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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0/03/11 어느 날의 야식 (13)
a. J i N J i N2010/03/30 14:36


겨울의 끝이 보이지 않는 듯 맑은 날이 귀하고 때를 모르는 눈은 너무나 흔해도
그래도 봄이 온다.

땅에 뿌리를 박고 서 있든 보잘 것 없는 유리병에 가지만 꽂혀있든
그래도 싹을 틔운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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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이제 슬슬 봄옷 좀 꺼내볼깝쇼~?

    2010/03/30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munsuk

      콜!!
      나 파랑 반팔티에 가디-입었삼..롸라라라 봄이야..!!
      (하지만 난... /담배/)

      2010/03/30 15:38 [ ADDR : EDIT/ DEL ]
    • yumyum

      오오?
      난 코트에서 좀체 못벗어나겠어'아침이른 시간에
      오돌오돌 떠는것도 싫고 ㅋ

      2010/04/01 14:41 [ ADDR : EDIT/ DEL ]
    • 윰윰이도 이번주는 코트 벗었겠지?
      지하철에서 에어컨도 틀어주더라-

      난 반팔티는 있는데 (봄)가디건이 없다 = 고로, 입을 옷 없음

      2010/04/06 09:41 [ ADDR : EDIT/ DEL ]
  2. 요즘 난 이런 연두빛을 본적 없다는!!! 예쁘다^-^
    날씨가 개면 이런저런 안좋은 소식 상황들도 좀 사라질까..

    2010/03/31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네네넹!
      새봄에는 푸릇푸릇한 소식들도 좀 많았으면-
      그래서 푸릇푸릇한 하루가 온거죠? 하핫

      2010/04/06 09:41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10/03/29 09:55

저녁에 운동 겸(!) 롯데마트에 갔다.
문구완구 코너에 갔더니 스폰지밥이랑 심슨 캐릭터 상품이 꽤 많은거다.
완전 좋아! 정식 라이센스 맺고 들여온 듯-
막 필통도 갖고 싶고 노트도 갖고 싶고 수첩도 갖고 싶고 +_+
근데 쓸 일이 없으니, 그냥 두고 900원짜리 볼펜을 하나 사왔다.
호머심슨이 제일 좋은데 없고 삼남매 캐릭터만 있어서 바트캐릭터를 샀다.

부드럽게 잘 써지는 필기감이라니 기대기대하면서 첫 사용-


ㅡ_ㅡ


중국산이라서일까....../담배/

부드럽게 잘 써지는 필기감 아니고 잉크가 뚝뚝 끊기는 느낌 →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얄팍하고 싼티나는 플라스틱 → 손에 노래질 것 같은 기분!

그래도 집에서 메모할 때 써주겠다.
이쁘니깐 ☞☜



이쁜 거 하나 더!

홍차 따르는거 구경하는 우키
얘 뭐 이렇게 생긴거야!!!!!
입도 벌리고 헤- 하고 있다, 어흥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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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이름하야 큐티볼펜-
    밑에는 큐티우키 (사람이 먹기 전에 독이 들었나 안들었나 우선 검색들어가시는-)

    2010/03/29 10:13 [ ADDR : EDIT/ DEL : REPLY ]
    • 큐티우키코믹우키
      롤케익도 검색완료하고 크림 얻어먹었지요!

      2010/03/30 14:29 [ ADDR : EDIT/ DEL ]
  2. 비쥬

    꺄~~~~~ 우키구나 ㅜㅜ
    오랜만에 정말 이쁜 모습을 보여주는구나

    (얼마전 이마트에서 중국산 헤어밴드 샀다가.. 머리가 썩을꺼같아서 당장 버렸다는;;)

    2010/03/29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손이 썩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대륙의 OO 시리즈]는 무서워요

      2010/03/30 14:31 [ ADDR : EDIT/ DEL ]
  3. 딱 보고 넘 귀여워서 부럽~했는데...
    필기감 별로라니, 사고 싶은 맘이 사라져 버렸어요. 이런 간사한..ㅎㅎ
    우키는 어쩜 저렇게 사람 같나요.
    완전 표정은 개구쟁이 꼬마에요~

    2010/03/29 19:49 [ ADDR : EDIT/ DEL : REPLY ]
    • 300원이면 한번 사보시라고 할텐데...사지마세욧! ㅎㅎ

      2010/03/30 14:32 [ ADDR : EDIT/ DEL ]
  4. 오OO

    집중하는 듯, 멍때리는 듯한 표정 너무 좋아요! (하지만 전 숨은 바둥이 팬. 우키=구름이<바둥이)
    사진 속 우키 보면 볼 수록 그 눈동자에 빨려들어가, 제 눈이 점점 가운데로 모이고 있어요...@_@
    오늘 야근의 단비입니다. 멍하니 집중하는 우키-

    2010/03/29 23: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야근야근 또 야근이신거에요?
      치즈미는 잘 있나요? 보고싶어요-
      (근데 오란씨님 맞겠지... 아니면 안되는데...☞☜)

      +
      어흑-

      오OO님 사죄말씀 드려요 ㅜ_ㅜ 어쩐지 불안하더라니;;;
      제가 요즘 혼이 반쯤 나간 상태라서 그런거라고 변명 아닌 변명을;;;
      꺄르르르르르~

      오늘도 야근하신건가요?
      언젠가 기회되면 먼동이랑 같이 뵈어요, 우키 데꼬 나갈게요.
      아님 원하시는 아이로 선택가능하세요 으크크크
      (우리 만나면 중간에서 먼동이 막 어쩔 줄 몰라할듯! 캬캬)

      2010/03/31 00:38 [ ADDR : EDIT/ DEL ]
  5. ㅎㅎㅎㅎㅎㅎ
    우키는 여전히 우키스럽게 잘 지내네요.
    이제는 슬그머니 한잔 하실법도 한데말이죠. ㅎㅎ

    2010/03/30 0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는 한 잔 보다도 고기 한 입!을 더 좋아하니까요 ㅎㅎㅎ

      2010/03/30 14:32 [ ADDR : EDIT/ DEL ]
  6. 아침부터 쌀짝 우울했는데 우키라는 녀석 표정보고 풋!웃고가요
    고양이에 대한 재발견인거 같아요 전 ㅋ (매번 도도한 녀석들만 만나봐서 ㅎ)
    완전 귀여워요 >.<

    2010/03/30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양이들이 겉으론 도도해 보이는데 알고보면 완전 코믹인 애들이거든요!

