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0/01/30 휴식은 플랫에서- (10)
  2. 2010/01/27 [일본 카레왕의 집] 파쿠모리 카레 (11)
  3. 2010/01/26 완전 추천합니다! 홍대 달고나 (20)
  4. 2010/01/26 우키는 오늘도... (20)
  5. 2010/01/25 신사 바둥 (14)
  6. 2010/01/21 미스테리 걸 (20)
  7. 2010/01/20 최근 귀여운 것들 (27)
  8. 2010/01/19 100119 TUE (14)
  9. 2010/01/18 두번째 파우치 (18)
  10. 2010/01/18 구름이의 궁금증 (16)
a. J i N J i N2010/01/30 03:11
여름휴가 이후, 처음으로 나모키와 나란히 휴가를 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느즈막히 외출해서는
간단한 볼일을 보고 향한 곳은 
역시나 플랫 :D
카페플랫은 우리에게 더이상 단순한 카페가 아니게 되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 외에도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곳-
그래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시켜 본 화이트카페모카-
플랫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크림과 좋은 향의 시럽 덕분에 무척 즐거웠다.




우린 분명 크로크무슈만 주문했을 뿐인데, 이 풀코스 상차림은 뭔가요!! ㅈㅎ님!!!
크로크무슈 속도 무척 풍성하던데,
맛있는 밥에 문어비엔나에 스마일감자에 딸기까지 ㅜ_ㅜ
으아, 너무 많아! 하면서도 깨끗하게 쳐묵쳐묵 :P




식사 후엔, 맛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카페에 들고나오신
멜리타 커피메이커로 드립커피를-
우앙, 이거 정말 쪼꼬색+상아색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깜찍한 크기까지
완전 반해버렸다.
사고 싶다! 사야 하나? 살까?
보자마자 이거야!"하셨다는 ㅅㅎ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으크크




ㅈㅎ님의 특별 배려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모키.
손 덜덜 떨면서도 ㅈㅎ님의 도움을 받아 내린 요 에스프레소는 특별하다, 후훕-
자고로 부엌엔 아무나 들이지 않는건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풀코스 식사와 에스프레소 추출기회 증정까지 선사하신,
혼자서 바쁘게 일하시던 ㅈㅎ님에게 저녁을 챙겨드리고 싶다던 나모키-
집념의 나모키! 결국 몹시도 특별한 방법으로 달고나의 파스타를 드링킹하였다.
역시 맛있어맛있어!!!!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달고나 여러분 (>ㅅ<)

요기서 먼먼이의 친구분이신 오OO님도 만나고!!!
아니, 만난건 아니고 목격당했달까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플랫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엔,
2주 전에 예매해둔 아바타 아이맥스를 보기 위해 일산으로 고고싱~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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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곧 오OO님 답글달러 오실듯. ㅋㅋㅋ 아..나 정말 웃겨죽을뻔!
    어제는 추천메뉴가 모두 너무 좋아서, 퍼빽뜨!한 홍대방문이었다오. 생유생유-♥
    저-완소 크로크무슈까지 먹을라했는데, 달고나에서 이미 배찟어짐 ㅜ_ㅜ
    상수역으로 가니 생각보다 홍대가 안멀더라고- 종종 가주셔야겠으요!!

    2010/01/3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음엔 크로크무슈 꼭이다아~
      우리 달고나가서 굴, 석화, 그거 맥주거품 샥, 그거 꼭 먹어보자규!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
  2. 예진

    앗,ㅠㅠ
    저 밥에..비엔나.. 완전 군침 대박!요

    2010/01/3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엔나도 바삭한 스마일감자도 다 맛있어요, 흑흑-
      엄마밥 먹는 기분이랄까-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
  3. 오OO

    안녕하세요- 저 오OO예요.☞☜
    계산하다가 흘깃 보았는데, 어어어 바둥이 어머님 같은 느낌이었어요.
    먼먼이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전화해버리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허허허
    (근데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세요. 뭔가 연예인 본 듯한 느낌;;)
    덕분에 달고나에서 맛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었어요.
    주말 즐거이 보내시고, 고양이 사진 보러 종종 올게요!:D

    2010/01/3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오OO님 ☞☜
      일단 저는 너무너무 부끄럽군효, 으하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더 부끄러운것 같아요!
      하지만 오OO님과 제가 먼먼이를 즐겁게 해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상당히 뿌듯한 것도 같아요.
      굉장히 어려보이시고 마구마구 청순하셔서
      바둥이어머님 포스 풍기는 저는 작아집니다... 아아...
      담에 또 플랫에서 만나요! 제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쏠게요;; ㅋㅋ

      2010/02/01 21:00 [ ADDR : EDIT/ DEL ]
  4. ㅎㅎ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플랫 주인님들은 마음씨가 참 고우실듯해요...
    음식에서 정이 느껴진달까......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2010/01/31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 너무 좋으셔요.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나모키가 푹 빠진 플랫님들이랄까 ㅎㅎ
      기회되면 꼭 들러보셔요.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
  5. yum

    ㅋㅋㅋㅋ
    오OO님을 플랫에서 만나다닛! 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연예인 본 느낌이라셔~~~ ㅋㅋㅋㅋ 져아,징돌?
    ㅋㅋ 진짜 신기하당~
    먼먼이, 나 이사가니 홍대 가깝다하신다 ㅠㅠ

    2010/02/0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야 난 그냥 부끄러울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윰미야 안되겠어. 니가 다시 이사와야겠어!!!!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1/27 14:36


토요일 점심은 전날 못 먹은 파쿠모리 카레-
역시 점심 때는 홍대 주차장 골목도 완전 널럴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비를 내지 않는 한쪽 골목안으로!
나모키의 경이로운 '완타치파킹'으로 주차를 하고 신나서 고고싱 :D

나는 파쿠모리 오리지날 카레(8,000원)를, 나모키를 파쿠모리 치킨카레를 주문했다.
밥 위에 저것은,
함박스테이크도 돈까스도 아닌 잘게 다진 고기를 드라이카레에 볶은 것!
(근데 드라이카레가 대체 뭘까요?+_+)
나모키는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며 억울해했다. 하하하하-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가 있고,
주변엔 묽은 카레소스가 있어서 적당히 한 입씩 섞어 먹는다.  
중간에 카레가 모자라서, 혹시 카레소스 좀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자
흔쾌히 다시 뜨겁게 볶아서 내주셨다.

나는 당연히 한그릇 뚝딱 다 먹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들은 왜 '아, 너무 배부르다..'이러면서 남긴걸까... ☞☜
기본으로 미니샐러드와 피클이 나오는데 피클은 좀 많이 신 맛.
파쿠모리 카레는 완전 감동스럽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계산할 때 요리사 분이 '일본 카레왕'이라는 딱 만화 캐릭터스러운 일본 주방장이
25일에 한국에 온다며(와있겠군!) 꼭 와서 오리지날을 맛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갈지 안갈지는 잘 모르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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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이거 맛나보이는데-
    (현실은 속앓이중. 윽)

    2010/01/27 14:41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꽤 괜찮았어! 근데 나모키는 아비꼬가 더 좋대-
      나도 완전 속앓이 중. 계속 울렁울렁 T_T

      2010/01/27 16:04 [ ADDR : EDIT/ DEL ]
  2. 마롱

    캐릭터 푸흡 이비에스에서 하는 미쿡만화 느낌
    건더기도 없고 비쥬얼로도 꼬시는 부분이 부족해 보이네여-
    징돌이가 해준 묽은 에센비 카레가 더 맛났음!

