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12/21 고양이 인형 (12)
  2. 2009/05/31 손수건 (18)
  3. 2009/04/23 매직파우치 (21)
  4. 2009/04/02 핀쿠션 (9)
  5. 2009/03/10 도돌캣 (16)
  6. 2009/02/12 green green (20)
  7. 2009/02/04 티코스터 (18)
  8. 2009/02/02 토요일 정오 (16)
f. JiNJiN MadE2009/12/21 10:24

안녕, 난 이래봬도 고양이다.
나도 실은 잘 모르겠는데 알고보면 고양이래.




뒤에는 오봉한 엉덩이에 귀여운 꼬리도 달려있다규-
나모키라는 사람 말이
이 꼬리만 바꿔주면 다람쥐가 차라리 그럴듯 하겠다고는 하드라만..../담배/




그래도 이렇게 살짝 옆에서 보면, 콧대도 조금 있다.
나름대로 얼짱각도랄까, 후훗-



+
꼬스쨔님(
http://blog.naver.com/ycure96) 패턴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다리 부분에서 시 to the 망해서 숏다리가 되었다.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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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아쿠쿠쿠- 귀여워!
    이것도 색깔별로 100개 만들어봐 오예! (나 죽일래?)

    2009/12/21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아~ 뒤돌려차기를 퀵으로 보내드립니다!

      2009/12/21 15:26 [ ADDR : EDIT/ DEL ]
  2. 마롱

    콧대좋다!
    첨엔 요거 좀 징돌이 스타일아닌데? 햇는데
    꼬리랑 콧대에서 디테일징st.로 인정ㅋㅋㅋ

    2009/12/21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콧대 바짝 서라고 다림질했뜸 캬캬 ☞☜
      알아봐줘서 쌩유쌩유!

      2009/12/21 15:26 [ ADDR : EDIT/ DEL ]
  3. 와! 고냥이다~ 고냥이다~
    베어브릭 시리즈처럼 무늬만 다르게해서 백만개 만들면 좋겠!!
    역쉬 혼자만의 시간 그냥 보낸거 아니었구먼~ㅎㅎㅎ

    2009/12/2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만개라뇨 언니...... /담배/
      같이 만들어요!오십만개씩!!!!

      2009/12/21 15:28 [ ADDR : EDIT/ DEL ]
  4. 제가 원하는 패턴으로 주문가능한가요?

    2009/12/21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통통

    이거~ 덕만이가 완전 좋아할 거 같은데?
    응응? 징징이모? 응?? ♡.♡ ㅋㅋㅋ

    2009/12/22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덕만이 이거 좋으면 좋다고 말해봐, 응? 응? 응?

      2009/12/23 10:08 [ ADDR : EDIT/ DEL ]
  6. 허거덕!!!저런건 어케 맹그나요?
    완젼 대~박!!!
    그나저나 이아이도 조만간 우키에게 수장당하는것은 아닐런지...ㅎㅎㅎㅎ

    2009/12/25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출근할 땐 방에서 숨겨두고 온답니다;;;;

      2009/12/28 11:26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05/31 23:02

처음으로 바이어스를 달아보았다.
요거요거 쉽지 않구만-
그래도 좀 잘 해볼라고 모서리도 둥글리고
바느질 안보이게 공그르기로 마감했는데,
보통 손이 가는게 아니었다.
바이어스 원단은 심지어 린넨이다, 하하하!
다음엔 그냥 면바이어스 위로 상침해서 박아야지;;;
첫번째 바이어스 달아본 거라
둥근 모서리 부분이 좀 어설프지만
그래도 정성은 듬뿍듬뿍-
우리집에 놀러온 수한이 여름에 땀 닦으라고 선물로 주었다.
여름내내 아끼지말고 막막막 잘 써줘, 히힛-


수한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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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왕,참 손재주가 좋으세요.=.=!

    2009/06/01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아직은 하나하나 해보고 있는 중이에요-
      갈 길이 멀고도 멀답니다;;

      2009/06/01 13:49 [ ADDR : EDIT/ DEL ]
  2. 연님

    우아!!!바이어스달기까지!!!
    당신 진정!!대단하오!!!!!
    담엔 꼭 먼가를 만들고 올것이야.

    2009/06/01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나 저거 달다가 토하는 줄;
      뭐 하나 쉬운게 없어요!

      2009/06/01 13:50 [ ADDR : EDIT/ DEL ]
  3. yumyum

    우아..수한이 완전 훈남이구만~~~엄마아빠 골고루 닮았나봐~
    완전 훈남이구만~~~ ㅋㅋ (감탄연발)

    그리고 저 닻 모양은 찍은거야?ㅎㅎ
    점점 신기한 아이템이 많이 나옴~ 흐흐

    2009/06/01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한이 진짜 훈훈하다!
      딱 남자아이 같은데 귀엽고 이뻐, 캬흣-
      애기냄새도 솔솔 >_<

      저거 닻 스탬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스탬프라 남발 중;;

      2009/06/01 13:55 [ ADDR : EDIT/ DEL ]
  4. 마롱

    대단해요!! 자연스럽게 굴려진 저 모서리!
    아기는 왜케 잘 생겼냐 늠름포스에다 치켜올라간 속눈썹 완전 귀여워-

    2009/06/01 11:06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연스럽니? 너그러운 마롱이같으니-
      수한이 잘 생겼지? 아흐흐흐

      2009/06/01 13:56 [ ADDR : EDIT/ DEL ]
  5. 세봉

    우와!!!! 하은이 아들이야???
    정말 잘 생겼다!!!!

