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카페'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1/30 휴식은 플랫에서- (10)
  2. 2009/07/23 언제나 카페플랫 (10)
  3. 2009/06/15 온가족소풍 (20)
  4. 2009/05/07 Cafe Noda (10)
  5. 2009/04/09 드디어 플랫밀 (16)
  6. 2009/03/11 405 Kitchen (8)
  7. 2009/03/11 카페플랫 (6)
  8. 2009/02/16 토요일 (10)
  9. 2009/02/03 cafe flat (19)
  10. 2009/01/28 Snob (15)
a. J i N J i N2010/01/30 03:11
여름휴가 이후, 처음으로 나모키와 나란히 휴가를 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느즈막히 외출해서는
간단한 볼일을 보고 향한 곳은 
역시나 플랫 :D
카페플랫은 우리에게 더이상 단순한 카페가 아니게 되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 외에도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곳-
그래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시켜 본 화이트카페모카-
플랫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크림과 좋은 향의 시럽 덕분에 무척 즐거웠다.




우린 분명 크로크무슈만 주문했을 뿐인데, 이 풀코스 상차림은 뭔가요!! ㅈㅎ님!!!
크로크무슈 속도 무척 풍성하던데,
맛있는 밥에 문어비엔나에 스마일감자에 딸기까지 ㅜ_ㅜ
으아, 너무 많아! 하면서도 깨끗하게 쳐묵쳐묵 :P




식사 후엔, 맛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카페에 들고나오신
멜리타 커피메이커로 드립커피를-
우앙, 이거 정말 쪼꼬색+상아색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깜찍한 크기까지
완전 반해버렸다.
사고 싶다! 사야 하나? 살까?
보자마자 이거야!"하셨다는 ㅅㅎ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으크크




ㅈㅎ님의 특별 배려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모키.
손 덜덜 떨면서도 ㅈㅎ님의 도움을 받아 내린 요 에스프레소는 특별하다, 후훕-
자고로 부엌엔 아무나 들이지 않는건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풀코스 식사와 에스프레소 추출기회 증정까지 선사하신,
혼자서 바쁘게 일하시던 ㅈㅎ님에게 저녁을 챙겨드리고 싶다던 나모키-
집념의 나모키! 결국 몹시도 특별한 방법으로 달고나의 파스타를 드링킹하였다.
역시 맛있어맛있어!!!!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달고나 여러분 (>ㅅ<)

요기서 먼먼이의 친구분이신 오OO님도 만나고!!!
아니, 만난건 아니고 목격당했달까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플랫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엔,
2주 전에 예매해둔 아바타 아이맥스를 보기 위해 일산으로 고고싱~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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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곧 오OO님 답글달러 오실듯. ㅋㅋㅋ 아..나 정말 웃겨죽을뻔!
    어제는 추천메뉴가 모두 너무 좋아서, 퍼빽뜨!한 홍대방문이었다오. 생유생유-♥
    저-완소 크로크무슈까지 먹을라했는데, 달고나에서 이미 배찟어짐 ㅜ_ㅜ
    상수역으로 가니 생각보다 홍대가 안멀더라고- 종종 가주셔야겠으요!!

    2010/01/3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엔 크로크무슈 꼭이다아~
      우리 달고나가서 굴, 석화, 그거 맥주거품 샥, 그거 꼭 먹어보자규!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
  2. 예진

    앗,ㅠㅠ
    저 밥에..비엔나.. 완전 군침 대박!요

    2010/01/3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엔나도 바삭한 스마일감자도 다 맛있어요, 흑흑-
      엄마밥 먹는 기분이랄까-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
  3. 오OO

    안녕하세요- 저 오OO예요.☞☜
    계산하다가 흘깃 보았는데, 어어어 바둥이 어머님 같은 느낌이었어요.
    먼먼이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전화해버리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허허허
    (근데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세요. 뭔가 연예인 본 듯한 느낌;;)
    덕분에 달고나에서 맛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었어요.
    주말 즐거이 보내시고, 고양이 사진 보러 종종 올게요!:D

    2010/01/3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오OO님 ☞☜
      일단 저는 너무너무 부끄럽군효, 으하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더 부끄러운것 같아요!
      하지만 오OO님과 제가 먼먼이를 즐겁게 해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상당히 뿌듯한 것도 같아요.
      굉장히 어려보이시고 마구마구 청순하셔서
      바둥이어머님 포스 풍기는 저는 작아집니다... 아아...
      담에 또 플랫에서 만나요! 제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쏠게요;; ㅋㅋ

      2010/02/01 21:00 [ ADDR : EDIT/ DEL ]
  4. ㅎㅎ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플랫 주인님들은 마음씨가 참 고우실듯해요...
    음식에서 정이 느껴진달까......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2010/01/31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좋으셔요.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나모키가 푹 빠진 플랫님들이랄까 ㅎㅎ
      기회되면 꼭 들러보셔요.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
  5. yum

    ㅋㅋㅋㅋ
    오OO님을 플랫에서 만나다닛! 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연예인 본 느낌이라셔~~~ ㅋㅋㅋㅋ 져아,징돌?
    ㅋㅋ 진짜 신기하당~
    먼먼이, 나 이사가니 홍대 가깝다하신다 ㅠㅠ

    2010/02/0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야 난 그냥 부끄러울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윰미야 안되겠어. 니가 다시 이사와야겠어!!!!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7/23 09:54






홍대갈까? 하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언제나 카페플랫.
다른 곳에 갔다가도 뭔가 2% 아쉬운 그 기분에
나갈까? 하면
발걸음이 향하는 곳은
언제나 카페플랫.


플랫은,
마음이 느껴지는 카페이다.


처음이다.
마음속에 담기는 이런 공간을 만나게 된 것은-
플랫님들한테 고마운 마음뿐!
오래오래 같은 자리에서 만나면 좋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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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젠간 꼭 가고 말테얏~!
    대포냥님 찐찐님 저 제이군 도란도란 그날을 꿈꾸며..☞☜

    2009/07/23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이군님 프로젝트 끝나시면 함께 고고해욥!!!