    2010/01/27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그림보다 실물이 오히려 더 만화같아;;
      내가 해준 카레가 그날 좀 묽었지? ☞☜

      2010/01/27 16:05 [ ADDR : EDIT/ DEL ]
  3. 일본에선 드라이카레가 흔한(?)메뉴더라구요. 아이모리에서도 있었는데 못먹었던기억이..
    여튼,아직 못먹어봐서그런지 여기 너무 궁금해요!
    아..마음같아선 매일 맛집을 가고싶어요

    2010/01/27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번쯤은 먹어볼만 해요. 카레란 어지간해서는 다 맛있으니깐-
      아비꼬도 기본은 오천원이지만 토핑올리고 하면 7,8천원 금방이잖아요.
      라고 쓰고보니 카레는 역시 집에서? ㅎㅎㅎㅎ

      2010/01/27 16:06 [ ADDR : EDIT/ DEL ]
  4. 카레사랑하는 입맛이 떠난지 어언 1년. ;ㅗ;
    (전에는 구내식당에서 카레 나온다고하면 두그릇 먹고싶어! 막 이랬었는데 말예요.)

    2010/01/27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왜 카레사랑을 버리셨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카레인데-
      그나저나 전 구내식당" 요 부분이 부럽네요 ㅎㅎ

      2010/01/28 15:51 [ ADDR : EDIT/ DEL ]
  5. 통통

    저 위에 있는 녀석은 진짜 사진으로만 보면 돈까스 같아~
    근데 맛은 있는데 감동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카레 왕보다는 카레 왕자쯤?? ㅎㅎ

    2010/01/27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 돈까스 카레구나. 그러고봤는데
      뭐니뭐니해도 하우스 바몬드 카레가 짱 ㅋㅋㅋ

      2010/01/28 14:56 [ ADDR : EDIT/ DEL ]
    • 나름 특이한 카레? 맛있어요. 대감동은 아니고-
      카레는 참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맛있어서
      밖에 나가서 감동하기 힘든 메뉴같기도 해요.

      난난 역시 S&B 매운맛 카레가 짱! ㅋㅋㅋ

      2010/01/28 15:51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1/26 18:43
지난 금요일, 일주일 내내 잔뜩 체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금요일 밤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한다면서 한껏 불타올라
퇴근하자마자 차를 가지고 다시 나와 홍대로 고고싱-

원랜 지난 번에 봐뒀던 [일본 카레왕의 집-파쿠모리 카레]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 저녁답게 주차장 길 근방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다.
우짜지-
차를 돌려 나오면서 전에 ㅈㅎ님과 ㅅㅎ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셨던
이탈리안 식당 달고나에 가기로 했다.
강변북로에서 상수역 쪽으로 빠져나오는 그 길목에 바로 있기 때문에
카레집 가는 길에 봤더니 마침 앞에 슬쩍 주차할 곳도 있고 해서 결정.
역시 차를 갖고 나오면 어디를 가든 주차가 되느냐/마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바로 문 앞이라 문이 열릴 때마다 찬바람이 휭~ 하긴 했지만
그래도 테이블 위에 미리 놓여있는 따뜻한 물 덕에 괜찮았다.


iPhone


먼저 피클이랑 빵-
나는 너무 달고 너무 신 피클 싫은데
덜 달고 덜 시면서도 상큼하게 아삭아삭한 게 완전 딱 좋은 피클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저 빵은 겉은 파삭, 속은 쫄깃한데
완전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와서 더 맛있었다.
피클이라이 빵 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이라니!
이쯤되면 이미 파스타에 대한 기대도 완전 커지게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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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키가 주문한 Salsicia alla Panna(살시챠 알라 빤나)
이태리 수제 소세지 살시챠 + 크림소스 + 구운 마늘.......
와, 이건 정말..........................................................
투썸접!!! (+_+)=b
국물있는 크림소스가 아니라, 파스타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크림소스인데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향미가 확 퍼진다.
살다살다 내가 초밥왕, 신의 물방울 st.의 이런 기분을 실제로 느껴보다니;;;
수제 소세지는 덩어리로 나오는게 아니라 잘게 다져서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구운 마늘 집어 먹는 맛도 빼먹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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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Vongole Originale(봉골레 오리지날레)
바지락 + 바질 + 프레쩨올로......
드라마 파스타에 알리오 올리오가 나온 그 순간부터
완전 오일파스타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걸근거렸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봉골레 주문!
완전 마시듯이 먹어치워버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봉골레였다, 이것은-

 

iPhone


후식은 초콜렛+아이스크림
파스타접시 보다 더 큰 접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3~4스쿱
거기에 초콜렛 갈아서 뿌리고 호두와 푸룬을 옹기종기 얹어주었다.
나는 한스쿱 정도 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맛있는 식사.
간만에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달고나에서 맛으로 놀라고, 가격으로 한 번 더 놀랐는데-
메뉴판이 가게 안쪽 벽에 칠판에 적혀져 있고 나는 안경도 안끼고가서
나모키가 읽어주는 메뉴를 듣고 주문하느라 가격도 못봤었다.
다만 요즘 파스타 가격대가 적어도 만 2~3천원 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라면야 봉골레도 만 5천원은 충분히 넘겠다고 생각했을 뿐-
먹고 나서 다음날에야 나모키에게 근데 거기 달고나 얼마였어?" 아스크림까지 한 4만원 나왔지?" 했더니
2만 5천원" 하는거다. 엥? 뭐라 그렇게 비싸? 하나에?" 라고 묻자
다 합쳐서 2만 5천원"이라는 대답........... 나 순간 멍~
알고보니 봉골레가 무려 8천원이라는;;; 8천원도 완전 싼 밥값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파스타 가격과 달고나의 음식맛을 생각해봤을 때는 완전 놀라운 가격인거다.

뭔가 멋진 장소. 공간 안에 내공이 가득한 기분.
빨리 또 가고 싶어서 수짱언니랑 약속 잡아두었다.
벌써부터 신나는 걸-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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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마보고 간신히 진정시키고왔는데
    난 지금 눈물을 흘리고있다 ㅠㅠ

    2010/01/26 23: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노무 파스타 드라마 때문에 월,화 10-11시가 괴로워요 T_T
      근데 또 수목금토일은 파스타 안해서 괴롭고;;

      2010/01/27 10:16 [ ADDR : EDIT/ DEL ]
  2. 봉골레! 꼭 먹으러 갈래욧 :) 크림파스타도요 흑

    2010/01/27 03: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정말 꼭 가보세요 >ㅅ<
      파스타 먹고 이렇게 기쁘기는 처음이에요;;;

      2010/01/27 10:17 [ ADDR : EDIT/ DEL ]
  3. munsuk

    여기서 5분만 정신줄 놓고 가겠당! 크하악!!
    나모키님이 드신 저 파스타는 보기만해도 진정 내 취향임!!
    간만에 홍대한번 떠주셔야게쓰요. 스노브도 가야하구..(끄적끄적)

    2010/01/27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넌 일단 가면 먼저 살시챠... 저걸 먼저 꼭 먹고!
      나 석화도 너무 먹어보고 싶은데 ☞☜
      근데 문제는 한 접시 말고 한 바가지쯤 먹어야할거 같아;;

      스노브는 뽐므타르트와 얼그레이 추천이요~

      2010/01/27 10:18 [ ADDR : EDIT/ DEL ]
  4. 마롱

    밥먹은 곳에서 디저트 먹는 거 그거 브루쥬아st.인데!! 멋져!
    그나저나 나모키님이 드신 크림슈파 비쥬얼조차도 장난아니다-ㅠ-
    (난 어제 사온 생크림으로 집에서나...끄적끄적...ㅅㅅ)
    근데 코멘트 한마디한마디가 <파스타>랑 겹쳐져ㄲㄲㄲ
    국물없는크림소스/달지않은피클/모시조개아닌바지락봉골레 으흐흐
    봉골레 8처넌 진정 챔푠!