    깔끔하니 이목구비 크고...
    엄마아빠 인물 나오는구나...
    나도 하은이도 보고싶고,, 저 잘생긴 훈남 수한이도 보고싶다!...
    진짜 인물 좋다!!!!

    2009/06/01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엄마아빠 이쁜 것만 골라 닮았어-
      근데 정말 하은이 아들이라니 믿기지가 않더라.
      얘 언제 애기엄마된거니, 완전 바싹 말라가지고!

      2009/06/01 13:56 [ ADDR : EDIT/ DEL ]
  6. 비쥬

    그거 주문한 완성품 식탁보 도착했다 ㅋㅋ
    빨간체크원단은 완전 성공한거같은데
    애플무늬 사각보는 좀 가벼워 보이는듯

    2009/06/01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고거는 산뜻하게 봄, 여름용인가-
      사진인증 요청합니다 ㅎㅎㅎ

      2009/06/01 14:00 [ ADDR : EDIT/ DEL ]
  7. 통통

    오~ 손수건까지!!
    난 이번 주말은 밀린 빨래와 냉장고 청소하고
    완전 뒹구느라 바느질 패쓰 ㅋㅋㅋ(벌써!!!)

    글구~ 징징 친구님 아드님은~ 훈남으로 자라겠어!! ㅎㅎㅎ ^^;;

    2009/06/01 14: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만들고 싶은건 너무 많은데 만들 수 있는건 별로 없는 그런거죠 ㅎㅎㅎ

      2009/06/01 23:47 [ ADDR : EDIT/ DEL ]
  8. 하똥이

    아오~정말 다들 이리 보너스로 아들 이쁘다고 해주시니
    감사할따름이에요 허허허허...^_^

    너 수건 내주위에서 다들 어디서 샀냐고,ㅋㅋㅋㅋ
    팔아보는건 어때?^^하긴 사는것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소중한 하나뿐인 수건.너무너무 고마왕~♡이뻐이뻐!

    2009/06/05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한인 진짜 이쁨 T_T
      네톤 들어오라규, 사진이랑 동영상 줄게!
      손수건은 그냥 막막 푹푹 삶아서 쓰셈;;; 흐흐-

      2009/06/10 17:21 [ ADDR : EDIT/ DEL ]
  9. 보땡

    손수건 보고 꺅- 했는데
    수한이 보고 또 꺅!!!
    진진이는 언제 이런걸 만들고 있었으며
    수한이는 또 언제 이리 늠름하게 커서 메종드상도를 간것이냐고요-!!

    2009/06/09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바느질 좀 해보려하는데 맘같이 안되네 으하하
      수한이말야, 너가 전에 했던 말-
      딱 남자아이같이 귀엽고 이쁘다는 그 말이 제대로더라고!

      2009/06/10 17:22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04/23 09:58
PT를 앞두고 계속되는 회의와 야근-
체력적으로도 그렇지만 참으로 정신적으로 지치고 진 빠지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어제는 그래도, '오늘은 적당히 일찍 가자' 싶어 10시가 조금 넘어서 퇴근했다.
고맙게도 나모키와 바둥이가 회사 앞에 데리러 와서 아쥬 편하게 집에 도착-

옷 갈아입고 조금 쉬다가는 원단이며 가위며, 재료들을 주섬주섬 꺼내자
나모키가 피곤한데 그냥 자지 그러냐,며 걱정한다.
나는 비장한 음성으로 '아니야! 난 지금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다!!'고 외쳤다.

그래서 만든건 고작, 요 주머니-
일명 매직파우치라고들 하는 바로 그것, 으허허허허허;;;
인터넷서핑 중에 매우매우 간단한 방법을 발견하여 고대로 따라서 만들어봤다.
그래도 역시나, 겉감+안감+접착솜 재단해서 자르는 그 과정은 너무너무 귀찮음, 흐억-


나무 단추도 달아주고 옆에는 면테이프에 닻 모양 스탬프를 찍어 라벨도 달아주었다.
패브릭 잉크라서 찍은 후에 다리미로 눌러주면, 세탁 후에도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는데-
진짜로 그런지는 아직 안 빨아봐서 모르겠다, 지켜보겠다.
저 체크원단은 선세탁하고 다림질할 때 내가 식서/푸서 방향을 잘못 잡았는지 약간 뒤틀렸다.
그래서 정확히 재단했음에도 체크무늬가 미묘하게 어긋난다, 제길!


똑딱이 단추를 달아주고 안감은 하늘색 도트무늬로-
나모키가 보더니 이 원단들로만 만들기 너도 참 지겹겠다, 면서 안쓰러운 목소리로 원단 사~ 그런다.
네, 알겠습니다요, 음하음하음하하하하!
결혼하고 2년만에 드디어 집으로 데려온 우리 곰돌이 돌태가 찬조출연해주었다.