      2009/07/27 10:54 [ ADDR : EDIT/ DEL ]
  2. 비쥬

    지난 주에 홍대갔다가. 커피마실데 찾는데 엄청 해맸단 말이지~
    앞으론 홍대 오지말자..오빠
    그러고 밥만먹고 돌아왔음 ㅎㅎ

    2009/07/23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널린게 카페인걸효!!!
      밥은 뭐 드셨어요, 아 배고파 ㅜ.ㅜ

      2009/07/27 10:54 [ ADDR : EDIT/ DEL ]
  3. 연님

    좋구나..좋아.~~~

    2009/07/23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맞다. 다녀오셨어요?
      능력자 연님!

      2009/07/27 10:54 [ ADDR : EDIT/ DEL ]
  4. munsuk

    너무 따뜻해보이고 좋다 +_+
    너한테 얘기도 많이 듣고, 사진도 많이 봐서 꼭 가본 기분이야..으크크
    8월엔 꼭 가봅시다욥-!

    2009/07/24 18:11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롱

    이제는 단순 카페와 손님의 관계가 아닌
    오모테상도 이후 제2의 안식처-뭐 이런느낌ㅎ

    2009/07/27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그러게.
      다음타겟은 스팸볶음밥이다!

      2009/07/28 09:25 [ ADDR : EDIT/ DEL ]

c. M y B e B e2009/06/15 10:43
오랜만에 온가족 소풍나간 토요일-
고냥 셋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역시 플랫밖에 없음!

1. 아, 맛잇는 도리아! 써어비스로 주신 수박, 올해 처음 먹는 수박이었는데 달고 달았다 :P




2. 치즈에그토스트. 맛있답! 치즈맛이 진하고 은근 배도 부르고-




3. 테이블 위에 앉은 호랭우키




4. 얘는 플랫만 가면 죽어라 우리 품을 떠나서, 꼭! 저 자리에 가서 앉는다. 웃겨;;; 정체가 뭐임?




5. 바둥이는 일찌감치 퍼져서 꾸벅꾸벅-




6. 아흑, 이것은 [티벳고냥이] 바둥아지못미, 하지만 너무 웃겨서 배가 아플 지경이얍;;;




7. 우키와 우키아부지




8. 소지품보관함 우키




9. 부라리는 구름이, 겨우겨우 우리자리로 데려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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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음식테러와 동시에
    귀엽고 웃겨서 죽겟는 삼남매 사진
    나는 진짜 좋다흐~
    바둥 진정 지못미
    구름이는 털 많이 자랐네

    2009/06/15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진짜 삼남매!
      어제는 지들끼리 침대에 우르르 몰려가서 셋이 나란히 자더라.
      참 웃기고도 귀여웠엉-
      구름이는 털뭉탱이됐음

      2009/06/15 13:30 [ ADDR : EDIT/ DEL ]
  2. 비쥬

    3번 우끼 역시 간지 작샬
    7번 우끼 아부지 넘흐 선량한 페이스

    2009/06/15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아부지 선량해요 나름 ㅋㅋㅋㅋ

      2009/06/15 13:30 [ ADDR : EDIT/ DEL ]
  3. 연님

    꺅!!!부럽다 진정!

    2009/06/15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둘에 고냥 셋이면 정신이 없지요.
      그나마 요날은 애들이 가자마자 각자 뻗어주셔서 캄사! 크큭

      2009/06/15 15:33 [ ADDR : EDIT/ DEL ]
  4. 통통

    둘도 아니고 셋 데리고 나가는 외출!!
    정말 대단해~~
    근데 6번.. 바둥이 표정.. ㅋㅋㅋ 진짜 최고야~~

    2009/06/15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인 가슴줄해서 걷게하고
      구름인 품에 안고
      우키는 이동가방에 넣어서 고! 힘들어요;;;

      2009/06/16 10:02 [ ADDR : EDIT/ DEL ]
  5. 티벳고양이...
    아 어떡해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중생들아...(마음의명상) 막 들리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2009/06/15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인 정말 엄마가 안티 ☞☜
      그치만 너무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티벳고양이같죠?

      2009/06/16 10:03 [ ADDR : EDIT/ DEL ]
  6. 드뎌 볼 수 있는거지요?ㅠ0ㅠ
    고냥 다섯마리 함께 하는 상상에 벌써부터 므흣므흣해요~~
    그저 맘편히 카페미금에 놀러온다 생각해주시길..☞☜

    2009/06/15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얘들이 가서 하악질 남발하면 어쩌나, 민폐끼치면 어쩌나
      쵸큼 걱정도 되지만!
      흐흣, 정말 기대기대입니다! 카페미금으로 고고!

      2009/06/16 10:03 [ ADDR : EDIT/ DEL ]
  7. munsuk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둥아!!!!
    지대 빠져드는 사진이다.
    레드선 수준이야!
    잠들어라-잠들어라- zzzzz

    2009/06/15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리석은 자들아, 내게로 오라-
      먼먼이모는 원숭이 인형을 만들라-

      2009/06/16 10:04 [ ADDR : EDIT/ DEL ]
  8. 하똥이

    지못미바둥이 어떡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구름이는 뭔가 자기만의 세계가 은근있어 ㅋㅋㅋ
    우키뇽 아빠 이어폰 해먹고 아직 살아있는겨?ㅋㅋ
    귀여운녀석들!
    좋은엄마아빠두었네 ^^

    2009/06/15 23:51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뇬은 이어폰 두 번이나 해먹고 잘도 살고 있다;; 하하하
      구름인 정말 4차원;

      2009/06/16 10:04 [ ADDR : EDIT/ DEL ]
  9. 보땡

    저 도리아 진짜 진짜 맛있겠따! 하악-!
    (티벳 고양이 어떠카니;;; 역시 비유의 천재 진진양)

    2009/06/16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리아도리아 진짜 맛있다!
      왠지 막 계속 드링킹하게되는 마법의 도리아도리아!
      티벳고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번뜩이는 나모키 솜씨임!

      2009/06/17 10:24 [ ADDR : EDIT/ DEL ]
  10. 우키는 아직 애긴데도 카리스마가 정말 넘치네요=_=

    2009/06/17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뜻 보면 카리스마, 좀 데리고 있어보면 영락없는 아깽이에요 ㅎㅎ

      2009/06/17 10:24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5/07 13:27











홍대의 카페노다.
가로수길 노다보울에 이은 두번째 가게이고
또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어 기대하고 갔는데-
식사메뉴가 '우리에겐' 그닥 매력이 없었고
(주부의 입장에서 스팸밥을 8,000원 주고 먹는건 어쩐지;;
내겐 허세같이 느껴진다;;;)
고심끝에 시킨 건 '우리 입맛에' 별로여서 반 이상 남기고 나왔다.
왠지 만원 초반대의 가격이 심히 비싸다고 느껴지는 기분.
다만, 여러가지 그릇이나 소품, 여백이 느껴지는 공간은 좋았다.
전체적으로 무척 사진이 잘 받는 곳.