    2010/01/27 09: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ㅋㅋㅋㅋ 아스크림 오천원이니깐, 너도 해봐;;
      둘이 먹음 배터짐!
      생크림도 사왔수나! 난 사두면 왠지 귀찮아지고, 그래서 두면 날짜지나고;;
      도통 생크림을 살 수가 없어. 게다가 우리동네에서 덴마크 생크림 안판다. 그냥 휘핑크림만.....

      너 파스타도 안보면서 어떻게 알아!!! ㅋㅋㅋ

      2010/01/27 10:20 [ ADDR : EDIT/ DEL ]
  5. 통통

    맛있다고 해서 완전 솔깃~ 했는데!!
    가격도 착하다니 너무 좋은걸~~
    난 이번주 월화 퇴근시간이
    파스타를 패스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었달까?
    하지만 궁금하다규!! 선균이와 효진이~ 어떻게 됐어~~ 흐흐
    게다가 보지 않아도 월요일, 화요일이면 급 땡기는 파스타!!
    점심시간에 달려가고 싶다~

    2010/01/27 1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 아 이번주 파스타 정말 대박! ♡ㅅ♡
      꼭 재방송 챙겨보세요호-

      2010/01/27 16:06 [ ADDR : EDIT/ DEL ]
  6. 연님

    오늘 가보게썸. 달고나.
    습습후후.

    2010/01/27 11:13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은 코코로벤또~ 다음엔 달고나~
      오늘도 다음도 스노브~

      2010/01/27 16:07 [ ADDR : EDIT/ DEL ]
  7. 아, 저도 여기 얘기 듣긴했었는데 말예요.
    완전 훌륭한 맛에, 착한 가격이라니 꼭 가볼래요!!

    2010/01/27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 쿠마님이랑 오붓한 데이트하러 꼭 가보세요!
      이노무 장염만 아니면 이번 주말에 또 가고 싶어요 T_T

      2010/01/28 15:53 [ ADDR : EDIT/ DEL ]
  8. 오우~ 확~ 땡기는데요?^^
    특히 나모키님이 주문하신 파스타...
    이번 주말 친구들 모임 여기서 해야겠어요.

    2010/01/27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여기 토마토소스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사실 살시챠 말고 토마토소스로 주문했었는데
      아직도, 하루종일 소스를 끓이는 중이라 안된다고 하셔서 더욱 기대 +_+

      2010/01/28 15:54 [ ADDR : EDIT/ DEL ]
  9. yum

    우아..진정 가보고싶은 포스팅이당!!!
    홍대가는 날 꼭 가봐야지!
    올만에 들어와서 알흠다운 포스팅으로 테러당했당ㅍㅎㅎ

    2010/01/28 16:49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늘 먼먼이도 먹어보고 [인정!!]했단다.
      너도 꼭 츄롸이~

      2010/01/30 02:52 [ ADDR : EDIT/ DEL ]
  10. 헉!!!지금 당장!!! 저걸 먹을수 없다는사실에 완젼 급좌절...ㅠ.ㅠ
    후식까지 완젼 압권이군효!!!!

    2010/01/31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남동에서 홍대 멀지 않아효!!!!
      오늘밤 달리시는 겁니다-

      2010/02/01 21:02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1/26 09:30

어제의 우키는 물그릇에 티코스터를 담궜습니다.
무궁무진한 우키의 아이템, 하하하하하-
오늘은 무얼 담궈두었을까요?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_+









/담배/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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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진짜 하이디..에게 물어보고싶어요 ㅎㅎ.

    2010/01/26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그러는지 제발 말로 하라며 사정해도 못 들은척 하네요, 흑-

      2010/01/27 10:21 [ ADDR : EDIT/ DEL ]
  2. 담굼질까.. 곱게곱게 담구었네~~^^

    2010/01/26 1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래 담구고 앞발로 찰팍찰팍 요런다니깐요;
      빨래를 하겠다는건지, 나 원 참!

      2010/01/27 10:21 [ ADDR : EDIT/ DEL ]
  3. 우키는 하는짓마다 깜찍해요 *^^*
    오늘은 사료를 담가놓지않았을까요? ㅎㅎㅎㅎ (부드럽게 뿔려드시려고;;)
    저희집 아이들은 간혹 두루말이 휴지를 담가놓더군요 ㅠㅠ
    휴지가 퉁퉁 뿔어서는 물그릇에물이 없어지는일들이 자주 벌어져요..
    역시 피는 못속여요~~ 해피가 즐겨하는일을 요녀석이 할줄이야 ^^*

    2010/01/26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신기하게도 사료는 담그지 않아요 ㅎㅎ
      해피도 그러는군요. 엄마 닮은거였어-

      2010/01/27 10:21 [ ADDR : EDIT/ DEL ]
  4. 오늘의 아이템 쥐돌이!! - -;;

    우키 정말 꺄아아앗~!

    집안에 물건 널브러뜨려 놓고 다니지 말라는 우키의 배려.
    역시 사려깊은 고양이 입니다.

    2010/01/26 14:15 [ ADDR : EDIT/ DEL : REPLY ]
    • 쥐돌이는 이미 두세번 거쳐갔고;;
      어제 가보니까, 어디선가 축구하다가 쳐박아둔 바스락 비닐을 죄다 꺼내서 담궈놨더라구요.

      정말 구석구석 청소 좀 하라는 일침인걸까요? T_T

      2010/01/27 10:22 [ ADDR : EDIT/ DEL ]
  5. 통통

    양말이나 속옷보다는.. 깔끔한걸 ㅎㅎ
    티코스터는 물그릇 밑에 까는 거라는 걸 잘 가르쳐줘~
    아님... 사이즈 큰 티코스터를 만들어주거나~ ^^

    2010/01/2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 못들은척해요!!!!
      나중엔 이불도 끌어다 담궈놓을 기세-

      2010/01/27 10:23 [ ADDR : EDIT/ DEL ]
  6. 크하하항!! 이거슨 지난주말에 보았던 그 티코스터!!
    담겨있는 모양이 그래도 제법 예뻐요. ㅋㅋ

    2010/01/2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그거! ㅋㅋㅋ
      방심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깨우쳐 주는 우키에요;;;

      2010/01/27 10:23 [ ADDR : EDIT/ DEL ]
  7. munsuk

    어젠 뭐가 담궈져있드나?
    무궁무진한 우키의 엉뚱함! 쿠쿠

    2010/01/27 09:18 [ ADDR : EDIT/ DEL : REPLY ]
  8. 연님

    아 미쵸!!!!!!!!!!
    우키냥.. 담에 갈때 선물로 빨래방망이라도 가져갈까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1/27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이왕이면 방망이도 담글 수 있게 천으로 만들어주세요!! -_-

      2010/01/27 16:07 [ ADDR : EDIT/ DEL ]
  9. 마롱

    그러고보니 섬유로 된 물어오기 가능한 아이템만!(근데뭐;;)
    .
    .
    .
    .
    CCTV설치를 권고하는 바임

    2010/01/27 14: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근데 이젠 종종 비닐도 담그고 사탕도 담그고;;
      대중없다, 증마알-

      2010/01/27 16:07 [ ADDR : EDIT/ DEL ]
  10. 그럼...조만간.......우키는 이불빨래를해놓는 우렁각시가 될런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2010/01/31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담궈만 놓고, 좀 비벼 빨거나 널지는 않는 아이라서 ㅋㅋ
      진짜 빨래나 좀 도와주면 좋겠네요!!!

