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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30 드디어 룸슈즈 (14)
  3. 2009/11/26 잇쨩의 오미야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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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11/14 발매트 (22)
  10. 2009/11/12 오늘의 저녁 (13)
c. My BeBe2009/11/30 14:06

끙- 끙- 쌕- 쌕-



비 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늘어져자는 고냥님들 중
막냉이 우키는 그나마 중간중간 깨서
우끼~ 하면서 박치기뽀뽀도 해주고 그런다.
그러다가도 뒤돌아보면 벌러덩 쩍벌다리로 널부러져 자고 있고;;
잘 때 곧잘 자기 팔을 베고 자는 귀여운 우키-
어제도 나모키아빠 옆에 딱 붙어서는
짧은 팔에 큰 얼굴을 고이 눕히고 쌔근쌔근, 씩씩, 잘도 잤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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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우키의 초매력을 발견한 이번 미팅
    천마넌짜리 모피를 지니신
    모닝애교의 대가 욱희아줌마

    표정만 보고 그(녀)를 판단하지마라
    커밍쑨-모닝타임한정상영작 <나를 어루만져주세요 욱욱희희>

    2009/11/30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를 어루만져주세요 욱욱희희>의 전작 <엄마가 잠든 사이>가 필수라는거-
      욱희아줌마아니다 ㅜ.ㅜ 꼬마욱희아가씨다 뭐 ☞☜

      2009/12/01 04:36 [ ADDR : EDIT/ DEL ]
  2. munsuk

    모닝타임한정상영작"을 몸소 체험하여 뿌듯할 뿐이오! 크호호호-
    우키는 지대 애교작렬 막내딸. 알라뵤 우키야-♡

    2009/11/30 15:35 [ ADDR : EDIT/ DEL : REPLY ]
    • 허벅지에 앞발 척! 요거요거 당해보면 껌뻑 죽지~

      2009/12/01 04:36 [ ADDR : EDIT/ DEL ]
  3. yumyumq4611

    욱히의 작살애교를 써포트는 놓친것이야??
    나는 자꾸 구름이 생각나드만ㅋ

    2009/11/30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윰미 바둥이 버리고 우키 버리고 구름이인거니, 이제?
      너 닉네임 좀 어떻게 좀;;; ㅋㅋㅋㅋㅋ

      2009/12/01 04:37 [ ADDR : EDIT/ DEL ]
  4. 지요

    우키 코 자는구나!! 그러다가 팔 저리면, 반대팔도 베고 그래. 히히.
    마루도 팔베고(사실 앞발이겠지만;;) 잘 자거든요.
    그럴때마다 찹쌀떡 꼭 한번씩 만져보곤해요. 히히.

    2009/11/30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고양이는 별의별 포즈로 다 자는데, 정말 유연한가봐요.
      보기만 해도 결리는 포즈로도 몇 시간은 거뜬히!
      마루짱의 '앞발'베개도 궁금해요, 루루루-

      2009/12/01 04:38 [ ADDR : EDIT/ DEL ]
  5. 연님

    아...우키짱. 보고싶습니다아!

    2009/11/30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보러 오세요-
      우리집에 수육은 없어도 알배추는 제공가능 ☞☜

      2009/12/01 04:38 [ ADDR : EDIT/ DEL ]
  6. 이하

    아흑- 함께 베고 눕고 싶은 이 충동은^^;;

    2009/12/01 01:3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애들 자는거 보기만 해도 저도 막 스르르르 ㅜ_ㅜ
      요즘처럼 춥고 졸린 날에는 더욱 위험해요!

      2009/12/01 04:39 [ ADDR : EDIT/ DEL ]
  7.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달아봐요
    우키...이 사진보고 저는 소리를 꽥 질러버렸네요
    너무 귀여워요~~ㅜㅜ

    2009/12/01 22:20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D
      저는 yeonsu님 블로그 갔다가 플레이모빌에 또 뽐뿌를;;;

      2009/12/02 14:22 [ ADDR : EDIT/ DEL ]
  8. 욱키따봉!!!!!!!!!!!!!!!!!!!!!!!!!!!

    2009/12/01 22:46 [ ADDR : EDIT/ DEL : REPLY ]
    • 따봉! 하고나면 막 춤춰야해요, 오렌지농장에서-

      2009/12/02 14:23 [ ADDR : EDIT/ DEL ]
  9. 아웅.. 아메숏들은 다들 팔배개 배고 주무시는듯..
    쪼물딱 괴롭히고 싶어용~☞☜

    2009/12/02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좌우키 우구름해서 쪼물딱쪼물딱하다보면
      나의 정신은 어느새 안드로메다로, 휭-

      2009/12/02 14:24 [ ADDR : EDIT/ DEL ]
  10. 귀여운 것- ㅎㅎ
    절로 미소가 지어짐!

    2009/12/05 02:45 [ ADDR : EDIT/ DEL : REPLY ]

f. JiNJiN MadE2009/11/30 09:56



룸슈즈,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완성-

다행히도 룸슈즈 비스무리한 형태가 나왔다. 하악 ㅡㅠㅡ
전에 연님네서 열심히 재단해온 건 망쳐서 버리고
뻐렁치는 맘에 다시는 안 만들엇! 했다가
습습후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며 마음을 다잡고
재단만 하루 꼬박 걸려서 다시 해놓고
퇴근하고서 짬짬히 만들기 시작해서
오른쪽 만드는데 3일쯤,
그리고는 일주일쯤 쉬다가
다시 왼쪽 만드는데 이틀걸려서
어제 밤에 이소룡전기;; 보면서 드디어 완성, 엉엉엉

무료패턴 받아서 했는데 만들어보니 앞부분이 너무 벙벙하다.
다음엔 좀 더 얄쌍하게 수정해서 만들어야지~하고 보니
내가 다시 만들까, 과연-
하도 허벌렁거려서 빨간 스티치로 포인트 좀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눈에 잘 안띈다.

그래도 솜을 넣어서인지 생각보다 따숩고 양말처럼 쪼이지 않아서 무척 좋다.

휴, 꽤나 힘든 여정이었지만
손바느질의 위대함을 깨닫고
나도 하면 된다,는 용기를 얻은 시간이었다.
아, 눙무리 T_T

+
나모키는 두번째 사진을 보고 '대륙의 신발'이라고 했다.
사랑의 드롭킥을 택배로 보내드려야지-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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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난 저- 색깔조합이 참 맘에 들더라고!
    연말선물로 사람들에게 돌리면 어떠심? (징돌이 돌던지는 소리 들려온다.. 피하자!=_=ㅋ)

    스쿠스쿠몽이가 자기에게 숨을 불어넣어준 징돌여사에게 캄사하다고 전해달라더라.
    생유-♡

    2009/11/30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아 나 지금 돌 던진다, 잘 피해~
      스쿠스쿠몽이에게 입이 좀 삐뚤어져서 미안하다고
      추운 날씨에 입 돌아가게해서 미안하다고
      꼭 좀 전해주렴 ☞☜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2. 사진보면서 빨간 스티치 이쁘다 그랬는데
    여기 알아봐주는 사람있으니 힘내 ㅋㅋ

    2009/11/3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형님밖에 없어-
      형님이 쵝오이십니다!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3. 마롱

    드디어!!
    완전축하/폭죽/
    이거 또 왜이래~ 이거 왜 안맞아~ 요래면서 혼자 툴툴거리던 너의 모습을 상상하니
    나도 눙무리-ㅋㅋㅋ
    (야 근데 먼동네 코코몽이는 너한테만 감사하다니? 내가 감독관이었는데 풉)

    2009/11/30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진짜 쭈굴쭈굴 울어서 또 내 마음도 울었어 ㅋㅋㅋ
      감독관 막판에 직무유기, 훅 가서 코코몽이가 좀 덜 감사하대!