+

저 빈티지느낌 물씬나는 접시 갖고 오고 싶었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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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노다보울은 웬지 한번 가보고 싶으면서도 참 안가게 되네 ㅋㅋ
    항상 그 앞의 부첼라로 고고싱-!

    저기 분위기 참 좋아보인다.
    웬지- 안꾸며서 더 세련된 그런 느낌이랄까?

    2009/05/07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심하게 아기자기안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어-

      2009/05/11 08:45 [ ADDR : EDIT/ DEL ]
  2. 비쥬

    사진은 맛나보이는데.. 접시도 이쁘군하

    2009/05/07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죠 딱 맛있어 보이고, 좋았는데-
      저 면이 완전 쫄깃을 넘어서서 쩍쩍거리는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아쉽!

      2009/05/11 08:45 [ ADDR : EDIT/ DEL ]
  3. 마롱

    쨌건 다시 가느냐 안가느냐는 '맛'인데 말이여-
    별로구나...끄적끄적

    2009/05/07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4. 통통

    노다보울은 가격이 좀 착하지 않아서 그렇지~
    난 맛은 좋더라 ^^
    어제도 노다보울 갔었지롱~ 호호호

    2009/05/07 18: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뜨끈한 덮밥 먹고싶어요, 오늘같이 부슬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광화문 세이슌이 그립습니다 T-T

      2009/05/11 08:46 [ ADDR : EDIT/ DEL ]
  5. 첫번째 사진 느낌이 참 좋다!
    왠지 <일 포스티노>나 <시네마 천국>에 나올 것 같은 회칠한 벽과 물병.

    그나저나 조리개값이 장난이 아니겠는걸.
    렌즈 뽐뿌도 덩달아 옴...

    2009/05/08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딱 물병부터 인상은 참 좋았는데 말야-
      50mm 1.4이니다, 근데 렌즈뽐뿌와도 이제 언니 허락 받아야하잖아. 허허허

      2009/05/11 08:46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4/09 10:06

궁서체처럼 써놓은 "개시"가 귀엽다 :D
카페플랫 식사메뉴를 개시하고도 못 먹은지 어언...
시간을 잘못 맞춰가서 다른 곳에서 식사를 하고 가는 바람에 못 먹기도 하고 그랬었다.
토요일엔 완전 플랫밀 먹기로 작정하고 집에서 출발한 날!
어머님 병원에 잠깐 들르는 바람에 조금 늦어져서,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첫 일요일 오픈이라 그런지 테이블이 꽉 차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플랫(男)님, 플랫(여)님 그리고 새로 함께하는 스텝까지 세 분이 모두 계셨다.
반가웁게 인사하니, 플랫(男)님이 고냥 안데리고 오셨네요" 하신다.
나는 [매정한 계모모드]로 네, 힘들어서 띠어놓고 왔어요"라고 했다.

이사에, 정리에, 또 어머님 입원에,
이게 대체 얼마만의 카페나들이, 얼마만의 데이트인지 새삼스레 눈물이 콸콸콸~!

이날따라 또,
나모키 개그센스 폭발해서 나는 계속 배아프도록 숭하게 웃고 무지 신났었다.


식사 메뉴에 세트로 나오는 음료.
나모키는 아메리카노, 나는 아이스티!


두둥~내가 주문한 플랫밀!
아니 뭐 이렇게 맛있는 거임?
문어 비엔나 소세지도 스마일 감자도 모두 맛잇었지만
제일 좋았던 건, 저 깍두기와 장조림, 오이소박이!!!!
이거 완전 우리 엄마 맛이랑 똑같잖아, 하면서 또 눈물이 콸콸콸~!
김치를 먹지 않는 나모키는 오이소박이를 먹으며 난리치는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았지만 정말이지 너무 맛있었다.
진심으로 오이소박이 리필을 부탁하고 싶었다는 ☞☜
야금야금 아껴먹느라 혼났다.
계란을 살짝 들추면 후리가케도 솔솔 뿌려져있다.
한 개도 안 남기고 완전 설거지하듯 싹싹 닦아 먹었다.



나모키가 시킨 버섯도리아.
강하지 않은 소스에 브로콜리와 버섯, 그 외 야채가 들어가있고
모짜렐라 치즈로 가득 덮여있다.
생치즈인건지, 엄청 부드럽고 무슨 피자 CF 찍는 것처럼 좍좍 늘어진다.
나모키는 말도 별로 안하고 후룩후룩 드링킹하셨다.
바나나+딸기+생크림의 후식이 함께 나온다.



밥 다 먹고 티격태격하면서 놀고 있노라니 이런 것을!!!!
바로 아포가토 싸비쓰인 것이다.
아흑, 우리 나름 단골로 인정받았나봐!" 라며 무척 기뻐하는 나모키와 나
이게 다 바둥구름 덕택이 아니겠냐며 감사감사하고는
먹기는 우리 둘이서만-
집에서도 자주 해먹거늘, 나모키는 으음 왠지 무진장 맛있는데?" 요러면서 좋아라한다.



이제 날씨가 풀려 테라스 자리도 있다.
담배연기의 압박이 있겠으나, 바둥구름 데리고와서 앉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저 테이크아웃......
회사 앞 그닥 맛없는 커피집보다 훨 싸다!
우리 회사 앞의 단 하나 커피집, 지대 독점으로 가격은 거의 별다방이다.
난 정말 맛도 그저 그런 3,800원짜리 라떼 먹으면 열받는다규-



카페플랫의 친절한 마음 :D
귀엽다-

마치 bar처럼, 창문을 마주보는 나무테이블이 새로 생겼던데 다음엔 그 자리에 앉아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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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점심시간 얼마나 지났다고 ㅠ-ㅠ
    진짜 맛있겠다오!!!!

    버섯도리아..버섯도리아..버섯도리아..@_@

    저기 진정 꼭 가봐야지- 주먹불끈!!

