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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30 휴식은 플랫에서- (10)
- 2010/01/27 [일본 카레왕의 집] 파쿠모리 카레 (11)
- 2010/01/26 완전 추천합니다! 홍대 달고나 (20)
- 2010/01/26 우키는 오늘도... (20)
- 2010/01/25 신사 바둥 (14)
- 2010/01/21 미스테리 걸 (20)
- 2010/01/20 최근 귀여운 것들 (27)
- 2010/01/19 100119 TUE (14)
- 2010/01/18 두번째 파우치 (18)
- 2010/01/18 구름이의 궁금증 (16)
a. J i N J i N2010/01/30 03:11
여름휴가 이후, 처음으로 나모키와 나란히 휴가를 냈다.
실컷 자고 일어난 후 느즈막히 외출해서는
간단한 볼일을 보고 향한 곳은
역시나 플랫 :D
카페플랫은 우리에게 더이상 단순한 카페가 아니게 되었다.
맛있는 커피와 음식 외에도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 따뜻한 대화가 있는 곳-
그래서 향하는 발걸음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그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처음으로 시켜 본 화이트카페모카-
플랫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크림과 좋은 향의 시럽 덕분에 무척 즐거웠다.
우린 분명 크로크무슈만 주문했을 뿐인데, 이 풀코스 상차림은 뭔가요!! ㅈㅎ님!!!
크로크무슈 속도 무척 풍성하던데,
맛있는 밥에 문어비엔나에 스마일감자에 딸기까지 ㅜ_ㅜ
으아, 너무 많아! 하면서도 깨끗하게 쳐묵쳐묵 :P
식사 후엔, 맛 보여주시려고 일부러 카페에 들고나오신
멜리타 커피메이커로 드립커피를-
우앙, 이거 정말 쪼꼬색+상아색의 빈티지한 색감부터 깜찍한 크기까지
완전 반해버렸다.
사고 싶다! 사야 하나? 살까?
보자마자 이거야!"하셨다는 ㅅㅎ님 심정 백번 이해갑니다, 으크크
ㅈㅎ님의 특별 배려로 직접 에스프레소를 추출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나모키.
손 덜덜 떨면서도 ㅈㅎ님의 도움을 받아 내린 요 에스프레소는 특별하다, 후훕-
자고로 부엌엔 아무나 들이지 않는건데,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풀코스 식사와 에스프레소 추출기회 증정까지 선사하신,
혼자서 바쁘게 일하시던 ㅈㅎ님에게 저녁을 챙겨드리고 싶다던 나모키-
집념의 나모키! 결국 몹시도 특별한 방법으로 달고나의 파스타를 드링킹하였다.
역시 맛있어맛있어!!!!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달고나 여러분 (>ㅅ<)
요기서 먼먼이의 친구분이신 오OO님도 만나고!!!
아니, 만난건 아니고 목격당했달까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너무 부끄럽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플랫에서의 편안한 휴식 후엔,
2주 전에 예매해둔 아바타 아이맥스를 보기 위해 일산으로 고고싱~
a. J i N J i N2010/01/27 14:36
토요일 점심은 전날 못 먹은 파쿠모리 카레-
역시 점심 때는 홍대 주차장 골목도 완전 널럴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비를 내지 않는 한쪽 골목안으로!
나모키의 경이로운 '완타치파킹'으로 주차를 하고 신나서 고고싱 :D
나는 파쿠모리 오리지날 카레(8,000원)를, 나모키를 파쿠모리 치킨카레를 주문했다.
밥 위에 저것은,
함박스테이크도 돈까스도 아닌 잘게 다진 고기를 드라이카레에 볶은 것!
(근데 드라이카레가 대체 뭘까요?+_+)
나모키는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며 억울해했다. 하하하하-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가 있고,
주변엔 묽은 카레소스가 있어서 적당히 한 입씩 섞어 먹는다.
중간에 카레가 모자라서, 혹시 카레소스 좀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자
흔쾌히 다시 뜨겁게 볶아서 내주셨다.
