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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2 알라뵹 바둥 (14)
c. My BeBe2010/02/22 23:46
오늘따라 바둥이가 왜르케 귀여워 보이는지
또 [팔불출모드] 최강으로 작동해서 오랜만에 사진을 좀 찍어보았다. 
뭔가 일시정지 상태인 블로그도 좀 되살려보고
그동안 이쁜 모습 많이 못 담아준 바둥가한테 미안한 맘도 달래볼 겸-




오마이캣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극세사 패드가 2개, 원래 구입했던 것 까지 모두 3개를 
얼마 전에 2, 3, 4층에 쪼르르 붙여주었더니
역시나 폭신폭신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은지 애들이 트릴로에 머무는 시간이 부쩍 더 많아졌다.
겨울 나면서 진작에 붙여줄걸, 살짝 미안-

가장 좋아하는 꼭대기층 내버려두고 극세사 패드 깔려있는 4층에 자리잡은 바둥이!
패드 위에서는 완전 보호색이라 눈에 잘 안 띈다.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도 없고 어디있는지 한참 찾다가 허탈하게 트릴로에서 발견;;;

왜? 나 왜 불렀어? 하고 쳐다보는 바둥바둥이의 고고한 자태.




카메라를 들이대니 벌떡 일어나서
갸우뚱 갸우뚱 귀여운 표정으로 한참을 들여다본다.
아우, 우리 어좁이;;; 어깨 너무 좁아, 어쩔거여;;;




초점 맞추느라 렌즈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니까
오잉? 오잉? 하면서 앞발로 톡톡톡 두드리는 바둥이.
아흐흘흘흘 >ㅅ<
원래 바둥이는 이쁘게 있다가도 카메라 갖고 오면
낼롬! 일어나서 가버리기 때문에 순간포착이 어려운데
오늘은 어쩐지 마구마구 포즈 취해주시는 바둥이.
바둥서포터 클라라님과 여바루를 잔뜩 의식하는 걸까?
그래, 요즘은 적극적인 팬관리가 필요한 시기야. 
엄마가 사진 열심히 찍어줄게, 으크크크-




이내 곧,
요기까지만 하지? 하는 바둥이.
예히~ 암요~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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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바둥아, 사랑스런 바둥아~
    이 누나에게 너의 어깨를 좀 빌려주지 않겠니...? ^^::
    수영선수 어깨의 이 누나는 너의 어깨가 진정 부럽고나아아아아아
    1번 바둥은 도도, 2번 바둥은 놀람, 3번 바둥은 애교, 4번 바둥은 협박 버젼인 것 같아요~

    2010/02/23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뇨아뇨, 바둥이는 어깨가 너어-무 좁아서 좀;;;
      우키는 튼실한데 말이에요, 하핫-
      바둥사진 열심히 업뎃해볼게요.
      지금 생각해도 그날, 바둥이가 막 신경질내고 미운짓하면서도
      클라라님 무릎위에서 고롱대던 건 좀 신기해요.
      자기 이뻐하는 줄 아나봐요.

      2010/02/23 10:18 [ ADDR : EDIT/ DEL ]
  2. ㅎㅎ 바둥사마에게 이런면이...........
    바둥사마에게는 분명 귀족고냥이의 피가 흐르는것이 분명합니다!!!

    2010/02/23 04:46 [ ADDR : EDIT/ DEL : REPLY ]
    • 러시아 어드메 추운 지방에서 모피모자 쓰고 마차타고 돌아다닐 법한 고고함!
      실상은 옷장 앞에서 맨날 벌러덩벌러덩;;;

      2010/02/23 10:21 [ ADDR : EDIT/ DEL ]
  3. 마롱

    살이 쪼끔 다시 오른것 같기도하고.
    앞으로 바둥이 사진 찍을 때 좀 어두운데서 찍길 바래 얼마나 이쁘니 응응?
    마지막 사진에선 좀만 더 괴롭히면 앞발로 후려칠 기세ㅋㅋㅋㅋ

    2010/02/23 09: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녀 마지막에 실은 저러고서 렌즈에 부비부비해가지고 식겁했다, 털 띠느라 ㅎㅎㅎㅎ
      바둥이 요즘 좀 이쁜 시기인듯, 놀러와놀러와

      2010/02/23 10:36 [ ADDR : EDIT/ DEL ]
  4. 어좁 바둥이는 얼굴도 자그마해서 괜찮아요.
    아, 사진속의 바둥이는 정말 모처럼 귀엽 새초롬이예요!! 꺄악!!

    2010/02/23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얼굴 작은데 어깨는 더 좁고 막막막! 흐흐흐흐-
      바둥이 요새 좀 꽃미모에요, 우키가 덜 치대서 마음이 편한가봐요.

      2010/02/26 10:23 [ ADDR : EDIT/ DEL ]
  5. 연님

    바둥인 토이묘. 진정 미소년포쓰일쎄.
    샤방한 아이같으니...

    2010/02/23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창 완전 아쟈씨되더니 요새 좀 회춘했어요

      2010/02/26 10:26 [ ADDR : EDIT/ DEL ]
  6. yum

    오늘따라 바둥가의 표정이 초롬초롬 새초롬 이쁘네~~ 히히
    세번째 사진 봐..짱 귀엽..
    말할 때 뒷꼬리만 살짝 올리면 고개를 갸우뜡갸우뜡하는 오감자와 같구먼.
    제니도 그러셔?ㅋ

    2010/02/23 15:3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감자 갸우뚱이랑 식탁 밑에서 집요하게 조르던 생각난다.
      제니도 완전 갸우뚱 대마왕 ㅋㅋㅋㅋ 진짜 닮았다니깐-

      2010/02/26 10:28 [ ADDR : EDIT/ DEL ]
  7. 통통

    세 번째 사진! 정말 호기심 천국 표정~~
    아우!! 바둥이는 정녕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모두 지니고 있구나~

    2010/02/23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너무 빠르게 오가요 ㅋㅋㅋㅋㅋ

      2010/02/26 10:2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