    2009/04/09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마롱

    나도 가고싶어!!!! 나도!나도!나도!
    버섯도리아 좋다. 깍두기 오이소박이 등등은 아직은 엄마가 해준 거 먹을 수 있으니까 패스-
    어린이메뉴 아포가또 징돌이가 캡짱 좋아합니다-서비스 자주 주세요 훗

    2009/04/09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초딩 징돌 아포가또 짱 좋아횸! (+_+)=b
      엄마가 해준 반찬 매일매일 먹을 수 있는 걸 영광인줄알아 이거뜌라!

      2009/04/10 17:57 [ ADDR : EDIT/ DEL ]
  3. 통통

    스마일 감자~ 넘 귀엽다!! ㅎㅎㅎ
    카페플랫 단골~ 나를 좀 인도해봐 ^^

    2009/04/09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예 예 레쓰고!

      2009/04/10 17:57 [ ADDR : EDIT/ DEL ]
    • 비쥬

      나도 나도. 난 통님 가는곳은 다 따라갈테야
      저기 위에 똥그랑땡. 우리집에 3봉다리 있는데!!

      2009/04/10 18:46 [ ADDR : EDIT/ DEL ]
    • 요새 도시락 안싸시니까 동그랑땡이 남고!
      우리집 올 때 싸오세요-

      2009/04/13 11:55 [ ADDR : EDIT/ DEL ]
  4. 하똥이

    아 진정 가고 싶다.
    나 서울인데 못가고 있네
    울수한이 폐렴으로 제일병원에 입원3일하고 퇴원하셨삼.ㅋㅋ
    진주복음병원에 입원 일주일해야된다길래 나 못한다고 하고 그날로 저녁뱅기타고
    서울왔어 나...정말 서울에 뱅기타고 이렇게 자주 와야겠니?ㅋㅋㅋ
    (지방병원을 믿을수가 없어ㅠㅠ 다들 만류하길래 올라왔다.흑.오길 잘한듯 애잡을뻔했다..휴~
    암튼,부산이나 광주정도 큰도시 아님..이곳병원은 정말..
    갈곳이 못된단다.슬프다.
    서울이 최고인건 말할것도 없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요양중 할미손타면서 ㅋㅋㅋ
    주말에 내려가려구...^^

    2009/04/09 15:5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야! 수한이 아팠구나, 너도 완전 놀랐겠다... 고생했네!
      말 못하는 애기 아프면 걱정+걱정에 엄마도 고생이지.
      많이 좋아진거야? 수한이 쾌차 기원, 얍-♡

      2009/04/10 17:59 [ ADDR : EDIT/ DEL ]
  5. 오호호라 플랫밀 맘에 드는데!
    버섯도리아보다는 플랫밀이...^^

    2009/04/09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네요.. =ㅂ= 도라이도 그렇고.. 맛있겠드아!

    2009/04/09 20:32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맛있어요!
      가까우면 꼭 한번 가보세요-

      2009/04/10 18:00 [ ADDR : EDIT/ DEL ]
  7. 우리, 플랫주인장님들과 드디어 돈독한 사이가 된거라규!!!
    으흑- 아포가또라니!!!

    2009/04/10 17:0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만 요래 설레는건 아니겠지 ☞☜
      아무래도 담엔 바둥구름을 데려가야 더 좋아하실듯 히히

      2009/04/10 18:00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3/11 17:58

그간 몇번 갔어도 정이 안가던 405 Kitchen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영 메마르고 말투도 퉁명스러운게 갈 때마다 어쩐지 조금은 불쾌한 기분이 드는거다.
그래도 테라스가 있기에 고냥들 데리고 나올때면 종종 가게 되는 듯 하다.

지난 토요일도 카페플랫에 밥을 먹으러 가다가 2시반에 문 연다는 것을 보고 어쩌지. 하다가 대신 들어갔다.
뭐 바람이 좀 쌀쌀하긴 하지만 햇살이 쨍하니, 테라스에 앉아도 괜찮겠지 싶고-


그런데 그날따라 웬일로 서버분(아, 물론 처음 보는 분)이 웃는 낯이어서 참 편안했다.
기분도 좋고, 날씨고 좋고, 밥도 맛있고, 고냥들도 햇빛 아래서 실컷 광합성하고-
그러게 두어시간을 나른하게 보내자니 참 좋았다.


내 품안에 구름이 있다;;; 하하




+

잘 나가다가 한 가지 불쾌했던 일.
자리를 뜰 무렵,
우리가 앉아있는 이 테라스 바로 앞에 엄청난 DSLR 유저 무리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한 스무명 넘게 모인듯-
모델촬영을 하러 모인 동호회인듯 하다.
이들이 바둥구름을 보고 몰려와 이런 저런 말을 시키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사실 나모키와 나는, 밖에 나가면 바둥구름이 민폐 끼칠까 항상 조심하고 신경쓰고
반면 먼저 다가와서 이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괜히 반갑고 고맙고 그렇다.
사진 찍는 것도 상관없다.
그.런.데.
한둘도 아니고 열 명넘게 우르르 몰려와서 자기들끼리 바둥, 구름이를 보며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누구는 머리가 크고 자기들 끼리 낄낄거리고 말도 없이 육중한 DSLR을 들이대며 사진을 찍어대는데-
정말 불쾌했다. 무리로 다니면 다들 저렇게 되는 것인가-
고양이들만 있던 것도 아니고 엄연히 나모키와 내가 저 자리에 앉아있는데,
그들은 고양이가 타겟이었다고 해도 어쨌든 우리가 있는데,
우리 머리위로 농담따먹기를 주고받으면서 요란스런 셔터음을 낸다.
덕분에 기분좋게 늘어져있던 바둥이는 갑작스런 상황에 매우 예민해져서 갑자기 까칠해지고
구름이도 겁먹고 내 옷속으로 파고들기만 한다.
나모키와 나 또한 얼굴 표정이 굳고, 매우 불쾌해졌다.
우리도 사진찍기를 좋아하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인데
그 자리에서 화내기도 그렇고 그냥 참았다.
옆의자에 두었던  내 카메라까지 덩달아 부끄러워지는 기분이었다.