나는 당연히 한그릇 뚝딱 다 먹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들은 왜 '아, 너무 배부르다..'이러면서 남긴걸까... ☞☜
기본으로 미니샐러드와 피클이 나오는데 피클은 좀 많이 신 맛.
파쿠모리 카레는 완전 감동스럽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계산할 때 요리사 분이 '일본 카레왕'이라는 딱 만화 캐릭터스러운 일본 주방장이
25일에 한국에 온다며(와있겠군!) 꼭 와서 오리지날을 맛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갈지 안갈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점심 때는 홍대 주차장 골목도 완전 널럴하다.
하지만 우리는 주차비를 내지 않는 한쪽 골목안으로!
나모키의 경이로운 '완타치파킹'으로 주차를 하고 신나서 고고싱 :D
나는 파쿠모리 오리지날 카레(8,000원)를, 나모키를 파쿠모리 치킨카레를 주문했다.
밥 위에 저것은,
함박스테이크도 돈까스도 아닌 잘게 다진 고기를 드라이카레에 볶은 것!
(근데 드라이카레가 대체 뭘까요?+_+)
나모키는 돈까스인 줄 알았는데, 속았다며 억울해했다. 하하하하-
밥 위에 고기가 올라가 있고,
주변엔 묽은 카레소스가 있어서 적당히 한 입씩 섞어 먹는다.
중간에 카레가 모자라서, 혹시 카레소스 좀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자
흔쾌히 다시 뜨겁게 볶아서 내주셨다.
나는 당연히 한그릇 뚝딱 다 먹었는데
옆자리에 앉았던 아저씨들은 왜 '아, 너무 배부르다..'이러면서 남긴걸까... ☞☜
기본으로 미니샐러드와 피클이 나오는데 피클은 좀 많이 신 맛.
파쿠모리 카레는 완전 감동스럽진 않지만, 꽤 맛있었다.
계산할 때 요리사 분이 '일본 카레왕'이라는 딱 만화 캐릭터스러운 일본 주방장이
25일에 한국에 온다며(와있겠군!) 꼭 와서 오리지날을 맛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시 갈지 안갈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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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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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a. J i N J i N2010/01/26 18:43
지난 금요일, 일주일 내내 잔뜩 체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금요일 밤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한다면서 한껏 불타올라
퇴근하자마자 차를 가지고 다시 나와 홍대로 고고싱-
원랜 지난 번에 봐뒀던 [일본 카레왕의 집-파쿠모리 카레]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 저녁답게 주차장 길 근방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다.
우짜지-
차를 돌려 나오면서 전에 ㅈㅎ님과 ㅅㅎ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셨던
이탈리안 식당 달고나에 가기로 했다.
강변북로에서 상수역 쪽으로 빠져나오는 그 길목에 바로 있기 때문에
카레집 가는 길에 봤더니 마침 앞에 슬쩍 주차할 곳도 있고 해서 결정.
역시 차를 갖고 나오면 어디를 가든 주차가 되느냐/마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바로 문 앞이라 문이 열릴 때마다 찬바람이 휭~ 하긴 했지만
그래도 테이블 위에 미리 놓여있는 따뜻한 물 덕에 괜찮았다.

그래도 금요일 밤엔 맛있는 걸 먹어줘야 한다면서 한껏 불타올라
퇴근하자마자 차를 가지고 다시 나와 홍대로 고고싱-
원랜 지난 번에 봐뒀던 [일본 카레왕의 집-파쿠모리 카레]에 가려고 했으나
금요일 저녁답게 주차장 길 근방엔 주차할 곳이 전혀 없었다.
우짜지-
차를 돌려 나오면서 전에 ㅈㅎ님과 ㅅㅎ님이 살짝 이야기해주셨던
이탈리안 식당 달고나에 가기로 했다.
