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사무실에서 택배 아저씨 전화받고 버선발로 1층까지 뛰쳐나갔다.
스트라이프나 무지리넨, 와플지만 샀었는데 처음으로 꽃무늬를 주문해봤다.
꼭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들었던 천이랑 비슷하다. 그때 단추도 혼자 진주단추 달고 유난 떨었는데;;;
암튼, 뭘 만들까으하, 일단 룸슈즈 안감으로 쓸 예정이다. (룸슈즈를 만든다면 말이다;;; ☞☜)

밤에 간단하게 가로, 세로 5cm로 재단해서 핀쿠션 만들었다.
연님처럼 곰돌이 모양으로 하고 싶었지만, 난 펠트도 없고 졸렸다;;;
나모키가 옆에서 이번에는 쓸모 있는 걸 만드는거냐"길래
바느질할때 바늘꽂이가 필수품인거 몰라? 기본이잖아, 기본!!!"라고 버럭+오바떨었다.
흥, 뭐 티코스터도 쓸모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패키지로 사본 리넨.
어머님이 보시고 뭘 만들거냐"고 하셔서 엉겁결에 음, 덮개나 깔개요"라고 했다.
어디에, 뭘 깔지;;; 이제부터 생각해보자;;;
오늘도 내일도-
연작가님과 나는 택배를 기다린다.
원단사이트를 보며 서로 url을 날린다.
스트라이프나 무지리넨, 와플지만 샀었는데 처음으로 꽃무늬를 주문해봤다.
꼭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들었던 천이랑 비슷하다. 그때 단추도 혼자 진주단추 달고 유난 떨었는데;;;
암튼, 뭘 만들까으하, 일단 룸슈즈 안감으로 쓸 예정이다. (룸슈즈를 만든다면 말이다;;; ☞☜)
밤에 간단하게 가로, 세로 5cm로 재단해서 핀쿠션 만들었다.
연님처럼 곰돌이 모양으로 하고 싶었지만, 난 펠트도 없고 졸렸다;;;
나모키가 옆에서 이번에는 쓸모 있는 걸 만드는거냐"길래
바느질할때 바늘꽂이가 필수품인거 몰라? 기본이잖아, 기본!!!"라고 버럭+오바떨었다.
흥, 뭐 티코스터도 쓸모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패키지로 사본 리넨.
어머님이 보시고 뭘 만들거냐"고 하셔서 엉겁결에 음, 덮개나 깔개요"라고 했다.
어디에, 뭘 깔지;;; 이제부터 생각해보자;;;
오늘도 내일도-
연작가님과 나는 택배를 기다린다.
원단사이트를 보며 서로 url을 날린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핀쿠션 깜찍해여!!!!
2009/04/02 11:53 [ ADDR : EDIT/ DEL : REPLY ]내 곰도리는... 어디 내놓기 좀 머한...--a(수술자죽이 지대.;;)
아.이쁘당!
네스홈에서 얼른 왔음...☞☜
쵸스피드바느질의 달인, 다작 연작가 선생님!!!!!
2009/04/03 09:40 [ ADDR : EDIT/ DEL ]우리 그 네스홈은 어디쯤 오고있대요?
이쁘다아~꽃무늬
2009/04/02 14:46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너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든 꽃무늬 천은
너네 엄마가 이불호청 뜯어서 마련한 천 아니었니 ☞☜
진주 단추도 기억난다...풋
그렇습니다아!!! 넌 알거라고 생각했다.
2009/04/03 09:41 [ ADDR : EDIT/ DEL ]진주단추 보고 가정 선생님이 풋- 했었지;;;;
근데 정말.. 갑자기 궁금한데 말이지..
2009/04/02 22:31 [ ADDR : EDIT/ DEL : REPLY ]징징~ 가정 시간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 ㅎㅎㅎ
(자신있게) 네!
2009/04/03 09:44 [ ADDR : EDIT/ DEL ]전 가정시험보는건 정말 싫어했지만 (탕평채 만들때 오이를 몇 cm로 써는지가 대체 왜 중요한거죠? 아르릉!)
가정시간에 뭐 만드는건 엄청 좋아했어요, 개더스커트, 브라우스, 바늘쌈지, 한복동정달기 등등-
교내 전시회에도 꼭 전시됐었답니다, 후훗-
저 이런 여자에요~
찐찐,정말 대단해 ㅋㅋㅋ
2009/04/06 17:46 [ ADDR : EDIT/ DEL : REPLY ]가정시간에 만들기 난 제일 싫어했었는데 ㅋㅋ
가정이랑 한문때문에 나 대학못갈뻔했다는 후문이,ㅋㅋㅋ
마롱이의 답글에 나 또 막 웃었어.ㅋㅋ
이불호청 뜯어간거 왜이리 웃기니,ㅋㅋ
그나저나 짜투리 남으면 나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무거나 쓸모있는걸루,ㅋㅋㅋㅋㅋ우리 수한이 침받이라도?ㅋㅋ
야 나도 한문 ㅋㅋㅋㅋㅋ
2009/04/07 16:56 [ ADDR : EDIT/ DEL ]아예 공부도 안하고 시험보고 배째라-
근데 그게 지금 엄청 후회되는거있지, 윽-
이불호청 나름 깜찍했다규 ☞☜
나 덧신 하나 만들려다가 완전 성질 부룩, 또 욱했다.
아무래도 한계인가..(벌써!!!)
수한이꺼는 함 노력해볼게, 그 전에 너도 바늘꽂이 먼저 주면 안되겠니? 흐흐
원단이 너무 귀여워요
2010/01/23 03:57 [ ADDR : EDIT/ DEL : REPLY ]혹시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