평소에 우리는 동의를 구하지 않고 고양이 사진 찍는 것에 전혀 불쾌해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명이 아니라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스무명이 넘는다면 느끼는 감정은 달라진다.
동의를 구한 것은 모델 중 한명이 고양이를 안고 찍어도 되냐고 물어볼 때만이었다.
안고 있던 고양이를 주인의 품에서 그냥 낚아챌수는 없으니 그랬을테지-
그들이 찍는 여러 장의 사진 속에 바둥 구름이는 물론이거니와 나모키와 내가 어떤 모습으로 담겼을지.
설사 그들의 앵글안에 우리가 없다 해도,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것은 상대를 향한 기본 예의라고 생각된다.

내 생각엔-
애초에 그들은 혼자라면 사진 찍어도 되냐 동의구하는 질문조차 하지 못할 부류의 사람인것 같다.
하나의 사건으로 생긴 편협상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생각이 들 정도로 그들은 매우 무례했다.
사진동호회라는 이름으로 함께 다니면서, 가끔 평소엔 없는 엄청난 용기와 넉살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바로 뒤이어 간 카페플랫에서, 바둥구름이를 보고 이쁘다 해주며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먼저 수줍게 동의를 구하던 옆자리 테이블의 여성분과 비교된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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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한마디만 물어봤어도, 상황이 정반대였을텐데 말이지.
    사진찍은 사람들 중에 누군가가 이 글 보고 다같이 반성했음 좋겠다.

    구름이랑 바둥이랑 밖에 나오니 어쩜 이렇게 작아보이니,
    나른하고 좋다-

    2009/03/11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slr클럽가니까 어느 동호회인지도 딱 알겠더라고-
      구름이 안고 찍은 모델 사진 올라왔음.
      그야 뭐 우리가 그러라 했으니 상관없는데,
      그 외 상황은 죄다 짜증;

      2009/03/12 17:23 [ ADDR : EDIT/ DEL ]
  2. 사진찍는게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무개념들때문에
    요즘들어 더더욱 카메라를 매고다니기가 조심스러워진다는.
    게다가 저렇게 동의를 구하지않고 셔터를 날린 사진들이 웹상에 어떻게 돌아다닐지 무섭다.

    2009/03/12 07:18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욕먹을 만한 행동하는 사람 많은거 같아.
      우르르 다니면 부끄러운 줄도, 기본 예의도 잊어버리는걸까?

      2009/03/12 17:23 [ ADDR : EDIT/ DEL ]
  3. 통통

    난 물어볼 용기 없음 안 찍어 ☞☜
    암튼!! 사람들이 예의, 매너를 좀 탑재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

    2009/03/12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4. 하똥이

    그리고 여럿이 함께 뭉쳐있다보니..
    더 개념을 상실한듯. 혼자보다 무식해지는?ㅋ
    암튼,정말 기분 나빴겠다!

    정말 난 디카 꺼내기도 챙피해서
    그냥 핸폰으로 찍잖아.ㅋㅋㅋ
    내 핸폰사진 은근 최고야 히히.
    이쁜구름이랑 바둥이 또 보고프다!

    2009/03/16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한둘이면 안물어보고 찍어도 상관없어.
      근데 수십명이 우르르, 부담스런 DSLR 들이대면서-

      너 핸폰사진 좋아, 나도 다시 그걸로 바꿀라고 하핫!

      2009/03/17 18:14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3/11 10:23

이젠 홍대갈까? 카페갈까? 하면 일순위로 떠오르는 카페플랫-
왜케 좋지;;;
내 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 맛있는 메뉴, 좋은 사람의 기운을 팍팍 풍기는 카페마스터님들
그리고 아마도, 바둥구름을 데리고 갈 수 있다는 이유도 꽤 큰 것 같다.
갈 때마다 이뻐해주시니 완전 감사할 따름!


폭신한 토스트에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생크림, 원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와구와구 드링킹!


샤방샤방한 유자에이드,
이제 슬슬 시원한 음료가 땡기는 계절이 왔다!
요즘엔 티코스터만 보면 이건 어떻게 만들었지?"하면서 한번씩 뒤집어본답;
 

테이블 위에 벌써 파릇한 봄기운이 물씬~
풀잎홀릭 바둥이가 자꾸 따먹을라그래서 난감;;;


디테일 좋은, 아름다운 사슴님
눈매가 멋지다.


come home!도 가져다보고 다이어리도 좀 쓰고-
표지에 저 고양이 방뎅이 너무 귀엽다, 앗흐!
핑크핑크 구름이 한쪽 귀도 러블리-

이사가도 토요일이면(일요일은 문 안여니깐!) 한강대교를 건너 출석체크해야짓!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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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유자에이드 맛이 상상되어욤
    넌 예전부터 '에이드'시리즈를 좋아했지
    이화사랑에서 팔던 레몬에이드는 겁나 시었는데도
    넌 그걸 무척이나 사랑했어

    2009/03/11 14:25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
      그리고 난 '샤베트'시리즈도 좋아하는데
      베스킨라빈스에서 레인보우샤베트 시켰다고 니가 마구 구박했던 것도 나 기억난다!

      2009/03/11 18:07 [ ADDR : EDIT/ DEL ]
  2. 오란씨

    엇, 저도 카페플랫 좋아하는데!
    그 근처 [키라키라 히카루]라는 곳도 좋아하궁~
    ((근처=극동방송쪽;;)근데 여긴 차는 맛이 별로 ㅎㅎ;)
    카페플랫에서 선호하는 메뉴는 생딸기쉐이크!
    꿀+바나나 얹은 토스트도 ㅠㅠ
    아..... 먹고싶다아~~~

    2009/03/11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어딘지 모르게 편안한 분위기에 자주 찾게 되는거 같아요.
      오란씨님도 치즈미 데리고 한번 출동하세욧!!!

      2009/03/11 18:08 [ ADDR : EDIT/ DEL ]
  3. 통통

    오오~ 토스트 먹고 싶다!! 정말 폭신해보여~~

    2009/03/12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들보들하고 저 위에 크림이 참 맛있어요, 무척!