      2010/02/01 21:02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1/25 10:46


찰리채플린st. 호기심쟁이 바둥

바둥이 사진에다가 fountain pen 어플로 슥삭슥삭-
내 새끼손가락 끝이 펜처럼 뾰.쪽.하다면
더 디테일하게 그려줄 수 있을텐데.
아이폰이 정전식인 것이 아쉬운 유일한 순간!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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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아크크크. 바둥가 왜케 잘 어울리니?!
    다음에 이모가 놀러갈때, 까망도화지로 수염이랑 모자 만들어가야겠수나-!!

    2010/01/25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미 회색수트를 입고 있어서인지 더 잘 어울리는 듯, 우하핫-
      이왕이면 구겨져도 또 쓸 수 있게 도화지말고 펠트로 부탁햐!

      2010/01/25 12:01 [ ADDR : EDIT/ DEL ]
  2. 마롱

    금방이라도 입벌려 사람의 언어를 내뱉을 것 같은 저 얼굴!
    (주로 배려없고 직선적인 B형st. 언어들이 남발될듯)

    2010/01/25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러~헌 #$)&%)!!!" 아니면 "됐거든!" 아니면 "너 못생겼구나!" 이런거?

      2010/01/25 12:01 [ ADDR : EDIT/ DEL ]
  3. 저런 작은 모자랑 리본목걸이 걸어주고 싶어져요! :)
    전 만드는 능력은 없으니 나중에 예쁜거 있음 사줄래욧 ㅋㅋㅋ

    2010/01/25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 김으로 슥슥 잘라서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어요 ㅋㅋㅋㅋ
      ㅅㅎ님이 밑그림 그려주셈요!

      2010/01/27 10:24 [ ADDR : EDIT/ DEL ]
  4. 맥스봉으로 터치되는거보고 신기했는데..
    맥스봉으로 그려보아요 ㅎㅎㅎ.........

    2010/01/25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눼에? 정말 진정 리얼리 맥스봉으로 된단말이에요?
      맥스봉 사러 갑니다, 휘릭~

      2010/01/27 10:24 [ ADDR : EDIT/ DEL ]
  5. 나비 넥타이도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팡이까진 좀 오바겠죠?^^

    2010/01/25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지팡이도 그렸다가, 지팡인지 뭔지 도저히 못 알아봐서 슥슥 지워버렸어요 ㅎㅎㅎㅎ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
  6. 연님

    헙. 메종드상도 장남 바둥가 ..마치 고양이의 보은에서 나오는 룬왕자 같고나!

    2010/01/25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가 완전 고귀한 인상.
      근데 맨날 엄마아빠가 엄한 사진만 올리고...☞☜
      우리를 싫어할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
  7. 통통

    바둥에게 냉큼 지팡이를 사다 주어야겠다~ ㅎㅎ

    2010/01/26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 빼빼로로 어떻게 해볼까요?
      (남은건 제가 먹겠어요)

      2010/01/27 10:25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1/21 17:14

우키미는 미스테리 걸

[미스테리 하나.]
나모키랑 식탁에 앉아서 뭐 좀 먹을라 치면
뾰로롱~ 짖으면서(!) 휙 올라와서 들이대는 우키.
어제도 김치찌개랑 치즈계란말이 달랑 놓고 밥 먹으려는데 올라오더니
마구 들이댄다.
나모키가 안돼! 내려가! 혼내키자
우꺅! 하면서 뽑뽀박치기를 시도;;; 굴하지 않는 우키. 할 말 없다.
바둥이나 구름이 같았으면 안돼! 했을 때 이미 내려갔을텐데-
그러더니 계란말이를 노리고는 식빵자세로 얼레벌레 자리를 잡는다.
나모키가 궁딩이를 팡팡 때리면서 내려가! 내려가! 해도
전혀 굴하지 않는 우키. 정말 할 말이 없다.
오히려 궁디팡팡을 할수록 식탁에 더욱 밀착되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_=
우리가 내린 결론은-
1. 우키는 혼내도, 자기가 혼나는 걸 전.혀. 모른다.
2. 우키는 맷집이 좋다.

[미스테리 두울.]
애들 물그릇을 가져와 정수기에서 쪼로록 물을 받고 있으면
어디선가 귀신같이 달려와 밑에 착 자리잡고 앉아서 꺅꺅 짖는(!) 우키.
자기 물그릇 뿐 아니라, 커피 내리려고 물을 받아도,
국 끓이려고 물을 받아도, 물 받는 소리만 들리면 정수기 밑엔 우키가 있다.
물을 좋아하는 우키-
또한 일찍이 내가 만든 토끼인형을 물에 여러번 담근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도 이후에 만든 고양이 인형이라든가, 아님 원래 갖고 있던 곰인형을 물에 담구는 우키.
볼 때마다 방에 치워놔도 방문만 열리면 귀신같이 찾아와서 아무도 모르는 새에 담궈놓는다.
그러던 녀석이 내가 모든 인형을 옷장에 꽁꽁 숨겨놓자......
얼마전엔 부끄럽게도 -_- 화장대에 올려두고 잔 나의 윗속옷(!)을 담궈두어
아침에 흠뻑 물 먹은 그것을 발견하게 하더니 (그때의 내 심정이란!!!!)
요즘엔 양말이 타겟이다!!!
빨아서 개어놓은 양말이든, 벗어놓은 양말이든 가리지 않고
보기만 하면 가서 물에 담그고는 앞발로 착착 밟고 또 그 물을 마시는 우키야!!!! 너 왜그러니, 정말!!!!
T_T 추잡다 얘야
좋아하는 거라 좋아하는 물에 담그는 건지, 꼴비기 싫어서 물고문하는건지
대체 우키의 마음은 무엇일까 한없이 궁금해진다.



+
아무래도 천으로 감싸져있는 폭신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기 전에 물에 담글만한걸 싹 치우고 자는데
오늘 아침엔 무려 막대사탕을 담궈놓은 것을 보았다. +_+
그건 천재질도 아니고 폭신하지도 않은데 왜;;;;;;
사탕이 이미 다 녹아서 물색이 붉으수레한 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냥 물 먹기 싫었던거야? 체리쥬스 요런거 먹고 싶었던거야? T_T
대체 왜왜왜왜! 하이디에게 상담요청하고 싶구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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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요

    아, 상습범 우키.
    정말 알수없는 우키의 마음. ㅋㅋ

    2010/01/21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엉~말 알 수 없는거죠. 허어-
      우리 티셔츠는 어디서 맞출까요? +_+ ㅋㅋㅋㅋㅋ

      2010/01/25 11:51 [ ADDR : EDIT/ DEL ]
  2. 아코 ㅠㅠ 왠지 글만 봐도 귀여워요

    2010/01/22 0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정말 궁금해죽겠어요!!! 옥희는 이런 짓 안하나요?
      근데 또 발로 양말빨래;;;하고 있는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그 물 마시는거 보면 식겁하기도 하고!!

