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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0 오늘의 저녁 (16)
- 2010/02/08 아이폰사진 방출 (15)
- 2010/02/08 5주차 반상회 보고 (12)
- 2010/02/07 좋은사람 (8)
- 2010/01/30 휴식은 플랫에서- (10)
- 2010/01/27 [일본 카레왕의 집] 파쿠모리 카레 (11)
- 2010/01/26 완전 추천합니다! 홍대 달고나 (20)
- 2010/01/20 최근 귀여운 것들 (27)
a. J i N J i N2010/02/23 00:43
월요일을 견디게 해주는 힘! 파스타를 두근두근 콩콩 하면서 보고-
삼십살 결혼3년차 아줌마임을 잊게 해주는 쉪의 술취해 눈풀린 연기, 헤롱헤롱 +_+
서유경이 최현욱한테 사귀면서도 예쉪, 예쉪 그러는거 보면
어쩐지 나도 팀장님, 팀장님 하던 그 때가 생각나서 더 설레고 새롭고 그렇다.
요즘은 나모키, 오빠미, 나몽바, 여봄미, 남평 등등의 호칭으로 부르지만
파스타 보면서 괜히 팀장님, 배팀장님 불러보면
왜애? 김징징 사원? 하면서 르글르글하게 화답해주는 배팀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사귀면서 전화통화하다가 처음으로 오.빠. 라고 불렀던 그 날도 생각난다.
오.... 오..... 아우 나 못하겠는데.... 오.... 오.... 옵.....읍.... 빠!!" 하고서는 전화 퍽 끊어버렸던;;;
푸하우하후하우-
확실히 파스타는 드라마 그 자체로도 꽉 찬 재미가 있지만
함께 일하는 공간에서 알콩달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연애시절을 떠올리게 해주어서 더 좋다.
파스타 보고 채널 돌리지 않고, 그대로 쭈욱 무한도전보다 더욱 사랑하는 놀러와를 보고-
놀러와는
유재석과 김원희의 편안하면서도 게스트의 이야기를 쫙쫙 뽑아내는 그 진행솜씨와
유재석-이효리 콤비일 때 이상으로 척척 맞는 호흡, 선을 넘지않는 착하고도 재미있는 기획 등
내가 참으로 애끼는 프로그램이다.
오늘은 특히나 가요의 아버지, 라는 주제로
유영석, 주영훈, 윤종신(!), 김현철(!!)이 나온다고 하니 본방사수!
으히힝, 중간중간 나오는 그들의 음악과 연주에 완전 취해서 나도 모르게 막 따라부르고
그 노래 듣던 그 시절이 추억이 새록새록도 아니고 와르르르 떠올라 이랬었지, 저랬었지 하는 나의 모습이
7080 보는 우리 엄마 모습하고 완벽하 겹친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헉! 놀랬다;;
여바루랑 같이 하교길 매일같이 동네 레코드가게에 들러 김현철 4집 나왔어요? 하던 시간과
윤종신 5집을 처음부터 끝곡까지 하염없이 무한반복재생하면서 감정이입하던 그때가 벌써 몇년전인지-
익숙한 노래를 들으면서 아련한 감상에 젖을라는 찰나,
쉴새없이 빵빵 터뜨려주시는 가요의 아버지들을 보면서는 또
한 때 오빠.였던 저들이 언제 저렇게 수다쟁이 아저씨.들이 됐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그때 그 노래들 다 찾아서 듣고 싶어졌다.
놀러와는 다음주에 이어서 한다니 꼬오오옥- 봐야겠다.
a. J i N J i N2010/02/22 11:56
그냥 한번? 했다가 전에 쓰던 스킨을 날려버리고
이것저것 바꿔보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 스킨을 못 찾아서
내 블로그 들어올 때마다 몹시 찝찝하고 짜증도 쵸큼 나는 상태;;;
누굴 탓해! 내 탓이지-
요즘은 사진도 잘 안 찍고
찍은 몇 안되는 사진들도 마음에 안들고
사무실에서는 근래 언제나 약간씩 흥분+분노상태라 블로그 잡고 있을 마음이 아니고
집에 가서는 요즘 구석구석 정리랄까 자잘한 일에 신경쓰느라 컴터 자체를 잘 안하고
이래저래 블로그가 뜸, 하다-
파릇파릇 봄 되면 좀 달라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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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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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a. J i N J i N2010/02/10 11:45
혼자 먹는 저녁. 간단하게 먹습니다.
클라라님이 주신 만두를 다섯 개 꺼내어 찝니다.
김치랑 두부가 가득 들어가서 굉장히 담백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클라라님 어머니께서 직접 빚으신 정성가득한 만두를 먹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김치랑 두부가 가득 들어가서 굉장히 담백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클라라님 어머니께서 직접 빚으신 정성가득한 만두를 먹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두부 위에 어린잎 채소 올리고 드레싱 뿌려서 만두랑 같이 먹습니다.
