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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 i N J i N2009/10/24 23:12
나 회사임
12시 전 퇴근이 목표임
일단 카피 넘겨놓고(수정주지마셈.수정주지마셈.수정주지마셈.자폭할거임.삐뽀삐뽀.주문을외우고있음)
살짝이 포스팅하는거임

이번주 하루빼고 격야근
그마저도 칼퇴근은 당연히 아닌 그 빠진 하루에, 나름의 위로 찾겠다고 요거 사갔음
상도역 편의점에서 발견하고 한 눈에 반한 알흠다운 비쥬얼-
내가 좋아하는 징어에 겹살까지, 꺄르르르르르르! 늠후늠후 맛있겠다!
여기에 맥쮸 한 잔이면 격무의 주간에도 위로받을 수 있다규 +_+




간만에 사진도 찍었음
블로그 업뎃하고 싶었던 거임
저 포장 속의 고슬고슬한 밥과 오동통한 오징어와 두꺼운 삼겹살을 보라는거임
캬흐-
먹는 법도 신기함
그냥 뜯고 부어서 전자렌지 돌리는거 아님
반만 뜯고 소스 부어서 다시 저 종이박스 뒷면을 점선대로 뜯어서
거기에 쏙 넣고 여밈장치같은 걸로 척 걸어서 돌리는거임
이러케 복잡하게 만들다니 뭐가 있긴 있나보다 하며 기대증폭됨

2분 30초 돌리는 동안
소리도 부글부글 나는 거였음
침 꼴딱꼴딱 넘어가고 흥분되는 거였음
땡!
드디어 꺼냈음
.
.
.
.
.
.
.
.
.
.
.
.
.

이게 뭐임, 대체-
그냥 내가 바보임.
29년 살면서 패키지 비쥬얼 따위에 속아 넘어간 내가 바보인거임.
제길슨ㅜ_ㅜ



+
근데도 싹싹 긁어서 다 먹었음
나름 작은 위로 됐음
난 짐승인가봐아아아아아아-

+
토요일에 이 시간에 회사에서
포스팅하는 것-
참 기분 구리다, 꺄호!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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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스 사진은 참 기가 막히게도 잘 찍은 사진을 해놓았구나-
    낚인거야, 암 낚인거고 말고.
    ㅎㅎㅎ
    회사에서 토요일밤 11시에 포스팅이라... 토닥토닥...

    2009/10/25 07:33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마 이렇겠어? 하면서도 은근 기대한 내가 멍충이임, 젱장!

      2009/10/26 11:46 [ ADDR : EDIT/ DEL ]
  2. 이하

    헉-_- 토요일 밤 11시 넘어서 회사라니;
    너무하는군요!

    2009/10/25 1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일이 업무강도의 기복이 심한 것 같아요.
      근데 요새 두어달간 계속 강강강으로 가고 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흑 ㅜ_ㅜ

      2009/10/26 11:46 [ ADDR : EDIT/ DEL ]
  3. 아...찐찐님사진에 낚이려고 했는데...
    그나저나 거 회사 어딘지 알려주시면...
    제가 밤에 가서 화재 비상벨 살포시 눌러드릴수 있는데...ㅎㅎ

    2009/10/26 02:4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면 저 어드메 운동장에서라도 모여서 마무리해야하니까요, 흑-

      2009/10/26 11:45 [ ADDR : EDIT/ DEL ]
    • 웅...그릉가? 대충 대피하라며 다 집에 가도 되는줄 알았능데...음...그럼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겍스므니닷!@!@

      2009/10/27 06:31 [ ADDR : EDIT/ DEL ]
  4. yum

    저 어의없는 비쥬얼이란 ㅎㄷㄷ
    ㅋㅋ 근데 나 어제 cj에서 나온 인샬라카레? 레토르트식품 샀는데.. 설명이며 다양한 맛의 네이밍까지 완벽하고ㅋㅋㅋ 난 그 다양한 맛 중에 젤 완소하는 그린커리를 골랐다매.ㅋㅋ
    오늘 밤에 개봉할 예정인데 나도 너처럼 실망하면 어쩔_?

