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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2/21 고양이 인형 (12)
  3. 2009/12/06 핀꽂이 (8)
  4. 2009/11/30 드디어 룸슈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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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8/02 처음 만든 옷_고무줄치마 (34)
  10. 2009/07/09 도시락주머니 (10)
g. J i N J i N M a d E2010/01/18 12:46
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들었던 첫번째 꽃무늬 파우치가 너무 꼬질꼬질 때가 타서
좀 빨든지, 아님 바꾸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작.년. 후훗, 12월 초였다.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그러자그러자만들자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다가
어제 저녁으로 먹을 핏짜를 시켜놓고 고새
드르륵 박아서 두번째 파우치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버렸다.

그냥 납작하게, 지퍼만 달자- 했던 것이
만들기 시작하니까 우왕, 잘 하고 싶다!로 바뀌었지만
애초부터 재단따위가 뭐야, 다 건너뛰고
그냥 얼추 눈짐작으로 네모낳게 자른 천 두 장으로는 한계가 있는거다.
그렇다고 그제서야 초크니, 60cm자니 이런거 꺼내기 싫었으니까-

게다가 지퍼도 일명 숨김지퍼를 처음 써보니,
일반 지퍼보다 살짝 난이도가 높다.
결론은 상침해도 삐뚤빼뚤, 루루루 ☞☜

그래도 만들자고 첫 결심한 순간부터 완성까지 올곧게 지켜낸 것은
바로 겉감은 무조건 무지린넨+화이트패브릭 스티커-

안감은 딱 안감으로 쓸 만큼만 남았던 도트린넨
시접처리는 다 귀찮아서 박고 뒤집고 또 뒤집고 하기 싫어서
전에 발매트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바이어스 만들어서 양쪽만 드륵 박았다.
지퍼열 때 편하라고 걸스카웃 같은 느낌의 라벨을 끼워줬는데,
구깃해져서 다림질하다가 노랗게 끄슬려버렸다;;;
시작부터 빈티지, 우하하!
단정한 화이트 패브릭 스티커랑 안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나는 다시 뜯고 박는건 절대 안하니까 +_+

그래도 사이즈를 넉넉하게 했더니 납작파우치래도
안에 이것저것 다 들어가고도 헐렁하다.
당분간은(흐물흐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열심히 쓰겠다. :D












+
마지막으로 다림질하고 있는데 나모키가 와서 보더니
옷도 만들어줘, 내 남방 만들어줘! 한다.

이런 쒜앵! 어쩌라구우우우-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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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나는 투피스 만들어주셈- (자켓+원피스)
    자켓엔 주머니, 주머니 위엔 저 "K"로고도 박아주셈.
    랄프로렌 저리가라아-!!

    (나 죽일래? 후다닥!!!)

    2010/01/18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투피스 만들어줄게!
      K로고 붙인 주머니도 있는 쟈켓 랄프로렌st.로 만들어줄게.
      언젠가~ 먼훗날에~ (달팽이 멜로디)

      2010/01/18 17:26 [ ADDR : EDIT/ DEL ]
  2. 통통

    징징 난 됐고~
    울 덕만이 거나 만들어주셩! 냐하하하~
    로고는 C로 부탁해~ ㅋㅋㅋ

    (덩달아 후다닥~ ==333)

    2010/01/18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덕만인데 로고는 왜 C인가요!
      그나저나 덕만이 어머니는 태교바느질 안하시나요?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3. 마롱

    화이트패브릭스티커 멋지다. 하지만 넌 J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괜히)
    이제 파우치 정도는 껌이구나~ 멋쪄부러!

    2010/01/18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킴씨니깐!
      사실 J는 테두리가 그냥 그렇더라고, 안어울렸어 (괜히)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4. 암만 봐도 저 캐릭터는 자네의 화신이 아닐까 싶네-
    씽크로율 100%야-

    2010/01/1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내가봐도나같다;;;
      앞머리 자를까? (진지)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5. 우아.. 파우치까지! 느무 예뻐요 :D
    바둥가 옷도 만들어주셈요 ㅋㅋ

    2010/01/1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악, 입체재단은 너무 어려워효 +_+
      언젠가 아메리칸어페럴에서 강아지티셔츠 사다가 입혀줬는데
      완전 얼.음. 디게 싫어라해서 그냥 벌거벗은 왕자님으로 살게 하려구요 ㅋㅋ

      2010/01/18 17:28 [ ADDR : EDIT/ DEL ]
  6. 연님

    와우! 전체샷좀 올려바방. 분위기있는 린넨퐈우취일쉐~~~~~~

    2010/01/1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분명 직사각형으로 만들었는데 왜 이러죠;; 꺄르르르-
      아, 이거야 쉽지! 하고 만들었는데 왜 이러죠;; 꺄르르르-

      2010/01/19 12:25 [ ADDR : EDIT/ DEL ]
  7. 우앗.이런거 저도 만들줄알면 참 좋겠어요 ㅎㅎ

    2010/01/1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사람 주기는 민망하고 만들어서 제가 쓰기는 좋은듯해요, 우크크크-
      베베님도 도전! 꼬물꼬물 바느질하고 있으면 무아지경의 세계로-

      2010/01/19 12:25 [ ADDR : EDIT/ DEL ]
  8. botto

    까르르르르~~~ 바느질쟁이

    2010/01/2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어, 꺄르르르르르르르~
      스트레스 쌓이면 차 대신 미싱페달 밟습니다. 시속 200km/h!!!

      2010/01/21 14:55 [ ADDR : EDIT/ DEL ]
  9. 가...
    꼬...
    시...
    프...
    다...
    요...

    2010/01/22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 gyul님은 직접 만드시면 되잖아요!!!
      그 엄청난 솜씨로 ㅎㅎㅎㅎ

      2010/01/25 10:59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12/21 10:24

안녕, 난 이래봬도 고양이다.
나도 실은 잘 모르겠는데 알고보면 고양이래.




뒤에는 오봉한 엉덩이에 귀여운 꼬리도 달려있다규-
나모키라는 사람 말이
이 꼬리만 바꿔주면 다람쥐가 차라리 그럴듯 하겠다고는 하드라만..../담배/




그래도 이렇게 살짝 옆에서 보면, 콧대도 조금 있다.
나름대로 얼짱각도랄까, 후훗-



+
꼬스쨔님(
http://blog.naver.com/ycure96) 패턴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다리 부분에서 시 to the 망해서 숏다리가 되었다.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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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아쿠쿠쿠- 귀여워!
    이것도 색깔별로 100개 만들어봐 오예! (나 죽일래?)

    2009/12/21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아~ 뒤돌려차기를 퀵으로 보내드립니다!

      2009/12/21 15:26 [ ADDR : EDIT/ DEL ]
  2. 마롱

    콧대좋다!
    첨엔 요거 좀 징돌이 스타일아닌데? 햇는데
    꼬리랑 콧대에서 디테일징st.로 인정ㅋㅋㅋ

    2009/12/21 11:53 [ ADDR : EDIT/ DEL : REPLY ]
    • 콧대 바짝 서라고 다림질했뜸 캬캬 ☞☜
      알아봐줘서 쌩유쌩유!