      2009/12/01 04:34 [ ADDR : EDIT/ DEL ]
  4. 연님

    오.!!!!!촤아기!!!!
    진정 능력자.!!!
    난 아직...손바느질로 돌리고선..끙끙...
    ☞☜

    2009/11/30 19:17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우리 다음엔 잠옷바지? ☞☜
      오바록이야 말로 시속 200으로 밟고 싶은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을 거 같아요.

      2009/12/01 04:35 [ ADDR : EDIT/ DEL ]
  5. 꺄아!!!!!!!!!!!!!!!!!!!!!!!!!!!!!!!!!!!!!!!!!!!
    원단도 원단이지만 저 빨강 스티치는 완젼!!완젼!!!옙뻐요!!!
    갖...꼬...싶...따...ㅠ.ㅠ
    암튼 힘든 여정을 이겨내고 맹근 룸슈즈 싱꼬 겨울 따숩게 보내세효~^^

    2009/12/0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
    • 크리스마스를 맞아 gyul님의 뽀얀 룸슈즈에도 빨간스티치를-
      한쪽엔 빨강, 한쪽엔 초록으로 지대로 기분내보세요! ㅋㅋㅋ

      2009/12/02 14:24 [ ADDR : EDIT/ DEL ]
  6. 아늬 이게 진정 손바느질이란 말씀이심??
    동그마한 앞코랑 뒤꿈치 완전 사랑스러움~♡

    2009/12/02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싱으로 하다가 두번 지대로 망하고
      어쩔 수 없이 손으로!! 아흑-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요 ☞☜

      2009/12/02 14:25 [ ADDR : EDIT/ DEL ]
  7. flat(여)

    룸슈즈 완전 예뻐요. 레드 스티치가 뽀인트군요! ㅜㅜ

    2009/12/02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 뽀인트라고 넣어봤어요, 후훕-
      신고 있으면 아주 허벌렁한 것이 넉넉해서;; 조..조..좋아요. 어흑 T_T

      2009/12/02 14:25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1/26 18:01

바둥 지못미





3박 4일동안 우리집에 머물렀던 나모키의 일본인 친구 다케시상과 그의 연인 잇쨩-
나모키는 다케시상으로부터 금가루가 둥둥 떠있는 사케를 선물로 받았다.
금빛박스를 건네며 다케시상, "쇼쥬!'라고 친절히 알려주심.
잇쨩은 우리 취향을 딱 알고 겁나 귀여운 과자들을 한아름!
나에게는 Dr.Bronner's의 리퀴드솝과 고세 파시오의 마스카라, 록시땅의 핸드크림까지.
나름대로 신세진다고 생각해서인지, 여자로서 안주인을 신경쓰며 아기자기하게도 준비해오셨다.
아참, 무지루시의 바움쿠헨 시리즈까지-
이거 왜케 맛있는거냐,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을까나?

상대를 살피는 마음이 느껴지는 귀여운 선물들, 아리가또고자이마스였습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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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unsuk

    바둥이 표정 "엄마, 뭐하슈?" (뭐하세요?는 절대아님ㅋ)
    과자 한아름. 내일 구경 좀 합시다요! (..이미 다 드신거 아님? 루루루)

    *PS) 바움쿠헨은 훼션화이브에도 있다오. 먹어보진 않았다만-

    2009/11/27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여기저기 참견 다 하는 바둥이, '이 집안에 내가 모르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거죠-
      밀크티 맛 바움쿠헨 맛있었지? 홍차의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게 신기했어.

      2009/11/29 22:24 [ ADDR : EDIT/ DEL ]
  2. 한복의美로 칭구분들 마음을 확 사로 잡으셨나요?
    저기.. 타벳코도부츠 비스켓 넘 먹고싶네욤>ㅂ<///
    참고로 다맷코도부츠 만화를 넘 잼있게봐서리~숭숭;;

    2009/11/27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쵸큼 춥고 또 비도 오고 그래서 한복은 패스했어요.
      대신 결혼앨범으로 선보여줬는데,
      새신부의 녹색저고리, 빨간치마를 보고 '크리스마스다!' 라고 했다는......☞☜

      다맷코도부츠,는 모르는 만화네요! 찾아봐야겠어욥!

      2009/11/29 22:27 [ ADDR : EDIT/ DEL ]
  3. 마롱

    바둥이...왜;늘;아놔;;
    난 화장품 선물에 솔깃하다 리퀴드솝 왜케 멋지게 생겼어
    올가닉-뭐라 하는데 디게 좋은건가봐 ☞☜

    2009/11/27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 18가지 용도라면서 무려 세안제, 샴푸에서부터 시작해서
      무슨 야채씻는 데 까지 쓰라며;;;;;

      2009/11/29 22:27 [ ADDR : EDIT/ DEL ]
  4. 닥터브로너 완전 팬이였는데.. 아 선물받는 느낌 느끼고싶다 ㅎㅎ

    2009/11/27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 송혜교 형님! 역시 모르는 게 없으셔~

      2009/11/29 22:29 [ ADDR : EDIT/ DEL ]
  5. 하똥이

    금가루뿌려진소주 먹어보고싶구낭
    소주소주.흠흠...
    언제먹어봤는지

    사케...흠흠...
    나 모유수유 끝냈소.
    우리 담에 꼬옥 일잔 기울이자구 친구,ㅎㅎ

    2009/11/27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꺼내먹었는데, 우아웅 뭐 이렇게 맛있는거임?
      금가루 먹어보려고 서로 아옹다옹 ㅋㅋㅋ
      축! 모유수유 끝! 으하하하, 나 기대해도 되는거니?

      2009/11/29 22:31 [ ADDR : EDIT/ DEL ]
  6. ㅎㅎ 닥터브로넛쓰 죠아요!!!
    저는 요즘은 오렌지색 쓰고 있어요. ㅎㅎㅎ
    지루하지 않게 그때그때 사용하느라 세안제만 대략 한 서너가지를 널부러뜨려놓고 쓰는것같은데...
    죠 핑쿠는...뻐렁치는것마저 발랄한 찐찐님에게 딱 어울리실듯해요. ^^

    2009/11/28 0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 저거 뻐렁치는? 상상이 안가는데욥!
      세안제가 뻐렁친다면 대체 어떤 기분인걸까요;;;

      2009/11/29 22:31 [ ADDR : EDIT/ DEL ]
    • ㅎㅎㅎ 세안제가 뻐렁치는게 아니라
      가끔가다가 여러가지로 잘 뻐렁치시는 찐찐님요.
      뭘해도 짱귀짱귀시니까...ㅎㅎㅎㅎㅎ

      2009/11/30 07:3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1/25 21:56

샤워 후, 바디크림을 바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계절!
겨울이 왔다.
쵸건성 피부의 내가 사랑하는 바디크림은 바디샵은 스파위즈덤.
묵직한 질감이 보습막을 확실히 형성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의외로 끈적이지는 않는다.
끈적이거나 들러붙는게 싫어서 로션 같은 걸 쓰지 않는 나모키도
이것만큼은 완소-
등이 따끔거리기 시작하자, 진정한 겨울이 왔음을 감지하고
지난주 구입하러 갔더니 용기가 바뀌었다.
물어보니 용기 디자인도 바뀌고 세서미오일 성분이 추가되었단다.
세서미오일이라면...차...참기름? 들기름?
결혼 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벌써 이걸로 4통째.
200ml에 3만원이 훅 넘는 안 착한 가격이지만
조금만 덜어도 발림성이 좋아서
겨울내내 나모키와 나 둘이서 따끔거리지 않게 지낼 수 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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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