      2010/03/30 14:33 [ ADDR : EDIT/ DEL ]
  7. koreabestcat

    우키보러 놀러왔는데~ 우키가 반기듯 쨘! 하고 얼굴을 보여주네요? ^^; (저만의 착각;;)
    눈빛이 엉청 집중하는 표정이에요~ 입도 앞으로 쏠리고 ㅋㅋㅋ
    홍차색감이~ 아주 좋네요^^ 저도한찬 ㅋㅋㅋ

    2010/03/30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 아메숏들 사진 봤어요. 꼬물꼬물 얼마나 이쁠까요-

      2010/03/30 14:33 [ ADDR : EDIT/ DEL ]
  8. ㅅㅎ

    저도 요거 홈플러스에서 본것 같아요. 사려고했었는데..ㅎㅎㅎ
    리락쿠마도 라이센스되어 몇종류 나왔던데 기대되어요 @@

    우키표정이 참 새침하네유.

    2010/03/31 01:3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표정 새침+멍이에요 ㅎㅎ

      아아, 이 펜은 굳이 사지 마세요;;
      잉크끊김현상이 장난이 아니에요, 화딱지 부룩!

      2010/04/06 09:42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3/26 10:28
요즘

일신상의 이유를 핑계로 블로그에마저 어둠의 기운을 짙게 드리워놓고는
오랫동안 방치하며 아무리 나"라는 개인의 이야기를 담는 곳이라해도
매일의 즐거움과 힘이 되어주시는,
이곳에 오가는 분들의 마음까지 무겁게 만들어버린 것 같아서 말입니다-

저까지 제 블로그에 오기 싫어지더라구요 ☞☜

마음의 병이 몸의 병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아직도 컨디션이 정상은 아니지만
기운내서 새롭게 얍!하고 기합넣으려고 노력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잘 있어요, 이렇게 있는 것도 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감사라는 내 삶의 큰 기둥을 잊고 있었어요.

돌아보니 감사한 일도 참 많아요.
우선, 우울한 글에도 용기내라고 힘주신 지인들께 감사해요.
하나하나 답장은 못 달았지만-
정말 감사해요!!! +_+ 어흥

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침에 일어나서 나모키 깨워놓고는 혼자 [엉터리 간단 국민체조]도 해요!
마음 속으로 헛 둘 셋 넷 둘 둘 서이 너이~ 요래가면서-
목운동할 때 어깨랑
등배운동할 때 허리에서 우둑우둑 소리가 나더라구요.
근데 시원해요;;;
정말 30줄 들어선 티 나네요.

연님 말대로 약 지어먹을까봐요.
연님 말이 이제 약 먹어도 약값 아깝지 않을 나이라고
약발 받는 나이라고 봄,가을로 지어 먹으래요.
저도 나모키도 좀 먹어볼까 싶어요.
근데 어딜가서 뭘 지어먹어야 하는걸까요-



어제

두부 으깨듯 뇌를 쥐어짜는 듯한 느낌 + 깨질듯한 두통 때문에
연차내고 집에서 쉬면서 모처럼 고냥이들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요 녀석들 땜에 그래도 웃네요.



구름이 빗질 좀 해줘야하는데, 뭉치고 난리났어요;;
구름이 뿐 아니라 바둥, 우키도 요새 정말 털빠짐의 절정이라 무서울 정도!
오늘은 집에 가서 빗질도 해주고 발톱도 깎아주고 해야겠네요.



추천

어제 밤에는 나모키랑 [바람 wish]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라믄 안돼~.swf] 짤방을 보고 완전 우왁! 해서 보았는데요
내내 빵빵 터져서 혼났어요. 영화 자체의 재미와 개인적 이유의 재미-
역시 부산말은 제게 있어서 신세계에요 +_+
그처럼 다이나믹하고 문학적인 언어가 있을까요?
스토리도 흡입력 있고, 주인공의 연기가 무척 좋아서 몰입도도 높고,
깨알같은 잔재미도 가득한 영화이니 못 보신 분은 한번쯤-



나모키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요즘 저를 가장 웃게 만드는 사람은 나모키에요.
나모키의 한마디에 빵빵 터지는 바람에 배가 아플 지겨이에요.
저 때문에 머릿 속으로 갖가지 고민과 걱정을 이고 있을 텐데
참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남평-





+

아참, 우리집에 코끼리 새로 데려왔어요.





과자를 주며는 코로 먹지요!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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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눈꼽 없는 진정 하얀 구름이 오랜만이여요!
    코끼리녀석도 완전 귀여운게, 정말 과자 쥐여주고싶네요. 우후후후.
    그나저나 요즘 털빠짐 최고!! 무서울지경이예요. 상도동은 오죽할까요;;
    이러나저러나 힘내요. 힘!! 봄같지 않은 봄때문인지, 아니면 해마다 3월이면 찾아오는
    몸도 마음도 축축쳐져 병때문인지(저 이거 상당히 심했었거든요; 근 몇년간은 잘 참았지만)
    요즘 저도 침체기. 그래도 역시 덩달아 힘내볼래요!! 그리고 바람 wish 찾아봐야겠어요.

    2010/03/26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사진 찍기 전에 급눈꼽제거했어요;
      구름이랑 눈꼽은 평생 친구인가봐요, 눈꼽만 없어도 저렇게 이쁜데 말이에요. 아효효효-

      아우 뻔한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영화아냐? 했다가
      보면서 생각이 몹시 바뀌었어요.
      부산말의 포인트를 알면 더욱 즐거울텐데 말이죠-

      눈 오고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는 잔인한 3월, 지요언니님도 화이팅요!

      2010/03/26 15:52 [ ADDR : EDIT/ DEL ]
  2. 건강이 최고! 나도 나이 들면서 계속되는 야근에 피로감이 누적되는 느낌.. ㅜㅜ

    맘편히 잘먹고 잘 지내는게 보약인거같아요. 건강챙겨요 화이팅

    2010/03/26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 솔루션쪽은 요즘도 여전히 야근야근주말출근 중?
      에효-

      2010/03/26 15:50 [ ADDR : EDIT/ DEL ]
  3. 마롱

    누가 우리 바둥이를 욕되게 하는가!! 김징돌이 엉덩이에 복숭아 그려 놓자 바둥아!
    (말풍선: 나를 먹어주세요~)
    정말 이제는 삼십-줄이 되고나니 마음의 병이 곧바로 몸으로 나타나더라구
    너나 나나 이 몸뚱아리 가지고 천세천세 천천세(측천무후st)해야지
    약짓자! (용 넣고 비만 부작용 나진 않겠지)

    2010/03/26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평소 지켜보건데, 그 복숭아는 왠지 실하지 않을 듯하여, 먹는 이가 없을 듯합니다 (초면에 이런 덧글을.. ^^;;;)

      2010/03/26 14:11 [ ADDR : EDIT/ DEL ]
    • 통언니 아놔 쫌!!
      마롱이 집에 갈 때 꼭 병원 들러.
      우리 돌림노래로 아프면 어쩌니!
      부디부디 천세천세 천천세~(측천무후st.)