      2010/01/25 11:51 [ ADDR : EDIT/ DEL ]
  3. 연님

    아...4차원 우키묘.ㅋㅋㅋㅋㅋ귀연것!!아흥!!!!
    근데 징여사 윗속옷까지.☞☜

    2010/01/22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미스테리하군요ㅎㅎㅎ 우키생각이 너무너무 궁금해요
    음.. 물통을 없앨 수도 없고;; ㅎㅎ

    2010/01/22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 친정집 제니타미가 쓰는 혀로 볼 굴려서 핥아먹는 물통으로 바꿔볼까도 심각하게 고민했었어요 ㅎㅎㅎㅎ

      2010/01/25 11:52 [ ADDR : EDIT/ DEL ]
  5. 하아. 너무 귀엽다 +_+ 진짜 하이디 여사께 물어보고 싶네요.

    2010/01/22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제리님 나비가 집을 나갔나요?
      T-T 짧은 블로그였지만 맘이 아팠어요-
      어서 돌아와라 나비야-

      2010/01/22 16:49 [ ADDR : EDIT/ DEL ]
    • 안녕하세요 제리님.
      저도 블로그 잠깐 보고 왔는데, 정말 나비가 없어진건가요?T_T
      사진도 봤는데, 너무너무 이쁜 아이던데요! 흑-

      2010/01/25 11:53 [ ADDR : EDIT/ DEL ]
  6. 우키는...궁디팡팡을 좋아하는것일수도 있찌 않을까.....효? ㅎㅎㅎ
    달걀말이나 김치찌개가 아닌...궁디팡팡을 원하는것일수도...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물에 담그는건...정말 왜일까요?
    하이디아쥼마는 한번에 알것같은데...말이죠...웅웅웅ㅇ....

    2010/01/22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궁디팡팡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우키는 [먹는거!먹는거!] 입니다;;;

      2010/01/25 11:54 [ ADDR : EDIT/ DEL ]
  7. 아 귀여워~ 역시 사람이나 고냥이나..
    독특한게 매력있음

    2010/01/24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위 그 '똘끼'라고;;;
      훈님 보고싶어요~
      살균뭐시기 그걸로 채소 다듬는 광경 직접 보고싶어요~
      그거 들고 남쿠로에서 만날까요? ㅋㅋㅋ

      2010/01/25 11:54 [ ADDR : EDIT/ DEL ]
    • 통통

      독특한?
      훈님처럼?? 찐찐처럼?? 흐흐흐

      2010/01/26 14:20 [ ADDR : EDIT/ DEL ]
  8. 우킨 정말 미스테리~ 미스테리~♪

    2010/01/26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ㅋㅋㅋㅋㅋ
      미스테리~ 미스테리~ (오!) 미스테리~ 미스테리~ (걸!)
      요새 왜 샤이니 노래 'JoJo'가 좋아질까요.
      80년때 뽕팝휠이 확 풍기면서 느무느무 빠져든다능;;

      2010/01/27 10:28 [ ADDR : EDIT/ DEL ]
  9. 통통

    우키, 아직 본인이 끌고 올 수 있는 한계를 아는 듯!
    조금 더 크면 양말, 속옷 정도가 아니라 더 큰 아이템을 풍덩~ 시키겠어.
    엄마~ 긴장해! ㅎㅎㅎ

    2010/01/26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 옷, 이불 이런거 담궈놓을거 같아요 정말;;;;;;;;;
      매일 집에서 나올때마다 뭐 담글거 없나 두리번+치워놓기!

      2010/01/27 10:29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10/01/20 23:25

발톱 깎기 싫지만, 그래도 꾹 참고 있는 우키뽕
우키뽕은 전신 줄무늬지만 아랫배만큼은 흰색, 발바닥만큼은 검정색이다.
나모키아부지의 잠옷바지랑 거실용 유니클로 점퍼는 패스하기로 하자-
(사실 지금도 옆에서 딱 저렇게 입고 앉아있다능;;)




ㅅㅎ님 댁에서 드디어 만난 포동포동 >ㅅ<
ㅅㅎ님이 이벤트로 받으신 더만두"를 맛보여주셨는데,
나도 주나? 으응? 나도 주는거겠지? 라는 희망찬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포동이!
하지만 이내 실망한 표정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후훗-
포동이는 치이-즈하면서 웃는 살인미소와 위협적인 으르렁의 매력을 두루 갖춘 아이였다.
난 이날 포동이 응가도 봤다, 유루루후후~




요새 2010 바둥이 살찌우기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면서
털의 윤기도 다시 돌아오고 궁딩이도 좀 빵빵해지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땡글땡글해져서 이뻐진 우리 장남 바둥가.
아빠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뿌듯한 아빠사랑 바둥가!




파리바게뜨에서 발견한 대애-박 아스크림!
맨 윗 부분이 저렇게 동글한 덩어리가 얹어져 있는게 아니라
납작하다는 거(그거야 뭐, 포장할려면 어쩔수 없는거니까) 외에는 사진이랑 똑같다.
무엇보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땅콩 부스러기가 없이
깔끔하면서도 꽤 진한 요거트맛이 느껴져서 좋다.
또 콘과자 밑부분까지 요거트 아스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거-

그리고 저 뒤에, 쪼꼬케익-
4,000원 짜리 치즈케익의 시리즈로 나온 제품으로 저건 5,000원이다.
브라우니 먹고 싶어서 꿩 대신 닭으로 샀는데
오, 득템! 꽤나 진하고 쫀득해서 딱 맘에 들었다.
종종 사 먹을것 같다.

몰랐는데, 이번에 아스크림 사면서 보니까
파리바게뜨에서 무척 다양한 종류의 아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기존의 하드타입 말고도 슈+젤라또라든가,
여러가지 콘 그리고 아몬드쪼꼬 코팅의 바타입 등등.
하나같이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한게 일단 이뻤다.
다음에 가면 다른 아스크림도 먹어봐야겠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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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순간 우키사진 보고 발이 왜 이렇게 길쭉해 했답니다...;;
    발과 다리의 구분이 안되서리...ㅎ
    바둥가가 살이 찌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전 바둥가의 저 오묘한 눈색깔이 넘넘 조아요~
    오늘 빠리바 갔다가 저 쪼꼬케익 봤는데요, '내 안의 초코뽕듀' 보고 낚여서 못샀어요.
    찐득하다니 기대되네요~
    '내 안의 초코뽕듀'도 나름 괜찮아요~

    2010/01/21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가는 타고난 체형상 빅고냥이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마른근육형이랄까, 우후훕-
      요새 차곡차곡 근육도 생기고 볼도 빵빵해져서 흐뭇해요.
      무엇보다 쭈욱 지켜봐주시는 클라라님의 등장 이후
      은근은근 힘을 얻고 있는 바둥가랄까요 :P

      그나저나 요새 파리바게트 네이밍 은근 웃겨요.
      '내 안의 초코퐁듀' 저 봤어요!
      그 옆에 '앉으나 서나 초코생각'도....아, 이건 뭔가요 ㅎㅎㅎ

      2010/01/21 14:36 [ ADDR : EDIT/ DEL ]
  2. 징징~ 중요한 만두의 평이 빠져있다
    사진은 아주 쫄깃탱탱스러운데.. 아 배고파

    2010/01/21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 통통

      그러게~~ 만두의 맛이 궁금하다!!
      나.. 여기서 또 만두 먹고 싶다고 하면.. 지는 거다!! ㅠㅠ

      2010/01/21 10:34 [ ADDR : EDIT/ DEL ]
    • 만두 괜춘해요! 알차고, 특히 매운맛이 지대로 매워서-
      청양고추가 눈에 보인달까, 매운데 맛있어요.

