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도 딱히 없이 A4 종이에 내 마음대로 밑그림 슥슥 그려서
대충 천에 옮겨 그린 후, 시침질+박음질+공그르기만으로 완성한 첫 번째 인형;;
처음 만든 인형답게 완전 삐뚤빼둘 난리도 아니다.
어설픔이 물씬 풍겨나지만 그래도 그게 또 핸드메이드의 매력이라며 박박 우겨본다;;;
어제서야 솜이 도착해서, 밤에 EBS 스페이스 공감을 보면서
얼굴, 몸통, 팔, 다리 뒤집고 솜넣고 꼬매기 작업을 했는데
팔하고 다리 뒤집을 때 내가 진짜 성질이 뻗쳐서 증말;;;;;;;;;
좁은 창구멍을 퍽 뜯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총 네 번!(팔 2개, 다리 2개니까;;)
혼자서 끄으응 하면서 고비를 넘기려니까 막 덥더라, 흣-
어쨌든 이 아이의 이름은 도돌캣.이라고 나모키가 지어줬다.
길이가 조금 다른 다리와 사각형 얼굴이 매력 포인트다 ( -_-)
벌써 바둥이가 몇 번 질겅질겅 씹었음;;;
방울솜 200g을 샀는데 요거하고나니 1/10도 안썼네;;;
또 뭐 만들까나. 아 재료를 좀 더 사야겠다....☞☜
:D
댓글을 달아 주세요
꺅!!!!!!!!!이거로구나!!!!!훌륭한걸 핸드메이드!!!!!
2009/03/10 09:37 [ ADDR : EDIT/ DEL : REPLY ]연님마음=내마음
2009/03/10 15:24 [ ADDR : EDIT/ DEL ]클로즈업은 노노노노노!
잘 만들었다-
2009/03/10 10:22 [ ADDR : EDIT/ DEL : REPLY ]첫 작품으로는 매우 훌륭한것 같아-
그런데 이제 좀 실제로 쓸만한걸 만들어 보는건 어떻겠니-
나는 아이팟 파우치, 동전지갑, 오니기리 케이스등이 필요해-
도전해보겠답.
2009/03/10 15:24 [ ADDR : EDIT/ DEL ]재료가 필요해 여봉-
제대로 귀엽다ㅠ 핸드메이드의 매력이 느껴져요.
2009/03/10 10:39 [ ADDR : EDIT/ DEL : REPLY ]다리는 짝짝이지만 오히려 다소곳한 포즈처럼 보입니다.
솜은, 좀더 큰 인형을 만들면 될듯 ㅋㅋ
다소곳한 포즈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2009/03/10 15:25 [ ADDR : EDIT/ DEL ]인형 만들면, 다리랑 팔 두껍게 만들어야지;;
창구멍이 악몽이란 아악!
색깔은 구름인데, 표정은 바둥이! ㅋㅋㅋ
2009/03/10 10:43 [ ADDR : EDIT/ DEL : REPLY ]굳좝-!!
표정은 구름이 아니고?
2009/03/10 15:26 [ ADDR : EDIT/ DEL ]오~ 징징!! 정말 대단한데!!!
2009/03/1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이쁘다~ 그런데 나도 대포고양이님 말씀에 100% 공감!
나도 E100 파우치가 있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 *^^*
아놔 케이스 있잖아요 통통님은!!! ㅋㅋㅋㅋ
2009/03/10 15:26 [ ADDR : EDIT/ DEL ]길이가 조금 다른 두 다리라니..
2009/03/10 14:05 [ ADDR : EDIT/ DEL : REPLY ]내가 보기엔.. 완전 다른데?!
맘에 드는 답을 고르시오.
2009/03/10 15:27 [ ADDR : EDIT/ DEL ]1. 저거 앞뒤로 조금 위치가 달라서 원근법에 의해서 더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2. 흠. 기분탓이겠죠!
우와! 너무 귀여워!!!
2009/03/1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대포고양이님..아이팟 파우치, 동전지갑..오니기리케이스..ㅋㅋㅋ
상상하니 재밌다! 어여 만들어드리렴!
수고비 및 제작비 확실히 챙기고..!!
(ㅋㅋㅋ)
와, 윰윰이다!!!!
2009/03/10 15:28 [ ADDR : EDIT/ DEL ]대포고양이님의 오더는 정말.... -_-
너는 뭐 필요한거 없니? ㅋㅋㅋㅋ 만들 수 있는것처럼 물어보기 ㅋㅋ
진짜 이쁘게 잘 만들었구나-!!!
2009/03/10 16:34 [ ADDR : EDIT/ DEL : REPLY ]완전 맘에 든다
나도 좀 저런거 만들고 놀고;;; 싶어
지호랑 같이 만들고 놀아.
2009/03/11 10:30 [ ADDR : EDIT/ DEL ]이제 버즈엄마말고(완전 귀여움!!!ㅋㅋㅋ) 인형엄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