샐러드 먹고 싶어서 양상추, 양배추, 어린잎 등 채소를 이것저것 사면
꼭 다 못 먹고 물러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에 이마트 수퍼에 갔다가 손바닥만한게 포장해서 파는 샐러드 채소들을 보고
좋아하는 어린잎 채소로만 3개 냉콤 사와봤어요.
사진에 보이는 양이 한 팩 전부입니다.
혼자서 두부나 구운 호박, 버섯 등에 곁들여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에요.
한 팩에 800원으로 다량으로 사는 가격과 비교해보면 싼 건 아니지만
버리는 것 없이 그때그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낭비없이 우리집 식생활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 기분좋게 배불렀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은!!! 일찍 자야해요. 배고파지기 전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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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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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a. J i N J i N2010/02/08 15:42
잊을만하면찾아오는아이폰사진대방출이시작됩니다.
히얼위고호~
01.
이것은 아이맥스 3D로 아바타를 봤다는 인증!
자세히 보면 안경 속에 휘비덕 하고 있는 안구도 보임;;
02.
어느날 아침 눈을 떴더니 장농앞에 길에 늘어진 바둥 찰떡 하나요~
어느날 아침 눈을 떴더니 장농앞에 길에 늘어진 바둥 찰떡 하나요~
03.
앞에서 보면 이런 얼굴.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니여, 이건-
진정한 티벳고양이십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얼굴.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니여, 이건-
진정한 티벳고양이십니다.
04.
바둥이 사진 찍고, 다른 애들은? 하고 보니 방문 뒤에 구릉 털뭉탱이 하나요~
사진찍는 소리가 들리니까 번쩍 깨서 저러고 누운 채로 기지개를;;;
05.
구름이 찍고 보니 방문 뒤에 오동통 우키 소세지 하나요~
방문을 경계로 자매님들, 개성껏 잘도 잔다.
몸무게는 삼남매 중 1등이지만 그래도 막내는 막내. 아깽이 포오즈!
우키한테 포커싱하니, 구름이는 하얗게 날아갔;;;
06.
ㅅㅎ님이 알려주신 아이폰 어플로 만들어 본 구름이 우표.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으다, 움하하하하!
ㅅㅎ님이 알려주신 아이폰 어플로 만들어 본 구름이 우표.
제법 잘 어울리는 것 같으다, 움하하하하!
07.
이번에 귀 수술한 우리 제니!
붕대 감고 있어서 귀가 안 보인다.
옆에서 보면 완전 ET.
2.2kg 쪼꼬만 제니가 수술하느라 고생했다. 빨리 나아라 ♡
08.
어제 저녁에 급! 달려간 이태원 피자리움.
못가본 동안 가게가 두 배로 확장되었다.
내 사랑 랜치피자, 쳐묵쳐묵!
09.
쌀이랑 쓰레기봉투 사러 들린 이마트수퍼에서 나모키가 발견한 재미있는 것!
사진에 없는 '보통 매운 맛'부터 시작해서 단계별 맵기의 정도를 그림으로 표현.
이런 패키지를 기획한 사람과 컨펌한 사람 모두 브라보~
E.MART 상품이고 제조원은 무려 신송이다.
무진장 매운맛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나름대로 성공한 기획이다. ㅋㅋ
10.
요건 클라라님의 왕대박 선물의 일부-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총각김치와 김치만두!
오늘 저녁으로 만두를 먹을 예정이다.
감사감사! 남다른 인연과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아요, 오호홋-
바둥이 못난놈 리액션도 팬심으로 받아주신 진정한 바둥 서포터, 클라라님!
요건 클라라님의 왕대박 선물의 일부-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총각김치와 김치만두!
오늘 저녁으로 만두를 먹을 예정이다.
감사감사! 남다른 인연과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것 같아요, 오호홋-
바둥이 못난놈 리액션도 팬심으로 받아주신 진정한 바둥 서포터, 클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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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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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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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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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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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폰사진방출 저 늘 기다리고 있어요!!!!ㅎㅎㅎㅎㅎ
2010/02/12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그나저나 바둥이랑 구름이는 한껏 고냥이답게 스트레칭하고자는데
역시 우키는...ㅎㅎㅎㅎㅎㅎㅎ 뭔가 다른 자아를 가진게 틀림없어요. ㅎㅎㅎㅎㅎ
아...그나저나 아바타 3D....완젼 너무 보고싶건만...
요즘 저는 집에서 작업이 바쁘고...복쓩님은 녹음실에서 바쁘고...