      2010/01/21 14:53 [ ADDR : EDIT/ DEL ]
  3. 우키는 참.!
    애기같아요.ㅠ.ㅠ 여전히~

    2010/01/21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는 좀 많이 사고뭉치에요;;
      우키친구 옥희사진도 보러갈래요!

      2010/01/21 14:53 [ ADDR : EDIT/ DEL ]
  4. 마롱

    우키짱
    포동이짱
    바둥이짱짱(정말 좀 짱인든ㅅ)
    만두보다동물
    알럽야~

    2010/01/21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5. 포동이도 점점 살가와질날이 오겠죠? ㅎㅎ
    왜 그런건지 잘못 키운건지 느무 속상한거있죠-
    그나저나 바둥이 살이 조금씩 오르고있다니 너무 좋아요! 점점 더 커져랏.

    참, 얼마전에 알려주신 그 사료상표로 이번에 구입했어요. 반응이 좋아야할텐데 -

    2010/01/21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 에에, 포동이 정말정말 순하고 착한데요!
      으르렁이야 감정표현인데요 뭐-
      진짜로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도 아니고 물려고 한건 더더욱 아니고,
      그저 포동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었을 거에요. 후훗-

      바둥이처럼 포동이도 곰표사료로 더욱 동포동포 히히

      2010/01/21 14:54 [ ADDR : EDIT/ DEL ]
  6. 우키냥 표정은 슬픔,분노,허탈,졸람,기쁨이 같은거 같아요. 탄발바닥이나 하얀 배털은 맑음이랑 똑같음..^^

    2010/01/21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도 나름대로 한 3,4가지 표정으로 인생을 모두 소화해내는 듯;;;
      맑음이도 털 분포가 동일하군요!
      아, 우키는 옆구리 정지버튼을 둘러싼 원이 세 군데나 끊겨버렸어요 T_T

      2010/01/25 11:44 [ ADDR : EDIT/ DEL ]
  7. 지요

    으헤헤헤. 사진에 저도 살포시 나왔네요. 포동이 바로 옆이라 영광. =ㅗ=
    그나저나 우키 발톱 깎임 당하는(?) 모습 완전 귀여워요. ㅎㅎ
    바둥가도 살찌고, 윤기 좔좔 흐르고 있다니 반갑고!!

    2010/01/21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 정확히는 ㅈㅎ님-포동-지요님 등장이죠! 으크크크-
      바둥가 윤기는 역시 곰표사료? :P 마루짱도 잘 먹나모르겠어요~

      2010/01/25 11:46 [ ADDR : EDIT/ DEL ]
  8. 연님

    꺅! 우키묘 토끼발바닥!!!!
    아 근데 저 훈훈한 아이는 누구지.우리 달구 친구하면 좋겠담...암..

    2010/01/22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훈훈한 아이는 플랫의 ㅅㅎ님 동생 포동이에요.
      완전 귀엽귀엽. 달구도련님이 등치로는 좀 밀릴텐데-
      그래도 보통 달구도련님이 아니라 친구 가능도 할 듯 ㅋㅋ

      2010/01/25 11:46 [ ADDR : EDIT/ DEL ]
  9. ㅎㅎㅎㅎ 우키 양발에 스키신고 있는줄알았어요. ㅎㅎㅎㅎㅎ
    발톱깎는거 징짜 싫어하나보네요. 인상얼굴빡!!!

    2010/01/22 17:16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녀답게 까만 니삭스 신은걸로 해주셈요 ㅋㅋㅋㅋ

      2010/01/25 11:46 [ ADDR : EDIT/ DEL ]
  10. caos

    파리바게트 쵸코컵아이스크림에 중독되어있었어요
    바로 윗칸에 있던 저 아이스크림 먹어볼까말까 했었는데
    콘과자 밑부분까지 요거트가 채워졌다니 급땡겨요 퇴근하면서
    사먹어봐야겠네요~

    2010/01/22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아무것도 안들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전 견과류 씹히는거 싫어해서, 후훗-
      주말동안 시도해보셨을까 궁금해요!

      2010/01/25 11:48 [ ADDR : EDIT/ DEL ]
  11. 하똥이

    파리바게뜨 사랑해줘야겠는걸?^^
    그나저나,홍진경 더만두 너무 맛있어..
    나도 홈쇼핑에서 시켜먹어봤었는데
    맛나맛나^^

    잘지내오?응?
    연락좀해보시오!흥

    2010/01/23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진짜 맛있드라. 나도 주문할까 생각중이야.
      너 부산오뎅도 주문해봤지? 오뎅이랑 유부주머니. 어땨?
      두툼한 진짜 어묵이랑 뜨끈한 유부주머니 먹고싶어;;;

      그날은 나 내내 회의다녀오니까 너 왔다갔드라 T_T
      진짜 백만년만에 로긴한건데 아쉬워죽겠뜸!!!

      2010/01/25 11:50 [ ADDR : EDIT/ DEL ]
  12. 하똥이

    부산오뎅과 유부주머니 추천 200%라오!
    유부주머니는 정말 그거랑 두부랑,버섯이랑만 끓여내도
    훌륭한 손님맞이 상이 된다고나 할까?ㅎㅎㅎㅎ
    부산오뎅은 김치찌개랑 떡볶이에서 빠질수 없는 최고,ㅋㅋㅋㅋ
    나 부산오뎅만 시켜먹잖아.ㅋㅋㅋㅋ
    다른오뎅 이젠 못사먹어.ㅋㅋㅋㅋㅋ

    2010/01/25 16:2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홍 유부주머니 꼭 사보겠어요!
      오뎅도 진짜 다르드라. 두툼푹신쫄깃 >ㅅ<
      진짜 좀 짱인듯 (+_+)=b

      2010/01/27 10:29 [ ADDR : EDIT/ DEL ]
  13. 하.. 먹을게 또 하나 늘었다능-_-

    2010/01/25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하하하 드세요드세요!
      결혼준비는 체력소모가 꽤 커서 잘 먹어야해요.