작은 소품을 만들면 정작 바느질하는 시간보다,
재단하고 다림질해주고 손바느질로 마무리하고 그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다음엔 좀 더 큰 무언가에 도전해봐야겠답-

그나저나 또 2시 넘어서 잤더니 졸려죽겠다, 아주;;;
으어어어어 T-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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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돌태 오랜만이구나~
    이젠 라벨까지 다시고 곧 쇼핑몰 오픈하는거 아니니
    매직파우치는 색도 상콤하니 딱 이쁘구나
    똑딱이 단추까지! 오오오

    2009/04/23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돌태가 그간 어딘가에 낑겨 있어서 꼴이 말이 아냐-
      심지어 우리집에 온 첫날엔,
      바둥이가 밤새 잘근잘근 꾹꾹 했는지 다음날 아침에 침대 밑에서 발견됨!!!

      2009/04/24 16:25 [ ADDR : EDIT/ DEL ]
  2. 저 도트와, 체크는 티코스터에도, 실패한 덧신에도-
    원단을 사도록 해라-
    내가 질려서 안되겠잖;;;

    2009/04/23 10:59 [ ADDR : EDIT/ DEL : REPLY ]
    • 넹, 쵸큼 샀긴 샀는데-
      쵸큼 더 갖고만 싶네? ☞☜
      해보고 싶은게 많아서일까;;;

      2009/04/24 16:26 [ ADDR : EDIT/ DEL ]
  3. yumyum

    완전 매직손이셔~
    라벨도 느므 상큼하다고!! ㅋㅋ 쇼핑몰 마스터님~ ㅋㅋ

    2009/04/23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녀, 험블하단다;
      심지어 더 anchor 스탬프의 이름은 '저렴한 닻 스탬프'였단다, 우하우하우하하-

      2009/04/24 16:28 [ ADDR : EDIT/ DEL ]
  4. 통통

    징징~ 아침에 말한 그것이 이것!!
    나 줄 섰어~ 줄줄 ㅋㅋㅋㅋ
    너무~ 기대되는 거 있지~ 호호호(네이톤 냐하하 버전!!) ㅋㅋ
    당신은 진정 멋쨍이야!!

    2009/04/23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쥬

      나는 통님 다음 줄~

      2009/04/23 21:11 [ ADDR : EDIT/ DEL ]
    • 차장님 1등, 아쉽게도 비쥬님은 먼먼님 다음이어효 ㅎㅎㅎ
      너 쫌 멋진가요? 으쓱으쓱-

      2009/04/24 16:28 [ ADDR : EDIT/ DEL ]
  5. 세봉

    조금일찍 10시 퇴근이라구!!-어머나..
    우리 경제는 징징이가 살리는구나~

    솜씨가 아주 좋아~
    쇼핑몰 사장님으로 만나보는 날이 머지않아
    오겠는걸~~!!
    이쁘다!!

    2009/04/23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 뭐랄까, 영락없는 월급쟁이 신세랄까-
      쇼핑몰 사장님은 저엉말 아니다야;;;;;
      누가 볼까 겁나는 칭찬이야-
      진짜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아기 걸음마 수준이야;;

      2009/04/24 16:30 [ ADDR : EDIT/ DEL ]
  6. 연님

    훌륭합니다!!!!실제로보면 칼같은(?)재단!!!!!
    나도 하고싶습니다!!!!

    2009/04/23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쥬

    어쩜 조아~! 체력 좋아!

    2009/04/23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8. 하똥이

    나도 줄섰어요!!!!!
    라벨도 완전 너다워-
    왠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2009/04/23 22:0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똥에게도 선물로 주기 위해서 더욱 잘 만들어보도록 할게!

      2009/04/24 16:30 [ ADDR : EDIT/ DEL ]
  9. munsuk

    난 개인적으로 줄섰는데, 여기 와서 섰어야했던것인가-!
    (웬지 서글퍼지는 이내마음)
    저는 분홍이 꽃무늬요-!!☞☜

    2009/04/23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귀여운 먼먼이!!! 걱정하지말라규-
      원래 뒷거래가 더 확실한 법이라는거;;;;
      언니는 레이스 한 마면 뭐든지 오케이다, 으흥?

      2009/04/24 16:31 [ ADDR : EDIT/ DEL ]
  10. 네오골드

    징징 오랜만이야. 나 이제야 바쁜게 끝났어.
    다들 언제 놀러오는겨?

    2009/04/28 01:09 [ ADDR : EDIT/ DEL : REPLY ]
    • 축 오픈!
      은호어린이가 살고 있는 겁나 넓은 집 언제갈까요? 불러만주세요, 바로 고고싱!