강변북로에서 상수역 쪽으로 빠져나오는 그 길목에 바로 있기 때문에
카레집 가는 길에 봤더니 마침 앞에 슬쩍 주차할 곳도 있고 해서 결정.
역시 차를 갖고 나오면 어디를 가든 주차가 되느냐/마느냐가 가장 관건이다.
도착해보니 다행히도 딱 한 자리 남아있었다.
바로 문 앞이라 문이 열릴 때마다 찬바람이 휭~ 하긴 했지만
그래도 테이블 위에 미리 놓여있는 따뜻한 물 덕에 괜찮았다.
iPhone
먼저 피클이랑 빵-
나는 너무 달고 너무 신 피클 싫은데
덜 달고 덜 시면서도 상큼하게 아삭아삭한 게 완전 딱 좋은 피클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저 빵은 겉은 파삭, 속은 쫄깃한데
완전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와서 더 맛있었다.
피클이라이 빵 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이라니!
이쯤되면 이미 파스타에 대한 기대도 완전 커지게 되는거다.
나는 너무 달고 너무 신 피클 싫은데
덜 달고 덜 시면서도 상큼하게 아삭아삭한 게 완전 딱 좋은 피클이었다.
게다가 동그란 저 빵은 겉은 파삭, 속은 쫄깃한데
완전 갓 구운 것처럼 따끈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와서 더 맛있었다.
피클이라이 빵 만으로도 이 정도 만족이라니!
이쯤되면 이미 파스타에 대한 기대도 완전 커지게 되는거다.
iPhone
나모키가 주문한 Salsicia alla Panna(살시챠 알라 빤나)
이태리 수제 소세지 살시챠 + 크림소스 + 구운 마늘.......
와, 이건 정말..........................................................
투썸접!!! (+_+)=b
국물있는 크림소스가 아니라, 파스타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크림소스인데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향미가 확 퍼진다.
살다살다 내가 초밥왕, 신의 물방울 st.의 이런 기분을 실제로 느껴보다니;;;
수제 소세지는 덩어리로 나오는게 아니라 잘게 다져서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구운 마늘 집어 먹는 맛도 빼먹을 수 없고-
이태리 수제 소세지 살시챠 + 크림소스 + 구운 마늘.......
와, 이건 정말..........................................................
투썸접!!! (+_+)=b
국물있는 크림소스가 아니라, 파스타에 찰싹 달라붙어있는 크림소스인데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향미가 확 퍼진다.
살다살다 내가 초밥왕, 신의 물방울 st.의 이런 기분을 실제로 느껴보다니;;;
수제 소세지는 덩어리로 나오는게 아니라 잘게 다져서 나오는데
그러면서도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구운 마늘 집어 먹는 맛도 빼먹을 수 없고-
iPhone
내가 주문한 Vongole Originale(봉골레 오리지날레)
바지락 + 바질 + 프레쩨올로......
드라마 파스타에 알리오 올리오가 나온 그 순간부터
완전 오일파스타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걸근거렸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봉골레 주문!
완전 마시듯이 먹어치워버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봉골레였다, 이것은-
바지락 + 바질 + 프레쩨올로......
드라마 파스타에 알리오 올리오가 나온 그 순간부터
완전 오일파스타 먹고싶어서 미친듯이 걸근거렸기 때문에 나는 당연히 봉골레 주문!
완전 마시듯이 먹어치워버린 내 인생의 가장 맛있는 봉골레였다, 이것은-
iPhone
후식은 초콜렛+아이스크림
파스타접시 보다 더 큰 접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3~4스쿱
거기에 초콜렛 갈아서 뿌리고 호두와 푸룬을 옹기종기 얹어주었다.
나는 한스쿱 정도 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맛있는 식사.
간만에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달고나에서 맛으로 놀라고, 가격으로 한 번 더 놀랐는데-
메뉴판이 가게 안쪽 벽에 칠판에 적혀져 있고 나는 안경도 안끼고가서
나모키가 읽어주는 메뉴를 듣고 주문하느라 가격도 못봤었다.
