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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2/04 티코스터 (18)
g. J i N J i N M a d E2009/06/29 09:28

엄마를 위한 선물완성-
대단한 건 아니지만,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쪼물락거려보았다.

비록 드르륵 박다가 찝혀서 정사각형 아니고 살짝 사다리꼴이 되어버린 파우치지만 ㅜ_ㅜ
우리 엄마는 또 만나는 사람마다 저걸 꺼내서는
우리 딸이 만들어줬다~'며 자랑하실게 뻔하다.
엄마, 그럴 때는 꼭 모서리를 손으로 가리고;;; 응?

스탬프 찍어보았던 걸로는 티코스터-
울 엄마 또 은근 저런거 있으면 혼자 분위기 잡는다고 막 잘 사용하시고 그런다.
(아빠는 아마 안해줄듯;; 크허허허-)
파우치도 티코스터도 엄마가 좋아하는 꽃무늬 듬뿍듬뿍.
고작 요것뿐이지만, 그래도 엄마 드릴거라고 생각하면서 만드니
어찌나 설레고 즐겁던지!
사랑하는 우리 엄마-♥

+
근데 이번 파우치는 결정적 결함.없이 만들었는데
어째 열었다닫았다 해보니 결함있는게 더 나은 것 같다;;
으하합!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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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

    지대 러블리하다.징도라~~
    글고 스탬프만 살짝 찍어줬을 뿐인데도 완전 느낌 있으시다!
    움하하..어무이는 좋겠다!!!!!
    나 티코스터 집에서 오빠 아이스커피 방에 넣어줄 때도 쓰고~
    회사에도 하나 가져다놓았어 ☞☜ 볼때마다 징도리 생각한다긔~ ^ㅠ^

    2009/06/29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 과찬이십니다, 윰윰님! 으흘흘~
      근데 진짜 !)로 시작한 티코스터가
      아이스음료를 많이 마시는 여름이 되어서
      진정한 역할을 감당해내고 있어 난 뿌듯하다 ☞☜
      내 생각 매일매일 해, 우루루후후~

      2009/06/29 14:46 [ ADDR : EDIT/ DEL ]
  2. 비쥬

    효녀군 효녀야~ ㅋㅋ
    근데 저 스탬프는 물에도 안지워지는거?

    2009/06/29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효녀효녀! 우쭐우쭐~
      잉크가 스탬프 잉크라서 빨아도 안지워진답니다-

      2009/06/29 14:46 [ ADDR : EDIT/ DEL ]
  3. 마롱

    스템프가 저럴 때 사용하는 거였군하!
    엄마 타입 꽃무늬 맞음 ㅋㅋㅋ

    2009/06/29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우리엄마 지대 꽃무늬 사랑 ㅎㅎㅎㅎ

      2009/06/29 14:47 [ ADDR : EDIT/ DEL ]
  4. munsuk

    진정 입흐다/짱/
    결정적 결함"그게 진짜 괜츈하다니깐!
    결정적 결함"을 특허내시얍-! ㅋㅋㅋ

    2009/06/29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랄까... 그것은 운명같은 결정적 결함.이었어, 캬캬캬캬-

      2009/06/29 16:44 [ ADDR : EDIT/ DEL ]
  5. 연님

    능력자!--)b

    2009/06/30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다리꼴 + 손으로 마구 접어주기 신공;;;

      2009/06/30 10:12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02/12 09:48
세번째 티코스터-

뭔가 엄두가 안나서 주구장창 티코스터만 세 개째;;;
다른걸 만들어봐야할텐데, 그래봤자 테이블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학!
그래도 친구나 손님오고 그럴수있으니 적어도 4개는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아직 한 개 남았다.
으하핫!

이번엔 만든 건
한면엔 밀크무지+도트+체크를 모두 넣고
다른 한면엔 밀크무지린넨+가장자리에 새싹 수-
봄이 빨리 좀 왔으면 하는 나의 바람을 담았달까, 으흥?


사실은 이렇게 녹차 마실 때 깔려고 녹색으로 새싹 수를 놓았다.
일본여행갔다가 사 온 저 햇녹차, 정말 떫은 맛 하나 없이 곱고 고운 맛이라서 아껴먹고 있는데
수색이 연한 연두빛이 돌아서 새싹이랑 나름 잘 어울린다(고 또 혼자 멋대로 평가한다;;;).