얼굴볼새도 없다보니 영화는 거의 물건너가는것인지...ㅠ.ㅠ
저 앵경인증샷을 보니...정말로 부럽쌉싸와리오!!!ㅎㅎㅎ
그나저나 제니는 좀 어때요? 이제 붕대는 풀었는지...안부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참!!!그나저나 저 이마트고추장을 보니 그거뭐더라...수입코너에 있는 핫소스가 생각이 빡.......ㅎㅎㅎㅎㅎ
그 핫소스는 정말 매운강도별로 다 사고싶어졌는데...
아직 집에 핫소스가 남아있다보니 여적 못사고 있어요. ㅎㅎ
a. J i N J i N2010/02/08 09:49
밤 9시경부터 새벽 2,3시까지 이어지는 심야 반상회
토요일에서 주일로 넘어가는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이
벌써 연속 5주째를 맞고 있다;;;
5주차 반상회는 바비스타를 새로 장만하신
ㅅㅎ님 댁에서 있었다.
일단 지요님과 쿠마님이 돌리신
내 주먹 합친 것 만한 진정한 왕! 만두를 일인일개씩을 일단 플랫에서 흡입한 후,
토요일에서 주일로 넘어가는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이
벌써 연속 5주째를 맞고 있다;;;
5주차 반상회는 바비스타를 새로 장만하신
ㅅㅎ님 댁에서 있었다.
일단 지요님과 쿠마님이 돌리신
내 주먹 합친 것 만한 진정한 왕! 만두를 일인일개씩을 일단 플랫에서 흡입한 후,
iPhone Photo
포동이가 맞아주는 ㅅㅎ님 댁에서 풀코스 시작.
이것은 입맛을 돋아주는 새콤한 에피타이저! 으크크크-
내가 좋아하는 단무지 무침 >ㅅ<
이것은 입맛을 돋아주는 새콤한 에피타이저! 으크크크-
내가 좋아하는 단무지 무침 >ㅅ<
iPhone Photo
바로 요 김밥과 함께 먹는 것이다.
이건 그냥 김밥이 아니라 거대한 김밥의 탑이랄까;;
와 많다, 요래면서 사진도 막 찍었지만
역시나 눈 깜짝할 새에 클리어!
이건 그냥 김밥이 아니라 거대한 김밥의 탑이랄까;;
와 많다, 요래면서 사진도 막 찍었지만
역시나 눈 깜짝할 새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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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은 오뎅국이랑 함께 먹어야 하는 거죠!
후루룹후루룹-
후루룹후루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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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코스를 위해 입 안에 남은 김밥맛을 없애주기 위한 스위티!
분주하게 다음 코스를 준비하시던 ㅈㅎ님을 제외하고
모두가 달려들어서 스위티 껍질을 벗겼다.
처음 해 본 나모키는 계속 줄줄 흘려서 주워먹음;; 전략이었던건가!
분주하게 다음 코스를 준비하시던 ㅈㅎ님을 제외하고
모두가 달려들어서 스위티 껍질을 벗겼다.
처음 해 본 나모키는 계속 줄줄 흘려서 주워먹음;; 전략이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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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본요리!!
새로 장만하신 전기그릴판에다가
집에 있는 음식을 죄다 꺼내서 모두 구워버리는거다!
크기도 아담한 것이 성능이 아주 좋다.
소세지, 햄, 고구마, 버섯, 양파, 떡, 마늘 기타 등등-
사이좋게 뒤집어가면서 먹으니
야금야금 대체 몇 판을 먹는건지;;; +_+
특히나 버섯이랑 떡이 정말 맛잇었다.
호가든도 따고~ 민들레대포도 따고~
우리가 완전 냉장고 텅텅 비우고 온 것 같네, 하하
새로 장만하신 전기그릴판에다가
집에 있는 음식을 죄다 꺼내서 모두 구워버리는거다!
크기도 아담한 것이 성능이 아주 좋다.
소세지, 햄, 고구마, 버섯, 양파, 떡, 마늘 기타 등등-
사이좋게 뒤집어가면서 먹으니
야금야금 대체 몇 판을 먹는건지;;; +_+
특히나 버섯이랑 떡이 정말 맛잇었다.
호가든도 따고~ 민들레대포도 따고~
우리가 완전 냉장고 텅텅 비우고 온 것 같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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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들어가는 구이구이를 배부르게 먹고
이젠 더이상 못 먹겠다! 할 쯤엔-
두둥, ㅈㅎ님의 핸드드립 커피 등장!
어제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멋진 그라인더 머신으로 갈아서
조심스레 내리면 이렇게 호빵이 뽱! 생기면서 커피가 추출된다.