    오 바디밤이구나~ 나는 스크럽만 써봤는데~
    그때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욕실에 뒀더니 저 철제용기가 부식되는거 있지? 퐝당~
    나 토욜날 덕님 섭외하는거 실패했어 흑 ㅠ.ㅜ
    아쉽지만 취소할 수 없는거라 흑..내가 삐진거 알았으니, 다음기회엔 성공하겠.....할까?
    ㅋㅋㅋ
    봉님은 오셨으면..흐흐

    2009/11/26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는 또 저것만 써봤지! 스크럽도 좋으니?
      나도나도 욕실에 뒀다가 습기에 잠금부분 변할라그래서 식겁했어.
      아쉽지만 덕님은 다음에 두배로 농밀한 만남을 가지자;;;
      (우리랑 놀지 말라 그러실듯 ☞☜)

      2009/11/26 17:49 [ ADDR : EDIT/ DEL ]
  2. 이하

    초악건성인 저도,
    좋은 정보 얻고 가요~~

    2009/11/26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사용감은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저로선 강츄 날려드려요!
      혹시 안맞으시면 풋크림으로 막막 소비;;;

      2009/11/26 17:50 [ ADDR : EDIT/ DEL ]
  3. 지요

    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어가니까;; 점점 몸이 건조해져서 아주 괴로워요.
    다리는 막 갈라지려 하고, 간질간질 따끔따끔.
    요거 좋다고 하시니 한번 구입해봐야겠어요.

    2009/11/26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나름 어릴때부터도 가을겨울이 되면 따.끔.따.끔. ㅜ_ㅜ
      근데 한해한해 건조증은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2009/11/26 17:51 [ ADDR : EDIT/ DEL ]
  4. 통통

    엇~ 용기가 바뀌었군. 나도 광화문을 떠난 후 바디샵을 멀리했나봐. ^^:;
    얘는 정말 너무 가격이 못됐어. 흥~
    하지만 겨울엔 정말 괜히 생각나는...
    그러나 건조한 피부에도 여전히 바디크림 바르기를 게을리하고 있다. 쩝~

    2009/11/26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여름엔 거들떠도 안보다가 찬바람 샤- 불면 그리워지는 요것-
      광화문 떠나면서 버린게 너무 많아요.
      로티보이도, 교보문고도, 오뎅튀김도, 매일분식도, T_T

      2009/11/26 17:52 [ ADDR : EDIT/ DEL ]
    • 그러게 용기가 바뀌었군.
      매일분식 쫄볶기도 먹고싶고 도넛가게 오뎅튁힘도 ㅜㅜ
      담엔 강남말고 광화문에서 만나자!

      2009/11/27 17:25 [ ADDR : EDIT/ DEL ]
    • 진짜진짜 광화문 콜콜콜!!! 아흐흐흐흑 ㅜ_ㅜ

      2009/11/29 22:29 [ ADDR : EDIT/ DEL ]
  5. 마롱

    요즘은 정말 아침저녁으로 바디로션 쳐묵쳐묵
    왜케 해가갈수록 건조증이 심해지는겨...괴롭수다

    저거 글케 좋니? 난 언니가 쓰다 버린 바디샵 바디버터던가
    위에 물생긴거 ☞☜ 주워다가 응급용으로 쓰고 있당

    난 언니가 뭐 버린걸로 주워사는 망태기 인생~루루루

    2009/11/26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래도 언니껀 다 좋은거니까 궁시렁대지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쓰자!
      언니가 부티주고 엄마가 송치깔창주시고, 넌 야 행복한거에요! 행복합시다~

      2009/11/26 17:54 [ ADDR : EDIT/ DEL ]
  6. flat(여)

    끈적임이 없다니 지름실이 스믈스믈와요.. ㅎㅎ
    전 겨울엔 바디샵 복숭아바디버터를 바르곤해요//(복숭아먹은듯한 향)
    조금 끈적이긴했거든요. 어여 쓰고 질러야겠어유

    2009/11/27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네, 요거요거 저한텐 딱인데-
      이사피로 찜질방 가서 쫘악 풀고 스파위즈덤 문질문질 발라주면
      진짜 좋겠어요 >ㅅ<

      2009/11/29 22:28 [ ADDR : EDIT/ DEL ]
  7. 아...사고싶어진다...사고싶어진다...
    저는 시어버터 녹여서 바르거든요...
    안그래도 초 악건성인데 바르기 덩어리버터라 바르기 조금 귀찮긴하지만
    한번 바르면 확실히 피부가 스펀지처럼 수분을 흠뻑 머금은것같은...
    꽤 오랫동안...아마 며칠간 샤워 안하더라도 보들보들할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이나 보들거리나 씻지 말아볼까? 생각해본적도...^^
    그나저나 위에 플랫님이 말씀하시는 복숭아먹은듯한 향의 바디버터도...
    음...사고싶어진다...사고싶어진다...
    복숭아향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데.......
    그나저나 악건성피부에게 겨울은 너무 괴롭어요...ㅠ.ㅠ

    2009/11/28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숭아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과일!
      복숭아향 바디로션 같은 걸 쓰면 하루종일 괴로워요 ㅜ_ㅜ

      2009/11/29 22:32 [ ADDR : EDIT/ DEL ]
    • ㅎㅎㅎㅎ 그르게요...
      그나저나 진짜 복숭아 즙내서 바르고 다니는것같은 향이 나는 제품 있으면 저좀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완젼 원츄해요.^^

      2009/11/30 07:37 [ ADDR : EDIT/ DEL ]
  8. 왠지 묵직해보이는게 좋아보여요ㅋㅋ

    2009/11/28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용기가 아주 편리한 편은 아닌데요,
      손가락으로 퍼서 쓰는거라 이물질 침입의 위험도! ㅎㅎ
      그래도 나름 저런 여밈 매력있는 것 같아요, 딸깍하는 그 기분.

      2009/11/29 22:33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1/24 16:18
Apple 좀 짱인듯-





21.5형
3.06GHz Intel 코어 2 듀오
1920X1080
4GB 메모리
1TB 하드 드라이브
ATI Radeon HD 4670 그래픽카드


나의 첫 iMac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감동의 물결, 쏴아, 철썩!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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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에 개점 예정인 애플 프리미엄리셀러 프리즈비 상도점이얏?
    흐흐 부럽다-
    책상도 이쁘구나. 내 마술쥐는 언제 오려나-

    2009/11/24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크크, 마술쥐 귀엽네? 라따뚜이도 생각나고-

      2009/11/25 17:14 [ ADDR : EDIT/ DEL ]
  2. 마롱

    와오오오-
    모니터가 어찌나 크신지 더더욱 작아보이는 키보드
    맥컴터의 화룡점정 마우스! (게다가 무선이네)
    알흠답사와-질질질*ㅠ*
    알흠다운 컴터로, 쇼핑몰 클릭클릭하면 더욱 행복하겠사와 후훗

    2009/11/24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로 나온 매직마우스셔-
      알흠알흠 +_+
      하지만 저걸 샀으므로 쇼핑몰 클릭클릭은 이제 못한다규;;

      2009/11/25 17:13 [ ADDR : EDIT/ DEL ]
  3. 아이코~ 눈부시..
    엣지간지 후덜덜한 이거슨.. 이거슨..
    짝짝짝짝!!! 감축드리옵니다~~^^

    2009/11/24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근데 저걸로 저는 막 테트리스하고 있고 그래요 ☞☜

      2009/11/25 17:13 [ ADDR : EDIT/ DEL ]
  4. flat(여)

    아주 그냥 빛나는군요. 키보드 저거저거...+_+
    저도 집에 초창기아이맥이있는데 먼지가 그득해요 ㅠㅠ
    사진찍기에도 챙피스러운;.흑흑