      2009/04/30 17:05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04/02 11:46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사무실에서 택배 아저씨 전화받고 버선발로 1층까지 뛰쳐나갔다.
스트라이프나 무지리넨, 와플지만 샀었는데 처음으로 꽃무늬를 주문해봤다.
꼭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들었던 천이랑 비슷하다. 그때 단추도 혼자 진주단추 달고 유난 떨었는데;;;
암튼, 뭘 만들까으하, 일단 룸슈즈 안감으로 쓸 예정이다. (룸슈즈를 만든다면 말이다;;; ☞☜)


밤에 간단하게 가로, 세로 5cm로 재단해서 핀쿠션 만들었다.
연님처럼 곰돌이 모양으로 하고 싶었지만, 난 펠트도 없고 졸렸다;;;
나모키가 옆에서 이번에는 쓸모 있는 걸 만드는거냐"길래
바느질할때 바늘꽂이가 필수품인거 몰라? 기본이잖아, 기본!!!"라고 버럭+오바떨었다.
흥, 뭐 티코스터도 쓸모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패키지로 사본 리넨.
어머님이 보시고 뭘 만들거냐"고 하셔서 엉겁결에 음, 덮개나 깔개요"라고 했다.
어디에, 뭘 깔지;;; 이제부터 생각해보자;;;


오늘도 내일도-
연작가님과 나는 택배를 기다린다.
원단사이트를 보며 서로 url을 날린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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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핀쿠션 깜찍해여!!!!
    내 곰도리는... 어디 내놓기 좀 머한...--a(수술자죽이 지대.;;)
    아.이쁘당!
    네스홈에서 얼른 왔음...☞☜

    2009/04/02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쵸스피드바느질의 달인, 다작 연작가 선생님!!!!!
      우리 그 네스홈은 어디쯤 오고있대요?

      2009/04/03 09:40 [ ADDR : EDIT/ DEL ]
  2. 마롱

    이쁘다아~꽃무늬
    근데 너 중학교때 블라우스 만든 꽃무늬 천은
    너네 엄마가 이불호청 뜯어서 마련한 천 아니었니 ☞☜
    진주 단추도 기억난다...풋

    2009/04/02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습니다아!!! 넌 알거라고 생각했다.
      진주단추 보고 가정 선생님이 풋- 했었지;;;;

      2009/04/03 09:41 [ ADDR : EDIT/ DEL ]
  3. 통통

    근데 정말.. 갑자기 궁금한데 말이지..
    징징~ 가정 시간에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어? ㅎㅎㅎ

    2009/04/02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신있게) 네!
      전 가정시험보는건 정말 싫어했지만 (탕평채 만들때 오이를 몇 cm로 써는지가 대체 왜 중요한거죠? 아르릉!)
      가정시간에 뭐 만드는건 엄청 좋아했어요, 개더스커트, 브라우스, 바늘쌈지, 한복동정달기 등등-
      교내 전시회에도 꼭 전시됐었답니다, 후훗-
      저 이런 여자에요~

      2009/04/03 09:44 [ ADDR : EDIT/ DEL ]
  4. 하똥이

    찐찐,정말 대단해 ㅋㅋㅋ
    가정시간에 만들기 난 제일 싫어했었는데 ㅋㅋ
    가정이랑 한문때문에 나 대학못갈뻔했다는 후문이,ㅋㅋㅋ

    마롱이의 답글에 나 또 막 웃었어.ㅋㅋ
    이불호청 뜯어간거 왜이리 웃기니,ㅋㅋ

    그나저나 짜투리 남으면 나도 하나 만들어주세요
    아무거나 쓸모있는걸루,ㅋㅋㅋㅋㅋ우리 수한이 침받이라도?ㅋㅋ

    2009/04/06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야 나도 한문 ㅋㅋㅋㅋㅋ
      아예 공부도 안하고 시험보고 배째라-
      근데 그게 지금 엄청 후회되는거있지, 윽-

      이불호청 나름 깜찍했다규 ☞☜

      나 덧신 하나 만들려다가 완전 성질 부룩, 또 욱했다.
      아무래도 한계인가..(벌써!!!)
      수한이꺼는 함 노력해볼게, 그 전에 너도 바늘꽂이 먼저 주면 안되겠니? 흐흐

      2009/04/07 16:56 [ ADDR : EDIT/ DEL ]
  5. 원단이 너무 귀여워요
    혹시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0/01/23 03:57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09/03/10 09:30


도안도 딱히 없이 A4 종이에 내 마음대로 밑그림 슥슥 그려서
대충 천에 옮겨 그린 후, 시침질+박음질+공그르기만으로 완성한 첫 번째 인형;;
처음 만든 인형답게 완전 삐뚤빼둘 난리도 아니다.
어설픔이 물씬 풍겨나지만 그래도 그게 또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라며 박박 우겨본다;;;

어제서야 솜이 도착해서, 밤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보면서
얼굴, 몸통, 팔, 다리 뒤집고 솜넣고 꼬매기 작업을 했는데
팔하고 다리 뒤집을 때 내가 진짜 성질이 뻗쳐서 증말;;;;;;;;;
좁은 창구멍을 퍽 뜯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총 네 번!(팔 2개, 다리 2개니까;;)
혼자서 끄으응 하면서 고비를 넘기려니까 막 덥더라, 흣-

어쨌든 이 아이의 이름은 도돌캣.이라고 나모키가 지어줬다.
길이가 조금 다른 다리와 사각형 얼굴이 매력 포인트다 (  -_-)
벌써 바둥이가 몇 번 질겅질겅 씹었음;;;

방울솜 200g을 샀는데 요거하고나니 1/10도 안썼네;;;
또 뭐 만들까나. 아 재료를 좀 더 사야겠다....☞☜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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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꺅!!!!!!!!!이거로구나!!!!!훌륭한걸 핸드메이드!!!!!