다만 요즘 파스타 가격대가 적어도 만 2~3천원 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라면야 봉골레도 만 5천원은 충분히 넘겠다고 생각했을 뿐-
먹고 나서 다음날에야 나모키에게 근데 거기 달고나 얼마였어?" 아스크림까지 한 4만원 나왔지?" 했더니
2만 5천원" 하는거다. 엥? 뭐라 그렇게 비싸? 하나에?" 라고 묻자
다 합쳐서 2만 5천원"이라는 대답........... 나 순간 멍~
알고보니 봉골레가 무려 8천원이라는;;; 8천원도 완전 싼 밥값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파스타 가격과 달고나의 음식맛을 생각해봤을 때는 완전 놀라운 가격인거다.
뭔가 멋진 장소. 공간 안에 내공이 가득한 기분.
빨리 또 가고 싶어서 수짱언니랑 약속 잡아두었다.
벌써부터 신나는 걸-
파스타접시 보다 더 큰 접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3~4스쿱
거기에 초콜렛 갈아서 뿌리고 호두와 푸룬을 옹기종기 얹어주었다.
나는 한스쿱 정도 나오는 그런 걸 생각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 보고 깜짝 놀랐다.
완전 맛있는 식사.
간만에 정말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서 진심으로 기뻤다.
나는 달고나에서 맛으로 놀라고, 가격으로 한 번 더 놀랐는데-
메뉴판이 가게 안쪽 벽에 칠판에 적혀져 있고 나는 안경도 안끼고가서
나모키가 읽어주는 메뉴를 듣고 주문하느라 가격도 못봤었다.
다만 요즘 파스타 가격대가 적어도 만 2~3천원 하니까
이 정도 퀄리티라면야 봉골레도 만 5천원은 충분히 넘겠다고 생각했을 뿐-
먹고 나서 다음날에야 나모키에게 근데 거기 달고나 얼마였어?" 아스크림까지 한 4만원 나왔지?" 했더니
2만 5천원" 하는거다. 엥? 뭐라 그렇게 비싸? 하나에?" 라고 묻자
다 합쳐서 2만 5천원"이라는 대답........... 나 순간 멍~
알고보니 봉골레가 무려 8천원이라는;;; 8천원도 완전 싼 밥값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파스타 가격과 달고나의 음식맛을 생각해봤을 때는 완전 놀라운 가격인거다.
뭔가 멋진 장소. 공간 안에 내공이 가득한 기분.
빨리 또 가고 싶어서 수짱언니랑 약속 잡아두었다.
벌써부터 신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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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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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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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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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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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 y B e B e2010/01/26 09:30
어제의 우키는 물그릇에 티코스터를 담궜습니다.
무궁무진한 우키의 아이템, 하하하하하-
오늘은 무얼 담궈두었을까요?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_+
/담배/
무궁무진한 우키의 아이템, 하하하하하-
오늘은 무얼 담궈두었을까요?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_+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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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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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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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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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 y B e B e2010/01/25 10:46
찰리채플린st. 호기심쟁이 바둥
바둥이 사진에다가 fountain pen 어플로 슥삭슥삭-
내 새끼손가락 끝이 펜처럼 뾰.쪽.하다면
더 디테일하게 그려줄 수 있을텐데.
아이폰이 정전식인 것이 아쉬운 유일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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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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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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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 y B e B e2010/01/21 17:14
우키미는 미스테리 걸
[미스테리 하나.]
나모키랑 식탁에 앉아서 뭐 좀 먹을라 치면
뾰로롱~ 짖으면서(!) 휙 올라와서 들이대는 우키.
어제도 김치찌개랑 치즈계란말이 달랑 놓고 밥 먹으려는데 올라오더니
마구 들이댄다.
나모키가 안돼! 내려가! 혼내키자
우꺅! 하면서 뽑뽀박치기를 시도;;; 굴하지 않는 우키. 할 말 없다.