    2009/11/24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옛날 아이맥들이 더더더 귀엽잖아요, 완전!
      언제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맞다, 다래식당 오실 때는 미리 콜? ㅎㅎㅎㅎ

      2009/11/25 17:12 [ ADDR : EDIT/ DEL ]
    • flat(여)

      네 오게되면 연락드릴께요
      아마도 다음주말 즈음이 될것 같아요
      내일이사때문에 집에만 있어서유
      연락처부탁-해요오 ☞-_-☜

      2009/11/25 18:51 [ ADDR : EDIT/ DEL ]
  5. 이 포스팅의 제목은 아이맥의 위엄이랄까욤..^^
    21인치도 폭풍간지인데..27인치는 어휴~
    대포냥님의 사용기에는 눈을 질끈 감으렵니다~

    2009/11/24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21인치는 위엄이라기보단 그저 샤방샤방 알흠다우십니다!
      나모키가 똑같이 27인치 하자는걸 싫다고 싫다고 말려서 21인치로 온 거,
      참 잘한거 같아요;;

      2009/11/25 17:12 [ ADDR : EDIT/ DEL ]
  6. 이런...애플의 브로슈어를 보는기분이잖아요 ㅎㅎㅎ
    이제 1테라는 무엇으로 꽉꽉 채우실껀가효? ㅎㅎ

    2009/11/24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아마도 사진사진사진이 아닐까요? ㅎㅎㅎ

      2009/11/25 17:11 [ ADDR : EDIT/ DEL ]
    • 1테라 사진사진사진이라면...
      대략 못해도 10년 이상의 데이타가....ㅎㅎㅎㅎㅎ
      철저한 백업만이 살길이지요. ㅎㅎㅎ
      번개맞은 하드도 복구해준다지만...
      100%복구된경우는 한번도 없어서...ㅠ.ㅠ
      ㅎㅎㅎㅎㅎ
      암튼 씬삥애플...감축드려요!!!!

      2009/11/28 05:38 [ ADDR : EDIT/ DEL ]
  7. 연님

    헙헙!!!!!!!!!!!!!이거슨!!!!!!!!!!!!!!!!!!!!

    2009/11/25 08:1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거슨!!!!
      연님 나 타블렛도 사고 싶다면, 웃겨요?
      연님자리에 있는 거 집에 좀 가져가볼까;;

      2009/11/25 17:11 [ ADDR : EDIT/ DEL ]
  8. 지요

    아아아,
    요즘 이거 완전 사고 싶어서 안달이예요.
    애플스토아 갈때마다 만지작만지작 =ㅗ=

    2009/11/25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막 완전 갖고 싶기도 전에 나모키가 막 사줬어요;;
      그래서 이제 막 완전 갖고 싶은거였던거 같아서 너무 좋아효 ㅎㅎㅎ

      2009/11/25 17:10 [ ADDR : EDIT/ DEL ]
  9. 책상 너무 깨끗한거 아냐?
    문단속 잘하고 다녀야할듯 ㅋ

    2009/11/25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도 도둑이라도 들어오면 바둥이는 좋다고 갈 때 나 좀 데려가게나, 응?
      구름이는 열심히 발라당하면서 오빠 나 여기 배 좀 긁어보지?
      우키는 왕왕 짖으면서 졸졸졸졸 따라다니다 발에 채일거에요.
      결론은 iMac은 사라진다;;;;

      2009/11/25 17:10 [ ADDR : EDIT/ DEL ]
  10. 통통

    와우~
    나모키님과 징징이 쫌 짱인 듯!!!!

    2009/11/26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하똥이

    야 이런아름다운 녀석 언제 지른거야
    완전 부럽다....보러 놀러가야겠는걸,ㅋㅋㅋㅋ
    구경할거 많다 새로들인 물건이 많아서 궁금궁금,ㅎㅎㅎ

    2009/11/27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앗.이거슨 진리 ;ㅅ;
    아름다와요

    2009/11/28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c. My BeBe2009/11/24 11:35

하루 24시간 중 적어도 12시간은 바닥과 하나되어 보내는
고양이 1,2,3호의 근황




고양이 1호는 안 잘때도 침대에서 뒹굴-
자려고 안방 문을 닫으면 방문 앞에서, 또 창문 앞에서
냉큼 문 열으라고 눈물섞인 울음으로 연기 호소하신다.
"내 방인데, 내 침댄데 왜 막는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고양이 1호!




고양이 2호의 묘생은 자는 시간과 말하는 시간으로 나뉜다.
부쩍 말이 많아지고 노는 시간이 많아졌으나,
결코 잠자는 시간이 줄어들지는 않는다는 그런 미스테리-
토끼 다리 같기도 하고 사람 다리 같기도 한 저 매력만점 뒷다리!
부숭부숭 겨울털 갈아입은 고양이 2호는 올 겨울 메종드상도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벌러덩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고,
때로는 지나가는 고양이 1,2호한테 시비거는
당찬 X세대 고양이 3호-
그래도 애기는 애기인지라 잘 때만큼은 참 순진무구 해맑다.
날이 갈수록 빵빵해지는 궁둥이와 점점 사라져가는 목-
몸무게로 승부하는 고양이 3호의 위엄.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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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at(여)

    아아 사랑스러워라.. :)
    그나저나 우키는 누빔조끼 이런것도 잘 어울릴것같아요!
    입혀주고싶어져요 흐흐흐

    2009/11/24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진짜 ㅅㅎ님 이야기 듣고 보니까 누빔조끼 우키한테 딱인거 같아요!
      어쩌지... 마구마구 입혀보고 싶어요 ☞☜

      2009/11/24 13:41 [ ADDR : EDIT/ DEL ]
  2. 지요

    아아아아.
    자고있는 고냥씨들은 정말이지 뽑뽀를 불러요. +ㅗ+

    2009/11/24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호? 너무 이뻐서 쪼물락쪼물락 쪽쪽쪽쪽 하다보면
      어느새 성가시다는 듯이 부시시 일어나서 자리를 떠버리는 고냥이들...
      나란 엄마 이런 엄마 ☞☜

      2009/11/24 13:42 [ ADDR : EDIT/ DEL ]
  3. 헉 우끼~ 꼭 사람 팔뚝같잖아 ㅋㅋㅋ

    2009/11/24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사람 팔뚝? 으하하하-
      오동통통 실한, 허벅지도 보여드리면 좋으련만!

      2009/11/24 13:43 [ ADDR : EDIT/ DEL ]
  4. 열라귀여워 ㅎㅎ

    2009/11/24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5. 근데 우키 부분에서 X세대라고 하니, 왤케 촌스럽니-
    15여년 전, X 제네레이션 뭐시기 라고 쓰여있던 남자 스킨로션이 문득-

    2009/11/24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일부너 복고풍으로다가 X세대 끄집어내보았다? 그런거다?
      그것도 모르고!!!!

      2009/11/24 16:03 [ ADDR : EDIT/ DEL ]
  6. 마롱

    누빔조끼=ㅇㅈ어멈 수면조끼 ☞☜
    바둥이는 역시 첫째다운 면모, 세상의 중심은 나인거져ㅋㅋ

    2009/11/24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진짜 하나 만들어 입혀보고 싶네.
      디게 어울릴거 같지 않니? 하지만 난 못혀!
      응 바둥이는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는거죠 ㅜ.ㅜ

      2009/11/24 16:03 [ ADDR : EDIT/ DEL ]
  7. 복숭아

    음.. 우키가 좀 살이 포동찐거 같아욤..