막 밑그림도 안그리고 대강 슥슥, 이래도 되는건가 나 ☞☜
그래서 역시 또 삐뚤빼뚤하지만, 그것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라며 우긴다.


다른 한 면은 이러케 생겼다.
저 세 조각 붙이는 것도 은근 손이 가더만 조각조각 모두 이어붙이는 퀼트는 대체 어떻게 하는지,
난 엄두도 안난다!!


티코스터 나머지 하나 더 만들고,
다른거에 도전해보자!(니 추가로 필요하거나 혹은 사고싶은게 많아서 큰일이다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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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입흐다~!
    난 어제 재봉틀 가져와 놓고 멍때림. 멍....-o-...
    뚜껑도 못여는.ㅡㅜ

    2009/02/12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몽니공주

    수고가 많고나..ㅋㅋ
    근데 저 쇠쟁반은 무엇이니..?
    웬지 간호사들이 주사 담아e댕기는 통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ㅋㅋㅋㅋ
    나뿐일까..?아니겠지?ㅡㅡ;;

    2009/02/1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네~ 공주님 뿐입니다. ㅋㅋ
      저런 거 요즘 인기인데~ 그 동네에는 없나봐요? ㅋㅋㅋㅋ

      2009/02/12 13:16 [ ADDR : EDIT/ DEL ]
    • 네, 공주님 뿐입니다. ㅋㅋ
      아 촌시러!!!!

      2009/02/13 00:13 [ ADDR : EDIT/ DEL ]
  3. munsuk

    징돌이 손재주 정말 좋은 듯- ^^b
    이제 가열차게! 커텐 & 침구를 만들때다!
    한..두달이면 충분할꺼야-
    아쟙!!!

    2009/02/12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내 지문!!! 내 지문!!!!

      2009/02/13 00:13 [ ADDR : EDIT/ DEL ]
    • 마롱

      커텐&침구라니
      가열차도 보통 가열찬 게 아니어라;;
      먼먼이는 보면 의욕은 1등이여-

      징돌아 먼먼이를 위해 가열차게 한번 고고~
      수 놓은 거 정말 귀엽다.

      2009/02/13 00:37 [ ADDR : EDIT/ DEL ]
  4. 통통

    우오~ 하나로 두 개의 기분을 내는!!
    게다가 수도 깔끔하게 잘 놨는데~
    참 잘했어요 ^^

    2009/02/12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쥬

    한시간에 하나 만들때까지 연습해서.
    나 다섯개만 만들어줘

    2009/02/12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녹색수는 어케놓은거야?
    통통님 저게 유행이에요? 유행을 따라야하나...

    2009/02/12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 녹색수는 녹색실로 수를 놓으면 되는거여요! 푸합-

      2009/02/13 00:15 [ ADDR : EDIT/ DEL ]
    • 통통

      아.. 나와 징징 사이에서만 유행인가? ㅋㅋㅋ

      2009/02/13 09:51 [ ADDR : EDIT/ DEL ]
    • 아니라고 믿고싶슴다;;;

      2009/02/13 10:46 [ ADDR : EDIT/ DEL ]
  7. yumyum

    요즘 이런거 하는구낭? 크큭
    이쁘당~~

    2009/02/13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라규!!!

      2009/02/15 23:49 [ ADDR : EDIT/ DEL ]
  8. 보땡

    수 진짜 잘 놓으네!
    밑그림 없이 일정한 크기로 오호-
    파리바게트 미니 마델린 급 먹고싶다 여긴 없어 파리바게트..ㅋㅋ

    2009/02/15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세히 보면 좀 허접할 수도;; 크크크크
      파리바게트 말고 맛있는 바게트샌드위치 있잖여-

      2009/02/15 23:50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02/04 10:10
금요일에 배송 받고
토요일에 세탁해서 다림질해놓고 외출다녀와서는
밤이 되어서야 시작한 바느질-

손바느질 제대로 하는건 첨이니깐
시침질+박음질로만 완성되는 티코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 뒤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카페 고희에서 봤던 것처럼 일부러 좀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나모키가 굉장히 크다고 놀랜다, 쳇;;;
할 수 없어, 이미 만들었으니까-

밤 12시 좀 넘어서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서 두개 만들고 나니까 해가 뜰려고 하네!
바느질 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깜빡 잊고 원단가위 주문을 빼먹어서 내 손바닥보다 작은 가위로 자르고
중간중간 멍 때리면서 미드의 본좌; 폭스티비 보고
그렇게 놀면서 하니까 시간이 꽤 간다.