바둥이나 구름이 같았으면 안돼! 했을 때 이미 내려갔을텐데-
그러더니 계란말이를 노리고는 식빵자세로 얼레벌레 자리를 잡는다.
나모키가 궁딩이를 팡팡 때리면서 내려가! 내려가! 해도
전혀 굴하지 않는 우키. 정말 할 말이 없다.
오히려 궁디팡팡을 할수록 식탁에 더욱 밀착되는 듯한 이 느낌은 뭐지? =_=
우리가 내린 결론은-
1. 우키는 혼내도, 자기가 혼나는 걸 전.혀. 모른다.
2. 우키는 맷집이 좋다.
[미스테리 두울.]
애들 물그릇을 가져와 정수기에서 쪼로록 물을 받고 있으면
어디선가 귀신같이 달려와 밑에 착 자리잡고 앉아서 꺅꺅 짖는(!) 우키.
자기 물그릇 뿐 아니라, 커피 내리려고 물을 받아도,
국 끓이려고 물을 받아도, 물 받는 소리만 들리면 정수기 밑엔 우키가 있다.
물을 좋아하는 우키-
또한 일찍이 내가 만든 토끼인형을 물에 여러번 담근 일이 있었고,
그 이후로도 이후에 만든 고양이 인형이라든가, 아님 원래 갖고 있던 곰인형을 물에 담구는 우키.
볼 때마다 방에 치워놔도 방문만 열리면 귀신같이 찾아와서 아무도 모르는 새에 담궈놓는다.
그러던 녀석이 내가 모든 인형을 옷장에 꽁꽁 숨겨놓자......
얼마전엔 부끄럽게도 -_- 화장대에 올려두고 잔 나의 윗속옷(!)을 담궈두어
아침에 흠뻑 물 먹은 그것을 발견하게 하더니 (그때의 내 심정이란!!!!)
요즘엔 양말이 타겟이다!!!
빨아서 개어놓은 양말이든, 벗어놓은 양말이든 가리지 않고
보기만 하면 가서 물에 담그고는 앞발로 착착 밟고 또 그 물을 마시는 우키야!!!! 너 왜그러니, 정말!!!!
T_T 추잡다 얘야
좋아하는 거라 좋아하는 물에 담그는 건지, 꼴비기 싫어서 물고문하는건지
대체 우키의 마음은 무엇일까 한없이 궁금해진다.
+
아무래도 천으로 감싸져있는 폭신한 걸 좋아하는 것 같아서
자기 전에 물에 담글만한걸 싹 치우고 자는데
오늘 아침엔 무려 막대사탕을 담궈놓은 것을 보았다. +_+
그건 천재질도 아니고 폭신하지도 않은데 왜;;;;;;
사탕이 이미 다 녹아서 물색이 붉으수레한 색으로 변해있었다.
그냥 물 먹기 싫었던거야? 체리쥬스 요런거 먹고 싶었던거야? T_T
대체 왜왜왜왜! 하이디에게 상담요청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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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a. J i N J i N2010/01/20 23:25
발톱 깎기 싫지만, 그래도 꾹 참고 있는 우키뽕
우키뽕은 전신 줄무늬지만 아랫배만큼은 흰색, 발바닥만큼은 검정색이다.
나모키아부지의 잠옷바지랑 거실용 유니클로 점퍼는 패스하기로 하자-
(사실 지금도 옆에서 딱 저렇게 입고 앉아있다능;;)
ㅅㅎ님 댁에서 드디어 만난 포동포동 >ㅅ<
ㅅㅎ님이 이벤트로 받으신 더만두"를 맛보여주셨는데,
나도 주나? 으응? 나도 주는거겠지? 라는 희망찬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포동이!
하지만 이내 실망한 표정으로 바뀌었다는 사실, 후훗-
포동이는 치이-즈하면서 웃는 살인미소와 위협적인 으르렁의 매력을 두루 갖춘 아이였다.