    2009/11/2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가 좀 살이 포동 많이 쪘어요, 흐훗
      복숭아댈님은 잘 계신거에요? 오랜만오랜만~
      (뉴문 곧 개봉한대요, 소근소근)

      2009/11/24 16:04 [ ADDR : EDIT/ DEL ]
  8. 고양이 1,2,3호.. 합체는 안하나욤?;;;
    잠자는 X세대 우키는 딱 막냉이 포쓰~ㅎㅎ

    2009/11/24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9. 2호인 구름씨가 제일 포근하고 따뜻해보이네요!! ㅎㅎ
    겨울에 아주 포근한 모피를 입고있으니 감기걱정은 없겠죠? ^^

    제눈에 팍팍 들어오는 3호 우키는 잠자는모습도 상큼하네요~~
    엄마를 쏘옥 빼박았어요~ 정말 붕어빵같아요..
    점점 커가면서 엄마 90프로 아빠10프로 닮은 우키 ^^;
    잠에 깊이 빠지면 잠꼬대도 하나요? 해피는 잠꼬대를 하거든요~~
    눈을 깜박거리면서 ㅎㅎㅎㅎ 왠지 그것도 닮았을것같은 느낌이 팍팍 ㅎㅎㅎ

    2009/11/24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 올리신 사진을 보니 우키는 해피를 참 많이 닮은것 같아요.
      근데 눈매만큼은 완전 아빠;;;
      캡틴잭스패로우의 포스가 풍겨요~

      2009/11/25 17:14 [ ADDR : EDIT/ DEL ]
  10. 전 우리집에 완전체가 돌아다니는 3호기 보다는 토끼발을 장착한 2호기가 너무 좋아욤~
    요래요래~ 만지고 자고 싶다는..ㅠ_ㅠ
    구름이 털밀기 전에 상도동 손님할래욤~

    2009/11/24 19:4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저 토끼발이 좋아요, 요새 저에게 있어선 구름이가 연일 상종가~
      만지작거리고 있노라면 언젠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르르르;
      겨울내내 구름이 털은 쭈욱 유지됩니다.
      걱정말고 언제든 오세요!

      2009/11/25 17:15 [ ADDR : EDIT/ DEL ]
  11. 조만간 바둥님은 2호나 3호를 포섭하여 방문을 여는 무수리로 고용할지도 모르겠꾼요. ㅎㅎ
    손은 있으나 문은 열지 않는다...라는 강한 포스를 내뿜는것이...ㅎㅎㅎㅎ
    그나저나 우키는 잘때도 얼추 줄무늬를 맞추고 자는것같은....ㅎㅎ
    저에게도 이 겨울은 구릉구릉의 털잠옷이 필요해요...ㅠ.ㅠ 앗~ 춰!!

    2009/11/24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흐, 요즘같아선 정말 구름이가 젤 부러워요.
      고급스러운 천연모질의 우수성이란~
      저는 토끼털이라도 하나 사고 싶어서 걸근대는데;;

      2009/11/25 17:16 [ ADDR : EDIT/ DEL ]
  12. 연님

    왕......이런 훈훈한사진 같으니.

    2009/11/25 08:21 [ ADDR : EDIT/ DEL : REPLY ]
    • 훈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2009/11/25 17:16 [ ADDR : EDIT/ DEL ]
  13. 통통

    우키 자는 모습~ 완전 나하고 판박이!! ㅋㅋ
    좋은 꿈 꾸나봐~ 흐흐

    2009/11/26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통언니도 잘 때만큼은 천사가 따로 없다능? 히히히히히-

      2009/11/26 17:52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1/23 22:11
몸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종일 널부러져 있다가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하여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는
추리닝에 오리털 파카를 껴입고 저녁밥을 먹으러 나섰다.
나를 살려줄 저녁메뉴는 저번에 점찍어 두었던 다래식당-


너무 배고프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진도 막 흔들흔들;;

우거지랑 두부가 넉넉히 들어있는 꼬릿꼬릿 청국장과
달달하고 노란 알배추의 아삭함에
돼지고기 주물럭이 살짝 밀리는 기이한 현상이-
고긴데! 맛있는 고긴데!

월요일 저녁부터 가족단위, 친구단위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둘이서 12,000원이면 배가 뻥! 터질 정도록 맛있게 실컷 먹을 수 있다.
다래식당 마안마안세~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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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무슨 동네 밥집이 이렇게 멋드러진겁네까!!
    아...메종드상도에 살면...저런데서 밥먹을수 있는거군요. ㅠ.ㅠ
    부럽부럽...ㅠ.ㅠ
    동네밥집 취약한 우리동네에 비하면...완젼 부럽부럽...ㅠ.ㅠ

    2009/11/23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 하핫, 사실 멋드러진 식당은 아니구요
      하지만 정감 가득 묻어나는 그런 곳이에요-
      단일메뉴만 팔기엔 왠지 더 내공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2009/11/24 13:44 [ ADDR : EDIT/ DEL ]
    • 저런 내공 가득한 밥집은 완젼 너무너무 좋아요!!!
      물론 찐찐님이 사진으로 더 예쁘게 담아주셔서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지만
      꼬릿꼬릿 청국장은 완젼 너무너무 좋은데...
      아...배곱아...
      같이 밥먹자고 하다가 배신 확 때리고 약속맹글어 나가쥬신 복쓩님을 원망하며...
      커피로 배채우고 있자니...
      사진속으로 점점점점 몰입중이예요. ㅎㅎ

      2009/11/24 20:54 [ ADDR : EDIT/ DEL ]
  2. munsuk

    아무것도 업데이트 안했을 꺼라고 생각하면서-난 왜 들어온거지....
    왜 들어와서 이 테러!!를 당한거지!!!! 크아아아악!!!!!

    난 바보 멍충이여!!!!! (머리를 쥐어 흔들고있음 =_=)

    2009/11/23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이 이제 점심먹고 왔으니까 좀 괜찮겠지?
      그러게 왜 안하던 심야인터넷을 하고 그랬니!
      이, 바보 멍충이! (어깨를 잡고 흔들고있음 +_+)

      2009/11/24 13:45 [ ADDR : EDIT/ DEL ]
  3. 통통

    우어어~~~ 나.. 아침 안 먹고 왔는데 T^T
    하루 종일 쓰러져있다가, 다래식당 가서 기운 차린게야?
    비주얼을 보니 기운 차릴만 하게 생겼어. ㅎㅎ
    메종 드 상도~ 넘 좋다!!

    2009/11/24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진짜 옷 갈아입을 힘도 없어서 꾀죄죄하게 그대로 갔어요.
      숟가락 들 힘도 없어서 떠먹여달라 그랬다가 바로 응징;;

      2009/11/24 13:45 [ ADDR : EDIT/ DEL ]
  4. 마롱

    너무 배고파서 손떨린 징돌 지못미- 앞으론 제때에 밥을 먹도록해
    원래 직장인은 12시 6시에 딱딱 맞춰 배고픈거다

    청국장에 밥도 비벼드셨나요 *ㅠ* 돼지주물럭도 맛있겠다!
    죠기에 삶은 콩나물, 무생채 푸짐하게 더 올라가면 좋겟다(내멋대로)

    어제 너한테 알배추 얘기 듣고 배고파 집에 갔더니
    식탁 위에 알배추와 양념고추장! 엄마 알라뵤-
    돼지주물럭은 없었지만요, 징돌아 나도야 먹는다며 눈물 흘리심 ㅋㅋ

    2009/11/24 09:4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니까! 직장생활 4년만에 얻은 건 칼같은 배꼽시계와 검붉은 다크써클뿐-
      엄마밥상이 최고다야!
      주물럭없지만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달달한 알배츄,알럽츄 ㅡㅠㅡ

      2009/11/24 13:47 [ ADDR : EDIT/ DEL ]
  5. 징징님도 우키처럼 울면서 드신거 아님??ㅋㅋ
    식당이름도 친근~ 메뉴도 친근~^^
    저희집도 알배기에 쌈장(+고기)이면 밥이 꿀떡꿀떡 넘어가더라구욤!!