구이재료 준비에서부터
계속 물 끓이고 핸드드립 여러번 내리고
커피메이커까지 핸들링하시느라
앉아있을 틈도 없었던 ㅈㅎ님께 이 자리를 빌어 무한감사를-
(나모키가 무척 걱정했어요 ㅎㅎㅎ)
결국 웃고 이야기하고 먹다가
1시가 훌쩍 넘어서야 반상회가 끝났다.
아이폰, 먹는 것, 여행, 강아지와 고양이 등등에 관련된 안건은
다음차 반상회에서 계속 토의하게 될 듯- ㅎㅎㅎ
집으로 돌아와서 기념품 촬영!
iPhone Photo
이것이 바로 전두유의_위엄.JPG
이 날 반상회 주최자이신 ㅅㅎ님과 ㅈㅎ님이 협찬 받으신 전두유 5박스 풀 패키지!
사실 여기에 포도쥬스 한 박스도 있다는 거 +_+
아침마다 두유 한 팩씩이면 속이 든든하다.
감사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까지 주시고, 잘 먹겠습니다.
이 날 반상회 주최자이신 ㅅㅎ님과 ㅈㅎ님이 협찬 받으신 전두유 5박스 풀 패키지!
사실 여기에 포도쥬스 한 박스도 있다는 거 +_+
아침마다 두유 한 팩씩이면 속이 든든하다.
감사감사합니다.
일용할 양식까지 주시고,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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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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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 i N J i N2010/02/07 15:04
요즘 나는 주위 사람들의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을 그 어느 때보다 가슴 충만히 느끼고 있는데
그럴 때면 아, 내가 정말 조금은 좋은 사람인건가? 하고 흐뭇하고도 건방진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바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원래 좋은 사람인가? 그게 아니고-!!!! (아얏)
내 주위의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 기운을 나누어 주고 있어서
내가 점점 좋은 사람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 그게 바로 진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나도 많은 사랑과 좋은 기운을 나누면서 살아야지. 더더더더욱-
그럴 때면 아, 내가 정말 조금은 좋은 사람인건가? 하고 흐뭇하고도 건방진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바로 진실을 깨닫게 된다.
내가 원래 좋은 사람인가? 그게 아니고-!!!! (아얏)
내 주위의 좋은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 기운을 나누어 주고 있어서
내가 점점 좋은 사람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 그게 바로 진실.
감사하고 감사하다. 나도 많은 사랑과 좋은 기운을 나누면서 살아야지. 더더더더욱-
TAG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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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 i N J i N2010/01/30 03:11
여름휴가 이후, 처음으로 나모키와 나란히 휴가를 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느즈막히 외출해서는
간단한 볼일을 보고 향한 곳은
역시나 플랫 :D
카페플랫은 우리에게 더이상 단순한 카페가 아니게 되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 외에도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곳-
그래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시켜 본 화이트카페모카-
플랫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크림과 좋은 향의 시럽 덕분에 무척 즐거웠다.
우린 분명 크로크무슈만 주문했을 뿐인데, 이 풀코스 상차림은 뭔가요!! ㅈㅎ님!!!
크로크무슈 속도 무척 풍성하던데,
맛있는 밥에 문어비엔나에 스마일감자에 딸기까지 ㅜ_ㅜ
으아, 너무 많아! 하면서도 깨끗하게 쳐묵쳐묵 :P
식사 후엔, 맛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카페에 들고나오신
멜리타 커피메이커로 드립커피를-
우앙, 이거 정말 쪼꼬색+상아색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깜찍한 크기까지
완전 반해버렸다.
사고 싶다! 사야 하나? 살까?
보자마자 이거야!"하셨다는 ㅅㅎ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으크크
ㅈㅎ님의 특별 배려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모키.
손 덜덜 떨면서도 ㅈㅎ님의 도움을 받아 내린 요 에스프레소는 특별하다, 후훕-
자고로 부엌엔 아무나 들이지 않는건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풀코스 식사와 에스프레소 추출기회 증정까지 선사하신,
혼자서 바쁘게 일하시던 ㅈㅎ님에게 저녁을 챙겨드리고 싶다던 나모키-
집념의 나모키! 결국 몹시도 특별한 방법으로 달고나의 파스타를 드링킹하였다.
역시 맛있어맛있어!!!!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달고나 여러분 (>ㅅ<)
요기서 먼먼이의 친구분이신 오OO님도 만나고!!!
아니, 만난건 아니고 목격당했달까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플랫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엔,
2주 전에 예매해둔 아바타 아이맥스를 보기 위해 일산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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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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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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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a. J i N J i N2010/01/27 14:36
토요일 점심은 전날 못 먹은 파쿠모리 카레-
역시 점심 때는 홍대 주차장 골목도 완전 널럴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비를 내지 않는 한쪽 골목안으로!