난 이날 포동이 응가도 봤다, 유루루후후~
요새 2010 바둥이 살찌우기 프로젝트"가 효과를 보면서
털의 윤기도 다시 돌아오고 궁딩이도 좀 빵빵해지고
무엇보다도 얼굴이 땡글땡글해져서 이뻐진 우리 장남 바둥가.
아빠 품에 안겨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이 뿌듯한 아빠사랑 바둥가!
파리바게뜨에서 발견한 대애-박 아스크림!
맨 윗 부분이 저렇게 동글한 덩어리가 얹어져 있는게 아니라
납작하다는 거(그거야 뭐, 포장할려면 어쩔수 없는거니까) 외에는 사진이랑 똑같다.
무엇보다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땅콩 부스러기가 없이
깔끔하면서도 꽤 진한 요거트맛이 느껴져서 좋다.
또 콘과자 밑부분까지 요거트 아스크림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는 거-
그리고 저 뒤에, 쪼꼬케익-
4,000원 짜리 치즈케익의 시리즈로 나온 제품으로 저건 5,000원이다.
브라우니 먹고 싶어서 꿩 대신 닭으로 샀는데
오, 득템! 꽤나 진하고 쫀득해서 딱 맘에 들었다.
종종 사 먹을것 같다.
몰랐는데, 이번에 아스크림 사면서 보니까
파리바게뜨에서 무척 다양한 종류의 아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기존의 하드타입 말고도 슈+젤라또라든가,
여러가지 콘 그리고 아몬드쪼꼬 코팅의 바타입 등등.
하나같이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한게 일단 이뻤다.
다음에 가면 다른 아스크림도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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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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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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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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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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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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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D a i l y J i N J i N2010/01/19 16:11
점심 도시락 먹고 체했따.
5층가서 먹고 오자마자 체기를 느낌, 이 무슨 황당함 T_T
웬일로 도시락파가 몰려서 전자렌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같이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식은 밥 꾸역꾸역 먹으면서 '우리 체할거 같다, 그치? 크크크' 요랬더니
정말 밥 먹고 오자마자 확 체했다.
억울해! 속상해!
오늘 반찬도 죄다 훼이보릿의 향연이었는데 그거 먹고 체하다니, 어흑어흑-
체해서 조퇴하고 싶다.
내 이름은 징콩, 한 손에 나모키를 쥐고 한 손으로 가슴을 탕탕 치며 상도동 아파트를 위협 중.
괴로워, 으으으-
근데 ㅅㅎ님 블로그 보고나니 맛탕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어제부터 계속 파스타도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체한건 체한거고 땡기는건 땡기는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
5층가서 먹고 오자마자 체기를 느낌, 이 무슨 황당함 T_T
웬일로 도시락파가 몰려서 전자렌지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같이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식은 밥 꾸역꾸역 먹으면서 '우리 체할거 같다, 그치? 크크크' 요랬더니
정말 밥 먹고 오자마자 확 체했다.
억울해! 속상해!
오늘 반찬도 죄다 훼이보릿의 향연이었는데 그거 먹고 체하다니, 어흑어흑-
체해서 조퇴하고 싶다.
내 이름은 징콩, 한 손에 나모키를 쥐고 한 손으로 가슴을 탕탕 치며 상도동 아파트를 위협 중.
괴로워, 으으으-
근데 ㅅㅎ님 블로그 보고나니 맛탕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어제부터 계속 파스타도 먹고싶네? 꺄르르르르~
체한건 체한거고 땡기는건 땡기는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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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J i N J i N M a d E2010/01/18 12:46
직육면체 모양으로 만들었던 첫번째 꽃무늬 파우치가 너무 꼬질꼬질 때가 타서
좀 빨든지, 아님 바꾸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작.년. 후훗, 12월 초였다.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그러자그러자만들자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다가
어제 저녁으로 먹을 핏짜를 시켜놓고 고새
드르륵 박아서 두번째 파우치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버렸다.