    2009/03/1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마음=내마음
      클로즈업은 노노노노노!

      2009/03/10 15:24 [ ADDR : EDIT/ DEL ]
  2. 잘 만들었다-
    첫 작품으로는 매우 훌륭한것 같아-
    그런데 이제 좀 실제로 쓸만한걸 만들어 보는건 어떻겠니-
    나는 아이팟 파우치, 동전지갑, 오니기리 케이스등이 필요해-

    2009/03/10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롱

    제대로 귀엽다ㅠ 핸드메이드의 매력이 느껴져요.
    다리는 짝짝이지만 오히려 다소곳한 포즈처럼 보입니다.
    솜은, 좀더 큰 인형을 만들면 될듯 ㅋㅋ

    2009/03/1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소곳한 포즈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인형 만들면, 다리랑 팔 두껍게 만들어야지;;
      창구멍이 악몽이란 아악!

      2009/03/10 15:25 [ ADDR : EDIT/ DEL ]
  4. munsuk

    색깔은 구름인데, 표정은 바둥이! ㅋㅋㅋ
    굳좝-!!

    2009/03/10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5. 통통

    오~ 징징!! 정말 대단한데!!!
    이쁘다~ 그런데 나도 대포고양이님 말씀에 100% 공감!
    나도 E100 파우치가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 *^^*

    2009/03/1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놔 케이스 있잖아요 통통님은!!! ㅋㅋㅋㅋ

      2009/03/10 15:26 [ ADDR : EDIT/ DEL ]
  6. 비쥬

    길이가 조금 다른 두 다리라니..
    내가 보기엔.. 완전 다른데?!

    2009/03/10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 맘에 드는 답을 고르시오.
      1. 저거 앞뒤로 조금 위치가 달라서 원근법에 의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2. 흠. 기분탓이겠죠!

      2009/03/10 15:27 [ ADDR : EDIT/ DEL ]
  7. yumyum

    우와! 너무 귀여워!!!
    대포고양이님..아이팟 파우치, 동전지갑..오니기리케이스..ㅋㅋㅋ
    상상하니 재밌다! 어여 만들어드리렴!
    수고비 및 제작비 확실히 챙기고..!!
    (ㅋㅋㅋ)

    2009/03/1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윰윰이다!!!!
      대포고양이님의 오더는 정말.... -_-
      너는 뭐 필요한거 없니? ㅋㅋㅋㅋ 만들 수 있는것처럼 물어보기 ㅋㅋ

      2009/03/10 15:28 [ ADDR : EDIT/ DEL ]
  8. 보땡

    진짜 이쁘게 잘 만들었구나-!!!
    완전 맘에 든다
    나도 좀 저런거 만들고 놀고;;; 싶어

    2009/03/10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지호랑 같이 만들고 놀아.
      이제 버즈엄마말고(완전 귀여움!!!ㅋㅋㅋ) 인형엄마해-

      2009/03/11 10:30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02/12 09:48
세번째 티코스터-

뭔가 엄두가 안나서 주구장창 티코스터만 세 개째;;;
다른걸 만들어봐야할텐데, 그래봤자 테이블매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학!
그래도 친구나 손님오고 그럴수있으니 적어도 4개는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아직 한 개 남았다.
으하핫!

이번엔 만든 건
한면엔 밀크무지+도트+체크를 모두 넣고
다른 한면엔 밀크무지린넨+가장자리에 새싹 수-
봄이 빨리 좀 왔으면 하는 나의 바람을 담았달까, 으흥?


사실은 이렇게 녹차 마실 때 깔려고 녹색으로 새싹 수를 놓았다.
일본여행갔다가 사 온 저 햇녹차, 정말 떫은 맛 하나 없이 곱고 고운 맛이라서 아껴먹고 있는데
수색이 연한 연두빛이 돌아서 새싹이랑 나름 잘 어울린다(고 또 혼자 멋대로 평가한다;;;).


막 밑그림도 안그리고 대강 슥슥, 이래도 되는건가 나 ☞☜
그래서 역시 또 삐뚤빼뚤하지만, 그것이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라며 우긴다.


다른 한 면은 이러케 생겼다.
저 세 조각 붙이는 것도 은근 손이 가더만 조각조각 모두 이어붙이는 퀼트는 대체 어떻게 하는지,
난 엄두도 안난다!!


티코스터 나머지 하나 더 만들고,
다른거에 도전해보자!(니 추가로 필요하거나 혹은 사고싶은게 많아서 큰일이다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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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입흐다~!
    난 어제 재봉틀 가져와 놓고 멍때림. 멍....-o-...
    뚜껑도 못여는.ㅡㅜ

    2009/02/12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몽니공주

    수고가 많고나..ㅋㅋ
    근데 저 쇠쟁반은 무엇이니..?
    웬지 간호사들이 주사 담아e댕기는 통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ㅋㅋㅋㅋ
    나뿐일까..?아니겠지?ㅡㅡ;;

    2009/02/12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네~ 공주님 뿐입니다. ㅋㅋ
      저런 거 요즘 인기인데~ 그 동네에는 없나봐요? ㅋㅋㅋㅋ

      2009/02/12 13:16 [ ADDR : EDIT/ DEL ]
    • 네, 공주님 뿐입니다. ㅋㅋ
      아 촌시러!!!!