나모키의 경이로운 '완타치파킹'으로 주차를 하고 신나서 고고싱 :D
나는 파쿠모리 오리지날 카레(8,000원)를, 나모키를 파쿠모리 치킨카레를 주문했다.
밥 위에 저것은,
함박스테이크도 돈까스도 아닌 잘게 다진 고기를 드라이카레에 볶은 것!
(근데 드라이카레가 대체 뭘까요?+_+)
나모키는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며 억울해했다. 하하하하-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가 있고,
주변엔 묽은 카레소스가 있어서 적당히 한 입씩 섞어 먹는다.
중간에 카레가 모자라서, 혹시 카레소스 좀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자
흔쾌히 다시 뜨겁게 볶아서 내주셨다.
나는 당연히 한그릇 뚝딱 다 먹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들은 왜 '아, 너무 배부르다..'이러면서 남긴걸까... ☞☜
기본으로 미니샐러드와 피클이 나오는데 피클은 좀 많이 신 맛.
파쿠모리 카레는 완전 감동스럽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계산할 때 요리사 분이 '일본 카레왕'이라는 딱 만화 캐릭터스러운 일본 주방장이
25일에 한국에 온다며(와있겠군!) 꼭 와서 오리지날을 맛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갈지 안갈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점심 때는 홍대 주차장 골목도 완전 널럴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비를 내지 않는 한쪽 골목안으로!
나모키의 경이로운 '완타치파킹'으로 주차를 하고 신나서 고고싱 :D
나는 파쿠모리 오리지날 카레(8,000원)를, 나모키를 파쿠모리 치킨카레를 주문했다.
밥 위에 저것은,
함박스테이크도 돈까스도 아닌 잘게 다진 고기를 드라이카레에 볶은 것!
(근데 드라이카레가 대체 뭘까요?+_+)
나모키는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며 억울해했다. 하하하하-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가 있고,
주변엔 묽은 카레소스가 있어서 적당히 한 입씩 섞어 먹는다.
중간에 카레가 모자라서, 혹시 카레소스 좀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자
흔쾌히 다시 뜨겁게 볶아서 내주셨다.
나는 당연히 한그릇 뚝딱 다 먹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들은 왜 '아, 너무 배부르다..'이러면서 남긴걸까... ☞☜
기본으로 미니샐러드와 피클이 나오는데 피클은 좀 많이 신 맛.
파쿠모리 카레는 완전 감동스럽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계산할 때 요리사 분이 '일본 카레왕'이라는 딱 만화 캐릭터스러운 일본 주방장이
25일에 한국에 온다며(와있겠군!) 꼭 와서 오리지날을 맛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갈지 안갈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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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a. J i N J i N2010/01/26 18:43
지난 금요일, 일주일 내내 잔뜩 체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금요일 밤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한다면서 한껏 불타올라
퇴근하자마자 차를 가지고 다시 나와 홍대로 고고싱-
원랜 지난 번에 봐뒀던 [일본 카레왕의 집-파쿠모리 카레]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 저녁답게 주차장 길 근방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다.
우짜지-
차를 돌려 나오면서 전에 ㅈㅎ님과 ㅅㅎ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셨던
이탈리안 식당 달고나에 가기로 했다.
강변북로에서 상수역 쪽으로 빠져나오는 그 길목에 바로 있기 때문에
카레집 가는 길에 봤더니 마침 앞에 슬쩍 주차할 곳도 있고 해서 결정.
역시 차를 갖고 나오면 어디를 가든 주차가 되느냐/마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바로 문 앞이라 문이 열릴 때마다 찬바람이 휭~ 하긴 했지만
그래도 테이블 위에 미리 놓여있는 따뜻한 물 덕에 괜찮았다.

그래도 금요일 밤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한다면서 한껏 불타올라
퇴근하자마자 차를 가지고 다시 나와 홍대로 고고싱-
원랜 지난 번에 봐뒀던 [일본 카레왕의 집-파쿠모리 카레]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 저녁답게 주차장 길 근방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다.
우짜지-
차를 돌려 나오면서 전에 ㅈㅎ님과 ㅅㅎ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셨던
이탈리안 식당 달고나에 가기로 했다.
강변북로에서 상수역 쪽으로 빠져나오는 그 길목에 바로 있기 때문에
카레집 가는 길에 봤더니 마침 앞에 슬쩍 주차할 곳도 있고 해서 결정.
역시 차를 갖고 나오면 어디를 가든 주차가 되느냐/마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바로 문 앞이라 문이 열릴 때마다 찬바람이 휭~ 하긴 했지만
그래도 테이블 위에 미리 놓여있는 따뜻한 물 덕에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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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클이랑 빵-
나는 너무 달고 너무 신 피클 싫은데
덜 달고 덜 시면서도 상큼하게 아삭아삭한 게 완전 딱 좋은 피클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저 빵은 겉은 파삭, 속은 쫄깃한데
완전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와서 더 맛있었다.
