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틀을 새로 칠하였어도 바삭바삭 삭은 나무와 낡은 샷시는 어쩔수가 없는 터-
이젠 집수리하기 지쳤다!"며 그냥 손놓고 지내다가
아무래도 밤이면 밖에서 너무 휑하게 들여다보이길래 체크원단 가장자리만 접어박아서 달았다.
일단 구질한 샷시를 반이라도 가리니 나름 시원하고 깨끗해보인다.
저 부엌에 커튼봉까지 달면 더 구질해보일거같아서 하얀 압정 세개로 딱 꽂아두었다.
혹시 몰라서 윗부분은 나중에 커튼봉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더니 왜 괜히 든든해;;
허전해 보이길래 스탬프 찍다가 삐끗 밀렸다 -_-
급히 빨았으나 패브릭잉크가 잘 안지워지길래 라벨테잎 붙이다가
원단이 울고, 나도 울고 T_T
귀찮아서 미싱으로 박았더니만, 휴-
앞으로 테잎달 때는 필히 손바느질 해야겠다;;
다음에는 폭을 약간 넓게 잡아서 납작주름을 넣어봐야겠다.
급히 빨았으나 패브릭잉크가 잘 안지워지길래 라벨테잎 붙이다가
원단이 울고, 나도 울고 T_T
귀찮아서 미싱으로 박았더니만, 휴-
앞으로 테잎달 때는 필히 손바느질 해야겠다;;
다음에는 폭을 약간 넓게 잡아서 납작주름을 넣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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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지만~ 그래도 깔끔해!! 주방에 깨끗한걸~
2009/05/18 10:31 [ ADDR : EDIT/ DEL : REPLY ]문득 주방 벽 타일 청소를 해야 겠다는 부끄러움이 ㅋㅋㅋㅋ
바느질의 여왕! 결과물이 점점 더 멋져지고 있어~ ^^
아 저게 주방이였구나
2009/05/18 14:59 [ ADDR : EDIT/ DEL ]난 왜 컴터위에 "시디케이스들"이라고 생각했을까 ㅋ
저거 타일아닌거는 아시죠?
2009/05/18 16:24 [ ADDR : EDIT/ DEL ]나모키랑 끙끙대면서 붙인 타일문양 시트지 -_- 으하하하하하
오옷!! 리얼해~ 난 반짝반짝 타일인 줄 알았다규~ ㅎㅎㅎㅎ
2009/05/19 09:14 [ ADDR : EDIT/ DEL ]징돌여사 좀 짱인듯^^b
2009/05/18 13:29 [ ADDR : EDIT/ DEL : REPLY ]오모테상도가 징돌여사st.로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게-
내심 즐겁다오. 루루루-♬
[오모테상도의 메종드상도]라구-!
2009/05/18 16:25 [ ADDR : EDIT/ DEL ]너네가 좀 더 일찍 알아봐주길 기대했었어 ☞☜
이불만들고나면 자러오렴!
오......무인양품삘이닷!!!!
2009/05/1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멋진걸 멋져여.
오호...
나 구경가게쏭.바느질거리를 바리바리들고...히히...
저 원단은 확실히 실물은 별론데 사진빨인거 같습니다;;
2009/05/19 10:50 [ ADDR : EDIT/ DEL ]캄온캄온! AIA만 괴롭히지 않는다면-
납작주름 달면 더 이뻤을거 같아^^
2009/05/18 21:18 [ ADDR : EDIT/ DEL : REPLY ]파란체크!!!!! 완소야!
그치? 뭐 처음이니까, 아하하하하
2009/05/19 10:50 [ ADDR : EDIT/ DEL ](이러면서 대강 넘어간다 ㅋㅋㅋ)
싱크대가 갈색이라 무조건 깔끔한거 아니면 뭐 하질 못해 T-T
요런 세심한 센스가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거죠!
2009/05/19 11:08 [ ADDR : EDIT/ DEL : REPLY ]가을되면 따뜻한 색(꽃무늬~?)으로 하나 더 만들어도 좋겠어.
꽃무늬하면 나모키 집 나간댔어;;; ☞☜
2009/05/19 17:46 [ ADDR : EDIT/ DEL ]그때되면 따뜻한 색의 체크 내지는 스트라이프 내지는 무지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