      근데 나 저 측천무후st.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면
      드롭킥 날릴거니? ☞☜

      2010/03/26 15:49 [ ADDR : EDIT/ DEL ]
  4. 통통

    바... 바둥이.. 정말 코로.. 먹을 수 있는 거야?
    코로 먹으면... 음.. 코로 먹으면.... 움하하하하
    나 이상한 생각해버렸어~ T^T

    그나저나 징징~ 약은 약사에게, 징징의 병은 회사에게!!
    열첩의 한약보다 한통의 땡땡땡이 그대를 구원할지니~ 쩝

    2010/03/26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나는 한통의 땡땡땡을 위하여 4년 3개월을 달렸나보다~

      -마론스프레드를 바른 식빵궁딩이로부터-

      2010/03/26 15:48 [ ADDR : EDIT/ DEL ]
  5. 징징님 무슨일 이쓰싱거여요?
    한동안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으신것같긴했는데...
    무슨일이신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제가 해드릴말이 별로 없지만...
    몸도 마음도 쵼쵼히 쵼쵼히, 차근차근 돌아오시길 바래요.^^
    참!!! 보약은...그냥 한의원가서 승생님께
    '저 요즘 몸이 좀 심드렁해요...ㅠ.ㅠ' 하시면 만만한걸로 지어주실거예요.
    그거 먹으면서 승생님이 먹지 말라고 하시는거 안먹으면 진짜 좀 좋아지긴하는데...
    아마도 약떄문이 아니라 먹지 말라는걸 안먹어서인듯하지만...그래도 여러가지로 좋아지니
    가볍게 한재 지어드셔요.
    그나저나 구릉구릉, 바둥바둥은 오랜만에 얼굴보는데...
    욱희도 잘있죠?

    2010/03/26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차근차근 회복해서 100% 완전충전하려구요.
      응원 감사해욧! :D
      한의원 가는 것 왠지 좀 두근두근할 거 같아요.
      근데 한의원은 정말 좋은 곳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전혀 몰라서, 으흐흠-

      우키도 완전 잘 있죠! 곧 우키 사진도 올릴게요-

      2010/03/26 15:47 [ ADDR : EDIT/ DEL ]
  6. 징징님 돌아오셨군횻~!
    그러지 않아도 걱정 많이 했답니다.
    몸도 몸이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인 문제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쓩~ 저 멀리 내던져야 하는데, 참 그게 잘 안되네요...
    그래도 징징님 곁에는 고냥 삼남매도 있고, 무엇보다도 대포고냥님도 계시니, 그분들 통해 기 짱짱 받고 힘내세요~
    그리고 이제 곧 날도 따뜻해질 거니까, 나들이도 좀 하시구요^^

    2010/03/26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마음 정하고 나니까 아직 더 정하고 고민할 일도 많지만 왜르케 홀가분한지요.
      오늘 출근길도 기분 좋은거 있죠;;
      날씨도 좋고, 눈썹도 잘 그려지고 ㅋㅋ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워워-
      나중에 커피마시러 한남동 갈게요!

      2010/03/29 09:57 [ ADDR : EDIT/ DEL ]
  7. 짝짝짝!!! 일단은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그리고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역시 몸과 마음은 함께 가는거라.. 맘이 편해지면 곧 몸도 좋아질거라능..
    내가 용한 한의원 아는데, 안그래도 4월에 예약 넣어놨거든~ 초진은 예약이 안되니까 내랑 가믄 같이 받을 수 있을낀데~
    약 한봉 시원하게 빨자궁..허허허~~
    요즘 몬가 날씨따라 기분두 컨디션도 널뛰기를 한달까.. 내 머릿속 장바구니에서 상큼하게 질러주는 것도 좀 도움이 될지도~
    그리고 무엇보다 해피바이러스인 고냥 넷(?)이 있으니까.. 힘내~^-^/

    2010/03/26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한의원 징짜 좀 가고 싶은데 한약 먹음 술 못 먹죠? 요래요래 ㅋㅋㅋㅋㅋㅋ
      저도 저지만 나모키는 진짜 좀 지워먹여야겠어요.
      예약 언제에요?

      언니 왜 요새 구글톡에 없는거야용-
      하고픈 이야기가 많다능-

      2010/03/29 09:59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10/03/22 12:59


느는 건 드롭킥 뿐- 
하지만 전과 다른 게 있다면, 
분노로 일그러진 얼굴이 아니라 
얼음처럼 차가운 얼굴로 드롭킥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Posted by 찐찐
TAG 드롭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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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볍게 웃어주거라.
    이제 끝 물이다.

    2010/03/22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munsuk

    가볍게 웃어주거라.
    이제 끝 물이다.(2)

    조금만! 힘내! 얍!!!

    2010/03/2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롱

    저 드롭킥 이모티콘은 언제봐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인듯
    (나 혼자 딴소리ㅋㅋㅋ) 에헤라디야~~

    2010/03/22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참고 드롭킥을 날릴 수 밖에 없는 같은 팔자 징징님, 힘내세요~!
    저도 요새 그 분께 드롭킥을 날리고 싶어 죽을 지경입니다... -.-

    2010/03/23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실제로 날리면 어찌될까....
    나도 딱 그런 기분 꿀꿀~@@
    하늘이가 어제 무리한 관심끌기 자세를 보여줘서 한참 웃었엄..
    바둥가 생각났으삼~ 녀석들 보며 웃는거지 모.. 허허

    2010/03/23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6. 통통

    드롭킥도 아깝다~
    괜히 징징만 힘빠지니까,
    가볍게 웃어주거라(3)

    2010/03/23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연님

    피겨스케이팅에서 남선수가 호리호리여선수를 번쩍 들듯.
    징징을 들어 드롭킥의 강도가 배가 되게 돕게써.