    2009/11/24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호! 저 집에서 나모키가 처음으로 고기쌈을 먹었어요!
      배추에 주물럭 얹어서 아그작-
      아 정말 눙무리....T_T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부모심정

      2009/11/24 13:47 [ ADDR : EDIT/ DEL ]
  6. flat(여)

    진짜 맛있을것 같아요.
    늦게까지 하겠죠? 조만간 가볼랍니다 흐흐흐 +_+

    2009/11/24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이 멀리 상도동까지!
      오시면 연락하세요, 바로 번개! 나갑니다. 하하핫-

      2009/11/24 13:48 [ ADDR : EDIT/ DEL ]
  7. 정말 이사를 가야겠다.
    우리 동네는 정말 먹을 것 없는 동네 ㅜㅜ
    나도 주물럭 잘 만드는데 ^^*

    2009/11/24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동네도 지인짜 없는데
      외식이 생활화되다 보니( -_) 하나 둘 씩 발굴하고 있어요;;;
      형님 주물럭 먹고 싶다! 그리운 우리 형님 맛깔스런 도시락 반찬 ㅜ_ㅜ

      2009/11/24 13:49 [ ADDR : EDIT/ DEL ]
  8. 다래엉망

    맛집이라고 소문이나서인지 초심을 잃어서인지 서비스는 영별로인듯합니다.
    배추 더 달라고 했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공기그릇에 몇개를 툭 던져주듯 하고 가는 아주머니의 표정을 보니 먹던 밥이 체할뻔 했습니다.
    아줌마 눈치안보고 부담없이 리필을 할수 있는 서비스가 될때까지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2009/12/06 19:12 [ ADDR : EDIT/ DEL : REPLY ]
    • 소문이 난 집이었군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갔는데-
      맛이나 서비스에서나 저는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하시는 아주머니가 투박하면서도 친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또 때때마다 경험하고 느끼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음식점에 대한 리뷰를 적는 것은 언제나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2009/12/07 10:00 [ ADDR : EDIT/ DEL ]
  9. 다래진상

    저기 일하는 짱개 아줌마들 유명하죠. 저도 상도역 근처에 살아서 한 2년동안 열심히 갔었는데.. 진짜 이건 머 빌어먹으러 온건지.. 야채 더 달라면 노려보는 눈빛이랑.. 귀찮다는 눈빛.. 진짜 서비스 개판입니다. 청국장 맛도 그렇고... 짱개 아줌마들도 그렇고.. 이젠 안 갈랍니다.

    2009/12/19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아직 채소리필을 해달라고 한 적이 없어서일까요?
      개인적인 만족도는 참 높았는데요.
      부정적인 의견을 말씀해주신 분이 두 분이 되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다음번 방문이 왠지 더 기다려집니다.

      2009/12/21 00:16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09/11/19 17:23
a.
출근하자마자 9시 40분부터 집에 가고 싶어서 병 날 것 같았는데
점심먹고 나니까 더 심해지는 이 증상-
매일 아침 출근하는 건 싫지 않지만, 나와서 적어도 6시까지 있어야 하는 건 저엉말 싫다.
집에 가고 싶다, 뻐렁!
무슨 보물씩이나 숨겨둔 것도 아니지만 왜르케 집이 좋은건지.
요샌 정말 우리집이 최고인 것 같다.
하기사 고양이 1,2,3호도 있고 꼼지락거릴 바느질거리도 있고
만화책도 있고, 맛있는 커피도 있고, 따뜻한 담요랑 난방활활 안방도 있고-
우 ㅜ_ㅜ

b.
어제 저녁에 뭘 좀 먹고 들어갈까 하다가
나모키랑 같이 새로운 구역을 개척하기로 했다.
아파트 단지 뒤쪽으로 돌아가서 주욱 올라가보니 마주치는 다래식당.
간판엔 이름만 적혀 있을 뿐 메뉴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다.
슬쩍 들여다보니 은근 사람이 북적거려서 일단 들어가 보았다.
알고보니, 메뉴는 오직 하나-
돼지고기주물럭+청국장=6,000원
그냥 두개드려요?" 하시길래 네-" 했다.
어흐허어윽허흐억 ㅜ_ㅜ 맛있다! 맛있어! 맛있다구!
게다가 커다란 스뎅 냉면그릇 같은데 야채가 한가득 나오는데
상추가 아닌 알배추가 나오는게 완전 마음에 들었다.
아삭아삭 쌈장 찍어먹어도 맛있고, 듬뿍듬뿍 주물럭 척 얹어서 먹어도 맛있고-
알랍배츄-♡ 달달배츄-♡
삭힌 마늘 장아찌에 양념한 것도,
부추랑 잘 어우러지는 야들야들 주물럭도,
꼬릿꼬릿 지대로 구수한 청국장도,
투썸졉!!! (+_+)=b
우리동네 맛집 단골식당 발굴 성공, 으하하하하.

c.
월요일에 퇴근하자마자 코엑스로 달려가서 크라제로 오빠랑 저녁먹었는데
오늘 또 칼퇴하고 크라제 갈거임. 나란 여자, 이런 여자-
무료쿠폰 받은거 써야한다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는... 진정 부부의 길을 가고 있다.

d.
요즘 집에서 많이 아끼는 2PM의 헐삣노래에 맞춰 좀비춤을 좀 추는데
나모키가 허허허허 웃으면서 막 외면한다.
왜 피하냐고 물어봤더니 민망해서.라고 하길래
괜찮아, 용기를 내!"라고 말해주었다.
오늘 또 춰줘야지, 계속 보면 적응될거야.
나모키?(찡긋찡긋) 화이티잉~(최대한 르글르글하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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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나모키님 마음 울언니 마음 ☞☜ 위아프랜-베비
    크라제 맛있어효! 영수증, 뭡니까? 비싸효 베비(둘이먹으면 2만원돈,무료쿠폰원츄)
    배고파효 베비
    (태그스타일로 써보앗심)

    2009/11/19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무료쿠폰으로 먹은 건 베지&빈.이라고 버섯과 고기 대신 두부가 들어간 거였는데-
      난 햄버거는 무조건 고기!!!라고 주장하는 바야.

      2009/11/20 14:25 [ ADDR : EDIT/ DEL ]
  2. 연님

    아놔.징징글보며 집에서 빵!터졌네.
    나도 좀비춤 보여줘.ㅋㅋㅋㅋㅋ

    2009/11/19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 으므 연님 어금니 꽉 물고 쟉이, 하면서 저를 냅다 던져버리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20 14:26 [ ADDR : EDIT/ DEL ]
  3. 크라제 확 땡겨요~ ;ㅅ;

    2009/11/20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칠리치즈후라이를 가운데 놓고 퍼묵퍼묵하면서
      '아, 이건 천상의 맛이야!'라고 찬미한 정크푸드 붑후입니다;

      2009/11/20 14:26 [ ADDR : EDIT/ DEL ]
  4. ㅋㅋㅋ 노래방 궈궈싱~!!!
    전 요즘 만만하니 강남댄스 마스터 중;;;
    우리 깝자매 결성해서 더욱 분발하기루 해욤~삐싱!

    2009/11/20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삐싱~ 으크크크크 언니 난 너무 신나요, 진짜!
      깝치는 언니 설레발 치는 동생, 야르르후후후~
      언니 강남댄스는 표정이 생명인거, 으흥으흥? 기대할게요-

      2009/11/20 14:28 [ ADDR : EDIT/ DEL ]
  5. 수짱은 두잇두잇츄~ 걸즈힙합 삼회면 체력고갈되서 자요..