피클이라이 빵 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이라니!
이쯤되면 이미 파스타에 대한 기대도 완전 커지게 되는거다.
나는 너무 달고 너무 신 피클 싫은데
덜 달고 덜 시면서도 상큼하게 아삭아삭한 게 완전 딱 좋은 피클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저 빵은 겉은 파삭, 속은 쫄깃한데
완전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와서 더 맛있었다.
피클이라이 빵 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이라니!
이쯤되면 이미 파스타에 대한 기대도 완전 커지게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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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키가 주문한 Salsicia alla Panna(살시챠 알라 빤나)
이태리 수제 소세지 살시챠 + 크림소스 + 구운 마늘.......
와, 이건 정말..........................................................
투썸접!!! (+_+)=b
국물있는 크림소스가 아니라, 파스타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크림소스인데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향미가 확 퍼진다.
살다살다 내가 초밥왕, 신의 물방울 st.의 이런 기분을 실제로 느껴보다니;;;
수제 소세지는 덩어리로 나오는게 아니라 잘게 다져서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구운 마늘 집어 먹는 맛도 빼먹을 수 없고-
이태리 수제 소세지 살시챠 + 크림소스 + 구운 마늘.......
와, 이건 정말..........................................................
투썸접!!! (+_+)=b
국물있는 크림소스가 아니라, 파스타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크림소스인데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향미가 확 퍼진다.
살다살다 내가 초밥왕, 신의 물방울 st.의 이런 기분을 실제로 느껴보다니;;;
수제 소세지는 덩어리로 나오는게 아니라 잘게 다져서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구운 마늘 집어 먹는 맛도 빼먹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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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Vongole Originale(봉골레 오리지날레)
바지락 + 바질 + 프레쩨올로......
드라마 파스타에 알리오 올리오가 나온 그 순간부터
완전 오일파스타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걸근거렸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봉골레 주문!
완전 마시듯이 먹어치워버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봉골레였다, 이것은-
바지락 + 바질 + 프레쩨올로......
드라마 파스타에 알리오 올리오가 나온 그 순간부터
완전 오일파스타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걸근거렸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봉골레 주문!
완전 마시듯이 먹어치워버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봉골레였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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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초콜렛+아이스크림
파스타접시 보다 더 큰 접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3~4스쿱
거기에 초콜렛 갈아서 뿌리고 호두와 푸룬을 옹기종기 얹어주었다.
나는 한스쿱 정도 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맛있는 식사.
간만에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달고나에서 맛으로 놀라고, 가격으로 한 번 더 놀랐는데-
메뉴판이 가게 안쪽 벽에 칠판에 적혀져 있고 나는 안경도 안끼고가서
나모키가 읽어주는 메뉴를 듣고 주문하느라 가격도 못봤었다.
다만 요즘 파스타 가격대가 적어도 만 2~3천원 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라면야 봉골레도 만 5천원은 충분히 넘겠다고 생각했을 뿐-
먹고 나서 다음날에야 나모키에게 근데 거기 달고나 얼마였어?" 아스크림까지 한 4만원 나왔지?" 했더니
2만 5천원" 하는거다. 엥? 뭐라 그렇게 비싸? 하나에?" 라고 묻자
다 합쳐서 2만 5천원"이라는 대답........... 나 순간 멍~
알고보니 봉골레가 무려 8천원이라는;;; 8천원도 완전 싼 밥값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파스타 가격과 달고나의 음식맛을 생각해봤을 때는 완전 놀라운 가격인거다.
뭔가 멋진 장소. 공간 안에 내공이 가득한 기분.
빨리 또 가고 싶어서 수짱언니랑 약속 잡아두었다.
벌써부터 신나는 걸-
파스타접시 보다 더 큰 접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3~4스쿱
거기에 초콜렛 갈아서 뿌리고 호두와 푸룬을 옹기종기 얹어주었다.
나는 한스쿱 정도 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맛있는 식사.
간만에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달고나에서 맛으로 놀라고, 가격으로 한 번 더 놀랐는데-
메뉴판이 가게 안쪽 벽에 칠판에 적혀져 있고 나는 안경도 안끼고가서
나모키가 읽어주는 메뉴를 듣고 주문하느라 가격도 못봤었다.
다만 요즘 파스타 가격대가 적어도 만 2~3천원 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라면야 봉골레도 만 5천원은 충분히 넘겠다고 생각했을 뿐-
먹고 나서 다음날에야 나모키에게 근데 거기 달고나 얼마였어?" 아스크림까지 한 4만원 나왔지?" 했더니
2만 5천원" 하는거다. 엥? 뭐라 그렇게 비싸? 하나에?" 라고 묻자
다 합쳐서 2만 5천원"이라는 대답........... 나 순간 멍~
알고보니 봉골레가 무려 8천원이라는;;; 8천원도 완전 싼 밥값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파스타 가격과 달고나의 음식맛을 생각해봤을 때는 완전 놀라운 가격인거다.
