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 i N J i N2009/06/24 00:29

집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
아, 피곤해! 하면서 주섬주섬 비닐봉다리에서 편의점에서 사 온 컵라면을 꺼낸다.
구름인 옆에서 "엄마 제정신임? 살찌고 싶어 죽겠는거임? 내일 아침에 얼굴붓고 난리인거임!"
근데 구름아 넌 요새 왜 갑자기 코딱지가 끼는거냐? =_=
제발 구르미답게 구르밍 좀 열심히, 가스나얌-



암튼 나는 꿋꿋하게 컵라면 드링킹하고 마무리는 맥쮸+ 육포!
육포를 뜯자 고냥이 삼남매의 무한 들이댐이 시작되는구나, 어허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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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에먹는 라면이 최고!. 구름이는 글볼때마다 이름이 참 딱이구나싶어요 ㅋㅋ

    2009/06/24 08: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면만 먹자고 다짐했는데
      어느새 국물까지 싹 마시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ㅜ.ㅜ
      구름이는... 구름같은 털이 온 집안에 둥둥 떠다닌답니답;

      2009/06/24 13:27 [ ADDR : EDIT/ DEL ]
  2. 연님

    와우.난 어제 맥주뺀 쥐포...냠냠..

    구름아..참으로 샤방샤방하군하~~

    2009/06/24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매일같이 땡기는 맥쥬맥쥬-
      근데 역시 맥쥬는 유리잔에 따라마셔야 좋아욤.
      난 유리잔, 연님은 빨대!

      2009/06/24 13:28 [ ADDR : EDIT/ DEL ]
  3. 통통

    구름이는 정말 미묘야 미묘!! 어쩜 저리 예뻐~~ *.*
    근데~ 250ml로 만족하는 게야?? ㅋㅋ
    여름날 밤의 시원한 맥주는 진리요!! ㅋㅋㅋㅋ

    2009/06/24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맥쥬는 마니 못 마시잖아요.
      한 캔 마실 때는 딱 저 용량이 좋은거 같아요,크-

      2009/06/24 13:29 [ ADDR : EDIT/ DEL ]
  4. yum

    저리 쪼그만 맥주가 있었나?ㅎㅎ
    구름이 너무 이쁘다~~ 순딩이 여자아이 같아~~

    2009/06/2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에 귀여워서 사봤는데 좋은거 같아!
      밤에 딱 마시기 부담없이-

      2009/06/24 13:29 [ ADDR : EDIT/ DEL ]
  5. 보땡

    꼬딱지가 끼는것이냐 왜르케 웃겨!!!! 으하하하 완전 >.<
    저 미니사이즈 새로 나왔어? 오호
    신기해라~~~
    퇴근을 그리 늦게 한거야??
    구름이 너무 예쁘다-

    2009/06/24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휴, 요새 코딱지 맨날 껴 있어;;
      왜그르지, 증말! 모르겠다 +_+
      퇴근은 일찍하고 나 요새 삐리리 학원 다니느라고...☞☜(부끄럽다!!!!)

      2009/06/24 13:30 [ ADDR : EDIT/ DEL ]
  6. 긴구름 vs 짧은구름 비교사진 같아요^^
    양털깎는 기계는 어찌되셨는지욥? 숭숭..

    2009/06/24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정말 그...그것은!!!! ㅋㅋㅋ
      언젠가는 다시 골룸고냥이가 될지도 몰라요.

      2009/06/24 13:31 [ ADDR : EDIT/ DEL ]
  7. 세봉

    구름이 정말 이쁘다~~
    인형보다 더 이쁘다..

    라면에 맥주에,,
    완전 행복한 시간 만끽했구나!-
    근데 그담날은 어땠니..ㅋㅋ

    요즘 날씨 또 완전 덥다..
    한증막 더위가 올여름 시작될거라던데..
    난 코감기에 기침까지 완전 콜록콜록..

    2009/06/24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오늘 눈뜨기 힘들었업;;;=_=
      아니 감기는 왜!!!! 한여름에 감기면 더 고생이야, 껴입지도 못하고-
      에어컨 바람쐬지말고 푸우우욱 쉬어야하는데. 빨리 나아랍!

      2009/06/24 18:04 [ ADDR : EDIT/ DEL ]
  8. 열심히 다이어트+운동중인 나는,
    월요일 밤,
    배고프다는 배우자의 청을 거두어
    목우촌 또래오래치킨(갈릭반, 핫양념반)을 해치웠다-!
    물론 맥주와 함께. 으하하하하.

    2009/06/24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하다니, 이상한 사람이네!!!!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 ☞☜
      또래오래는 왜 우리동네에 없는것일까나-

      2009/06/24 18:06 [ ADDR : EDIT/ DEL ]
  9. 역시~ 또래오래는 갈릭반 핫양념반이
    가장 베스트 초이스지욤~ 구름냥도 맥주한잔
    하신거 아닌가요? 털이 약간 젖어 있다는...

    2009/06/2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대세는 또래오래, 그 중에서도 갈릭반 핫양념반인가봐요!!!
      상도2동 또래오래 긴급수배에 들어가야겠습니다.
      구름이는 물 마실때마다 저러케 턱 밑이 젖어서 항상 꼬들꼬들해요;;;
      코딱지도 껴있고 턱도 젖어있고, 구름이는 그런 아이랍니다 ㅜ.ㅜ

      2009/06/24 18:07 [ ADDR : EDIT/ DEL ]
  10. 마롱

    저 육포 정말 맛있더라! 질기지도 않고...
    자꾸 생각나네~

    2009/06/25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치, 맛있지? 오라규오라규-
      우리 놀러못가면 우리집에서 텐트치고 자자;; 텐트만 갖고오면 된다 ☞☜

      2009/06/26 09:02 [ ADDR : EDIT/ DEL ]
  11. 하똥이

    가스나얌이 너무 웃겨.
    크큭.ㅋㅋㅋㅋㅋㅋ
    육포 혹시 여행가서 공수해온거니?
    거기 육포 완전 맛나다면서?
    나도 누가 하나줘서 먹어봤따.ㅋㅋ
    이름 기억또 안남.ㅋㅋ

    2009/06/27 01:03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맛있었던 건 재작년 홍콩에서 사온 '비첸향' 육폰데-
      올해는 패키지로 끌려다니면서 그 집은 구경도 못하고 ㅜ.ㅜ
      결국 아쉬운대로 홍콩 공항면세점에서 산건데, 그럭저럭 저것도 맛있더라규-
      그래도 비첸향이 진리임!!! 혹시 나중에 가면, 기억해둬 [비첸향]

      2009/06/28 17:19 [ ADDR : EDIT/ DEL ]
  12. 하똥이

    그래그래1!!맞아 이름이 비첸향이엇어!!
    ㅋㅋㅋㅋㅋ
    기억이 안나더라구.ㅋㅋㅋ
    적어둘까봐 수첩에.ㅋㅋㅋ
    나중에 가게되면 완전 두박스 사와서
    나눠줄께.ㅋㅋㅋㅋ
    그거 너무 맛있드라.잊을수가 없었어.

    2009/06/29 01:2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