    2009/11/20 10:53 [ ADDR : EDIT/ DEL : REPLY ]
    • 흥겨웁고 졸리웁고, 그것이 인생의 사이클 ☞☜

      2009/11/20 14:28 [ ADDR : EDIT/ DEL ]
  6. 쎄봉

    a-공감
    b-나두 그런곳을 동네서 찾아봐야겠어!
    c-내 동반자는 어디에...
    d-"용기를 내!"라는 말에 빵~터졌다!..ㅋㅋ

    잘지내징??^^ 난 오늘 민선이 만나기로했엉~~^^ 민선이두 완전 오랜만에
    보는거~~^^

    2009/11/20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둘이 만나는거야? 진짜진짜 오랜만이겠다...
      왕수다 떨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다음엔 나도-!

      2009/11/20 14:45 [ ADDR : EDIT/ DEL ]
  7. 통통

    상도동에 이렇게 많은 맛집들이 있었다뉘!
    그대는 발견의 여왕~ ㅎㅎ
    그나저나 나도 보고싶은 걸~ 징징의 징승돌 댄스! 풉~
    어떻게 동영상 촬영 쫌 안 될까? ㅎㅎㅎ

    2009/11/2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요, 요번 다래식당 진짜 와방 맘에 들어요!!!!
      아후, 또 먹고 싶다루루루-

      징징이라서 징승돌"인거죠? 짐승 아니고? ㅋㅋㅋㅋ

      2009/11/20 14:45 [ ADDR : EDIT/ DEL ]
  8. 울 오빠는 야근하고 노래진 얼굴로 12시에 들어와 짱구춤을 추드라
    무슨짓(?)이에요? 그랬더니
    남편이 왈- 짜증나서
    징징도 짜증나? ㅋㅋ

    2009/11/20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는 진짜 형님이 오빠님한테
      무슨짓이에요? 하는 말투가 막 들리는 것 같으고- 으하하하
      전 짜증아니고 흥겨워서요!!!! 아놔-

      2009/11/20 14:45 [ ADDR : EDIT/ DEL ]
  9. 좀비츔 동영상 보여주세효!!!!!!!
    완젼 광분 준비되어있어효!!!!!

    2009/11/23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보안유지가 필요한 광경이라서요.
      기록으로 남길 수는 없어요, 하하핫-

      2009/11/23 21:15 [ ADDR : EDIT/ DEL ]
    • 음...아...안타깝다...
      음...
      그것때문에라도 벙개가 필요해지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1/24 04:28 [ ADDR : EDIT/ DEL ]
  10. flat(여)

    맛있으시다는 동네가게맛집 너무 궁금해요.
    당장 가고싶어지네요 흑흑 ㅋㅋㅋ

    2009/11/23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 안그래도 오늘 널부러져있던 몸을 추스리고 저녁먹으러 다녀왔어요.
      너무 배고파서 손이 덜덜덜 떨리는 바람에 사진은 좀 구리지만,
      그래도 ㅅㅎ님 보여드릴라고 사진 파박 찍어왔답니다, 하하-
      평범한 동네식당이지만, 곧 올릴게요!

      2009/11/23 21:18 [ ADDR : EDIT/ DEL ]

f. JiNJiN MadE2009/11/14 03:23
두 번째 발매트를 만들었다.

빅 와플지에다가 하늘색 체크원단으로
굵게 바이어스 둘러서 만든 게 첫 번째 발매트였는데,
아무래도 약간 노르스름한 빛이 도는 와플지랑
하늘색 체크가 썩 어울리지 않았었다.
그래도 만들었으니까 그냥 쓰는거다;;;

그러다가,
금요일 밤을 맞아 룸슈즈 열혈 바느질을 하다가
한쪽을 완전 망해먹고
(연님, 나 정말 뻐렁쳤어요!!!! 아, 눙무리....T_T)
워-워-워- 절망 속에 빠져있다가
이대로 오늘의 바느질을 접을 순 없다며
뭐를 만들까 두리번두리번~
그러다가 남은 빅 와플지를 뒤적뒤적 꺼내서
비슷한 톤의 잔꽃무늬 원단을 슬쩍 대보았다.
요렇게 낙찰!
이번엔 미리 바이어스로 쓸 잔꽃무늬 원단도
다 잘라서 반 접고 또 반 접어 다림질도 꾹꾹 눌러해놓고
맨 가장자리도 상침해서 모양도 잡아주고 그러다보니까
별 것 아닌데, 은근 시간은 꽤 잡아먹는다.
우두두둑 허리를 펴고 거실로 나와서 척 깔아보니
어디선가 우키가 쪼르를 달려와 철퍼덕!
곧이어 구름이가 나타나 우키를 쫓아내고 자리를 잡는다.


킁킁킁! 이건 뭔가요-

내끄야!

털로 뒤덮인 발바닥 = 분홍젤리베어 장모종

뽀잉뽀잉 구릉발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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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오우!촥이이! 훌륭한데!~
    발매트 간단해보이지만 두꺼워서 미싱을 목졸라버리고 싶은 맘이 일곤 하지.
    좌기 반듯한 발매트 좋다..아주좋다..
    .
    .
    .
    나도 룸슈즈 한짝도 아직 다 못만들었지만.
    뻐렁치는 맘 이해합니다.-_ㅜ

    2009/11/14 20: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나 이제 다시는 룸슈즈 만들지 못할거 같아요.../담배/X100
      아흑 어떡해요 한짝만 덩그러니, 재단 다시 하기도 싫고;;;
      아무래도 바느질도 같이 해야될듯. 절 이끌어주시어요-
      구원의 손길을 제게!

      2009/11/16 14:20 [ ADDR : EDIT/ DEL ]
  2. 이하

    웬지 이런 포스팅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함께 바느질하고픈 마음이 불끈 불끈 솟아 오르는 건 왜 일까요;

    2009/11/15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흐 저도 항상 마음은 불끈인데;;;

      2009/11/16 14:21 [ ADDR : EDIT/ DEL ]
  3. 꺄아!!! 구릉구릉의 숨은 발꾸락은...남자의 로망...바로 그 베이비핑쿠!!!ㅎㅎ
    그나저나 룸슈즈 뻐렁치기는 저도 수없이 겪어본일이라...
    전혀 남일같지 않은...이런이런...
    그나저나 이 발매트를 보니...와플지가 이렇게 옙뻐보이기는 첨이예욧!!!

    2009/11/16 0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gyul님 완성작 보았어요. 역시 능력자이심!
      보송보송 따뜻하게 보내시겠어요-
      전 그냥 살까봐요? 아하하하하하하-

      2009/11/16 14:22 [ ADDR : EDIT/ DEL ]
    • ㅎㅎ 그래도 살포시 발등이 좀 시린듯도 해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럼 이제 찐찐님이 맹근 룸슈즈 못보는고야요? ㅠ.ㅠ
      웅...

      2009/11/16 21:48 [ ADDR : EDIT/ DEL ]
  4. 오홋 역시 능력자이십니다~ 글구 구름발에 코피 터졌어요..ㅠ_ㅠ

    2009/11/16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테크닉면에서는 그냥 접어박기일 뿐인데요...
      그게 자꾸 하다보면 결과물에 있어서 그 퀄리티는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아요...
      나모키는 모르지만 제 눈엔 저번보다 한 단계 나아갔;;;
      아무도 모르지만요.../담배/

      2009/11/16 14:30 [ ADDR : EDIT/ DEL ]
  5. 마롱

    요즘 한창 물오른 구르미
    (주인공은 발매트인데 어쩐지 구르미에게서 빛이~~아 눈부셔)
    요 아이는 스크래치용으로 쓰이지 않길 바랄 뿐이오.
    나 트릴로에 묶인 노끈 너덜너덜해진 거 보고 깜놀했삼.