    2010/03/2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8. ㅅㅎ

    같이 드롭킥해요, 도와드릴께요 으흐흐;;

    2010/03/25 12:38 [ ADDR : EDIT/ DEL : REPLY ]

b. DaiLy NotE2010/03/19 09:01

아침부터 너무너무 피곤하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칠대로 지쳤다
오늘은 패밀리데이를 쓰고 일찍 가서
집안 청소고 뭐고 다 팽개치고(하긴 해야하는데 T_T)
잠만 내내 자고 싶은데 될라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쉬어도
집도 저절로 청소되고 밥도 누가 챙겨주고 그러면 좋겠다, 어흥-

아니, 그보단 회사일이 좀 착착 진행되고 깔끔하게 끝나는게 우선;;;;;

진정한 기력소진모드, 빨간 내 눈동자 못봐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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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ㅎ

    회사일때문에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
    뭔가 원기충전할만한것 드시고 푹 쉬셨음 좋겠어요 ㅠ_ㅠ 힘내요!!
    (도와드릴일있음 부르셔요 언제든지 도와드릴께요 으흐흣)

    2010/03/19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2. 네오골드

    점심먹고왔더니 2시네. 이젠 졸리다
    어제 이어 연타 와플하우스 감. ㅋㅋ 흡흡
    ㅠㅠ 통이랑 어여와~!

    2010/03/19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와플하우스~ 볼샌드도 드셔보셔용!!
      징징하고 조만간 고고씽~~

      2010/03/19 15:07 [ ADDR : EDIT/ DEL ]
  3. 통통

    요즘 내 작은 바람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랄까? ^^;;
    징징에게도 청소해주고 밥해주는 아내가 필요하고나~

    징징 토닥토닥토다다닥~~ 톡톡톡~ 힘내!!

    2010/03/19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4. 마롱

    마음속의 그분이 불꽃슛으로 승화되어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문 좀 열어달라고 어지간히 보채고 계신듯
    우리는 언제쯤 마음속 불덩이 하나쯤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루루

    2010/03/20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5. 주말에 좀 쉬었남?
    맛난거 사먹고 잠도 푹자고 스트레스 푸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도 집안일은 어김없이 남아있겠지만 ㅜㅜ
    난 이제 이 시간에 설겆이 하러간다 -..-

    2010/03/22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6. 예진베베

    ㅠㅠ 힘내요~ 목요일인데 왜이렇게 금요일..날 같을까요 .

    2010/03/25 12:36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10/03/17 18:16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에서-




보았습니다.





드디어-




남극의쉐프를!!!!
우와아앙-


흑,,, 말이 필요없어요.
완전 사랑스럽고 기분좋은 영화.



+
영화에 나왔던 요리를 소개한 레서피북 '남극요리인'을 사고 싶습니다.


+
혼자서 일본어를 읽고 해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 사 놓고도 나모키를 귀찮게 할까봐 망설여집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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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극의쉐프 진정 최고!!
    전, 쿠마랑 며칠동안 에비후라이- 에비후라이- 노래를 불렀어요. 후후.
    원근감없는 에비후라이같으니. 캬캬.

    2010/03/17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찌나 인상적이었는지, 집에 오자마자 닭새우"를 검색했어요.
      검색이미지 보면서, 오오오 크다, 커!"를 연발 ㅎㅎㅎㅎ
      근데 그 원근감 없는 에비후라이... 저한테만 맛있게 보인걸까요? ☞☜

      2010/03/17 18:29 [ ADDR : EDIT/ DEL ]
  2. 이거 스폰지하우스에서 지금도 상영하는건가요??
    넘보고싶은데 씨지비에선 예매가 안되더군요 --; 답변 꼭 부탁드려요!~~

    2010/03/17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상영하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스폰지하우스 홈피 들어가보시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리라고 생각됩니다.

      2010/03/18 09:44 [ ADDR : EDIT/ DEL ]
  3. DVD발매나 기다려봐야지

    2010/03/17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4. ㅅㅎ

    남극의 쉐프 레시피 북 슬쩍 본적이 있는데 주로 일본어가 많아서;; 패스했던기억이 나요.
    일본어 정말 잘 하고 싶어요-
    나모키님말씀대로 문법공부하러 학원이나 동영상강의라도 들을까봐요 ㅎㅎㅎ

    2010/03/17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 잘하고 싶지만 학원가기는 싫은 이 마음, 우후후;
      전 심지어 제대로 읽을 줄도 모르잖아요.
      일본어 공부에 있어서 한자는 너무나 큰 장벽이에요, 한자 제일 싫어요! T_T

      2010/03/18 09:45 [ ADDR : EDIT/ DEL ]
    • 제일 싫은게 그리 많아서야-
      한자를 사랑하도록 해-
      한자는 아주 아름다운 문자란다-

      2010/03/18 11:40 [ ADDR : EDIT/ DEL ]
  5. 뭔가 홀린듯 스폰지하우스 들어가 검색해봤는데 상영종료된거같아요 -_ㅜ흑
    뒤늦에 이런영화를 알아서 아쉽네요..요새 심야식당 한편한편 보는 재미에 포옥 빠져있는데
    혹시 그런 따듯한 느낌인가요? 맛있는 음식과 뭔지모를 포근함 ^^
    앗! 심야식당 생각하니 배고퐈졌어요 ㅋ 점심 식사 맛있게하세요!

    2010/03/18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심야식당보다 전반적으로 조금 더 유쾌하고 재미져요.
      슬며시 다가오는 마음의 울림같은건 마찬가지구요.
      나중에 DVD 나오면 한번 보세요!

      2010/03/26 10:33 [ ADDR : EDIT/ DEL ]
  6. yumyum

    헙. 위의 '윰'님 글 보고 내가 저런 글을 썼었나? 0.008초 생각 ~~ ㅎㅎ

    2010/03/18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크크 나두 처음엔 윰이 왜 존댓말을? 했었어.
      그래도 0.008초면 빛의 속도!