뭔가 멋진 장소. 공간 안에 내공이 가득한 기분.
빨리 또 가고 싶어서 수짱언니랑 약속 잡아두었다.
벌써부터 신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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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 i N J i N2010/01/20 23:25
발톱 깎기 싫지만, 그래도 꾹 참고 있는 우키뽕
우키뽕은 전신 줄무늬지만 아랫배만큼은 흰색, 발바닥만큼은 검정색이다.
나모키아부지의 잠옷바지랑 거실용 유니클로 점퍼는 패스하기로 하자-
(사실 지금도 옆에서 딱 저렇게 입고 앉아있다능;;)
ㅅㅎ님 댁에서 드디어 만난 포동포동 >ㅅ<
ㅅㅎ님이 이벤트로 받으신 더만두"를 맛보여주셨는데,
나도 주나? 으응? 나도 주는거겠지? 라는 희망찬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포동이!
하지만 이내 실망한 표정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후훗-
포동이는 치이-즈하면서 웃는 살인미소와 위협적인 으르렁의 매력을 두루 갖춘 아이였다.
난 이날 포동이 응가도 봤다, 유루루후후~
요새 2010 바둥이 살찌우기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면서
털의 윤기도 다시 돌아오고 궁딩이도 좀 빵빵해지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땡글땡글해져서 이뻐진 우리 장남 바둥가.
아빠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뿌듯한 아빠사랑 바둥가!
파리바게뜨에서 발견한 대애-박 아스크림!
맨 윗 부분이 저렇게 동글한 덩어리가 얹어져 있는게 아니라
납작하다는 거(그거야 뭐, 포장할려면 어쩔수 없는거니까) 외에는 사진이랑 똑같다.
무엇보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땅콩 부스러기가 없이
깔끔하면서도 꽤 진한 요거트맛이 느껴져서 좋다.
또 콘과자 밑부분까지 요거트 아스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거-
그리고 저 뒤에, 쪼꼬케익-
4,000원 짜리 치즈케익의 시리즈로 나온 제품으로 저건 5,000원이다.
브라우니 먹고 싶어서 꿩 대신 닭으로 샀는데
오, 득템! 꽤나 진하고 쫀득해서 딱 맘에 들었다.
종종 사 먹을것 같다.
몰랐는데, 이번에 아스크림 사면서 보니까
파리바게뜨에서 무척 다양한 종류의 아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기존의 하드타입 말고도 슈+젤라또라든가,
여러가지 콘 그리고 아몬드쪼꼬 코팅의 바타입 등등.
하나같이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한게 일단 이뻤다.
다음에 가면 다른 아스크림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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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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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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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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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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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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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중원 본방 사수, 파스타는 브로드로 봐요...ㅋㅋ
2010/02/23 02:16 [ ADDR : EDIT/ DEL : REPLY ]아무래도, 파스타를 밤에 보는 건 자폭하는 거라...ㅎㅎ
반드시 아침 나절에 봅니다...푸힛
오호, 여바루도 제중원 보던데-
2010/02/23 10:17 [ ADDR : EDIT/ DEL ]저도 양쪽 모두 끌리다가 파스타쪽으로 일단 틀었어요.
언젠가 몰아보고 싶은 마음.
재밌는 드라마는 왜 겹쳐서 하는 걸까요?
파스타 엄청 재밌는것 같아요... 비록 고3이라는 압박때문에 다 보진 못하고 ..
2010/02/23 02:20 [ ADDR : EDIT/ DEL : REPLY ]띠엄띠엄봤지만 말이에요..
요즘 저는 집에서 쉡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저는 저의 누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곤하죠..쉡의 말은 절대적이다..물떠와..
그러곤 맞곤한답니다...고3인데 물좀 떠다주지..
고3 이면 공부땜에 힘드시겠어요.
2010/02/23 10:20 [ ADDR : EDIT/ DEL ]그래도 전 그때 꽤나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요.
마지막 학창시절, 알찬 시간 잘 보내세요.
그럼 누나도 물 떠다줄 듯 ㅎㅎ
파스타 만쉐!!!
2010/02/23 04:49 [ ADDR : EDIT/ DEL : REPLY ]쉪의 목욕탕목소리는...