      2009/02/13 00:13 [ ADDR : EDIT/ DEL ]
  3. munsuk

    징돌이 손재주 정말 좋은 듯- ^^b
    이제 가열차게! 커텐 & 침구를 만들때다!
    한..두달이면 충분할꺼야-
    아쟙!!!

    2009/02/12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내 지문!!! 내 지문!!!!

      2009/02/13 00:13 [ ADDR : EDIT/ DEL ]
    • 마롱

      커텐&침구라니
      가열차도 보통 가열찬 게 아니어라;;
      먼먼이는 보면 의욕은 1등이여-

      징돌아 먼먼이를 위해 가열차게 한번 고고~
      수 놓은 거 정말 귀엽다.

      2009/02/13 00:37 [ ADDR : EDIT/ DEL ]
  4. 통통

    우오~ 하나로 두 개의 기분을 내는!!
    게다가 수도 깔끔하게 잘 놨는데~
    참 잘했어요 ^^

    2009/02/12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쥬

    한시간에 하나 만들때까지 연습해서.
    나 다섯개만 만들어줘

    2009/02/12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녹색수는 어케놓은거야?
    통통님 저게 유행이에요? 유행을 따라야하나...

    2009/02/12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 녹색수는 녹색실로 수를 놓으면 되는거여요! 푸합-

      2009/02/13 00:15 [ ADDR : EDIT/ DEL ]
    • 통통

      아.. 나와 징징 사이에서만 유행인가? ㅋㅋㅋ

      2009/02/13 09:51 [ ADDR : EDIT/ DEL ]
    • 아니라고 믿고싶슴다;;;

      2009/02/13 10:46 [ ADDR : EDIT/ DEL ]
  7. yumyum

    요즘 이런거 하는구낭? 크큭
    이쁘당~~

    2009/02/13 1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번뇌에서 벗어나기 위함이라규!!!

      2009/02/15 23:49 [ ADDR : EDIT/ DEL ]
  8. 보땡

    수 진짜 잘 놓으네!
    밑그림 없이 일정한 크기로 오호-
    파리바게트 미니 마델린 급 먹고싶다 여긴 없어 파리바게트..ㅋㅋ

    2009/02/15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세히 보면 좀 허접할 수도;; 크크크크
      파리바게트 말고 맛있는 바게트샌드위치 있잖여-

      2009/02/15 23:50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02/04 10:10
금요일에 배송 받고
토요일에 세탁해서 다림질해놓고 외출다녀와서는
밤이 되어서야 시작한 바느질-

손바느질 제대로 하는건 첨이니깐
시침질+박음질로만 완성되는 티코스터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앞, 뒤를 다르게 만들었는데-
카페 고희에서 봤던 것처럼 일부러 좀 넉넉한 사이즈로 만들었더니
나모키가 굉장히 크다고 놀랜다, 쳇;;;
할 수 없어, 이미 만들었으니까-

밤 12시 좀 넘어서 시작했는데,
그 자리에서 두개 만들고 나니까 해가 뜰려고 하네!
바느질 하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깜빡 잊고 원단가위 주문을 빼먹어서 내 손바닥보다 작은 가위로 자르고
중간중간 멍 때리면서 미드의 본좌; 폭스티비 보고
그렇게 놀면서 하니까 시간이 꽤 간다.

이제 주말에 바느질만 하면 나모키 분명 은근 심통낼테니까
시간 조절 잘 해야겠다, 으흐-

어제 저녁에 나모키 라떼 맹글어 주면서 인증샷 촬영해보았다.

#1
Sony α300 + SAL 50F14


앞면은 도트, 뒷면은 체크-
그렇게 큰가, 내 눈엔 아닌거 같은데 ☞☜

#2
Sony α300 + SAL 50F14


앞면은 체크+밀크린넨에 이니셜, 뒷면은 밀크린넨 귀퉁이에 고냥이 물고기 수놓기-
밑그림도 안 그리고 대충 수놓았더니 삐뚤빼뚤인데, 왠지 더 귀엽다!(고 혼자 생각한다 ☞☜)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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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쁘게 잘 만들었는데 머. ㅎ
    난 퀼트지루 도전했었는데 도트 이쁘네

    2009/02/04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쩐지 이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주시는 선생님 말투?
      진짜 홍반장님이 직접 만들었다구요? @_@ 대체 뭘요!

      2009/02/04 16:23 [ ADDR : EDIT/ DEL ]
  2. 비쥬

    아니 징징 이럴꺼야~ ㅋㅋ
    하지만 나.. 장유님 댓글보고 더 깜놀했을뿐이고~

    2009/02/04 1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원래 이런 여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
  3. 마롱

    수놓은거 진짜 귀여워 ㅜㅜ
    근데 고양이<곰돌이에 가까워보인;;
    하튼 완소아이템이여 치즈랑, 라떼랑, 컵받침이랑 키핑욤-루루
    자잘한 면레이스도 구입해서 오바로크 치삼 ㅋㅋ

    2009/02/04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놓다보니 어쩐지 곰돌이, 하지만 물고기가 있으니 고양이 맞다!
      라고 하고 보니 곰도 물고기 잡아먹네..../담배/

      봉틀이 없어서 오바로크 같은건 취급안해, 캭!