      2010/03/26 10:33 [ ADDR : EDIT/ DEL ]
  7. 통통

    완전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영화라니~
    완전 땡기잖아!! 나도 느껴보겠어~ ^^

    2010/03/18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느껴보아요~
      먹고싶어짐을 배고픔을 허기짐을~

      2010/03/26 10:34 [ ADDR : EDIT/ DEL ]
  8. 연님

    남극의 쉡...먼가 꼭 봐야할 영화일듯-
    울림통목소리의 소유자 선균씨가 나올지도- -o-a

    2010/03/18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히히 아 그러고보니 최쉪 그립네요.
      그리고 배고파;;

      2010/03/26 10:34 [ ADDR : EDIT/ DEL ]
  9. 토끼탱이

    영화는 아직 못 본채로. 레서피북을 덥썩 사버렸지만.
    생각보다. 정말 생각보다는 레서피북이 조금 별로라고 말하면 ㅋㅋㅋ

    2010/03/18 18: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럼 패스할래요! 어차피 읽지도 못할거!
      감사해요 지름예방파견단 토끼차장님 +_+

      2010/03/26 10:35 [ ADDR : EDIT/ DEL ]
  10. 마롱

    오-이런영화가 있었니!
    꼭 보겠습니다(다운받아서라도☞☜있으려나?)
    난 내일 언니랑 조조로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보러가기로했다아~(자랑)
    글고 나 지금 회사다~~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ㅈㄱ)

    2010/03/20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조! 슬픈 음악이 흐를때~ 널 보낼게에에에~
      샤이니 노래 왜 좋냐 ☞☜

      2010/03/26 10:35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3/17 11:16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와 같은 건물에 있는
카페 아모카에 다녀왔다.



2층에서 1층 카페 아모카로 내려가는 길
나무+화이트의 조합이 우리집 거실 컨셉이랑 비슷하네.(라고 우겨봅니다 ☞☜)
내가 무서워하는 소용돌이 계단.
발 헛디뎌 굴러 떨어질 것 같은 공포심에 좁은 쪽으로는 절대 안 딛는다.

 

높은 천장과 넓은 부엌공간이 인상적이다.
사진에 보이는 부엌의 두배 정도 공간에서 6-7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데
공간이 너무 가로로 넓어서 동선이 비효율적인건지
아니면 직원들 의욕이 없는건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분위기-
한참동안 계산하려고 서서 기다려도
계산하는 곳 반대쪽에 우르르 모여서 계산대 쪽은 쳐다도 안보는거다.
곰곰히 되짚어봐도 뭐랄까 단순히 살짝 놓친 게 아니라는 생각.
그냥 좀 무신경하다는 느낌이었다.
암튼, 그랬고-



탁 트인 공간에 다양한 디자인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있는데 어지럽지는 않은 분위기다.
천장도 높고 이 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우리는 아이북도 꺼내놓고 쓰고 그러려고 8인용 넓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몇 분이냐고 물어본 뒤, 단체손님 오면 비켜주셔야 한다는 직원의 안내-
이 날 그 시간엔 절대 단체손님 올 거 같지는 않았지만
네! 대답 착하게 하고 앉았다.




복숭아 계절도 아닌데 진짜 복숭아 들어있는 복숭아에이드를 생각하고 주문한 내가 바보;;
음료를 가져다 주는 순간 비쥬얼 보고 깜놀해버렸다.
아마도 립톤 아이스티 가루+사이다인듯-
근데 나는 립톤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아하하하!



똑같지만 조금 다른 우리의 우산-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젖은 우산 들고 있기가 참 귀찮은데
팔목에 그냥 턱! 걸어둘 수 있는 손잡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듣다.




교보에 들러서 산 우리의 화이트데이선물-
위니비니에서 각자 먹고 싶은 젤리를 가득 샀다.
카페 이마에서 먹은 밥 값보다 젤리 값이 더 많이 나왔다는 소문이....!!!



공간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직원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서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드는 카페.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낮에 한 번 더 가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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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좋다. 조오기..조오기도 좋고...무엇보다. 화이트데이선물이 아주기냥...... 츄릅츄츄

    2010/03/17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 화이트데이라고 젤리를 아주기냥 잔뜩 사놓고
      아주기냥 하루만에 작살냈어유-

      2010/03/17 18:17 [ ADDR : EDIT/ DEL ]
  2. ㅅㅎ

    크핫. 젤리 좋아하시나봐요 +_+ 맛있어보여요!
    겸사겸사 교보문고 리뉴얼하기전에 어여 놀러가봐야겠어요

    2010/03/17 12:1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괜시리 마음이 급해지는거 있죠!
      "3월 안에 최대한 많이 가야해! 교보문고에를! (후다다다다-)"
      →요런 마음;;

      2010/03/17 18:18 [ ADDR : EDIT/ DEL ]
  3. 마롱

    립톤아이스티 뭥미! 아무리 그래도 돈주고 사먹는 건데
    그래서 아이스티 시킬땐 꼭 가루타주시는건가요? 물어봐야할듯
    젤리 맛있겠다!! 꽤 대량으로 바잉하신듯요-
    근데 난 여기 스폰지하우스도 별로더라
    화면도 작고 의자놓인 각도가 넘 낮아서 앞에 대글장군 만나면 낭패
    그냥 인테리어만 좋은 건물인듯;
    우산도 국!

    2010/03/17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난 립톤 마니 좋아해서 넘어갈 수 있었어.
      스폰지하우스는 정말 앞뒤 좌석 높낮이 차이가 거의 없더라!!
      그런 면에서 씨네큐브는 작은 규모지만 훌륭한 관람여건을 갖추고 있었지.....

      2010/03/17 18:18 [ ADDR : EDIT/ DEL ]
  4. 여기 의자들 생긴 것도 제각각이고, 배치도 다소 두서없어서 약간은 무질서해 보이는데...
    또 그러는 한편, 묘하게 정돈된 느낌이 나는, 참으로 신기한 곳이에요.
    그 기자 친구 사무실이 바로 이 앞이라, 이집은 저희에게 아지트 같은 곳이에요.
    곰살맞게 친절하진 않지만, 그래도 생일 케익 사가지고 가서 먹으려고 접시 달라고 하면 넉넉히 포크까지 세팅해주고 그래서 그닥 불친절하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알바가 바뀐 걸까요?
    저, 지금 신사역 빈스빈스에 있는데 여기야 말로, 알바생 오나전 불친절~!
    자기들끼리 수다떠느라 주문하려고 손님이 기다리는 줄도 모르고...-.-
    역시, 삼각지 빈스빈스가 최고인 겁니다.ㅋ

    2010/03/17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딱히 불친절하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었는데요
      대체적으로 손님이나 자기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도 의욕도 없슴- 이라고
      소리 없이 말하는 듯한 분위기였어요.
      저 별로 까다로운 사람 아닌데 좀 그랬다는;;
      그 외엔 전반적으로 다 좋아서, 그래서 다시 가보려구요 :D

      2010/03/17 18:19 [ ADDR : EDIT/ DEL ]
  5. 통통

    여기여기~ 비오는 날 가봤어~ 창가자리 나름 운치있었는데~ ^^
    근데 탁 트여 좋긴 한데, 사람 많으면 은근 웅성웅성하더라구~

    위니비니 젤리, 오른쪽에 동그란 저 녀석!! 완소 젤리당~
    징징, 요즘 자꾸 날 자극해!! 이제 그만~~ T^T
    ㅋㅋㅋㅋ

    2010/03/18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6. 카페도 카페지만...


