담배/
봉틀이 없어서 오바로크 같은건 취급안해, 캭!
이런~ 부지런쟁이!! 당신 너무 여자야~ ㅋㅋ
2009/02/04 12:34 [ ADDR : EDIT/ DEL : REPLY ]그럼요 여자죠!!!!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하하하 하지만 나모키는 짐승이랬어요.
수면욕과 식욕에 꼼짝 못한다고...☞☜
난 징징이 여잔지는 알고 있었을 뿐이고
2009/02/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장유님 댓글에 나 또한 깜놀했을뿐이고~ 푸하하하
장유님 은근 파란을 일으켜놓고 휘리릭 사라지셨네~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으하하!
징징 안 커~ 내 눈엔 딱 맞아보이는데~ ㅋㅋ
2009/02/0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그른가요? 역시 그렇쵸? 큭-
2009/02/04 16:26 [ ADDR : EDIT/ DEL ]너무 이뻐~~이뻐이뻐이뻐.
2009/02/05 02:23 [ ADDR : EDIT/ DEL : REPLY ]나 요새 아가재우고 새벽 2시까지 컴터하는거에 맛들렸어
그래서 낮엔 완전 비몽사몽..
안졸립다는 수한이 자자자!막이럼서..자장가 부르고 난리났다.ㅋㅋ
넌 정말 천상여자같아.그럼서 남자다운 결단력도 있어보이고
참 좋다.친구야~^^
고마워고마워!
2009/02/09 10:00 [ ADDR : EDIT/ DEL ]진짜 엄마들은 애기 잘때가 제일 좋다면-
그제서야 생기는 '나만의 시간'
멋진 엄마 하똥아, 그래도그래도 나만의 시간보다 수한이가 더더더 제일 귀하지? :D
낯익은 내 침대커버 체크!!!
2009/02/05 12:23 [ ADDR : EDIT/ DEL : REPLY ]내가 좋아하는 땡땡이와 체크, 순하양 린넨천까지~~~
대단하다 손바느질로- 너무 이뻐
총짝짝총짝('노바리' 참고)
나도 하고싶다~~~ 아~~~~
아 맞다, 저거 너 침대커버! 으흐, 찡찡뽕!
2009/02/09 10:01 [ ADDR : EDIT/ DEL ]총짝짝총짝은 뭐니, 너!!!! 왜케 웃겨 ㅋㅋㅋ
입흐다!!!!
2009/02/05 14:19 [ ADDR : EDIT/ DEL : REPLY ]저 고냥이와.체크...이햐.
징징 여자다 여자야.
나 여자에효, 천상 여자! 으흥? ☞☜
2009/02/09 10:0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