      2009/02/04 16:24 [ ADDR : EDIT/ DEL ]
  4. 통통

    이런~ 부지런쟁이!! 당신 너무 여자야~ ㅋㅋ

    2009/02/04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럼요 여자죠!!!!
      하하하 하지만 나모키는 짐승이랬어요.
      수면욕과 식욕에 꼼짝 못한다고...☞☜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
  5. 보또

    난 징징이 여잔지는 알고 있었을 뿐이고
    장유님 댓글에 나 또한 깜놀했을뿐이고~ 푸하하하

    2009/02/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 장유님 은근 파란을 일으켜놓고 휘리릭 사라지셨네~
      으하하!

      2009/02/04 16:25 [ ADDR : EDIT/ DEL ]
  6. 징징 안 커~ 내 눈엔 딱 맞아보이는데~ ㅋㅋ

    2009/02/0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똥이

    너무 이뻐~~이뻐이뻐이뻐.

    나 요새 아가재우고 새벽 2시까지 컴터하는거에 맛들렸어
    그래서 낮엔 완전 비몽사몽..
    안졸립다는 수한이 자자자!막이럼서..자장가 부르고 난리났다.ㅋㅋ

    넌 정말 천상여자같아.그럼서 남자다운 결단력도 있어보이고
    참 좋다.친구야~^^

    2009/02/05 02:23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마워고마워!
      진짜 엄마들은 애기 잘때가 제일 좋다면-
      그제서야 생기는 '나만의 시간'

      멋진 엄마 하똥아, 그래도그래도 나만의 시간보다 수한이가 더더더 제일 귀하지? :D

      2009/02/09 10:00 [ ADDR : EDIT/ DEL ]
  8. 보땡

    낯익은 내 침대커버 체크!!!
    내가 좋아하는 땡땡이와 체크, 순하양 린넨천까지~~~
    대단하다 손바느질로- 너무 이뻐
    총짝짝총짝('노바리' 참고)
    나도 하고싶다~~~ 아~~~~

    2009/02/05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맞다, 저거 너 침대커버! 으흐, 찡찡뽕!

      총짝짝총짝은 뭐니, 너!!!! 왜케 웃겨 ㅋㅋㅋ

      2009/02/09 10:01 [ ADDR : EDIT/ DEL ]
  9. 입흐다!!!!
    저 고냥이와.체크...이햐.
    징징 여자다 여자야.

    2009/02/05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f. JiNJiN MadE2009/02/02 14:11

나는 손을 움직이는 걸 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어릴 적 부터 소소한 또는 잡다구리한 취미들이 좀 있었다.
스티커를 모은다던가
(용돈 박박 긁어모아서 그 비싼 샌디라이온 스티커 사고 미쿡 가서도 스티커 왕창 사오고;;
하지만 아까워서 쓰지는 못하고 스티커북에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만 무한반복!)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초딩그림을 그린다던가
학창시절 친구들한테 쪽지나 편지를 줄 때도 나름 손으로 다 만들어서 주고
가정시간에 블라우스나 치마나 바늘쌈지 만들기, 수놓기 이런거 하면 마구 신나서 하고
스크랩 좋아해서 잡지같은거 보면 맘에 드는 사진죄다 오려서 커다라 스크랩북에 척척 갖다 붙이고
CA도 방송반 이외에는 수예반 (물론 고딩때는 다 귀찮아서 환경반;; 이런거 했었다만, 흐!)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했고 바이얼린도 참 사랑했고 클래식기타도 재밌었고(지금은 뭐..../담배/)

암튼 근데 요즈음 내가 손 쓰는건,
밥하고 일하고 이런거 빼고 취미로 손 쓰는건
오직 테트리스 밖에 없더라는 걸 불현듯 깨달았다.

이런저런 생각 끝에 손바느질을 시작하기로 했다.
하지만 그곳은 완전 신세계! 완전 지름의 세계!
뭐 이리 이쁘고 귀여운게 많아-
꾹꾹 참아가면서 천 몇 가지와 기본 부자재들만 살짝 주문해보았다.
그래도 기본이 오만원이구나 T^T
(사실 배송비 아낀다는 핑계로 일부러 오만원 채워서 주문했답;;)

처음이니까 간단하게 티코스터나 테이블매트, 아이팟 케이스 이런거 만들어보려고 한다.

Sony α300 + SAL 50F14


나중에 뒤틀림이나 형태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선세탁을 해야한다고 해서
토요일 정오쯔음,
와 정말 따스워서 봄같이 느껴지던 날씨
베란다 창문 활짝 열어놓고는
6가지 천을 비슷한 색깔별로 모아서
세번에 걸쳐 드럼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려서
탁탁 털어 잠시 말리다가
다리미로 슥슥 다려서 착착 정리해두었다.