      2010/01/27 10:30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10/01/19 16:11
점심 도시락 먹고 체했따.
5층가서 먹고 오자마자 체기를 느낌, 이 무슨 황당함 T_T
웬일로 도시락파가 몰려서 전자렌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같이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식은 밥 꾸역꾸역 먹으면서 '우리 체할거 같다, 그치? 크크크' 요랬더니
정말 밥 먹고 오자마자 확 체했다.
억울해! 속상해!
오늘 반찬도 죄다 훼이보릿의 향연이었는데 그거 먹고 체하다니, 어흑어흑-
체해서 조퇴하고 싶다.
내 이름은 징콩, 한 손에 나모키를 쥐고 한 손으로 가슴을 탕탕 치며 상도동 아파트를 위협 중.
괴로워, 으으으-

근데 ㅅㅎ님 블로그 보고나니 맛탕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어제부터 계속 파스타도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체한건 체한거고 땡기는건 땡기는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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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준수짱에게 손한번 따시공 맛탕+파스타 드세욤~

    2010/01/19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 허준수짱님 지금 바쁘셔서 진료보기 힘드신 것 같습니다 T_T

      2010/01/19 17:23 [ ADDR : EDIT/ DEL ]
  2. 징콩 ㅠㅠ 작명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흐흐흐
    그나저나 손이라도 따셨을런지요.. 저는 항시 까스활명수랑 메실액기스 대기중이에요
    혼자사니 자주는 아니지만 간밤에 체할때가 가장 두려워요 ㅠ_ㅠ

    2010/01/19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게요! 저도 어제 나모키가 야근하고 새벽퇴근 하는 바람에
      혼자 끙끙대다 지쳐 잠들었는데 괜히 서럽더라구요;;;
      ㅅㅎ님 포동이가 손꾸락은 따줄수 없으니;;; 건강 잘 챙기셔요!

      2010/01/20 17:20 [ ADDR : EDIT/ DEL ]
  3. 저는 하도 잘 체해서 파우치에 늘 반짇고리를 가지고 다녀요.
    이젠 제가 제손을 직접 막 따고 그런답니다...-.-
    담에 불러주시면 출장 갈께요..ㅋ

    2010/01/20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어, 클라라님 대단! 전 제 손 혼자 못 따겠어요.
      사실 손 따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엄마뿐!
      끄우헹이겋ㅇ엉헉 ㄱ애하겅"하고 비명을 질러도 꿋꿋하게 가만좀있어봐!"하면서 손 따줄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엄마뿐!
      클라라님 출장 오셨다가 식겁하실거에요 ㅋㅋ

      2010/01/20 17:21 [ ADDR : EDIT/ DEL ]
  4. 어제 은호네 마실갔었는데!! 주인장이 주는대로 다 받아먹고왔더니
    (세상에서 음식 모자란거 제일 싫어하는 은호엄마ㅋㅋ)
    자다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소화제먹고 쇼했음
    그런데 드라마 파스타를 보면 파스타가 너무 너무 먹고싶다능

    2010/01/20 01:02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은호어머니의 대접이라니 안봐도 비디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파스타 너무해요 T_T
      요새 맨날 파스타 먹고싶어서 몸살 날 지경, 허어으어-

      2010/01/20 17:23 [ ADDR : EDIT/ DEL ]
  5. 이하

    체했을 때는 음...
    그냥 죽도록 먹어서 내리는 방법도 있드라고요. ㅎㅎㅎ

    2010/01/2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저도 주로 그 방법을 써요! 꺄르르르르
      그래서 오늘도 도시락 꾸역꾸역 먹었어요.
      근데 정말 체해서 속은 우어억인데 배는 또 계속 고파요;;;

      2010/01/20 17:23 [ ADDR : EDIT/ DEL ]
  6. 연님

    등 토닥토닥 퉁퉁퉁.우루루루(?)
    이제는 조심해야할때;;;

    2010/01/20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웅, 겁이 많아지는 나이 내 이름은 삼십대, 어예어예~
      연님이 한번 시게 압박 쫙 해주면 내려갈텐데.
      그립다 연님 손맛 ㅋㅋㅋ

      2010/01/20 17:24 [ ADDR : EDIT/ DEL ]
  7. 다들 그런거였던거죠. ㅎㅎ
    전 집에서 '아...속쓰려...' 이러면...
    복쓩님은 냅다 딱 한마디 해요.
    '배고파?'

    2010/01/22 17:17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하하하하
      전 배고프면 눈이 튀어나오고 입술이 거무튀튀해진대요, 나모키 말이;;;
      아니면 짜증대분출!

      2010/01/25 11:00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10/01/18 12:46
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들었던 첫번째 꽃무늬 파우치가 너무 꼬질꼬질 때가 타서
좀 빨든지, 아님 바꾸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작.년. 후훗, 12월 초였다.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그러자그러자만들자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다가
어제 저녁으로 먹을 핏짜를 시켜놓고 고새
드르륵 박아서 두번째 파우치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버렸다.

그냥 납작하게, 지퍼만 달자- 했던 것이
만들기 시작하니까 우왕, 잘 하고 싶다!로 바뀌었지만
애초부터 재단따위가 뭐야, 다 건너뛰고
그냥 얼추 눈짐작으로 네모낳게 자른 천 두 장으로는 한계가 있는거다.
그렇다고 그제서야 초크니, 60cm자니 이런거 꺼내기 싫었으니까-

게다가 지퍼도 일명 숨김지퍼를 처음 써보니,
일반 지퍼보다 살짝 난이도가 높다.
결론은 상침해도 삐뚤빼뚤, 루루루 ☞☜

그래도 만들자고 첫 결심한 순간부터 완성까지 올곧게 지켜낸 것은
바로 겉감은 무조건 무지린넨+화이트패브릭 스티커-

안감은 딱 안감으로 쓸 만큼만 남았던 도트린넨
시접처리는 다 귀찮아서 박고 뒤집고 또 뒤집고 하기 싫어서
전에 발매트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바이어스 만들어서 양쪽만 드륵 박았다.
지퍼열 때 편하라고 걸스카웃 같은 느낌의 라벨을 끼워줬는데,
구깃해져서 다림질하다가 노랗게 끄슬려버렸다;;;
시작부터 빈티지, 우하하!
단정한 화이트 패브릭 스티커랑 안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나는 다시 뜯고 박는건 절대 안하니까 +_+

그래도 사이즈를 넉넉하게 했더니 납작파우치래도
안에 이것저것 다 들어가고도 헐렁하다.
당분간은(흐물흐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열심히 쓰겠다. :D












+
마지막으로 다림질하고 있는데 나모키가 와서 보더니
옷도 만들어줘, 내 남방 만들어줘! 한다.

이런 쒜앵! 어쩌라구우우우-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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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나는 투피스 만들어주셈- (자켓+원피스)
    자켓엔 주머니, 주머니 위엔 저 "K"로고도 박아주셈.
    랄프로렌 저리가라아-!!

    (나 죽일래? 후다닥!!!)

    2010/01/18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투피스 만들어줄게!
      K로고 붙인 주머니도 있는 쟈켓 랄프로렌st.로 만들어줄게.
      언젠가~ 먼훗날에~ (달팽이 멜로디)

      2010/01/18 17:26 [ ADDR : EDIT/ DEL ]
  2. 통통

    징징 난 됐고~
    울 덕만이 거나 만들어주셩! 냐하하하~
    로고는 C로 부탁해~ ㅋㅋㅋ

    (덩달아 후다닥~ ==333)

    2010/01/18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덕만인데 로고는 왜 C인가요!
      그나저나 덕만이 어머니는 태교바느질 안하시나요?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3. 마롱

    화이트패브릭스티커 멋지다. 하지만 넌 J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괜히)
    이제 파우치 정도는 껌이구나~ 멋쪄부러!