    우산이 이쁜데!

    2010/03/19 23:34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작고 편하고. 나름 자동우산이라규 ㅎㅎ

      2010/03/26 10:3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3/15 20:03
주일을 맞아 나는 또 열심히 회사일을 하는 동안 T_T
혼자서 토요일에 이어 계속해서 끙끙 앓던 나모키가
어스름한 저녁이 되자 또 나가자고 조른다.
어흥 +_+
아플 때면 이불 덮고 누워서 꼼짝도 안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걱정걱정
아파도 볼 건 보고 놀 건 놀아야겠다는,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다는 나모키는 칭얼칭얼

그래, 그럼 나가는거다!

ㅅㅎ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다시 한번 남극의 쉐프 상영시간을 확인하고(감사감사! :D) 출발-




정말이지 오랜만에 찾은 카페 이마.
일요일이고 비가 와서 그런지 화이트데이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회사가 광화문에 있던 시절, 점심 먹으러 가려면
11시 30분에 뒤도 안돌아보고 뛰쳐나가거나
아니면 3일 전에 예약해야만 했던 콧대 높은 이마였는데, 흥! ㅎㅎㅎ



나는 함박스테이크, 나모키는 치즈함박스테이크를
와, 맛있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해가면서 순식간에 드링킹했다.
피클은 빼고;;;
잡곡밥도 써니사이드업도 코울슬로도 고기도 버섯듬뿍 소스도 다 맛있네.
지금 보니까 또 먹고 싶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배도 부르고 와플은 패스했는데 지금 와서 아쉬운 이 기분, 우후훗-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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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아니..이거슨!!!!!!
    냠냠....맛나겠다...광화문...
    냠...나도 가게써....츄릅.

    2010/03/15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음 맛있음
      JK님 손잡고 나들이 가셈요-

      2010/03/17 10:53 [ ADDR : EDIT/ DEL ]
  2. Munsuk

    치즈함박스테이크도있어?먹어보고싶당!!
    학교때진짜자주갔었는데,
    인기많아지며점점없어지는ㅆㄱㅈ때문에외면했던기억이...
    눈딱감고다시한번가볼까바-
    교보문고휴업전에광화문한번가고싶기도하고..

    2010/03/15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노란 치즈 한장 얹어주는 건데
      나모키는 주저없이 그거 선택했으니까 아마 너의 취향일듯!
      먼동이 입맛=나모키 입맛
      근데 여전히 뭐 ㅆㄱㅈ는;; 흐흐흐흐

      2010/03/17 10:54 [ ADDR : EDIT/ DEL ]
  3. 아...이마....
    여긴정말 줄서야 한다고 하도 얘길 많이 들어서 저희도 자리 없겠지 했었는데...
    저희가 갔을떈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수 있어서 친구들에게 얘기해줬더니
    다들 운이 완젼 좋았었다던데...ㅎㅎㅎㅎ
    그나저나 비오는 일요일, 저희가 파이낸스몰 지하구석에서 쳐묵쳐묵하고 있을때...
    요 맛난것들을 드시고 계셨겠네요. ㅎㅎㅎㅎㅎㅎ
    나모키님 편찮으신것은 다 나으싱거예요?
    원래 아플때 집에서 푹 쉬기도 해야하지만 가볍게 코에 바람 슝슝 넣어주어도 금방 나아지는것같기도 해요.
    암튼 얼렁얼렁 쾌차하시기를바래요.^^

    2010/03/16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중요한 건 타이밍인가봐요!!
      전 토요일에 SFC 지하 돌면서 오 사까나야~ 했었는데
      일욜에 다녀오셨군욥, 후훗-
      초밥부페라니 +_+
      나모키 금방 나아질거에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2010/03/17 10:55 [ ADDR : EDIT/ DEL ]
  4. 통통

    나 요즘 이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임산부를 자극하는 사진이야~ T^T
    가까운데도 참 가기 힘든 이마~~ 곧 먹어주러 갈테닷!

    2010/03/16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 글게요 후추통에서도 가까운데
      상도동 오시기 전에 어여 다녀오세요!
      덕만이도 먹고 싶을듯-

      2010/03/17 10:55 [ ADDR : EDIT/ DEL ]
  5. 마롱

    우리징도리 사내연애할때 요기요기 좀 자주 갔었지 요기랑 쿡앤하임이랑 ㅋㅋㅋ
    그나저나 화이트데이+일욜임에도 사람이 별로 없엇다니 신기하오!!
    맛잇겠따..지금 4시..ㅜㅜ

    2010/03/16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크크크 야!!!!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
      비오고 좀 어둑해서 그런지 사람 없더라-
      5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착석!
      쿡앤하임도 함 가야하는데, 여전히 맛있을라나...

      2010/03/17 10:56 [ ADDR : EDIT/ DEL ]
  6. 복잡하고 조금은 시끄러운 여기에서 밥먹는 사람들이 항상 신기했었는데..
    그곳에 징징이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스테이크는 완전 맛나보인다.. 사람없을때 도전해보겠음!!

    2010/03/16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뉘, 훈님 여기 안가셨었다는? 광화문에 있으면서?
      하긴 우리팀끼리는 간 기억이 없네요...
      평일 피크타임 피해서 가면 괜찮을거에요.
      연님이랑 광화문 번개 때리셈요!

      2010/03/17 10:56 [ ADDR : EDIT/ DEL ]
    • 커피랑 와플만 먹으로갔었지 ㅎㅎ
      연님과 데이트해야지

      2010/03/17 21:40 [ ADDR : EDIT/ DEL ]
    • 아항항 밥도 좋아유, 고기패티가 실해요 :)

      2010/03/18 09:46 [ ADDR : EDIT/ DEL ]
  7. ㅅㅎ

    와플로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밥도 하는군요.
    항상 사람들도 가득해서 와플도 아직 못먹어봤는데.
    다음에 밥도 먹어보고 그러고싶어요. (언제쯤?ㅎㅎㅎ)

    2010/03/17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처음 와플을 먹기 시작한게 이 곳에서였어요.
      와플만 와구와구하다가
      어느날 맛 본 함박스테이크, 어머 이건 먹어줘야해!!!!
      맛있습니다, 추천-

      2010/03/17 18:21 [ ADDR : EDIT/ DEL ]
  8. 저 날만 한가했던걸까- 아님 이젠 좀 한가해진걸까...

