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와플원단 2마 반을 사서 여름이불 완성-
바이어스 처리를 할까 하다가 그냥 네 귀퉁이를 가지런히 접어서 박아주었다.
올록볼록 칸칸이 되어있어서 다림질 안하고 샤샥 눌러 접어도 잘 고정되고
바느질도 잘 되어서 마음에 드는 원단이다.
여름엔 더워서 아무리 얇은 이불이라 해도 걷어차게 되는데
그러면 또 배앓이하고...
그래서 둘둘둘 말고 자려고 커~어다랗게 만들었다.
퀸사이즈 침대를 가득 덮고도 넉넉한데 착착 개어놓으니 얄팍해진다.
들러붙지 않으면서 포근한지라 마루에서 낮잠잘 때 덮어도 좋을거 같다.
린넨에 고냥이 스탬프를 찍고 스티치로 가장자리 처리했는데
사진 찍어놓고 보니 왜케 징그럽;;; 실제로 보면 좀 나은데 :P
뽀송뽀송한 워싱커버 베개에 홑이불까지, 우훗-
cotton 100% 여름침구 든든한거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1등!
2009/07/02 23:25 [ ADDR : EDIT/ DEL : REPLY ]여름침구 너무 든든하다.
인견을 구매하게 되면 들고 갈께
모퉁이만 좀 접어줘.ㅋㅋㅋㅋㅋ
울수한이 덮어주게.ㅋ
어어, 인견 시원하지~
2009/07/03 10:06 [ ADDR : EDIT/ DEL ]미끌해서 잘 박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들고오셈!
뭐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으크크크크크-
우와.멋져요-_-b
2009/07/03 00:33 [ ADDR : EDIT/ DEL : REPLY ]합,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아요.
2009/07/03 10:07 [ ADDR : EDIT/ DEL ]다만 워낙 크니까 재봉틀로 박을때 주변에 널부러진 원단들을 같이 잘 밀어주는 것뿐;
작은 와플인 게야?? 시원하겠다~~~
2009/07/03 09:20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이런 건 미싱이 있어야!! 이불은 손바느질로 엄두도 못 내겠어 ㅠㅠ
그나저나~ 이거 하느라 어제는 몇시에 잔 겨?
정확하게 말하면,
2009/07/03 10:08 [ ADDR : EDIT/ DEL ]네스홈 '최고급 100% Cotton Small Soft Waffle'이지욤; 흐흐흐흐흐
요건 그저께 한거에요, 슬슬슬 박고나니 11시?
티비보면서 놀면서 하니까 두시간 살짝 안걸렸어요.
(그 와중에 CSI 챙겨보느라고;;)
와우!!!!!!!
2009/07/03 09:26 [ ADDR : EDIT/ DEL : REPLY ]나도 와플지 2마 구입하게써. 쏘잉블로거!
쏘잉블로거!!!!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9/07/03 10:09 [ ADDR : EDIT/ DEL ]프하하아아하하핫
아직도 울오빠는 나에게 미싱을 사준다고한다;;
2009/07/03 13:27 [ ADDR : EDIT/ DEL : REPLY ]사주신다고 하면 일단 받기!
2009/07/05 22:16 [ ADDR : EDIT/ DEL ]점차 규모가 커지는 징돌공방-ㅋㅋ
2009/07/0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참! 잘했어요-
규모는 커지지만 점점 단순화되고 있따;;
2009/07/05 22:16 [ ADDR : EDIT/ DEL ]감사하미다!
캬..
2009/07/0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이불까지 만들었네! 완전 깔끔. 시원하겠다-
네스홈 나도 2년전에 한참 빠져있었던 사이트..히히
쇼핑몰들을 다 없애버리든가 해야지
책상에 앉으면 자꾸 빠져버리는 바람에 도대체가;;;;;;;;
그나마 배송이 자유롭지 않으니 자제된다..ㅋㅋ
앗 역시 선배~앤님은 다르구나-
2009/07/07 15:04 [ ADDR : EDIT/ DEL ]2년전에 네스홈이라니 난 작년에 겨우! 히히히히 :P
진짜 눈을 뽑아버리든가해야지, 원-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