      2009/12/21 15:26 [ ADDR : EDIT/ DEL ]
  3. 와! 고냥이다~ 고냥이다~
    베어브릭 시리즈처럼 무늬만 다르게해서 백만개 만들면 좋겠!!
    역쉬 혼자만의 시간 그냥 보낸거 아니었구먼~ㅎㅎㅎ

    2009/12/2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 백만개라뇨 언니...... /담배/
      같이 만들어요!오십만개씩!!!!

      2009/12/21 15:28 [ ADDR : EDIT/ DEL ]
  4. 제가 원하는 패턴으로 주문가능한가요?

    2009/12/21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5. 통통

    이거~ 덕만이가 완전 좋아할 거 같은데?
    응응? 징징이모? 응?? ♡.♡ ㅋㅋㅋ

    2009/12/22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 덕만이 이거 좋으면 좋다고 말해봐, 응? 응? 응?

      2009/12/23 10:08 [ ADDR : EDIT/ DEL ]
  6. 허거덕!!!저런건 어케 맹그나요?
    완젼 대~박!!!
    그나저나 이아이도 조만간 우키에게 수장당하는것은 아닐런지...ㅎㅎㅎㅎ

    2009/12/25 23:5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서 출근할 땐 방에서 숨겨두고 온답니다;;;;

      2009/12/28 11:26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12/06 23:55

가로세로 4cm로 만들었던 쪼꼬만 핀꽂이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서
좀 더 큼지막하게 8cm X 8cm로 만들었다.
이것저것 귀찮아져버려서 그냥 린넨으로 사각형을 만들고-
한쪽 귀퉁이에 수실로 얌전한 스티치를 놓았다.
도안이랄 것도 없이 그냥 잔꽃 세 송이를 놓고나서 
이게 이름이 뭐더라 하면서 찾아보니 레이지데이지 스티치와 프렌치넛 스티치란다.
국민학교 때 특별활동으로 수예반을 들어 꼼지락 거렸던 기억이 어렴풋하다.
프렌치넛 스티치 위에 빨간구슬 시침핀을 꽂아보니
정말로 빨간 꽃 같기도 하고, 열매같기도 하고-

하찮은 것이라도 내 손을 거쳐 만들어져 내 손에 쓰여지면
나에게는 모두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 된다.


사진을 찍고 나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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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추억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요거요거 싸이즈만 뻥~키워서 등쿠숀 만드심 대박일듯!!
    아웅~ 근데 전 시침핀의 색색깔 둥근 머리가 그렇게 입흐더라구욤☞☜

    2009/12/07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시침핀 막 요래 꽂았다 조래 꽂았다 왜케 좋은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맨날 장바구니에 시침핀 종류별로 담았다 꺼냈다;;;
      언니 우리 일단 쿠션부터 맹글어볼까요? ☞☜

      2009/12/07 14:04 [ ADDR : EDIT/ DEL ]
  2. 난 수예반 이런거 싫어했었는데
    억지로 바느질 시간에 월남치마 만들던게 생각난다..ㅋㅋ
    징징은 여자다

    2009/12/07 18:02 [ ADDR : EDIT/ DEL : REPLY ]
    • 징징은 여자다! ㅋㅋㅋㅋㅋ
      근데 형님은 요리를 잘 하시잖아요, 주물럭 원츄-

      2009/12/08 10:20 [ ADDR : EDIT/ DEL ]
  3. 통통

    오~ 꽃무늬 수까지 놓고! 퍼펙트해!!
    나도 슬슬 만들 아이템들이 있는데 말이지~
    요즘은 한없이 피곤하기만 해 ^^:;

    2009/12/07 21:2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한참 막 졸립고 막 그럴 시기! 하하하하하하-
      앗흥, 덕만아. 살살 놀아!

      2009/12/08 10:21 [ ADDR : EDIT/ DEL ]
  4. 아...생각나요!!!! 레이지데이지스티치...
    제가 침대위에 쿠션중 하나는 중학교 가사시간에 만들었던 자수쿠션인데...
    온 갖가지 스티치종류가 다 들어있는걸로...
    처음엔 열심히 예쁘게 잘 하다가 마무리는 역시 귀차니즘으로 엉성엉성./..ㅠ.ㅠ
    이 쿠션에도 찾아보니 레이지데이지스티치와 프렌치넛스티치가 있네요. ㅎㅎㅎ

    2009/12/08 06:40 [ ADDR : EDIT/ DEL : REPLY ]
    • 중학교때 만든 쿠션을 아직도 사용하시는군요!
      gyul님 수틀사진 보고 아련해졌어요~

      2009/12/08 10:26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11/30 09:56



룸슈즈,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완성-

다행히도 룸슈즈 비스무리한 형태가 나왔다. 하악 ㅡㅠㅡ
전에 연님네서 열심히 재단해온 건 망쳐서 버리고
뻐렁치는 맘에 다시는 안 만들엇! 했다가
습습후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며 마음을 다잡고
재단만 하루 꼬박 걸려서 다시 해놓고
퇴근하고서 짬짬히 만들기 시작해서
오른쪽 만드는데 3일쯤,
그리고는 일주일쯤 쉬다가
다시 왼쪽 만드는데 이틀걸려서
어제 밤에 이소룡전기;; 보면서 드디어 완성, 엉엉엉

무료패턴 받아서 했는데 만들어보니 앞부분이 너무 벙벙하다.
다음엔 좀 더 얄쌍하게 수정해서 만들어야지~하고 보니
내가 다시 만들까, 과연-
하도 허벌렁거려서 빨간 스티치로 포인트 좀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눈에 잘 안띈다.

그래도 솜을 넣어서인지 생각보다 따숩고 양말처럼 쪼이지 않아서 무척 좋다.

휴, 꽤나 힘든 여정이었지만
손바느질의 위대함을 깨닫고
나도 하면 된다,는 용기를 얻은 시간이었다.
아, 눙무리 T_T

+
나모키는 두번째 사진을 보고 '대륙의 신발'이라고 했다.
사랑의 드롭킥을 택배로 보내드려야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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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난 저- 색깔조합이 참 맘에 들더라고!
    연말선물로 사람들에게 돌리면 어떠심? (징돌이 돌던지는 소리 들려온다.. 피하자!=_=ㅋ)

    스쿠스쿠몽이가 자기에게 숨을 불어넣어준 징돌여사에게 캄사하다고 전해달라더라.
    생유-♡

    2009/11/3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아 나 지금 돌 던진다, 잘 피해~
      스쿠스쿠몽이에게 입이 좀 삐뚤어져서 미안하다고
      추운 날씨에 입 돌아가게해서 미안하다고
      꼭 좀 전해주렴 ☞☜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2. 사진보면서 빨간 스티치 이쁘다 그랬는데
    여기 알아봐주는 사람있으니 힘내 ㅋㅋ

    2009/11/3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형님밖에 없어-
      형님이 쵝오이십니다!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3. 마롱

    드디어!!
    완전축하/폭죽/
    이거 또 왜이래~ 이거 왜 안맞아~ 요래면서 혼자 툴툴거리던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나도 눙무리-ㅋㅋㅋ
    (야 근데 먼동네 코코몽이는 너한테만 감사하다니? 내가 감독관이었는데 풉)

    2009/11/30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진짜 쭈굴쭈굴 울어서 또 내 마음도 울었어 ㅋㅋㅋ
      감독관 막판에 직무유기, 훅 가서 코코몽이가 좀 덜 감사하대!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4. 연님

    오.!!!!!촤아기!!!!
    진정 능력자.!!!
    난 아직...손바느질로 돌리고선..끙끙...
    ☞☜

    2009/11/30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우리 다음엔 잠옷바지? ☞☜
      오바록이야 말로 시속 200으로 밟고 싶은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을 거 같아요.