언제나 멋쪄요. ㅎㅎㅎ
그쵸! 손발 오글오글하면서도 왜케 좋은지;;; -_-
2010/02/23 10:35 [ ADDR : EDIT/ DEL ]싫으면싫다고말하며~흔 되지
2010/02/23 09:14 [ ADDR : EDIT/ DEL : REPLY ]사랑한단그런말은왜~흐 하나요호
내가가진귀가너무조~흐아서
그대거짓말도 뚜루루 그대거짓말도 보여요호~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설렌다
노래의 힘이란...
당시 김현출님은 약간 까칠한 섬세남, 이미지였는데
2010/02/23 10:59 [ ADDR : EDIT/ DEL ]어제보니 약간 소심한 감성유부남, 같은 이미지로 느껴지더라구-
그러게 정말 한동안 안들었던 김현출님 노래 다 찾아들어야겠어
어우야~~ 너무 좋잖혀~~목소리 바로 씽크로~
2010/02/23 15:35 [ ADDR : EDIT/ DEL ]지금 생각해도 김현철 노래들은 한결같이 아껴아껴..
근데 파스타 기사가 진짜 많이 나와서 잠깐 봤었는데,
이선균..좀 부담시럽던데.ㅋㅋ 나 그럼 돌맞음?? ㅋ
여바루는 돌 안던질거여
2010/02/26 10:28 [ ADDR : EDIT/ DEL ]먼먼이는 좀 오락가락이고
나는 그래도... 우린 칭구니까 돌 내려놓을게 ㅋㅋ
어제 파스타보면서 내내 조마조마.
2010/02/23 11:49 [ ADDR : EDIT/ DEL : REPLY ]예쉪. 예쉪. 하는 서유경의 목소리는 최연욱이 가장 좋아하는 소리라고 말하듯이
저도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아아아. 저는 왜 공효진이 점점 더 좋아지는건지. 크크.
그나저나, 어제 놀러와 완전 최고!! 2탄도 막 기대돼요!!
서유경이 웃으면서 예쉪예쉪하면 저까지 발그레레레, 왜케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2010/02/26 10:24 [ ADDR : EDIT/ DEL ]놀러와도 완전 최고, 세월의 흐름을 마구 느껴요.
윤종신 아자씨는 왜케 깐족대마왕이 된건지! ㅎㅎ
아...난 어제 예쉡-을 놓쳤지머야.
2010/02/23 13:15 [ ADDR : EDIT/ DEL : REPLY ]ㅡㅜ그래도 놀러와는 사수했다굿...
아...파스타보며 피식피식웃으며 쓰러지곱하.오늘은 사수하게써.
주말 재방송을 챙겨보시고 월요일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으흐흠-
2010/02/26 10:25 [ ADDR : EDIT/ DEL ]파스타 알렉스때문에 영- 어색해서 집중이 잘 안되어 잘 안보게되는것 같아요 ㅠㅠ
2010/02/23 13:17 [ ADDR : EDIT/ DEL : REPLY ]선균-효진라인은 참 좋은데.
그나저나 공효진씨 극중에선 어려운 형편으로 나오는데 입고,들고 나오는거 보면 완전 비싼것들 -
여튼, 날씬하고 예뻐서 너무 부러워엿 -
저도 어제 놀러와 잠깐 봤어요, 전 4분중에 윤종신씨 느무 좋아해요 -
두시의 데이트할때 정말 열심히 들었었는데!
알렉스는 첨보단 나아졌지만 아직도 그 눈빛만 보면 무서워요;;
2010/02/26 10:27 [ ADDR : EDIT/ DEL ]레이져 나올 기세.jpg
게다가 요새 은근 얄밉게 행동하고!!!
근데 진짜 공효진은 너무 옷도 이쁘게 입고, 뭘 입어도 이쁜듯;
말라서 그런가, 비싼거여서 그런가. 아하하하하
아~~ 우리의 솊~~ 오늘 어떻게 되는 걸까?
2010/02/23 16:48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너무 궁금한데!! 오늘은 약속이 있다는~ T^T
아무리 일찍 헤어져도 집에 와서 파스타를 사수하기에는.. 어흑
징징~ 내일 브리핑해줘! ㅋㅋ
브리핑 못해드렸네!!!! 이런-
2010/02/26 10:29 [ ADDR : EDIT/ DEL ]오랜만에 너 블로그 온다.ㅎㅎㅎㅎ]나도 요새 파스타와 완전 사랑에 빠졌는데.ㅋㅋ
2010/02/24 18:19 [ ADDR : EDIT/ DEL : REPLY ]이거 아줌마들에게 인기 더 많담서? ㅋㅋ
아니.이걸 보던 아줌마 친구가 보내왔던 문자가 생각난다.
친구왈'
연애는 쟤들이 하는데 왜 내맘이 설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설레여.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친구가 보낸 문자,
2010/02/26 10:34 [ ADDR : EDIT/ DEL ]나랑 내 친구가 맨날 파스타 보면서 주고 받는 문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똑같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