    2010/01/18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킴씨니깐!
      사실 J는 테두리가 그냥 그렇더라고, 안어울렸어 (괜히)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4. 암만 봐도 저 캐릭터는 자네의 화신이 아닐까 싶네-
    씽크로율 100%야-

    2010/01/1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내가봐도나같다;;;
      앞머리 자를까? (진지)

      2010/01/18 17:27 [ ADDR : EDIT/ DEL ]
  5. 우아.. 파우치까지! 느무 예뻐요 :D
    바둥가 옷도 만들어주셈요 ㅋㅋ

    2010/01/18 14:04 [ ADDR : EDIT/ DEL : REPLY ]
    • 악, 입체재단은 너무 어려워효 +_+
      언젠가 아메리칸어페럴에서 강아지티셔츠 사다가 입혀줬는데
      완전 얼.음. 디게 싫어라해서 그냥 벌거벗은 왕자님으로 살게 하려구요 ㅋㅋ

      2010/01/18 17:28 [ ADDR : EDIT/ DEL ]
  6. 연님

    와우! 전체샷좀 올려바방. 분위기있는 린넨퐈우취일쉐~~~~~~

    2010/01/1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분명 직사각형으로 만들었는데 왜 이러죠;; 꺄르르르-
      아, 이거야 쉽지! 하고 만들었는데 왜 이러죠;; 꺄르르르-

      2010/01/19 12:25 [ ADDR : EDIT/ DEL ]
  7. 우앗.이런거 저도 만들줄알면 참 좋겠어요 ㅎㅎ

    2010/01/18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른 사람 주기는 민망하고 만들어서 제가 쓰기는 좋은듯해요, 우크크크-
      베베님도 도전! 꼬물꼬물 바느질하고 있으면 무아지경의 세계로-

      2010/01/19 12:25 [ ADDR : EDIT/ DEL ]
  8. botto

    까르르르르~~~ 바느질쟁이

    2010/01/2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어, 꺄르르르르르르르~
      스트레스 쌓이면 차 대신 미싱페달 밟습니다. 시속 200km/h!!!

      2010/01/21 14:55 [ ADDR : EDIT/ DEL ]
  9. 가...
    꼬...
    시...
    프...
    다...
    요...

    2010/01/22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 gyul님은 직접 만드시면 되잖아요!!!
      그 엄청난 솜씨로 ㅎㅎㅎㅎ

      2010/01/25 10:59 [ ADDR : EDIT/ DEL ]

c. My BeBe2010/01/18 01:10
갑자기 텔레비젼의 빨간불(전원이 꺼져있는 표시)에 관심을 갖는 구름이



흐음...... 이거 거슬려.




으잇챠, 닦아야지-




잉? 이게 아직도 요기잉네?




응냥, 또 닦아야지!




천연 롱롱 극세사 발바닥으로
애써서 빨간불을 잡아보려는건지, 닦아보려는건지-
아무튼 없어질리 없는 저 빨간불 때문에
한참이나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갸우뚱거리는 귀여운 구릉베베.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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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장모종 된 구름이ㅎㅎㅎ(나 왜 스타워즈 생각나지☞☜)
    봄되면 또 엄마아빠가 산뜻하게 미용해주시겠지효-

    2010/01/18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장모종 된거 아니고 원래 장모종이라고;;
      봄까진 솜옷으로 버티는거다, 구름아?
      여름되면 그때가서 생각해보자아..../담배/

      2010/01/18 12:49 [ ADDR : EDIT/ DEL ]
  2. munsuk

    ㅋㅋ 옛날에 빨강 레이저로 바둥이랑 구름이 유혹했던거 생각난다..
    신창체육관 그 시절, 아아-그리워라!
    근데 마롱이 기억은 좀 잘못된듯..
    그때의 구름이는 산뜻 아니고요, 뾰족뾰족"이지요. 암만-

    (나 죽일래? 후다닥!!!2)

    2010/01/18 13:10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이저포인터 진짜 좋아했지!
      요즘 주말 낮이면 거실바닥에서 움직거리는 햇살 그림자에 완전 흥분해서 낚인답;;

      (어, 너 중는다? 와다다다-)

      2010/01/18 17:29 [ ADDR : EDIT/ DEL ]
  3. 통통

    아우~ 귀여워~
    역시 사랑스런 구름냥~
    누굴 닮았니~~?
    엄마 닮았니?? 풉~ ^^;;;

    2010/01/18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 : 네 엄마닮아서 사랑스럽습니다 +_+

      2010/01/18 17:29 [ ADDR : EDIT/ DEL ]
  4. 구릉구릉 요즘 완전 귀여워-
    하는 짓 하나하나 전부 미치겠음;;;

    2010/01/18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얘 보기만해도 귀여워죽겠는데, 정말 기절하겠음!
      왜케 웃기지, 요새?
      그래도 최강은 손잡고 어어~ 하면서 잘 때 ㅜ_ㅜ

      2010/01/18 17:30 [ ADDR : EDIT/ DEL ]
  5. 빨간불 : 요태까지 날 미행한고야?

    (5번째 리플인데, 이 대사를 할 기회가 오다니...!!)

    2010/01/18 18:53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 : 물농. 논 자유의 몸미 아냐. 지금까지도 아푸로도 케속-

      ("이게 아직도 요기잉네?"에 화답해 주셔서 캄사캄사 ㅋㅋ)

      2010/01/19 12:26 [ ADDR : EDIT/ DEL ]
  6. 연님

    저 감출수없는 구름냥의 매력!!!!!!!!
    ㅡㅜ

    2010/01/18 21:41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비부비 복실복실 냥냥냥냥 삐줄삐줄 꼬질꼬질;;

      2010/01/19 12:27 [ ADDR : EDIT/ DEL ]
  7. 엑스캔버스에 비친 구릉구릉이 완젼 표정 진지한걸요? ㅎㅎㅎ
    그나저나 고냥이들이 레이저엔 다 반응할까요?
    집에 똥글뱅이 계속 그리는 정신없는 레이져있는데...
    동네 고냥이들좀 꼬드길수 있을지....ㅎㅎㅎㅎㅎㅎㅎ

    2010/01/22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부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아마 대부분은 반응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하지만 길냥이들은 경계심이 강해서 반응은 해도 낚기는 힘들거 같아요.

      2010/01/25 10:57 [ ADDR : EDIT/ DEL ]
  8. 하똥이

    우하하하 귀여운 구름냥!
    ㅋㅋㅋㅋㅋㅋㅋ
    수한이 요새 일어나면 거실나가서 티비부터 켜던데.ㅡㅡ;;;;

    아 정말 요새 힘들어죽겠다.ㅜㅜㅜ
    16개월짜리 말안듣는 녀석때문에
    정말....딸..가진 엄마들이 왕 부러울뿐,ㅎㅎㅎㅎ
    구름냥을 키우는 진경이 부럽네?^^

    2010/01/23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한이도 텔레비젼이 재밌다는걸 알아버린 나이!!??
      야 나도 말 안듣는 장남바둥이랑 여자앤데 완전 소년 우키도 키워;ㅋㅋㅋㅋ
      구름이가 좀 순하긴 하지만-
      난 수한이랑 대화하는 니가 부럽고나~

      2010/01/25 10: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