      2009/03/12 17:21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2/16 10:05
나는 늦잠자고 아침부터 벌떡 일어난 나모키는 네비게이션과 휴대폰 A/S 때문에 전자상가에 들락날락-
각종 전자제품의 A/S 센터가 모여있는 용산에 사는게 이 이럴 땐 참 좋다.
아침도 못 먹고 12시에 들어온 남푠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달걀, 베이컨, 사과, 마롱밀크스프레드, 본마망딸기쨈 등등을 바싹 끌어모아
스프를 끓이고 호밀빵을 구워서' 어메리칸 브뤡퍼스트'를 차려주고 커피까지 마시고
애들이랑 같이 바닥에 드러누워 뒹굴뒹굴하다가-

늦은 오후엔, 애들 어깨에 척 둘러매고 카페플랫으로 고고!



나는 딸기생과일쥬스, 오빠는 핸드드립커피
그리고 홈메이드 피자토스트를 주문해서 얌냠 먹어치우고
오사카 여행계획도 세우고 하면서 놀았다.


Sony α300 + SAL 1870


구름이는 전에 갔을 때 보다 더욱 활발해져서
모든 테이블을 다 돌아다니며 참견하고 아는 척 하고
심지어 혼자 앉아있는 어느 손님의 맞은편 의자에 자리잡고 앉아 식빵을 굽기까지-
부... 부끄럽다!!!!
점차 사회성이 발달하고 있는건지, 아님 우리를 무시하게 되는건지 모르다, 난! =_=


Sony α300 + SAL 1870


바둥이는 자기한테만 가슴줄을 좀 해놨다고 완전 삐져서는
나한테 생전 안내던 짜증을 다 내면서 내 마음에 스크래치를 선사하고 ㅜ.ㅜ
이내 지쳐 잠들었다.


지금 우리 민폐끼치고 있는건 아닐까? ㅡ.ㅡ" 걱정과는 달리
카페플랫의 주인커플분과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도 바둥구름을 너그러이 이뻐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행스러웠다.

아, 아무래도 정말 아지트가 될 거 같아-
이사가도 한강다리 건너서 놀러와야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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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꺅!!!구름냥. 그래도 입흐다. 식빵뽀송

    2009/02/16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2. munsuk

    아이고야-구르마!
    저 혼자있는 여자가 나였으면 좋겠수나@_@
    저기 가봐야겠다!!
    다음 윰여문진 회동은 저기서!! 루루루-

    2009/02/16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3. 플랫(남자)

    오사카 완전 부러워요!
    도톤보리에서 야키소바후르륵하고 싶어져요..

    센니치마에도리 웬디스 근처의 규가쿠 고기뷔페 꼭 가보세요.
    강추합니닷! ^^

    2009/02/16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규가쿠, 찾아봤다가 어제 밤중에 폭풍같은 식욕을 느꼈답니다 T_T
      오사카 많이 다녀오신거 같은데 추천 장소 좀 더 풀어주세요, 꼭 가볼게요!

      2009/02/17 10:22 [ ADDR : EDIT/ DEL ]
  4. 마롱

    구름이는 털 자르고 분위기가 꽤 새초롬해졌다.
    동물 데리고 나가서 사람들이 좋아라 해주는 게 은근히 기분이 좋잖아.
    근데 싫어라 하면 어쩐지 나도 그사람이 싫은 ㅎㅎㅎ그사람 취향인건데☞☜

    2009/02/16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 완전 슈퍼캣 볼트야-_-
      몸이 가벼워져서 그런지 미친듯이 날라다님;

      마지막 말은, 응 묘한 그 기분 히히

      2009/02/17 10:23 [ ADDR : EDIT/ DEL ]
  5. 통통

    징징~ 저 손님
    구름이는 좋은데
    당신이 사진 찍는 게 싫었을 거 같어!! ㅋㅋㅋ
    앞머리로 얼굴을 가려주는 센스~

    글구.. 바둥이 사진 뭔가.. 그윽해~ *^^*

    2009/02/17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부러 얼굴 안나오게 찍었다규요, 혹시라도 죄송스러워서- ☞☜
      바둥이 그윽하고 애절하죠? ㅎㅎ

      2009/02/17 10:23 [ ADDR : EDIT/ DEL ]

e. JiNJiN's Kitchen2009/02/03 10:09

이런저런 좋은 소문들만 들어서 기대를 잔뜩 갖고 여러번 찾아갔던 카페플랫.
하지만 소문들은게 나뿐만이 아니었는지 항상 만석,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던건 세번인가 그랬다.
지난 토요일은 꼭! 카페플랫을 가야겠다고 나모키와 굳게 결심하고
간만에 날씨도 좀 풀렸겠다 바둥구름이까지 데리고 집을 나섰다.

오빠, 오늘 또 자리 없으면 어떡해?
기다릴거야. 자리 날 때까지!
정말? -_-
응!
그..그래;

역시나 만석, 하지만 내 얼굴에 아쉬움이 또 가득 묻어났는지
카페플랫의 남자 마스터분이 자리날 때 연락주신대서 냉큼 전화번호를 남기고
고양이를 데리고 와도 좋다는 허락도 받고 :)
근처 골목길에 차를 대고 잠시 기다렸다.
다행히 10분쯤 되자 바로 자리가 났다는 반가운 전화가 왔다.

보통 카페나 음식점에 갈 때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어쩔 수 없이 실망하는 부분이 생기게 마련인데
와 이날은 정말 카페플랫에서 100%의 만족으로 마음을 빵빵 채우고 돌아올 수 있었다.



굉장히 심플한 전체 인테리어 속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분위기를 살렸는데
전에 어떤 카페에서 느꼈듯이 뭔가 조잡스럽다거나 따로 논다거나
혹은 멋진 인테리어에 사람이 눌려 뭔가 답답한 느낌이 아니라
카페플랫은 모든게 잘 어우러져 자연스럽고, 부담없이 편안한 분위기랄까-
특히나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 그 바로 위 선반에는 메가네에 관한 사진과 DVD 타이틀들이 있어서 더욱 반가웠다.
:D

남자 마스터 분은 딱 보면 작년 KBS 일일드라마에서 어머니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탤런트 김지석씨를 닮았다, 으헤-
극 중에서 한지혜가 맨날 김지석에게 "강백호씨!"라고 부르는데 나도 막 그렇게 부르고 싶었, 아니 부를뻔 했다는;;;
(사실 나 강백호씨! 하는 목소리 흉내 좀 잘내기 때문에 ☞☜ 크크큭)