    2010/03/19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날만인듯!
      그전날갔을때 여전히 엄청난 웨이팅으로 그냥 나왔어-

      2010/03/26 10:3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3/15 11:25

며칠째 계속 아파서 헤롱헤롱한 나모키
토요일도 오후 늦게까지 식은땀 빡빡 흘리면서 자더니
다 저녁이 되었는데 나가자고 조른다.
그냥 땀 빼면서 푸욱 쉬라고 같이 쉬자고 말해도 절대로 말 안 드는 초딩나모키!
그렇다면 할 수 없이-
남극의 쉐프를 보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차를 두고 버스 타고 외출했더니 기분이 새롭다.

그런데-
차가 어찌나 막히는지 영화 시간이 6시인데
서울신문사 앞에 도착한 건 무려 6시 20분이 훌쩍 지나서였으니
영화는 패스하고 밥을 먹기로 했다.

살짝 노을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광화문 길을 걸어가니 그립고도 애틋해진다.
대학 때부터 그리고 광화문에서 회사 다니던 3년 간의 시간까지, 참 좋았는데-
지금은 아무 것도 없고 아무도 없는 내방역 언덕으로 다니자니 참으로 힘겹다.
그 시절의 좋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그리워진다 T_T
나의 직장생활에 있어, 이제 다시 그런 날은 오지 않겠지...

간단히 식사를 하고 잠시 종로 쪽으로 넘어갔다가 역시나 식겁한 후,
(광화문-종로는 길 하나 사이를 두고 어쩜 이리 다른지!)
수짱언니와 제이군님을 만나러 삼청동으로 향했다.




커피 마시러 가는 길에 잠시 한 눈 판 곳은 '서울서 둘째로 잘 하는 집'
단팥죽이랑 대추생강차를 먹어보았다.
오밀조밀한 탁자에 사람들이 가득도 모여 있다.
와보고 싶던 곳, 드디어 첫 방문이다.




계속 목이 아파 괴로워하는 나모키가 생강대추차를 좀 먹었으면 했으나
단팥죽을 먹는다길래 내가 생강대추차를 시켜서 이것도 마셔, 하면서 막 먹였다.
평소엔 잘 안아프지만 일년에 한 번씩 크게 앓는 남편인지라
나도 모르게 저절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프지 마, 빨리 나아야지. 특대알파카 힘내! ㅍㅋㅍㅋㅍㅋ

단팥죽도 생강대추차도 진하고 달달한 맛-
수짱언니 말이 달큰한 것이 할머니들 좋아할 맛이라는데
언니! 난 아무래도 할머니 입맛인가봐요. 너무 맛있었다능 (+_+)=b
그저께 먹고, 어제도 오늘도 단팥죽 생각이 난다.

제이군님과 수짱언니의 연애시절 추억이 가득 담긴 재즈바에 가서
재즈연주를 배경으로, 인터넷쇼핑몰의 모델과 지름의 미학에 대한 담소를 나누고
우리 집에 가서 또 무리한 관심끌기로 엄마아빠를 조금 부끄럽게 만든 바둥이와
졸립기만한 구름이, 맨날 낚이는 우키를 보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새벽 2시가 다 되어서야 아쉬운 바이바이-

쌍화탕 데워서 약이랑 챙겨 먹이고
침대에 나란히 기대어 앉아 새벽 4시까지 아이폰으로 게임 하다가 잠들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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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ㅎ

    나모키님은 어떠셔요? 목감기라면 배 끓여서 먹음 좋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둘째로 잘하는 집 - 궁금해요. 가고싶었는데 갈때마다 기회가 안되었던 곳이라..
    대추차도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어요 :D

    2010/03/15 13:54 [ ADDR : EDIT/ DEL : REPLY ]
    • 배나모키에게는 배를? 흐흐, 그런 것도 못 챙겨주고
      주구장창 쌍화탕만 데워줬는데 잘 못 돌봐줘서 미안하더라구요 ☞☜
      단팥죽 나중에 같이 가봐요, 달달하니 정말 꿀맛이에요.
      강추하신 온마을도 가보고 싶구요!

      2010/03/17 10:47 [ ADDR : EDIT/ DEL ]
  2. 네오골드

    아! 아! 갑자기 단팥죽이! 나도 여기 좋아해. ㅜㅜ

    2010/03/15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오옷!! 반가운 네오골드님 등장~ ㅎㅎㅎ

      2010/03/15 16:17 [ ADDR : EDIT/ DEL ]
    • 파견사원 네오골드님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정말!! 으하합-
      점심시간에 막 삼청동 가던 옛 생각이 납니다 T_T

      2010/03/17 10:47 [ ADDR : EDIT/ DEL ]
  3. 두분 데이트 방해하는건 아닌가 살짝 고민하며 달려갔다는..숭숭..
    게다가 간만에 찾은 재즈바는 그동안 우리가 왜 공연시간을 피해갔었던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결국 상도동 삼남매 보며 나모키님이 만들어주신 카페라떼, 아메리카노가 마시는게 젤루 좋았다는 이야기~ 대~~박-_-b

    2010/03/15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방해는 무슨요, 막판에 방황하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재즈바 하하 인상적이었어요.
      모이면, 그 커다란 소파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아님 담에 바닥에 러그랑 방석이라도 좀 깔아야겠어요!
      언제라도 컴온 :D

      2010/03/17 10:48 [ ADDR : EDIT/ DEL ]
  4. 통통

    이것은 영화보러 갔다가 밥+단팥죽+차마시고 왔지요~ 이야기로군 ㅋㅋ
    광화문, 삼청동~ 너무 오래됐다. 다리 건너 여기도 강남이라고, 광화문이 너무 멀어졌어~
    나도 가고싶다옹~~

    2010/03/15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오랜만에 광화문 가니까 너무 좋은거 있죠!
      문 닫기 전에 교보도 가야지 했는데, 너무 좋고 막막막~

      2010/03/17 10:49 [ ADDR : EDIT/ DEL ]
  5. 징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너무 다른 분위기예요.
    그나저나, 나모키님도 일년에 한번정도 크게 앓으시는군요. 어쩜 쿠마랑 똑같으셔;;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2010/03/15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옹 정말 비슷하셔요!
      병원도 다녀오고 지금은 좀 나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조심조심이에요.
      봄엔 약이라도 지어 먹여야할까봐요;;

      2010/03/17 10:50 [ ADDR : EDIT/ DEL ]
  6. 남옥희님 빨리 쾌차하셔서 얼렁 남극 셰프 보러 가세요~

    2010/03/15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 쾌차 안했는데도 보고 와버렸;;; 하하하하하
      놓칠 수 없었어요!