      2009/12/01 04:35 [ ADDR : EDIT/ DEL ]
  5. 꺄아!!!!!!!!!!!!!!!!!!!!!!!!!!!!!!!!!!!!!!!!!!!
    원단도 원단이지만 저 빨강 스티치는 완젼!!완젼!!!옙뻐요!!!
    갖...꼬...싶...따...ㅠ.ㅠ
    암튼 힘든 여정을 이겨내고 맹근 룸슈즈 싱꼬 겨울 따숩게 보내세효~^^

    2009/12/0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리스마스를 맞아 gyul님의 뽀얀 룸슈즈에도 빨간스티치를-
      한쪽엔 빨강, 한쪽엔 초록으로 지대로 기분내보세요! ㅋㅋㅋ

      2009/12/02 14:24 [ ADDR : EDIT/ DEL ]
  6. 아늬 이게 진정 손바느질이란 말씀이심??
    동그마한 앞코랑 뒤꿈치 완전 사랑스러움~♡

    2009/12/02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싱으로 하다가 두번 지대로 망하고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아흑-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

      2009/12/02 14:25 [ ADDR : EDIT/ DEL ]
  7. flat(여)

    룸슈즈 완전 예뻐요. 레드 스티치가 뽀인트군요! ㅜㅜ

    2009/12/02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 뽀인트라고 넣어봤어요, 후훕-
      신고 있으면 아주 허벌렁한 것이 넉넉해서;; 조..조..좋아요. 어흑 T_T

      2009/12/02 14:25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11/14 03:23
두 번째 발매트를 만들었다.

빅 와플지에다가 하늘색 체크원단으로
굵게 바이어스 둘러서 만든 게 첫 번째 발매트였는데,
아무래도 약간 노르스름한 빛이 도는 와플지랑
하늘색 체크가 썩 어울리지 않았었다.
그래도 만들었으니까 그냥 쓰는거다;;;

그러다가,
금요일 밤을 맞아 룸슈즈 열혈 바느질을 하다가
한쪽을 완전 망해먹고
(연님, 나 정말 뻐렁쳤어요!!!! 아, 눙무리....T_T)
워-워-워- 절망 속에 빠져있다가
이대로 오늘의 바느질을 접을 순 없다며
뭐를 만들까 두리번두리번~
그러다가 남은 빅 와플지를 뒤적뒤적 꺼내서
비슷한 톤의 잔꽃무늬 원단을 슬쩍 대보았다.
요렇게 낙찰!
이번엔 미리 바이어스로 쓸 잔꽃무늬 원단도
다 잘라서 반 접고 또 반 접어 다림질도 꾹꾹 눌러해놓고
맨 가장자리도 상침해서 모양도 잡아주고 그러다보니까
별 것 아닌데, 은근 시간은 꽤 잡아먹는다.
우두두둑 허리를 펴고 거실로 나와서 척 깔아보니
어디선가 우키가 쪼르를 달려와 철퍼덕!
곧이어 구름이가 나타나 우키를 쫓아내고 자리를 잡는다.


킁킁킁! 이건 뭔가요-

내끄야!

털로 뒤덮인 발바닥 = 분홍젤리베어 장모종

뽀잉뽀잉 구릉발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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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오우!촥이이! 훌륭한데!~
    발매트 간단해보이지만 두꺼워서 미싱을 목졸라버리고 싶은 맘이 일곤 하지.
    좌기 반듯한 발매트 좋다..아주좋다..
    .
    .
    .
    나도 룸슈즈 한짝도 아직 다 못만들었지만.
    뻐렁치는 맘 이해합니다.-_ㅜ

    2009/11/14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나 이제 다시는 룸슈즈 만들지 못할거 같아요.../담배/X100
      아흑 어떡해요 한짝만 덩그러니, 재단 다시 하기도 싫고;;;
      아무래도 바느질도 같이 해야될듯. 절 이끌어주시어요-
      구원의 손길을 제게!

      2009/11/16 14:20 [ ADDR : EDIT/ DEL ]
  2. 이하

    웬지 이런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함께 바느질하고픈 마음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건 왜 일까요;

    2009/11/15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흐 저도 항상 마음은 불끈인데;;;

      2009/11/16 14:21 [ ADDR : EDIT/ DEL ]
  3. 꺄아!!! 구릉구릉의 숨은 발꾸락은...남자의 로망...바로 그 베이비핑쿠!!!ㅎㅎ
    그나저나 룸슈즈 뻐렁치기는 저도 수없이 겪어본일이라...
    전혀 남일같지 않은...이런이런...
    그나저나 이 발매트를 보니...와플지가 이렇게 옙뻐보이기는 첨이예욧!!!

    2009/11/16 0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gyul님 완성작 보았어요. 역시 능력자이심!
      보송보송 따뜻하게 보내시겠어요-
      전 그냥 살까봐요? 아하하하하하하-

      2009/11/16 14:22 [ ADDR : EDIT/ DEL ]
    • ㅎㅎ 그래도 살포시 발등이 좀 시린듯도 해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럼 이제 찐찐님이 맹근 룸슈즈 못보는고야요? ㅠ.ㅠ
      웅...

      2009/11/16 21:48 [ ADDR : EDIT/ DEL ]
  4. 오홋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글구 구름발에 코피 터졌어요..ㅠ_ㅠ

    2009/11/16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테크닉면에서는 그냥 접어박기일 뿐인데요...
      그게 자꾸 하다보면 결과물에 있어서 그 퀄리티는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아요...
      나모키는 모르지만 제 눈엔 저번보다 한 단계 나아갔;;;
      아무도 모르지만요.../담배/

      2009/11/16 14:30 [ ADDR : EDIT/ DEL ]
  5. 마롱

    요즘 한창 물오른 구르미
    (주인공은 발매트인데 어쩐지 구르미에게서 빛이~~아 눈부셔)
    요 아이는 스크래치용으로 쓰이지 않길 바랄 뿐이오.
    나 트릴로에 묶인 노끈 너덜너덜해진 거 보고 깜놀했삼.

