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JiNJiN MadE2009/07/09 15:18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매번 비닐봉다리에 넣어오기 왠지 싫어서
주머니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그저께는 재단만, 어제는 치킨먹고 와라라락 박아서 만들었다.
뭔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원단을 찾아보았지만
내 서랍속에 그런건 없었다.
결국 한번도 안쓴 원단+제일 많이 남은 원단으로 조합.
이미 이 순간부터 애정도 하락, 그리하여-
이건 완전히, 그야말로 내 마음대로;;;
만들다가 어라? 이게 아니네- 하고는
안.뜯.고. 그냥 이렇게 다시 위에다 박자; 하면서
그런 식으로 만들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건방져, 훗-

그래도 나름 양면이고, 아하하하하하하
수저통까지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이고, 아하하하하하하
저 끈의 끝부분은 다시 깔끔하게 잘라야겠고, 아하하하하하하
사진은 왜케 칙칙한건지 역시 밤에 찍는 사진은 구릴 뿐이고, 아하하하하하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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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한번도 안쓴 원단 : 줄무늬
    제일 많이 남은 원단 : 하늘색 체크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원단을 사달라는 코멘트 추가!

    야-넌 이제, 뚝딱뚝딱!하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경지에 올랐나바! ^^b

    2009/07/09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인 너무 예리해.
      내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라니깐, 우후후-

      2009/07/10 11:13 [ ADDR : EDIT/ DEL ]
  2. 마롱

    야야 우리 5학년 땐가 실과시간에 저런 도시락 주머니 만들지않았냐ㅋㅋ
    난 저 파란체크였는데, 그때도 징돌이는 이불호청이었으려나...
    하튼 이제 저런건 휘딱휘딱 해치우는 정도구나 스바라시~(스파씨바 아님)

    2009/07/09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만들었다.
      그때는 홑겹이었지 ㅋㅋ 그리고 나 이불호청아니고 빨간체크였다야!!!!

      2009/07/10 11:14 [ ADDR : EDIT/ DEL ]
  3. 연님

    오....아..난 어케하나...

    2009/07/0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치마 연님 좀 짱인듯!!!! 투썸졉! (+_+)=b

      2009/07/10 11:14 [ ADDR : EDIT/ DEL ]
  4. 우왕 귀여워요.ㅎㅎ

    2009/07/09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 고맙습니다.
      제가 쓸 건 맘편히 만들게 되더라구요;;

      2009/07/10 11:15 [ ADDR : EDIT/ DEL ]
  5. 통통

    사진 칙칙하지 않아~
    깔끔하니.. 딱! 도시락주머니스럽다~ㅎㅎ

    2009/07/10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더도 덜고 아니고, 딱 도시락을 위한 그런거죵- 힛!

      2009/07/12 00:4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