이제 주말에 바느질만 하면 나모키 분명 은근 심통낼테니까
시간 조절 잘 해야겠다, 으흐-

어제 저녁에 나모키 라떼 맹글어 주면서 인증샷 촬영해보았다.

#1
Sony α300 + SAL 50F14


앞면은 도트, 뒷면은 체크-
그렇게 큰가, 내 눈엔 아닌거 같은데 ☞☜

#2
Sony α300 + SAL 50F14


앞면은 체크+밀크린넨에 이니셜, 뒷면은 밀크린넨 귀퉁이에 고냥이 물고기 수놓기-
밑그림도 안 그리고 대충 수놓았더니 삐뚤빼뚤인데, 왠지 더 귀엽다!(고 혼자 생각한다 ☞☜)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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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쁘게 잘 만들었는데 머. ㅎ
    난 퀼트지루 도전했었는데 도트 이쁘네

    2009/02/0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쩐지 이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 말투?
      진짜 홍반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구요? @_@ 대체 뭘요!

      2009/02/04 16:23 [ ADDR : EDIT/ DEL ]
  2. 비쥬

    아니 징징 이럴꺼야~ ㅋㅋ
    하지만 나.. 장유님 댓글보고 더 깜놀했을뿐이고~

    2009/02/04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원래 이런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
  3. 마롱

    수놓은거 진짜 귀여워 ㅜㅜ
    근데 고양이<곰돌이에 가까워보인;;
    하튼 완소아이템이여 치즈랑, 라떼랑, 컵받침이랑 키핑욤-루루
    자잘한 면레이스도 구입해서 오바로크 치삼 ㅋㅋ

    2009/02/04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놓다보니 어쩐지 곰돌이, 하지만 물고기가 있으니 고양이 맞다!
      라고 하고 보니 곰도 물고기 잡아먹네..../담배/

      봉틀이 없어서 오바로크 같은건 취급안해, 캭!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
  4. 통통

    이런~ 부지런쟁이!! 당신 너무 여자야~ ㅋㅋ

    2009/02/04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여자죠!!!!
      하하하 하지만 나모키는 짐승이랬어요.
      수면욕과 식욕에 꼼짝 못한다고...☞☜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
  5. 보또

    난 징징이 여잔지는 알고 있었을 뿐이고
    장유님 댓글에 나 또한 깜놀했을뿐이고~ 푸하하하

    2009/02/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장유님 은근 파란을 일으켜놓고 휘리릭 사라지셨네~
      으하하!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
  6. 징징 안 커~ 내 눈엔 딱 맞아보이는데~ ㅋㅋ

    2009/02/0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똥이

    너무 이뻐~~이뻐이뻐이뻐.

    나 요새 아가재우고 새벽 2시까지 컴터하는거에 맛들렸어
    그래서 낮엔 완전 비몽사몽..
    안졸립다는 수한이 자자자!막이럼서..자장가 부르고 난리났다.ㅋㅋ

    넌 정말 천상여자같아.그럼서 남자다운 결단력도 있어보이고
    참 좋다.친구야~^^

    2009/02/05 02:2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마워고마워!
      진짜 엄마들은 애기 잘때가 제일 좋다면-
      그제서야 생기는 '나만의 시간'

      멋진 엄마 하똥아, 그래도그래도 나만의 시간보다 수한이가 더더더 제일 귀하지? :D

      2009/02/09 10:00 [ ADDR : EDIT/ DEL ]
  8. 보땡

    낯익은 내 침대커버 체크!!!
    내가 좋아하는 땡땡이와 체크, 순하양 린넨천까지~~~
    대단하다 손바느질로- 너무 이뻐
    총짝짝총짝('노바리' 참고)
    나도 하고싶다~~~ 아~~~~

    2009/02/05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맞다, 저거 너 침대커버! 으흐, 찡찡뽕!

      총짝짝총짝은 뭐니, 너!!!! 왜케 웃겨 ㅋㅋㅋ

      2009/02/09 10:01 [ ADDR : EDIT/ DEL ]
  9. 입흐다!!!!
    저 고냥이와.체크...이햐.
    징징 여자다 여자야.

    2009/02/05 14:1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