그냥 납작하게, 지퍼만 달자- 했던 것이
만들기 시작하니까 우왕, 잘 하고 싶다!로 바뀌었지만
애초부터 재단따위가 뭐야, 다 건너뛰고
그냥 얼추 눈짐작으로 네모낳게 자른 천 두 장으로는 한계가 있는거다.
그렇다고 그제서야 초크니, 60cm자니 이런거 꺼내기 싫었으니까-
게다가 지퍼도 일명 숨김지퍼를 처음 써보니,
일반 지퍼보다 살짝 난이도가 높다.
결론은 상침해도 삐뚤빼뚤, 루루루 ☞☜
그래도 만들자고 첫 결심한 순간부터 완성까지 올곧게 지켜낸 것은
바로 겉감은 무조건 무지린넨+화이트패브릭 스티커-
안감은 딱 안감으로 쓸 만큼만 남았던 도트린넨
시접처리는 다 귀찮아서 박고 뒤집고 또 뒤집고 하기 싫어서
전에 발매트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바이어스 만들어서 양쪽만 드륵 박았다.
지퍼열 때 편하라고 걸스카웃 같은 느낌의 라벨을 끼워줬는데,
구깃해져서 다림질하다가 노랗게 끄슬려버렸다;;;
시작부터 빈티지, 우하하!
단정한 화이트 패브릭 스티커랑 안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나는 다시 뜯고 박는건 절대 안하니까 +_+
그래도 사이즈를 넉넉하게 했더니 납작파우치래도
안에 이것저것 다 들어가고도 헐렁하다.
당분간은(흐물흐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열심히 쓰겠다. :D

좀 빨든지, 아님 바꾸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려 작.년. 후훗, 12월 초였다.
그리고는 늘 그렇듯이 그러자그러자만들자 머릿속으로만 되뇌이다가
어제 저녁으로 먹을 핏짜를 시켜놓고 고새
드르륵 박아서 두번째 파우치를 만들었다. 아니, 만들어버렸다.
그냥 납작하게, 지퍼만 달자- 했던 것이
만들기 시작하니까 우왕, 잘 하고 싶다!로 바뀌었지만
애초부터 재단따위가 뭐야, 다 건너뛰고
그냥 얼추 눈짐작으로 네모낳게 자른 천 두 장으로는 한계가 있는거다.
그렇다고 그제서야 초크니, 60cm자니 이런거 꺼내기 싫었으니까-
게다가 지퍼도 일명 숨김지퍼를 처음 써보니,
일반 지퍼보다 살짝 난이도가 높다.
결론은 상침해도 삐뚤빼뚤, 루루루 ☞☜
그래도 만들자고 첫 결심한 순간부터 완성까지 올곧게 지켜낸 것은
바로 겉감은 무조건 무지린넨+화이트패브릭 스티커-
안감은 딱 안감으로 쓸 만큼만 남았던 도트린넨
시접처리는 다 귀찮아서 박고 뒤집고 또 뒤집고 하기 싫어서
전에 발매트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바이어스 만들어서 양쪽만 드륵 박았다.
지퍼열 때 편하라고 걸스카웃 같은 느낌의 라벨을 끼워줬는데,
구깃해져서 다림질하다가 노랗게 끄슬려버렸다;;;
시작부터 빈티지, 우하하!
단정한 화이트 패브릭 스티커랑 안어울리게 되어버렸지만-
나는 다시 뜯고 박는건 절대 안하니까 +_+
그래도 사이즈를 넉넉하게 했더니 납작파우치래도
안에 이것저것 다 들어가고도 헐렁하다.
당분간은(흐물흐물 꼬질꼬질해질 때까지) 열심히 쓰겠다. :D
+
마지막으로 다림질하고 있는데 나모키가 와서 보더니
옷도 만들어줘, 내 남방 만들어줘! 한다.
이런 쒜앵! 어쩌라구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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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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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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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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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 y B e B e2010/01/18 01:10
갑자기 텔레비젼의 빨간불(전원이 꺼져있는 표시)에 관심을 갖는 구름이
흐음...... 이거 거슬려.
