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JiNJiN KitCheN2010/02/23 10:12
저녁으로는 엄마가 끓여준 육개장 데워서 밥 말아먹을까 하다가
빵 먹고 싶다는 나모키의 급제안에 파리바게뜨로 고고-




먹고 싶은 거 골라서 사이좋게 반씩 잘라서 나눠먹었다.
쿨데니쉬랑 잡채고로케랑 소세지빵-
사진찍고 나서 잡채고로케 위에는 나모키가 '응까' 모양으로 마요네즈 뿌려주었음 ㅡ_ㅡ
주일 밤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갔더니 딸기 천원 할인하길래 냉큼 사왔는데
여기저기 막 멍 들어있다, 흑-




오늘은 커피말고 홍차, 마리아쥬의 Eros-
볼륨감있게 마시는 동안 끝까지 퍼지는 향이 정말 좋다.
중간중간 보이는 파란꽃잎은 뭘까?


+
이렇게 먹고 12시에 된장찌개에 밥 비벼 먹었다는 건 비-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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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밥은 밥 빵은 빵이지
    나도 저녁에 밥한그릇 뚝딱하고 일어나면서 바로 빵집어 먹는다능-
    빵만 먹으면 어쩐지 허전하달까 ㅋㅋ
    과일은 항상 싸면 싼 이유가 있는듯

    2010/02/23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 과일은 역시 크고 비싸야 맛있;;;;
      빵 먹고 된짱찌개 먹으니까 더 꿀맛이야!
      내가 끓인 건데 내가 막 감탄 ☞☜

      2010/02/23 10:37 [ ADDR : EDIT/ DEL ]
  2. munsuk

    쿨데니쉬!먹고싶다! 아흑!!!!
    잡채고로케에 마요네즈뿌려먹음 맛있구나 끄적끄적-
    암요, 빵은빵이요밥은밥이지라- 나도 어제 카레먹고 크림빵먹고! ㅋㅋ

    2010/02/23 10:19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고로케엔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먹는 것이 나모키의 방식이니
      같은 취향의 소유자 먼동이도 분명 좋아할 것이여요!

      2010/02/23 10:37 [ ADDR : EDIT/ DEL ]
  3. 눼눼. 빵은 그저 빵인것이지요. 으하하.

    2010/02/23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연님

    자기 포스팅보고 나도 점심으로 퐈리봐겟이나 가봐야할까봥. 좀 맛나보임....스릅추릅

    2010/02/23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뭐 맛난 거 사드셨어요? 조심조심 댕겨오셔야할텐데-
      나 자꾸 누에놀이하고싶다능 +_+

      2010/02/26 10:25 [ ADDR : EDIT/ DEL ]
  5. ㅅㅎ

    된장찌게에 밥이 핵심이군요! 히힛 -
    맛있는 잡채고로케가 먹고싶어요 ㅠ.ㅠ

    2010/02/23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잡재고로케 치킨고로케 둘다 좋아요!
      그러고보니 파리바게뜨엔 감자고로케가 없네요, 최곤데-

      2010/02/26 10:27 [ ADDR : EDIT/ DEL ]
  6. 통통

    ㅎㅎ 사진보고 딱 느낌이 왔어! 사이 좋게 반반씩!! ^^
    그리고 이렇게 먹고 저녁까지 먹었다는 건 비밀이 아냐~
    그게 당연한 것을! 아~ 보글보글 된장찌개 먹고싶다

    2010/02/2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된장찌개, 아 다 못 먹고 남은거 이제 버려야겠어요 ㅜ_ㅜ
      음식 버리기 아까워요 정말. 내가 만들었으니깐 더더더더;;

      2010/02/26 10:29 [ ADDR : EDIT/ DEL ]
  7. 하똥이

    그래...저빵은 결코 저녁이 될수 없어.ㅋㅋ
    저녁먹기전 에피타이저? ㅋㅋㅋㅋ

    난 요새 신세계지하 달로와요 빵과 사랑에 빠져서리.
    백화점가면 막사온다.쩝.ㅜ

    2010/02/2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 응응! 에피타이저 or 디저트쯤? ㅎㅎㅎㅎ
      달로와요~ 뭐가 맛있는데?

      2010/02/26 10:34 [ ADDR : EDIT/ DEL ]
  8. 빠리바게뜨의 빵을 보다가...옆에 휙 보니까.....
    빠리의 삘을 온몸으로 느끼고 계신 저 알...빠...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핸 너무 추워서 집에만 콕 박혀있다보니 그 좋아하는 알빠까코트도 몇번 못입고 넘어갔어요. ㅠ.ㅠ

    2010/02/2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하 일등알파카! 꼭 한번 실제로 만나보고 싶은 동물이에요.

      2010/03/02 10:1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