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후, 바디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계절!
겨울이 왔다.
쵸건성 피부의 내가 사랑하는 바디크림은 바디샵은 스파위즈덤.
묵직한 질감이 보습막을 확실히 형성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의외로 끈적이지는 않는다.
끈적이거나 들러붙는게 싫어서 로션 같은 걸 쓰지 않는 나모키도
이것만큼은 완소-
등이 따끔거리기 시작하자, 진정한 겨울이 왔음을 감지하고
지난주 구입하러 갔더니 용기가 바뀌었다.
물어보니 용기 디자인도 바뀌고 세서미오일 성분이 추가되었단다.
세서미오일이라면...차...참기름? 들기름?
결혼 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벌써 이걸로 4통째.
200ml에 3만원이 훅 넘는 안 착한 가격이지만
조금만 덜어도 발림성이 좋아서
겨울내내 나모키와 나 둘이서 따끔거리지 않게 지낼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바디밤이구나~ 나는 스크럽만 써봤는데~
2009/11/26 11:26 [ ADDR : EDIT/ DEL : REPLY ]그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욕실에 뒀더니 저 철제용기가 부식되는거 있지? 퐝당~
나 토욜날 덕님 섭외하는거 실패했어 흑 ㅠ.ㅜ
아쉽지만 취소할 수 없는거라 흑..내가 삐진거 알았으니, 다음기회엔 성공하겠.....할까?
ㅋㅋㅋ
봉님은 오셨으면..흐흐
나는 또 저것만 써봤지! 스크럽도 좋으니?
2009/11/26 17:49 [ ADDR : EDIT/ DEL ]나도나도 욕실에 뒀다가 습기에 잠금부분 변할라그래서 식겁했어.
아쉽지만 덕님은 다음에 두배로 농밀한 만남을 가지자;;;
(우리랑 놀지 말라 그러실듯 ☞☜)
초악건성인 저도,
2009/11/26 15:01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정보 얻고 가요~~
압, 사용감은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2009/11/26 17:50 [ ADDR : EDIT/ DEL ]저로선 강츄 날려드려요!
혹시 안맞으시면 풋크림으로 막막 소비;;;
전엔 안그랬는데,
2009/11/26 15:02 [ ADDR : EDIT/ DEL : REPLY ]나이먹어가니까;; 점점 몸이 건조해져서 아주 괴로워요.
다리는 막 갈라지려 하고, 간질간질 따끔따끔.
요거 좋다고 하시니 한번 구입해봐야겠어요.
전 나름 어릴때부터도 가을겨울이 되면 따.끔.따.끔. ㅜ_ㅜ
2009/11/26 17:51 [ ADDR : EDIT/ DEL ]근데 한해한해 건조증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엇~ 용기가 바뀌었군. 나도 광화문을 떠난 후 바디샵을 멀리했나봐. ^^:;
2009/11/26 15:04 [ ADDR : EDIT/ DEL : REPLY ]얘는 정말 너무 가격이 못됐어. 흥~
하지만 겨울엔 정말 괜히 생각나는...
그러나 건조한 피부에도 여전히 바디크림 바르기를 게을리하고 있다. 쩝~
맞아요! 여름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찬바람 샤- 불면 그리워지는 요것-
2009/11/26 17:52 [ ADDR : EDIT/ DEL ]광화문 떠나면서 버린게 너무 많아요.
로티보이도, 교보문고도, 오뎅튀김도, 매일분식도, T_T
그러게 용기가 바뀌었군.
2009/11/27 17:25 [ ADDR : EDIT/ DEL ]매일분식 쫄볶기도 먹고싶고 도넛가게 오뎅튁힘도 ㅜㅜ
담엔 강남말고 광화문에서 만나자!
진짜진짜 광화문 콜콜콜!!! 아흐흐흐흑 ㅜ_ㅜ
2009/11/29 22:29 [ ADDR : EDIT/ DEL ]요즘은 정말 아침저녁으로 바디로션 쳐묵쳐묵
2009/11/26 15:36 [ ADDR : EDIT/ DEL : REPLY ]왜케 해가갈수록 건조증이 심해지는겨...괴롭수다
저거 글케 좋니? 난 언니가 쓰다 버린 바디샵 바디버터던가
위에 물생긴거 ☞☜ 주워다가 응급용으로 쓰고 있당
난 언니가 뭐 버린걸로 주워사는 망태기 인생~루루루
그래도 언니껀 다 좋은거니까 궁시렁대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쓰자!
2009/11/26 17:54 [ ADDR : EDIT/ DEL ]언니가 부티주고 엄마가 송치깔창주시고, 넌 야 행복한거에요! 행복합시다~
끈적임이 없다니 지름실이 스믈스믈와요.. ㅎㅎ
2009/11/27 13:31 [ ADDR : EDIT/ DEL : REPLY ]전 겨울엔 바디샵 복숭아바디버터를 바르곤해요//(복숭아먹은듯한 향)
조금 끈적이긴했거든요. 어여 쓰고 질러야겠어유
네네네, 요거요거 저한텐 딱인데-
2009/11/29 22:28 [ ADDR : EDIT/ DEL ]이사피로 찜질방 가서 쫘악 풀고 스파위즈덤 문질문질 발라주면
진짜 좋겠어요 >ㅅ<
아...사고싶어진다...사고싶어진다...
2009/11/28 05:35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시어버터 녹여서 바르거든요...
안그래도 초 악건성인데 바르기 덩어리버터라 바르기 조금 귀찮긴하지만
한번 바르면 확실히 피부가 스펀지처럼 수분을 흠뻑 머금은것같은...
꽤 오랫동안...아마 며칠간 샤워 안하더라도 보들보들할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이나 보들거리나 씻지 말아볼까? 생각해본적도...^^
그나저나 위에 플랫님이 말씀하시는 복숭아먹은듯한 향의 바디버터도...
음...사고싶어진다...사고싶어진다...
복숭아향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그나저나 악건성피부에게 겨울은 너무 괴롭어요...ㅠ.ㅠ
복숭아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일!
2009/11/29 22:32 [ ADDR : EDIT/ DEL ]복숭아향 바디로션 같은 걸 쓰면 하루종일 괴로워요 ㅜ_ㅜ
ㅎㅎㅎㅎ 그르게요...
2009/11/30 07:37 [ ADDR : EDIT/ DEL ]그나저나 진짜 복숭아 즙내서 바르고 다니는것같은 향이 나는 제품 있으면 저좀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완젼 원츄해요.^^
왠지 묵직해보이는게 좋아보여요ㅋㅋ
2009/11/2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용기가 아주 편리한 편은 아닌데요,
2009/11/29 22:33 [ ADDR : EDIT/ DEL ]손가락으로 퍼서 쓰는거라 이물질 침입의 위험도! ㅎㅎ
그래도 나름 저런 여밈 매력있는 것 같아요, 딸깍하는 그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