    2009/11/16 11:01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치, 어쩌면 주인공이 구름일수도-
      트릴로 노끈은 원래 스크래치용이긴한데,
      거기서 발톱손질하는 애는 바둥이뿐이란다.
      바둥이 전용 헬스클럽이라고나 할까-
      머슬바둥의 기원!

      참고로,
      구름이는 현관에 있는 스크래치 기둥에
      우키는 싱크대-_-;;; 에다가만 해.

      2009/11/16 14:32 [ ADDR : EDIT/ DEL ]
  6. 발매트=고냥씨들 지정 좌석
    젖은발 닦으려는데 고냥씨들 누워있으면
    눈치보며 귀퉁이에 요래요래 닦아요.
    징징메이드는 이미 상푭니닷!
    그나저나 분홍젤리베어 '장모종'이란 말 왜케 웃긴짘ㅋㅋ

    2009/11/16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맞아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떡하니 벌러덩 드러누워있는 우키&구름!
      가끔 분홍젤리베어 흰털이 회색이 되기도 하지요, 히히히

      2009/11/16 14:34 [ ADDR : EDIT/ DEL ]
    • 갑좌기 에벌랜드서 본 백곰 생각났어욤!!
      사실 배..백곰은 아니였어욤..숭숭;;

      2009/11/16 15:11 [ ADDR : EDIT/ DEL ]
  7. 와 완전 예뻐요
    저도 막 만들어보고싶어져요. 하지만 미싱기는 비싸겠죠? ㅠㅠ

    2009/11/16 15:44 [ ADDR : EDIT/ DEL : REPLY ]
    • 미싱은 비싸고 원단이며 부자재는 항상 눈에 밟혀서
      저는 뭔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제대로 안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저만 그렇고-
      꼬물꼬물 갖고 놀 때 참 행복해요! (맘 같이 안되면 참 뻐렁쳐요!)

      2009/11/18 09:51 [ ADDR : EDIT/ DEL ]
  8. 통통

    드디어 쇼파 처분했는데~ 그래서 언능 러그에 도전해야 하는데!
    언제나 재단이 시작을 힘들게 해~ ^^;;
    그렇지만 룸슈즈 재단했던 걸 보니, 러그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더라구.
    암튼~ 발매트 좋아 보인다. 역시 징징 솜씨!!
    (아~ 구름이 보고 싶다! 바둥이에서 구름이로 변심한 통통 ㅋㅋ)

    2009/11/17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드디어 소파 없애셨구나~ 에헤라디야~
      확 넓어졌겠어요! 빨리 보송보송한 러그를~

      2009/11/18 09:58 [ ADDR : EDIT/ DEL ]
  9. 하똥이

    너블로그 볼때마다...정말 미싱사서 돌리고 싶은 욕망이^^
    그치만 너처럼 센스있게는 못할거 같엉

    일단 애좀 키우고..ㅡㅡ
    나 너희 회사 주소 문자로 좀 보내달라니깐!
    왜 답이없어~잉~
    얼른 보내주시옹!

    2009/11/1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잉; 우리회사 주소는 어쩐 일로-
      문자보낼게!
      미싱은 일단 사면 은근 일이라(소근소근) 수한이 쫌만 더 키우고 해;;

      2009/11/20 14:24 [ ADDR : EDIT/ DEL ]
  10. 꺄.=_=
    .....하얀어그다.

    2009/11/20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대 천연모 오리지날 어그죠!
      구름이는 참 털이 부숭부숭한데도 절대 떡지지도 않아요.
      역시 천연모질의 우수성 (+_+)=b

      2009/11/20 14:27 [ ADDR : EDIT/ DEL ]

e. JiNJiN KitCheN2009/11/12 21:25


나모키는 오늘도 야근하고 8시쯤 혼자 집에 도착하니, 배에서 꼬르륵! 
악, 안돼! 덜덜덜 손 떨기 시작하기 전에 얼른 저녁을 먹어야한닷-
비상식량으로 유용한 동글소세지를 굽고
반쪽짜리 두부 중 1/3만 잘라내어 반만 굽고
역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어지니
후루룩 한번 끓여내면 되는 미소를 꺼냈는데,
아우 이번에 산 미소는 저엉-말 맛이 없다 ㅜ_ㅜ
대실패, 이거 언제 다 먹냔 말이야-
그래서 일부러 미역이랑 아까 남겨놓은 두부를 잔뜩 넣었다.
국 아니고 거의 반찬 수준;
마지막 엄마김치를 꺼내고 내가 담근 장아찌도 꺼내서 밥만 딱 푸면
요것이 오늘의 혼자 먹는 저녁-

자알 먹었습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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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 ;_;
    맛있어보여요.
    왠지 도시락 또는 급식삘의 식사는 참 좋아요>.<

    2009/11/13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혼자 먹기엔 가능한 저것-
      나모키랑 같이 먹을 땐 또 좀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별로 달라지는 건 없으나;;)

      여튼 혼자 밥 먹을 때 대충 때우면 나중에 서러워지는데
      이렇게라도 챙겨먹으면 뿌듯뿌듯하니깐요!

      2009/11/13 11:54 [ ADDR : EDIT/ DEL ]
  2. 사진속으로 막막막 빨려들어가는...
    역시 집밥이 쵝오!!!

    2009/11/13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러니저러니해도 집밥 한그릇 뚝딱이 젤로 알뜰하고 맘 편하고 소화잘되고 그런거 같아요 :D
      근데 gyul님의 집밥은 예사 집밥이 아니잖아요! 후덜덜;;

      2009/11/13 11:53 [ ADDR : EDIT/ DEL ]
    • ㅎㅎㅎㅎㅎ 우리 그르믄...바까먹어요.^^

      2009/11/16 21:49 [ ADDR : EDIT/ DEL ]
  3. 우훗..육고기랑 콜라 끊으니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게 생겼어요.
    육고기 억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은 드디어 어제 주문넣은
    냉동참치뱃살이 도착한답니다. 창치장인들의 해동노하우를 네이버 제펜으로
    써칭하는 비오는 13일의 금요일 아침입니다.
    츠릅츠릅~

    2009/11/1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끄트머리는 종종종종 깍뚝썰기하시어 회덮밥으로-
      찬 손! 수짱언니가 회뜨기를 담당하시면
      따뜻한 손! 제이군님은 녹차준비 담당이신가욥? 히히

      헉, 오늘 저의 대박지각은 역시 13일의 금요일이기 때문이었군요!

      2009/11/13 11:52 [ ADDR : EDIT/ DEL ]
  4. 연님

    촥이! 나도 저런것. 저런 식판 좋다!
    밥도 맛나보이고.미소미역두부국(?)인가..아..냠냠...

    2009/11/13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저거 제일 넓은데사 밥 자리인데 나는 소세지 많이 먹고싶어서....☞☜
      식판접시는 코렐로 고고싱~

      2009/11/13 13:11 [ ADDR : EDIT/ DEL ]
  5. 마롱

    야야 어째 밥에 비해 반찬과 국이 많아 보인다
    난 늘 다욧한다고 밥 쬐끈 퍼놓고
    앗, 반찬이 맛있자나! 요래면서 밥 더 퍼다 먹음 루루루~

    2009/11/16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 원래 소세지+두부 놓인 넓은 자리가 밥인데
      소세지 많이 먹고 싶어서 바꿨다;;
      맞아맞아, 저렇게 먹다보면 밥 두 공기는 가분혀!

      2009/11/16 14:39 [ ADDR : EDIT/ DEL ]
  6. 통통

    ㅎㅎ 완전 어린이 정식 스타일인데!
    징징 어린이~ 밥 맛있게 잘 먹었어요? ^O^

    2009/11/17 17: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