    2009/11/16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치, 어쩌면 주인공이 구름일수도-
      트릴로 노끈은 원래 스크래치용이긴한데,
      거기서 발톱손질하는 애는 바둥이뿐이란다.
      바둥이 전용 헬스클럽이라고나 할까-
      머슬바둥의 기원!

      참고로,
      구름이는 현관에 있는 스크래치 기둥에
      우키는 싱크대-_-;;; 에다가만 해.

      2009/11/16 14:32 [ ADDR : EDIT/ DEL ]
  6. 발매트=고냥씨들 지정 좌석
    젖은발 닦으려는데 고냥씨들 누워있으면
    눈치보며 귀퉁이에 요래요래 닦아요.
    징징메이드는 이미 상푭니닷!
    그나저나 분홍젤리베어 '장모종'이란 말 왜케 웃긴짘ㅋㅋ

    2009/11/16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맞아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떡하니 벌러덩 드러누워있는 우키&구름!
      가끔 분홍젤리베어 흰털이 회색이 되기도 하지요, 히히히

      2009/11/16 14:34 [ ADDR : EDIT/ DEL ]
    • 갑좌기 에벌랜드서 본 백곰 생각났어욤!!
      사실 배..백곰은 아니였어욤..숭숭;;

      2009/11/16 15:11 [ ADDR : EDIT/ DEL ]
  7. 와 완전 예뻐요
    저도 막 만들어보고싶어져요. 하지만 미싱기는 비싸겠죠? ㅠㅠ

    2009/11/16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싱은 비싸고 원단이며 부자재는 항상 눈에 밟혀서
      저는 뭔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제대로 안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저만 그렇고-
      꼬물꼬물 갖고 놀 때 참 행복해요! (맘 같이 안되면 참 뻐렁쳐요!)

      2009/11/18 09:51 [ ADDR : EDIT/ DEL ]
  8. 통통

    드디어 쇼파 처분했는데~ 그래서 언능 러그에 도전해야 하는데!
    언제나 재단이 시작을 힘들게 해~ ^^;;
    그렇지만 룸슈즈 재단했던 걸 보니, 러그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더라구.
    암튼~ 발매트 좋아 보인다. 역시 징징 솜씨!!
    (아~ 구름이 보고 싶다! 바둥이에서 구름이로 변심한 통통 ㅋㅋ)

    2009/11/17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디어 소파 없애셨구나~ 에헤라디야~
      확 넓어졌겠어요! 빨리 보송보송한 러그를~

      2009/11/18 09:58 [ ADDR : EDIT/ DEL ]
  9. 하똥이

    너블로그 볼때마다...정말 미싱사서 돌리고 싶은 욕망이^^
    그치만 너처럼 센스있게는 못할거 같엉

    일단 애좀 키우고..ㅡㅡ
    나 너희 회사 주소 문자로 좀 보내달라니깐!
    왜 답이없어~잉~
    얼른 보내주시옹!

    2009/11/1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잉; 우리회사 주소는 어쩐 일로-
      문자보낼게!
      미싱은 일단 사면 은근 일이라(소근소근) 수한이 쫌만 더 키우고 해;;

      2009/11/20 14:24 [ ADDR : EDIT/ DEL ]
  10. 꺄.=_=
    .....하얀어그다.

    2009/11/20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대 천연모 오리지날 어그죠!
      구름이는 참 털이 부숭부숭한데도 절대 떡지지도 않아요.
      역시 천연모질의 우수성 (+_+)=b

      2009/11/20 14:27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10/12 10:09

너어-무 놀았더니 다시 뭔가 만들고 싶은 마음이 몽글몽글
자그마한 토끼인형을 만들어 보자고 결정!
입체패턴으로 얼굴을 만들고 싶었지만 대실패  T_T
야밤에 한번 포효해주시고...
다시 마음을 추스린 후에, 어쩔 수 없이 다시 납작빵빵 얼굴이다.




토끼다리 수술 중!
솜 넣을 때 연필 뒤꼭지로 꾹꾹 밀어넣곤 했었는데,
좁고 긴 토끼 팔, 다리, 귀를 보고 난감해하다가 번뜩 약상자를 뒤져 핀셋을 꺼냈다.
방울솜을 적당히 잡아 저어 안쪽 속까지 촙촙촙-
너무 좋고나, 겸자를 하나 살까 했었는데 당분간 핀셋으로 오케이다.




뭔가 만들때마다 시침핀에 바늘에 한두번 뽕뽕 찔려야 끝난다니까...
그래도 알록달록 유리시침핀은 볼 때 마다 기분이 좋다.
원래도 쪽가위는 막연하게 무서운 물건이었는데,
영화 '박쥐'를 보고 난 이후로는 진짜 쓸 때 마다 덜덜덜;;;




짜잔, 토끼인형 완성!
나모키 말이 백 개쯤 만들어서 이어 붙이면 멋지겠단다.
대체 머릿속에 어떤 그림이 들어있는거야;; 뭐야, 무서워;;
다음에 까만 구슬 사다가 눈을 달아줘야겠다.




나모키 팔베개하고 낮잠 코호-
호강하는 토끼인형. 내 자리야, 야 임마!
(하지만 그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고.....)




서랍장 위에서 놀고 있는 구름이에게 인사시켜준다.
구름아 구름아, 인사해.
구름이는 그저 째려보면서 '고호오오오오~' 어둠의 기운 발산!




그러더니 빛처럼 달려들어 하얀 이빨을 드러내시는 구릉베베;; 이 짐승!
그래도 앙증맞은 저 이빨마저 이뻐보이는 나는 팔불출, 유루루후후~



+
힘없이 휘딱 넘어가는 귀를 보완해서 다시 만들어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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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얼굴 입체 아니라도 충분이 이쁘요.
    핀셋으로 솜 넣는 장인정신 충만 ㅎ
    셋트로 곰 하나 더 만드시죵?

    2009/10/12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하미다. 우훗우훗-
      손바느질하고나면 역시 손끝이 러덜러덜~
      좀 쉬었다가 만들어야겠습니다, 후아후아!

      2009/10/12 19:40 [ ADDR : EDIT/ DEL ]
  2. 구름이 다크포스 어쩔;;ㅋㅋㅋ
    아.. 정말 징징님과 상도동 냥이들땜에 웃고 가요~
    징징님 토끼인형 대량생산을 의뢰 드립니다!!
    징징님 손은 매직손!!!

    2009/10/12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비언니, 이런 반가운 댓글이! 왠지 더더더 반가운건 왜일까요-
      말쿠미와 함께 꼬박 주말 보내셨죠? 어떤지 궁금하고 걱정도되고...
      그렇지만 말쿠미를 믿어요, 화이팅!
      나비언니와 말쿠미에게 웃음을 줄 수만 있다면,
      삼남매 굴욕사진을 대량 풀겠사와요-

      2009/10/12 19:50 [ ADDR : EDIT/ DEL ]
  3. 통통

    핀센으로 솜을 집어 넣는 섬세한 작업~
    마치 수술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 ㅋㅋ
    그나저나~ 저런 토끼 백마리가 손 잡고 뛰어노는 그림을 생각하니.. ^^;;
    언제 보여줄 거야? ㅎㅎㅎ

    2009/10/12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수술 중 맞습니다.
      보형물 삽입 및 상처부위 봉합을 동시에-
      우후훗!