재봉틀 너무 사고 싶은데, 지금 집엔 둘 데도 없고
한 두 푼도 아닌데 사두고 안쓰면 어쩌나 겁도 나서
손바느질 열심히 해보면서 생각 좀 해봐야겠다.


Sony α300 + SAL 50F14


정말!
한손에는 아메리카노 한 잔 들고 한 손으로 슥슥 다림질 하는거 너무 기분 좋았다.
솔솔 불어오는 포근한 바람, 네스프레소 버튼 누르는 순간 집안에 확 퍼지는 커피향
그리고 갓 세탁한 천에서 풍기는 세제냄새-
절로 콧노래가 흥얼흥얼 흘러나왔다.
별 것 아닌데도 그 순간의 나는
우와 나 지금 진짜 행복해! 눈물이 날 것 같네!
이런 기분이랄까? ☞☜

주말동안 귀여운 하늘색 도트무늬 천으로 주말 새에 티코스터 두 개 완성!
앞으로 계속해서 열심히 해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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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난 말이야-
    내친구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사람들이라 너무 좋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한테도 전해져와..
    (이 리플에선 우리-가끔 발악;;하는 것은 잊도록 하자.. 크크크)

    *ps)나 또 자체 지름신 발동하려나..? 아놔;;

    2009/02/02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상 속에서 행복을 만끽하다가 자잘한 거에 발작;;;;
      그래도 좋아, 우린 친구니깐! ☞☜

      2009/02/03 18:15 [ ADDR : EDIT/ DEL ]
  2. 오...멋지다 자기!

    2009/02/02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멋질건 없어요, 박음질 깨작깨작-
      난 그래도 홈질은 아니고 튼튼하게 박음질로 한다!며 큰소리 땅땅!

      2009/02/03 18:17 [ ADDR : EDIT/ DEL ]
  3. 나도 크리스마스때 와입후가 퀼트한다구 재료 왕창 사다놨는데
    지금 재료만 있다는...

    2009/02/03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후 퀼트는 살짝 엄두가 안나서 패스, 다행이랄까-

      2009/02/03 18:17 [ ADDR : EDIT/ DEL ]
  4. 봉틀이가 생기면..지금의 구름이털 만큼의 먼지뭉치가 더 생기신다고 보면 됩니다;;
    -유경험자의 조언;;;

    2009/02/03 12:2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건가효? @_@
      에에... 치즈어무니 봉틀이 좀 돌리셨군요!
      아아, 그건 지금 어디에? (으흐흣-)
      심각하게 다시 고려해야겠어요, 아님 하니웰을 하나 더;;;

      2009/02/03 18:18 [ ADDR : EDIT/ DEL ]
  5. 보땡

    나도 예쁜천들 보면 마냥 행복하더라
    난 손바느질은 못하겠고
    재봉틀로;;;
    맨날 할일들 적어놓고 지호유치원가면. 이라고 외친다는..ㅋㅋㅋ
    이러다 학교가지;;;
    나 한국간다! 중순에!!!(거의 두달을 있는다규!!! ^^)

    2009/02/03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 이해해, 지호 학교가면 하렴;;
      나도 구름이 옆에서 알짱대면서 방해하니까 못하겠더라.
      한밤중에 애들 잘때 혼자서 호젓하니 하다가
      바로 또 구름이 깨서 실타래 풀고 난리;;;

      꺅! 보땡구리 빨리와!!!! ㅜ.ㅜ 컴몬컴몬

      2009/02/03 18:19 [ ADDR : EDIT/ DEL ]
  6. 마롱

    천들고 네스프레소 커피 뽑아서 우리집 와염-
    재봉틀 맘껏 쓰삼 난 옆에서 소녀시대 노래 불러줄게
    아마 너의 콧노래보다 훨씬 흥이날겨 풋

    2009/02/04 00:0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스프레소 뽑아서 4호선타고 가면 나 어뜩해, 냉커피되겠어;
      너 왠지 소녀시대 노래 부르면서 춤도 출거 같으다, 엉?

      2009/02/04 16:34 [ ADDR : EDIT/ DEL ]
  7. 통통

    나도 E100 케이스 있었음 좋겠다~~ ☞☜ ㅋㅋㅋㅋ

    2009/02/04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으하으하하 아직 비루한 초보니까 일단 내공을 쌓은 후!

      2009/02/04 16:34 [ ADDR : EDIT/ DEL ]
  8. 하똥이

    난 퍼실로 빨래하고나서
    버넬로 마무리하고 널어놓음
    그 흠흠 향기로움에 그때가 젤루 행복하더라-
    생활속 작은 행복인가벼
    그나저나 나도 네스프레소 너무너무 사고싶어.
    커피..중독.요새..

    2009/02/05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오 퍼실 버넬 좋으니?
      담엔 바꿔봐야겠다 세제 으흐흐-
      난 근데 빨래 냄새는 좋은데
      빨래 너는거, 개는것도 좋은데
      서랍에 정리해서 넣는게 제일 싫더라 (썩소;;)

      네스프레소 사사사사!!!
      내가 2008년에 지른 것 중 최고의 선택이었어 정말!!!

      2009/02/09 10:0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