Sony α300 + SAL 1870


카페플랫에 대해 들었던 좋은 소문 중 하나는 바로 착한 가격이다.
음료1+간단한음식1의 조합에 만원은 우습게 넘어가는 다른 카페에 비해
이 곳의 음료는 빙수를 제외하고는 5,000원을 넘는 게 없고 대부분 3,000원대이다.
내가 먹었던 딸기 생과일쥬스가 3,500원이라니!
사실 운영하는 분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가격으로 소문나는 것이 큰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물가가 오르거나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음식과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상승이 불가피할 수 있을텐데...
(카페운영을 꿈꾸는 나모키와 나의 경영자적 마인드랄까, 오지랖 넓은 걱정이랄까-)
그래도 요즘처럼 밥보다 비싼 커피가 난무하는 때에는 확실히 매력적인 장점이긴 하다.
그리고 카페플랫을 한 번 경험해 본 이상, 약간 가격이 오른다고 안가는 일은 절대 없을듯 하다 :D
오후에 가서 저녁때까지 오래도록 있으면서 음료 네 잔에 크로크무슈를 먹고도 이만원이 채 안나왔다.
주말마다 카페에서 쓰는 돈이 생활비의 절반인 우리가 체감하기에도 절대 착한 가격인것이다.


Sony α300 + SAL 1870


여러가지 책과 일본잡지 등이 꽤 많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팟이나 다이어리, 내 책등을 들고가지 않아도 충분히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도 보고싶었던 일본의 come home! 잡지나 잡화책등을 보면서 나름의 독서삼매경에 빠졌었다는!


Sony α300 + SAL 1870


한쪽에는 귀여운 잡화들을 진열해놓았는데, 이것들은 파는 것이다.
젖소옷을 입은 소니엔젤이나 귀여운 코카콜라 미니컵, 예쁜 새 조명, 깔끔한 커트러리와
로맨틱한 토끼인형과 티코스터, 마감이 깔끔한 작은 바구니등 갖고 싶은 것 한가득다!
하지만 간당간당한 이달 생활비를 생각하며 꾹 참았다는 ☞☜




목욕을 하고 간 바둥이는 나른해서인지 내내 얌전하게 앉아있거나 자거나 했는데
웬일로 겁쟁이 구름이가 미친듯이 냐옹거리면서! 눈을 부라리면서! 막막 쏘다니는거다.
어후;; 카페나 또는 주위분들에게 폐 끼칠까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졸졸 따라다니느라 혼났다.
심지어 옆테이블 손님의 의자로 냉콤 올라가 부비적거리는 짓까지!!! -_-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도 천만 다행이었다.



그러더니만 꿈나라 간 바둥이 옆자리에 파고들어 꾹꾹이를 한참 하더니만, 둘이 꼭 껴안고 잠이 든다.
그때서야 나에게도 휴식이 찾아왔다;
애기들 잠들면 드디어 내 시간이야! 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달까나-

Sony α300 + SAL 1870


신선한 우유, 집에서 만든 리코타 치즈, 달콤한 귤, 어릴때쓰던 아이보리비누 냄새,
갓 세탁한 빨랫감의 향기와 보송보송 코튼의 감촉, 아침 길에 퍼지는 고소한 빵냄새, 따끈한 수프...
그런 것들이 연상되는, 그리고 어울리는 카페플랫이다.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딱 적절한 친절함과 왠지모를 친근함이 느껴지는 카페플랫, 콕 찍었다!

레어아이템!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60-17
02.337.7890
www.cafeflat.net
아참, 음료 한잔당 도장 한개! 음료카드의 도장 10개를 다 채우면 무료음료의 행운이 팡팡! (배너카피 쓰고 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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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 머야.. 어케 그리 결혼하구 카페를 자주가~
    카페 매니아야 둘다 ㅎㅎ 홍대가 가까웠으면 ㅜ
    대학로에 괜찮은 카페없나?

    2009/02/03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홍반장님 제가 무슨 윙버스도 아니고 대학로 모른다니깐요! 하하하-
      잘 찾아보면 분명 좋을데 있을거에요, 검색의 생활화!

      2009/02/03 18:11 [ ADDR : EDIT/ DEL ]
  2. 아. 아가들과 함께하는 카페탐방.
    부럽.

    2009/02/03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진으로 보이는) 나모키님과 바둥이가..많이 닮았네요!!
    놀라웁따>.<;;

    2009/02/03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에 그런가요?
      나모키는 얼굴이 길쪼록 하고 바둥이는 동글동글한데-
      같이 사니 닮아가나봐요 ㅎㅎ

      2009/02/03 18:11 [ ADDR : EDIT/ DEL ]
  4. 사진 좋삼.
    까페 블로거 진삼.
    앞으로도 좋은 까페 기행을 올려주삼.

    으허허!

    2009/02/0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 카페기행은 월급날~생활비 탕진 요 기간에만 한정이라-
      한달내내 이루어지지는 못할것 같어.
      그래도 난 네스프레소 산 이후론 집에서 마실 수 있는 커피음료 제외하고
      되도록 다른거 마신다고 고심해서 주문한다, 으흐

      2009/02/03 18:12 [ ADDR : EDIT/ DEL ]
  5. 예비신부써니

    구름이랑 바둥이 넘 기여워효;ㅠ
    으아~ㅠ 저사이에 껴서 나도 친구등록하고 자고싶은바래미+_+;;

    2009/02/03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 써니씨, 기꺼이 함께-
      하지만 대신 둘이 꼭 껴안고 꼭! 발치에서 자기 때문에
      다리를 쭉 피고 잘 수 없다는 그런 점 염두해주시구요 ☞☜

      2009/02/03 18:14 [ ADDR : EDIT/ DEL ]
  6. 보땡

    아 나도 가보고 싶군아
    구름이랑 바둥이도 너무 이쁘다
    지호가 고양이랑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요기 볼때마다
    구름이랑 바둥이 사진 보여주고 있어..으흐
    근데 진짜 너희붑후 카페운영 너무 잘어울린다
    바둥이 구름이도~

    2009/02/03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보땡보땡이다!!! 우아앙 잘 있는거야?
      지호가 바둥이랑 구름이 만나면 알아보려나? 으히