      2009/10/12 19:48 [ ADDR : EDIT/ DEL ]
  4. 어떤 눈이 붙여질까 궁금
    눈에 따라 완전 새로운 아이가 탄생할 듯 ㅋㅋ

    2009/10/12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언제 눈이 생길지;;; 요원합니다요-
      주문은 월급날 이후!

      2009/10/12 19:46 [ ADDR : EDIT/ DEL ]
  5. 연님

    오...귀녀운 토끼씨!!!!!
    아.근데 구름냥.지대눈빛.

    2009/10/12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 깐돌깐돌 구름냥-
      연님 아이미슈, 잉잉.
      나모키가 이제 연님이랑은 헤어진거냐고 해서
      아니라며 아니라며 우리 사이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며 울부짖었는데 ☞☜

      2009/10/12 19:45 [ ADDR : EDIT/ DEL ]
  6. munsuk

    나모키님이 구상하시는건,
    토깽이들의 대규모 강강수월래인듯-

    토깽이들이 강강수월래하면 구름이도 덤비지 못할거여..
    (강강수월래의 유래..막이러고ㅋ)

    2009/10/12 17:28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몬스터 어쩐지 느무 잘 어울리잖냐!!!!
      무심한 표정의 구름몬스터, 우오오-
      백개는 못 만들고 뽀샵으로 증식해서 합성 하나 하고 싶수나-

      2009/10/12 19:41 [ ADDR : EDIT/ DEL ]
  7. 꺅꺅꺅!!!!구릉베베 쵝오!!!!!!
    다크앳모스피어가...줄줄줄 흐르옵니다...ㅎㅎㅎㅎㅎㅎ

    2009/10/12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새 깐돌지수도 업! 액티비티 지수도 업! 코믹지수도 업!
      상한가 치고 있는 구릉베베입니다-

      2009/10/13 13:32 [ ADDR : EDIT/ DEL ]
    • ㅎㅎ 덕분에 한남동 과일들 어젯밤 푹푹 쓰러졌습니다!!!ㅎㅎ

      2009/10/13 15:41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09/30 10:08

지난 봄에 사다두었던 방석솜, 고양이방석으로 쓰려고 했는데
게으름 피우고 있으니 어느덧 여름이 오고-
여름엔 더우니까 요래요래 또 장농에 넣어두었었는데,
날씨가 선선해지니까 푹신푹신+따뜻한 곳을 찾아서 안방을 점령하는 삼남매를
거실로 유도하기 위해서 드디어 다시 꺼냈다.

기모가 살짝 올라온 원단으로 하고 싶지만, 난 없고! 있는 것부터 다 써야할 뿐이고!
여름 다 지났지만 어쩔 수 없구나, 하늘색으로 가자;;
단추, 지퍼 이런거 없이 그냥 솜 넣고 빼는 데는 원단 겹쳐서 여유있게 여밈부분 만들어주고
내 미싱으로 오바록을 해보려다가 성질 부룩나서 앞면 시접으로 뒷면 시접을 감싸서 박아주었다.
패밀리데이 쓰고 미친듯이 집으로 와서 장봐서 배달시켜놓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 두 번 돌려놓고는
늦어지는 나모키 퇴근 기다리면서 드르륵 박았더니 간단하게 끝-
얘들아~ 하면서 휘릭 던져주니까 고맙게도 먼저 우키가 세팅들어가주심!

 

스프라이프 방향 맞추어 다소곳이 앞발 모으고 위치한 우키
YF소나타 1호차의 주인인 장동건은 꽃다발도 받고 사진도 찍었지만
고양이방석 첫번째 이용묘인 우키는 꽃다발은 없이 그냥 사진만 찍어주마!



스포츠카처럼 납닥 빵빵한 궁뎅이를 자랑하는 우키의 뒷태.
우키는 꼬리가 참으로 튼실하다.
꼬리 굵기로는 우키 >> 구름 >>> 바둥

푹~신한게 마음에 드는지 우키가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멀리서 지켜보던 구름이도 쓰윽 와서 식빵굽고 그런다.
의심많은 바둥이만 아직 이용안해주고 있음 T_T
잘 쓰라규, 삼남매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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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아우~ 저 가지런한 앞발!!
    진정 소녀의 자태로구나~
    그런데 꼬리는 메종드상도의 1등이라니 ㅋㅋ
    어서 너의 앞발과 꼬리를 만나고 싶다~~ ^O^

    2009/09/30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꺄 다소곳 앞발모으기 귀여워 귀여워~
    풰밀리데이 드디어 쓴거야? 부러워 부러워~

    2009/09/30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 쓰긴 썼는데 밀린 집안일 하고 났더니 끝이었다는 슬픈 이야기!
      그래도 회사에서 썩고 있는 거 보단 훨훨 좋아요 ㅎㅎ

      2009/09/30 16:11 [ ADDR : EDIT/ DEL ]
  3. 마롱

    장동건 ㅂㅇ
    우키는 정말 바둥이랑 구름이랑 밀도가 다른 아이랄까
    한손으로 들었을 때 생각보다 너무 묵직해서 깜놀
    바둥이나 구름이는 뭔가 공갈빵 같은 느낌인데..
    글고 원래 아저씨들(바둥)은 의심이 많은거다.

    2009/09/30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치그치, 묵~직~
      보이는거 그대로 다 임.
      바둥이랑 특히 구름이는 진짜 헛빵인데!

      2009/09/30 16:12 [ ADDR : EDIT/ DEL ]
  4. 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꺅!!!!!!!!
    우키 어쩜 좋아요!!!저 가지런히 모은 두발하며...
    스트라이프와 선 맞추어 전혀 흐트러짐없는 모냥새가........
    앞발부터 꼬리까지 일짜로 곧게 뻗은것이...]
    게다가 정수리부터 꼬리쪽으로 이어지는 무늬하며...
    우키는 분명 구도를 아는것이지요!!!ㅎㅎㅎ
    천재고냥이임이 틀림없을줄 아뢰오!!!!

    2009/09/30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gyul님의 이런 열광적인 반응! 캄사하니다!!!ㅎㅎㅎㅎ
      그냥 앉았을 뿐인데 스트라이프랑 딱 맞아떨어지는
      우키는 행운의 고냥이에요, 으하핫-

      2009/10/02 18:20 [ ADDR : EDIT/ DEL ]
  5. 으하하하. 라인에 각맞춰 자리잡고 있는 우키베베 너무 귀여워요!
    최근에 좁고 불편한 바테이블을 치우고, 넓직한 책상을 구매했는데
    마루짱 앉아있기 좋게, 집에 남아도는 원단(요상하게 요런거에 욕심이 많아서;;)으로,
    저도 방석 하나 만들어주려구요. 그치만, 징징님처럼 예쁘게 만들 자신은 없어요. 흑.