      2010/03/17 10:50 [ ADDR : EDIT/ DEL ]
  7. 저도 오늘 열이 오락가락~ 수짱이 상도동 나들이 후 역시 자기가 아메숏에게
    먹히는 스탈이라고 거즙 강조하던데..일욜날 전 체력저하로 회사에서 욕먹을
    각오하고 그냥 퍼져버렸다지요.. 털썩..

    2010/03/15 19:1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욜엔 일 할 생각만 해도 몸이 확 퍼지는거죠 T_T
      사람이 쉴 때는 쉬어야 하니깐요! 잘 쉬셨어요-
      근데 정말 우키는 수짱언니 다리에 턱하니 기대고 있고,
      진짜로 아메숏이랑은 삐싱~하는 걸수도? 히히

      2010/03/17 10:51 [ ADDR : EDIT/ DEL ]
  8. 연님

    오랜만에 광화문 나들이 했군하.
    광화문 그립.

    2010/03/15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담엔 오랜만에 광화문에서 볼까?ㅋㅋ

      2010/03/16 17:47 [ ADDR : EDIT/ DEL ]
    • 광화문 쵝오!! 고고고고고-
      훈님 그날 먼 나들이 힘드셨던게야ㅋㅋㅋㅋ

      2010/03/17 10:52 [ ADDR : EDIT/ DEL ]
  9. 언제나 궁금한건.....
    첫째로 잘하는집은 어디일지............잉거죠. ㅎㅎ

    2010/03/16 03:4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gyul님 어머님? ㅎㅎㅎ
      우리엄마는 팥죽은 안 잘해주셨던 기억이-

      2010/03/17 10:52 [ ADDR : EDIT/ DEL ]

e. JiNJiN KitCheN2010/03/11 09:27

나는
완전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혼자 발 동동 구르는 줄무늬 고양이 코우메 2권을 보면서
차가운 흰 우유랑 고구마 만쥬랑 먹고


 

나모키는
ㅅㅎ님이 주신 마지막 가래떡이 하얗고 말랑한 그 몸을 불살라 탄생한
떡꼬치도 아닌 떡볶음도 아닌 떡썸씽을 먹고
(깨가 과했다;;;)

나란히 컴터 앞에 앉아 이렇게 각자 야식 먹으면서 한밤까지 노닥노닥-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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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징돌아!!!! 너 혹시 1번후 화장실 안갔니?!
    (만화책+찬음료 요거 직빵인데☞☜)
    2번은 떡을 구운데다가 소오스를 묻힌건가바 떡썸씽ㅎㅎㅎ ㄸㅆㅆ 똥싸쎄 몽마메~

    2010/03/11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것은 대여점에서 빌려온 퀘퀘 종이냄새+흰우유라야 효과직빵이지! ㅋㅋㅋ
      떡썸씽은 가래떡을 반 갈라서 구운 후에 소스에다가 휘떡 버무렸수아-

      2010/03/12 11:17 [ ADDR : EDIT/ DEL ]
  2. ㅅㅎ

    깨듬뿍 좋아요. 매콤할것같은게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ㅠ
    그나저나 가래떡 아직까지 상태가 좋은가요? 저도 냉동에 넣어놓긴했는데 꺼내보질 않았어유..
    오늘! 시도해봐야겠네요 크큭

    2010/03/11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 만들어놓고 전 너무 배불러서 손도 안대고 나모키가 먹어주었어요.
      가래떡 주신거 바로 다 먹고 몇개는 바로 냉동실 넣어뒀다가 꺼냈다니
      아주 말짱하든데요! +_+ 맛있어용

      2010/03/12 11:18 [ ADDR : EDIT/ DEL ]
  3. 연님

    저...저....불타는 가래떡 맛나보인다..냠냠.......
    근데 조기 조..귀여운 책은 머얌???

    2010/03/11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이 해 준 떡꼬치가 짱이엠요!
      귀여운 고양이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만화책-
      욘&무랑 함께 추천.

      2010/03/12 11:18 [ ADDR : EDIT/ DEL ]
  4. 깨듬뿍은 언제나 진리!!
    하지만 전 내용을 읽기 전까지는 오이소박이인줄;; ㅋㅋㅋ

    2010/03/11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 터...털썩! 오이소박기요 ㅜ_ㅜ ㅋㅋㅋㅋㅋ
      정말 그래보여요, 파하하-

      원래 우리엄마는 음식에 깨를 잘 안쓰셔서 저도 맛을 잘 몰랐는데
      요즘 좀 알아가고 있어요. 고소한 그 맛-

      2010/03/12 11:19 [ ADDR : EDIT/ DEL ]
  5. 이하

    아아아- 저 고냥이..;;

    저 책 사러 가야겠어요.
    웬지 이 오밤중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졌어요.
    내일 낮에 꼭 사먹으러 나가야겠어요.

    언제나 뭐든 질르게 하시는 징징싸모님의 블록..ㅜ.ㅡ

    2010/03/12 0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하언니님, 싸모님이 뭐에욤;; 아하하 민망혀라!
      코우메는 사실 제가 좋아하지 않는 그렁그렁 순정만화 그림체라서 볼까말까 했었는데요
      일단 고양이들이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코피 퐈~ T_T)
      마구 공감되는 이야기가 그저그저 사랑스러워요.
      코우메는 딱 바둥이같고, 동생 고양이 코유키는 딱 우키같아요. 흐흣

      2010/03/12 11:21 [ ADDR : EDIT/ DEL ]
  6. 메종드상도 고냥이 삼남매는 어케 만화로 안나오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3/12 16:2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글 징징, 그림 남옥희 요렇게 협동 작업하시면 완전 베스트셀러 될 거에요.

      2010/03/13 10:48 [ ADDR : EDIT/ DEL ]
    • 에~ 정말로 그런 능력이 있으면 참말로 좋겠어요!!! 흐하합

      2010/03/15 11:2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