      2009/02/03 18:15 [ ADDR : EDIT/ DEL ]
  7. 마롱

    구름아!! 먼동이한테 얘긴 들었지만 정말 자름당했구나!
    바둥이 유한락스에 넣었다 꺼낸거 같네
    둘이 끼안고 자는 거 너무 귀여워 ㅜㅜ
    근데 그 슥하프 바둥이 꺼다 ☞☜

    2009/02/04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롱

      징돌아 내가 뜸한 사이 겁나 많은 포스팅을 하였구나! 장하다 베베
      나 열심히 읽고 리플들도 달았어 암.쏘.핫

      2009/02/04 00:12 [ ADDR : EDIT/ DEL ]
    • 스카프는 공용이야 원래-
      구릉이 뽀송뽀송해서 요새 한창 이쁘다.
      안아도 털이 묻어나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

      2009/02/04 16:32 [ ADDR : EDIT/ DEL ]
  8. 통통

    어쩜~ 둘이 자는 모습 너무 귀여워~~~ *^^*
    정말이지 바둥, 구름 엄마 뿌듯하겄다 ㅋㅋ

    2009/02/04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가 구름이 껴안고 귓속말 하고 있어요. 뭐라고 했을까요?
      1. 오빠가 카드값 내줄까?
      2. 좋은거 있어. 물건이 좋질 않으면 권하질 않어~
      3. 똑똑히 들어둬. 다시 만나면 널 부숴버릴거야!
      4. 기타 ( )

      정답을 맞춰주세효!

      2009/02/04 16:33 [ ADDR : EDIT/ DEL ]
  9. 하똥이

    완전 최고의 블로그일세!
    사진느낌하며..
    구름이랑 바둥이..모델시켜야겠엉.^^
    너그자식들 너무 이뿌다아~~~~**

    2009/02/05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 우리가 자식들은 참 이쁜거 같아.
      수한 바둥 구름...☞☜
      자식은 아니고 동생이지만 타미 제니 하늘이두!

      2009/02/09 10:02 [ ADDR : EDIT/ DEL ]

e. JiNJiN's Kitchen2009/01/28 14:34

이젠 그닥 가보고 싶은 카페도 없고,
딱 하나 가보고 싶은 카페플랫은 갈 때마다 만석이라 아쉽게 발길을 돌리고

그날도 홍대 앞을 뱅글뱅글 돌다가 아, 맞다. 맛있는 빵집 있대!라고 나모키를 꼬셔서 Snob로 향했다.
 (난 정말 단순 빵집인 줄 알았다고 ☞☜)


Sony α300 + SAL 1870



첫 방문,
약간의 기대가 충분한 만족으로 충족되는 순간이었다.
코딱지만한 크기와 조잡스러운 맛의 조각케익들에 지쳐버린 혀에
케익이란 이런 것이다.를 일깨워주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나모키와 나의 공통된 의견은 바로
케익을 만들어 팔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였다.
하나하나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깊게 끌리는 맛에 비쥬얼적으로도 매우 심플하지만 심히 아름답다.


Sony α300 + SAL 1870



다양한 조각케익외에 파운드케익, 쿠키, 생초콜릿 등도 판매하고 있다.
하나하나 모두 먹어보고 싶어진다.

1층에서 빵과 케익류를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2층의 음료주문을 받고 1층에서 주문한 케익류를 준비하여 함께 서빙해준다.


Sony α300 + SAL 1870



맛있다 맛있다 연발하면서 라떼, 아이스라떼, 케익 두 조각, 생초콜릿 두 조각을 흡입한 후
집에서 먹을 것 까지 포장해서 나오니 모두 4만원 정도.
분명 빵집!에서 둘이 쓰는 돈으로는 꽤나 많은 금액인데 하나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순전히 몹시 만족스러운 맛과 감탄할만한 완성도,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갖게되는 기대 때문일 것이다.
한 번의 방문으로 꽤나 두터운 신뢰 혹은 팬심(!)이 생겼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하핫! :D

at home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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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봉

    오호호-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ㅋㅋ
    여긴 어디에 있는거야?
    나도 함 가봐야 겠다~~~
    맛있겠다!- 냐하하-

    2009/01/29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 홍대정문에서 극동방송국 가는 그 길가에 있어, 오른쪽-
      찾기 쉽습니다. 같이 가자!

      2009/01/30 10:04 [ ADDR : EDIT/ DEL ]
  2. 통통

    징징 앞에 놓인 것이 무엇이냐 물어보려 그랬더니~~
    뽐므 타르트구나!! 저거 맛나겠다~~ 히힛 *^^*

    2009/01/29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 녜, 뽐므타르트!! 사과 너무 맛있어요, 으흐흑 T_T

      2009/01/30 10:04 [ ADDR : EDIT/ DEL ]
  3. munsuk

    오!!! 타르트!!! 궁금해 @_@
    홍대는 미지의 세계야..나한텐;

    한번 가서 김뿌라 먹고 저기 고고싱!하고싶수나-

    2009/01/29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롱

    김뿌라! 스노브! 고고싱! 먼동아 나도 껴줘

    2009/01/29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동이라고 하니 먼동이 터오르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함께 걸었던 파트라슈가 떠올랍;;;; 압;;;

      2009/01/30 10:05 [ ADDR : EDIT/ DEL ]
  5. 하똥이

    이번에 못만났으니..
    봄에 올라감 나를 꼬옥 데리고 가주세욧^_^
    완전,맘에 드는걸?ㅋㅋㅋ

    2009/01/29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스노브군화!
    작년 여름 써니와 타르트와 케익 전문 까페 이 잡듯 뒤지고 다닐때 들리던!
    내 불법주차 단골장소인!

    늦게 가면 다 팔려서 없는 종류가 많더라고.
    일찍 가봐야겠어 흐흐.

    2009/01/30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으으 가고싶다 으으으으 또 먹고 싶다 으으으으
      요 앞에 불법주차해? 우린 그때 두근두근 주차했는데-

      2009/01/30 14:13 [ ADDR : EDIT/ DEL ]
    • 엉. 요 앞 마을버스 정거장 부근으로 쫙 세워놓는데
      한번도 안잡더라는...

      2009/01/30 21:40 [ ADDR : EDIT/ DEL ]
  7. 보땡

    좋다. 저 집!
    케잌도 오동통!
    나도 데려가죠

    2009/02/03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가자고가자고!
      오라고오라고!
      하은이도 컴온!

      2009/02/03 18:2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