    2009/09/30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자기 꼼꼼한 지요님 솜씨로 만든 마루짱 방석 기대됩니다우-!
      저 고양이방석에 애들이 올라가 있을 때마다
      마구 고마워지는 험블한 이 집사의 마음 ㅜ_ㅜ

      2009/10/02 18:23 [ ADDR : EDIT/ DEL ]
  6. 연님

    오~~쿠숑원단 좋은데 이제 다시 시작인것인가!후훗;;;
    난 어느세월에 다 쓰지...후우../담배

    2009/09/30 2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그것이 아직 다시 시작까지는 아니구요;;
      나 연님 캔버스백 갖고 싶던데!!!!!

      2009/10/02 18:29 [ ADDR : EDIT/ DEL ]
  7. 하똥이

    방석 넘 이뿌다.
    우키뇬 엉덩이...찰ㅆㅏㄱ 때려주고파,ㅎㅎㅎ
    귀여워라,ㅎㅎㅎㅎㅎ

    2009/10/01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똥아아아아 ㅜ_ㅜ
      우리 할 얘기 백갠데 우짜냐;;;;;
      추석 잘 보내고 잘 다녀와!!!

      2009/10/02 18:29 [ ADDR : EDIT/ DEL ]
  8. 사람은 맨바닥에 앉아도 고냥들은 꼭 방석 깔고 앉는ㅋㅋ
    그나저나 두툼한 꼬리는 우키의 매력포인트예욤~
    슬쩍 손에 쥐고 잠들고 싶어요..(꼬리 페티쉬~☞☜)

    2009/10/01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꼬리는 정말 튼실!
      신기한게 수술하고 일주일만에 몸무게가
      엄청 늘어난 것 같아요. 들 때 더더욱 묵직!
      저는 발 패티쉬;;; 발 쪼물락거리면서 잠들때가 제일 행복해요 흐흐

      2009/10/02 18:31 [ ADDR : EDIT/ DEL ]
  9. 비밀댓글 입니다

    2009/10/01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보았어요!!!! 이런 영광이- +_+
      저 냉콤 캡쳐했답니답;;
      지금은 털 봑봑 깎인;; 구름이도 행복할거에요 ㅎㅎㅎ

      2009/10/02 18:33 [ ADDR : EDIT/ DEL ]
  10. 복숭아

    헐!!! 완전 귀엽네여!!!
    대박!!!!!!!!!!!!!!!!!

    2009/10/07 15:1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항, 바로 완벽세팅 들어가 준 우키에게 감사할 따름!
      근데 우키만 써요. 바둥구름은 거들떠도 안보고 ㅜ_ㅜ

      2009/10/08 12:01 [ ADDR : EDIT/ DEL ]
  11. flat(여)

    아 정말 귀여워요 ㅠ_ㅠ 저 앞발..아흑

    2009/10/08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는 정말 바둥, 구름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묵직+튼실+빵빵해요! 정말 많이 컸어요~
      보시면 깜놀하실걸요 ㅎㅎㅎ

      2009/10/08 17:25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09/15 12:38

알록달록 8개의 재봉사-
결혼할 때 어머님이 챙겨주신 반짇고리에 들어있던 면사를 제외하고서는
하나씩하나씩 필요할 때마다 산 것들이다.
욕심같아선 ATHENA의 코아사를 색상별롸 좌르륵 소장하고 싶지만;;
(보기만 해도 흐뭇할듯 +_+)
뭔가 다양한 걸 만들어내지도 않고, 할 줄도 모르기 때문에 이 정도면 정말이지 충분하다 싶다.
얼마 전 집정리하면서 재봉틀도 작은 방으로 옮기고
작은 것들은 무인양품 서랍속에 이렇게 정리해두니 어쩐지 뿌듯하다.
색색별로 북알에 밑실 감아서 조로록 모아놓고도 또 뿌듯-
그러니 이제는;;; 뭘 좀 다시 만들어야할텐데...
한 달 넘게 재봉틀에 하드커버 씌워놓고
그 위에 먼지쌓인다고 위에 천도 덮어놓고는 외면외면.
다시 시작"으로
어제는 드래곤볼같은 선덕여왕 보면서 꼼지락꼼지락 가을용 티코스터를 만들었다.
그동안 블루체크&도트만 내내 잘 쓰다가
이제 가을이니까 베이지 린넨과 초콜릿색도트 원단으로 앞,뒤면을 하고
한쪽 귀퉁이에 자그맣게 수도 놓았더니 나모키가 보고 낙서했냐"고 한다.
날씨가 차가워지니 보드랍게 기모가 올라온 원단 사서 무릎담요라도 만들어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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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꺼는 주로 가운데 심이 분홍색이 더많은것같아요.
    색깔별로 2개이상씩 가지고 있는 엄마꺼 한개씩 한개씩 필요할때 빼왔더니...ㅎㅎ
    그나저나 티코스터 만든것 보여주세요~^^

    2009/09/15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유일한 분홍색 심이 바로 시어머님이 주신 면사에요.
      심플소잉이나 네스홈에서 산 건 다 연두색이네요.
      티코스터는 그냥 네모지게, 그걸로 끝! 이라 부끄럽습니다.
      으하하-

      2009/09/15 21:44 [ ADDR : EDIT/ DEL ]
  2. 통통

    드래곤볼같은 선덕여왕 ㅋㅋㅋ
    나도 나이스추와 함께 RPG 즐기는 기분으로 보고 있어~
    아~ 무릎담요 원츄!! 어느새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서늘해.

    2009/09/15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모키가 그랬어요. "선덕여왕은 드래곤볼 같네..."
      전 레이튼교수와 이상한 마을, 같기도 한 것 같아요. 으흫-

      2009/09/15 21:45 [ ADDR : EDIT/ DEL ]
  3. 베베

    저 뻥 ㅋㅋ 이미지 참 요긴!

    2009/09/15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 베베님 앞에서 참으로 부끄부끄하지만,
      발로 그린 저 뻥!! 그림 그려놓고 저도 어찌나 요긴하게 쓰는지 몰라요 ㅎㅎㅎㅎ
      초딩디테일이지만 아마도 진정성이 담겨서 그런걸까요.../담배/
      (* 회사에서 그렸답니다, 우하하;;)

      2009/09/15 21:47 [ ADDR : EDIT/ DEL ]
  4. 마롱

    어쩐지 나 어릴때부터 우리집엔 저 실이 무지무지 많아서
    엄마가 잘 안쓰는 야시시한 색깔들 한무더기 갖다 버리고
    지금도 서랍으로 한가득인데-
    도대체 어디서 난걸까 그 실들은...
    북알 가져와서 좀 감아가셈-ㅎㅎㅎ
    (북알만 감아가면 앞뒤 실색이 달라지는건가;;)

    2009/09/15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 갖고와갖고와!!!! 엄무니 안쓰시는거 또 없니? ☞☜

      2009/09/15 21:47 [ ADDR : EDIT/ DEL ]
  5. 연님

    어여. 나우. 후딱.