으잇챠, 닦아야지-
잉? 이게 아직도 요기잉네?
응냥, 또 닦아야지!
천연 롱롱 극세사 발바닥으로
애써서 빨간불을 잡아보려는건지, 닦아보려는건지-
아무튼 없어질리 없는 저 빨간불 때문에
한참이나 텔레비젼 앞에 앉아서 갸우뚱거리는 귀여운 구릉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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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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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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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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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OO님 답글달러 오실듯. ㅋㅋㅋ 아..나 정말 웃겨죽을뻔!
2010/01/30 09:18 [ ADDR : EDIT/ DEL : REPLY ]어제는 추천메뉴가 모두 너무 좋아서, 퍼빽뜨!한 홍대방문이었다오. 생유생유-♥
저-완소 크로크무슈까지 먹을라했는데, 달고나에서 이미 배찟어짐 ㅜ_ㅜ
상수역으로 가니 생각보다 홍대가 안멀더라고- 종종 가주셔야겠으요!!
다음엔 크로크무슈 꼭이다아~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우리 달고나가서 굴, 석화, 그거 맥주거품 샥, 그거 꼭 먹어보자규!
앗,ㅠㅠ
2010/01/30 10:03 [ ADDR : EDIT/ DEL : REPLY ]저 밥에..비엔나.. 완전 군침 대박!요
비엔나도 바삭한 스마일감자도 다 맛있어요, 흑흑-
2010/02/01 20:58 [ ADDR : EDIT/ DEL ]엄마밥 먹는 기분이랄까-
안녕하세요- 저 오OO예요.☞☜
2010/01/30 14:41 [ ADDR : EDIT/ DEL : REPLY ]계산하다가 흘깃 보았는데, 어어어 바둥이 어머님 같은 느낌이었어요.
먼먼이에게 얘기했더니 바로 전화해버리고...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허허허
(근데 화면보다 실물이 더 예쁘세요. 뭔가 연예인 본 듯한 느낌;;)
덕분에 달고나에서 맛난 식사도 하고 즐거운 금요일 저녁이었어요.
주말 즐거이 보내시고, 고양이 사진 보러 종종 올게요!:D
안녕하세요, 오OO님 ☞☜
2010/02/01 21:00 [ ADDR : EDIT/ DEL ]일단 저는 너무너무 부끄럽군효, 으하하하하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더 부끄러운것 같아요!
하지만 오OO님과 제가 먼먼이를 즐겁게 해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상당히 뿌듯한 것도 같아요.
굉장히 어려보이시고 마구마구 청순하셔서
바둥이어머님 포스 풍기는 저는 작아집니다... 아아...
담에 또 플랫에서 만나요! 제가 아이스아메리카노 쏠게요;; ㅋㅋ
ㅎㅎ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플랫 주인님들은 마음씨가 참 고우실듯해요...
2010/01/31 21:38 [ ADDR : EDIT/ DEL : REPLY ]음식에서 정이 느껴진달까......
저도 꼭 한번 가보고싶어져요.^^
너무 좋으셔요. 아무에게나 마음 주지 않는 나모키가 푹 빠진 플랫님들이랄까 ㅎㅎ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기회되면 꼭 들러보셔요.
ㅋㅋㅋㅋ
2010/02/01 12:58 [ ADDR : EDIT/ DEL : REPLY ]오OO님을 플랫에서 만나다닛! 완전 신기하다.ㅋㅋㅋㅋㅋ
연예인 본 느낌이라셔~~~ ㅋㅋㅋㅋ 져아,징돌?
ㅋㅋ 진짜 신기하당~
먼먼이, 나 이사가니 홍대 가깝다하신다 ㅠㅠ
야 난 그냥 부끄러울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01 21:01 [ ADDR : EDIT/ DEL ]윰미야 안되겠어. 니가 다시 이사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