    2009/09/15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 롸잇나우?
      내 이름을 불러봐, 넌 미싱 돌리고~
      내 이름을 불러봐, 넌 치마 만들고~

      2009/09/15 21:48 [ ADDR : EDIT/ DEL ]
  6. 재봉실도 부럽지만 액정달린 재봉기 부럽습니다.-정작 쓸줄도 만들줄도 모르며 막상 사다놓고 뭘 만들긴 할까 싶지만 일단 사서 쟁여두고 싶네요.

    2009/09/15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면서도
      나모키가 덜컥 질러주는걸 덥석 받아버린 후,
      처음으로 실 끼우면서 설명서를 몇 번을 정독했는지 모른답니다;;;;
      네코맘님은 양모펠트계의 능력자시니까 재봉도 잘하실거 같은데요.
      정말 가능하다면 강습받고 싶을 지경이어요, 진심!

      2009/09/15 21:51 [ ADDR : EDIT/ DEL ]
  7. 하똥이

    징징메이드 정말 최고야
    나중에 부업해도 될거 같앙.센스쟁이,ㅋㅋ

    2009/09/22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정말 아니에효오 ㅜ.ㅜ
      고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는 겨우 꼼지락대는 정도라규-

      2009/09/22 13:21 [ ADDR : EDIT/ DEL ]

g. J i N J i N M a d E2009/08/02 23:22
바느질을 시작하고,
이것저것 소품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옷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

소품은 만들다보면 어느 정도 한계를 느끼는데,
특히나 내가 치렁치렁한 홈패션은 질색팔색하는지라
간단한 티코스터, 내가 쓸 파우치, 깔끔한 커텐이나 베개커버, 이불...
이 정도면 거의 우리집에서 쓸만한 물건은 거의 다 나온듯-

그러다보면 결국 관심은 옷으로 넘어가게 되고
원단구매의 기본단위가 1/2마에서 2,3마로 늘어나게 되고
기본 재봉틀 외에 오버록 머신에 눈이 쏠리게 되고 (연님 왕부럽!!!!)
기초 재단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막막 그런다.

그래, 일단 뭐라도 해보자. 안되면 배우면되지...라는 생각으로
적당한 원단을 뒤지다가
덜컥 네스홈에 계속 업뎃되는 아사원단에 눈이 뒤집혀서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구매완료!
아하아하아하하하 (  '_')

누구나 제일 먼저 만들어보는 그것은 바로 고무줄치마.
가로세로 길이만 정하면 재단이랄 것도 없다 싶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그게 아니구나;

일단 면이나 린넨보다  훨씬 얇은 아사원단을 처음 만져보니 저헝말 쉽지않다.
처음으로 '원단이 재봉틀에 빨려들어가는 현상'을 경험하고 식겁!!!
끝단처리도 쉽지 않고, 사이즈가 커지니 재단도 쉽지 않고...
아휴, 암튼 초보의 핑계지만 결론은 어.려.웠.다.


글쎄...
이걸 옷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몸에 두를 수는 있으니깐 ☞☜

창피해서 서두가 길다;;;
흐흠, 부끄럽지만
플랫에 놀러간 김에 살짜쿵 찍어본 착용샷!

Photo by nameok


옅은 보라색과 회색이 섞인 꽃무늬 원단.
요즘 쇼핑몰마다 업뎃되는 빈티지스런 옷들 비슷한 분위기다.
안감은 휘감겨서 더울 것 같고,
또 복잡하므로(하악!) 패스했음;
60수 아사라서 얇기 떄문에 속바지는 필수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무늬.
회색티랑만 입어야지, 어허허-




Photo by nameok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요즘 잘 나가는 일진언니 구름이 비위맞춰주면서
굽신굽신하는 한 컷-

허리 부분은 꼬무줄 넣어서 볼품없이 쪼글쪼글하므로
반드시 적당한 길이의 티셔츠로 덮어입도록 하자;;;;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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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쥬

    으하하하하하하
    드디어 의복(?)까지 멋져 징징
    헌데 허리라인까지 오는 쫄쫄이 면티는 같이 못입는거?

    2009/08/02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 의복(!)이라 칭하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사옵니다!!!!
      허리라인까지 오는 쫄쫄이 면티같은거 못입은지 오래에요, 푸하하하하 ㅜ_ㅜ

      2009/08/03 12:25 [ ADDR : EDIT/ DEL ]
  2. munsuk

    징돌아-
    나 이제 에스닉한 원단만 알아보러 다니면 되는거닝? 우후훗

    *PS) 나 월욜 아침부터 압박하는거 절~때 아니다!

    2009/08/03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야아 어쩌라고오.... 일단 가져와바.
      우리 함께 연구하면서 해보자꾼하-

      2009/08/03 12:26 [ ADDR : EDIT/ DEL ]
  3. 연님

    아니!!이거슨!!!!그!!!!
    입흔데!
    보여줘보여줘.실물을 보여줘.

    2009/08/03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의 완벽한 치마를 보고나니
      더더욱 못 입고 오겠어요 /담배/

      2009/08/03 12:26 [ ADDR : EDIT/ DEL ]
  4. 통통

    이걸 옷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입고 나갔는걸!! ㅋㅋㅋ
    이쁘다~ 징징st야! 멋져~~
    이 꼬무줄 치마.. 주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해?? ^^

    2009/08/03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주문은 네스홈에~ 작업은 통언뉘가!!!! ☞☜

      2009/08/03 16:16 [ ADDR : EDIT/ DEL ]
  5. 착샷보고 문의드립니다.
    치마길이가 많이 짧진 않은지요. 모델의 상세치수를 알려주세욤..호호;;
    징징메이드 제품은 하나같이 다 이뻐요~^^

    2009/08/03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델의 상세치수는 알면 다치셔요. 이히이히
      징징메이드 제품은 가까이서 보면 딱 실망하셔요. 아하아하

      2009/08/03 16:17 [ ADDR : EDIT/ DEL ]
  6. 마롱

    징돌이 진정 짱욤!!
    이런 기세라면 원피스까지 만들겠어
    정말 이쁘다~ 트왕에서 치마 안사도 되겠엄요 ㅎㅎㅎㅎ

    2009/08/0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7. 네오골드

    허리샷도 올려다오!

    2009/08/03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절대 아니되옵니다!!!!!!!! 숭해요 숭숭

      2009/08/03 16:17 [ ADDR : EDIT/ DEL ]
  8. 마롱

    징돌아 너 저 티셔츠 느무 애용한다!?
    내 업ㅌㄱ 줄무늬 티셔츠처럼 ㅁㅁ

    2009/08/03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 어, 야 넌 너무 예리해-
      이제와서 흰색도 하나 살까, 막 이러고 있다 ☞☜

      2009/08/04 22:32 [ ADDR : EDIT/ DEL ]
  9. 우왕.회색티랑 정말 잘어울리는거같아요 ㅎㅎㅎ

    2009/08/03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저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네스홈 살짝 끊을수 있었건만...
    빨리 우리 노래하는 싱싱이 돌릴 여유가 왔으면 좋겠어요.
    저는 요즘 린넨으로 된 원피스 하나 만드는중인데 이게 다 만들어놓고 어깨끈이 모지라서...ㅠ.ㅠ
    결국 여름 다 지나야 완성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ㅠ.ㅠ

    2009/08/04 03: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니, 대체 gyul님은 못하는게 무엇인가요!!!!
      린넨원피스라니... 아휴- 능력자셔요, 정말 +_+
      배우고 싶습니다, 걸근걸근~

      2009/08/04 22:33 [ ADDR : EDIT/ DEL ]
    • 허허...찐찐님은 완성하셨고...저는 여적 끈안달려 피팅도 못해본걸요. ㅠ.ㅠ
      우리 노래하는 싱싱이는 노상 휴가중이고...ㅎㅎㅎ

      2009/08/05 00:48 [ ADDR : EDIT/ DEL ]
    • 노래하는 싱싱이라...혹시 gyul님도 싱거?

      2009/08/05 14:18 [ ADDR : EDIT/ DEL ]
    • ㅎㅎ 저 싱거미싱이예요. 3827 ^^
      찐찐님도 싱거미싱가지고 계싱거예요? ㅎㅎㅎㅎ
      멋쬬멋쬬멋쬬!!!!!!!!!!!!
      청바지 박을때 좀 힘들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돌리고 있는데
      요즘 여름이라 우리 싱싱이도 지쳐있을까봐 휴가좀 주고 있어요. ㅎㅎㅎ

      2009/08/05 15:24 [ ADDR : EDIT/ DEL ]
  11. botto

    속바지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푸하하하

    2009/08/04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속바지는 집에 있는 걸 입습니다, 아하하하하-

      2009/08/04 22:33 [ ADDR : EDIT/ DEL ]
  12. 하똥이

    치마 저 구매할래요
    완전 내가 조아하는 스탈이에요 쥔장님 ㅋㅋㅋ

    2009/08/05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 느무 허접해서 팔 수가 없어효;;; ☞☜
      내공을 좀 더 쌓으면 그때! ㅎㅎ

      2009/08/05 14:18 [ ADDR : EDIT/ DEL ]
  13. 플랫(여)

    예쁘고 완전 편해보여요.ㅠ_ㅠ
    고무줄이라면 저같은 통통족에게도 편해서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구매하고싶어욧 >_<

    2009/08/05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하하항, 고무줄치마가 짱이어요!!
      제가 좀 더 연습해서 대량생산하는 그 날까지;;;

      2009/08/07 09:35 [ ADDR : EDIT/ DEL ]
  14. 아악~ 전문기술 만숙이시네욤.. ㅎㅎㅎ 이쁘다..ㅎㅎㅎㅎ

    2009/08/10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모키에게 '만숙' 와우용어냐고 물어봤어요 ㅋㅋㅋㅋ
      정말정말 저 절대로 만숙아니어요
      아이템이 많이 모자라요
      돈 벌러가야해요 흐흐흐흐

      2009/08/11 10:33 [ ADDR : EDIT/ DEL ]
  15. yumyum

    지도 먼먼의 에스닉원단에 살짝 줄서봅니다_
    전에 업ㅌㅇ에서 샀다던 분홍치마가 부럽지 않을듯 흐흐
    조직해부해본거 아녀?ㅋㅋㅋ
    오랫만에 답글도 남겨봅니_

    2009/08/12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스닉원단으로 거적대기 OK? ㅎㅎㅎㅎㅎㅎ
      윰윰 잘 있니? 보고싶수나-

      2009/08/13 00:49 [ ADDR : EDIT/ DEL ]
  16. hana

    세상에! 쫌 안 본 사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나!!
    나..나도 한 개 만들어주세요!ㅎㅎㅎ

    2009/08/17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g. J i N J i N M a d E2009/07/09 15:18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 매번 비닐봉다리에 넣어오기 왠지 싫어서
주머니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그저께는 재단만, 어제는 치킨먹고 와라라락 박아서 만들었다.
뭔가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원단을 찾아보았지만
내 서랍속에 그런건 없었다.
결국 한번도 안쓴 원단+제일 많이 남은 원단으로 조합.
이미 이 순간부터 애정도 하락, 그리하여-
이건 완전히, 그야말로 내 마음대로;;;
만들다가 어라? 이게 아니네- 하고는
안.뜯.고. 그냥 이렇게 다시 위에다 박자; 하면서
그런 식으로 만들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건방져, 훗-

그래도 나름 양면이고, 아하하하하하하
수저통까지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이고, 아하하하하하하
저 끈의 끝부분은 다시 깔끔하게 잘라야겠고, 아하하하하하하
사진은 왜케 칙칙한건지 역시 밤에 찍는 사진은 구릴 뿐이고, 아하하하하하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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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한번도 안쓴 원단 : 줄무늬
    제일 많이 남은 원단 : 하늘색 체크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원단을 사달라는 코멘트 추가!

    야-넌 이제, 뚝딱뚝딱!하면 뭐든 만들어낼 수 있는 경지에 올랐나바! ^^b

    2009/07/09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인 너무 예리해.
      내가 깜짝깜짝 놀랄 정도라니깐, 우후후-

      2009/07/10 11:13 [ ADDR : EDIT/ DEL ]
  2. 마롱

    야야 우리 5학년 땐가 실과시간에 저런 도시락 주머니 만들지않았냐ㅋㅋ
    난 저 파란체크였는데, 그때도 징돌이는 이불호청이었으려나...
    하튼 이제 저런건 휘딱휘딱 해치우는 정도구나 스바라시~(스파씨바 아님)

    2009/07/09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만들었다.
      그때는 홑겹이었지 ㅋㅋ 그리고 나 이불호청아니고 빨간체크였다야!!!!

      2009/07/10 11:14 [ ADDR : EDIT/ DEL ]
  3. 연님

    오....아..난 어케하나...

    2009/07/09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 앞치마 연님 좀 짱인듯!!!! 투썸졉! (+_+)=b

      2009/07/10 11:14 [ ADDR : EDIT/ DEL ]
  4. 우왕 귀여워요.ㅎㅎ

    2009/07/09 21:35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 고맙습니다.
      제가 쓸 건 맘편히 만들게 되더라구요;;

      2009/07/10 11:15 [ ADDR : EDIT/ DEL ]
  5. 통통

    사진 칙칙하지 않아~
    깔끔하니.. 딱! 도시락주머니스럽다~ㅎㅎ

    2009/07/10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더도 덜고 아니고, 딱 도시락을 위한 그런거죵- 힛!

      2009/07/12 00:4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