    저번주 포스팅이 별로 없어서 바쁜가했더니 정말 ㅎㄷㄷ한 한 주를 보냈고나~
    에헤라~

    2009/10/26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CJ 인샬라카레는 맛있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어!
      그린커리는 나 한번도 못 먹어봤는데, 먹어보고 말해주셈-

      근데 저런 비쥬얼에도 불구하고 싹싹 긁어먹는 내가 더 웃겨 ㅋㅋ

      2009/10/26 11:45 [ ADDR : EDIT/ DEL ]
    • 마롱

      얘드라 씨제이 레토르트 카레는
      인델리카레란다 ☞☜
      그리고 그린커리는 팔락파니르다!! 휴../담배/
      나도 고거 젤로 완소해 히힛

      역시 신비주의 윰님 나를 실망시키시지 않으시네~
      그에 무비판적으로 인샬라 외친 징도리는 반성하라!
      (윰님은 신비주의라 되고, 넌 안되는겨, 나처럼☞☜)

      2009/10/26 15:15 [ ADDR : EDIT/ DEL ]
    • 인샬라!!!! 야 나 완전 ㅂㅇㅂㅇ+ㅂㄲㅂㄲ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난 정말 안되는거지? ㅜ_ㅜ 신비주의 윰님 케부럽

      2009/10/26 15:38 [ ADDR : EDIT/ DEL ]
  5. 통통

    저 비주얼에 속아넘어갔단 말이야? 아니 왜왜?
    편의점에 갔을 때 너무 배고팠던 거 아냐?
    햄버거든 미트볼이든 3분 요리 메인 비주얼은 모두 사기라규~~
    그래도 싹싹 먹었다니.. 왠지 서글프다 허허허

    2009/10/26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소같았음 안그랬을텐데, 완전 그 날은 확실히 제 정신이 아니었던거죠- 으크크크크크

      2009/10/26 12:56 [ ADDR : EDIT/ DEL ]
  6. 아늬 비쥬얼 차이가 정말 후덜덜 하네요~;;;
    혹시 양념만 들어있고 오삼은 직접 사서 넣으란거 아닌지-_-
    토욜 밤 열두시 야근은 정말 심합니다..ㅠㅠ
    좀만 더 힘내시고, 일끝나면 한풀이 맛집탐방 떠나요~!!
    제가 알고있는 맛집 만도 서너군데는 된답니닷^^

    2009/10/26 12:3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네네네, 남한산성 릴리릴리 원츄! 저 등산화신고 갈까욥? 캬캬캬-
      요즘 '히스토리에'라는 만화를 보는데 고양이가 나와요.
      옴마야 하늘이 닮았다!" 했는데 뒤에 보니 정말로 아비시니안의 전신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으핫, 괜히 반갑!

      2009/10/26 12:57 [ ADDR : EDIT/ DEL ]
    • 히스토리에는 찾아봤더니 기생수 그린 분이 그린 만화네욤..오홋..급댕깁니다. 하늘이 요즘 애교 다이너마이트 되서 그냥 식탁의자한테도 부빌 지경이 되었어요. 분당 오시면 저번과 달리 접대 좀 받으실꺼 같아요

      2009/10/26 13:50 [ ADDR : EDIT/ DEL ]
    • 나모키도 기생수를 완전 추천하던데, 역시 jay군님도!!!
      역시 아무래도 두 분은... 흐흠... 흐흠... ☞☜

      식탁의자에 부비부비라는, 정말이지 하늘=바둥이군요.
      둘이 만나서 서로 좀 부비부비해보라는 :P
      이번 주말 완전 기대중이에욥, 꺄후아~

      2009/10/26 15:39 [ ADDR : EDIT/ DEL ]
  7. yum

    아니..인델리든..팔락거리는 팔락파니르 이런거 알고 있는 마롱님 뭐삼??
    뭐..여튼 저런 말 막 뿜어도 신비주의라는 이름으로 모든게 용서되다니..
    꽤 보람있는데? 우후훗

    그리고 징도르.
    댓글에 댓글 다는 법..나 몰라.좀 알려주~
    ㅎㅎ 나 한 세번 요청했다므!!!!!!!!!!!!!

    2009/10/26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 댓글에 댓글 다는법 모르시는 윰님.. 넘 귀엽습니닷~☞☜

      2009/10/26 16:12 [ ADDR : EDIT/ DEL ]
    • 신비주의 윰미도
      귀엽다고만 하고 안가르쳐주시는 나비언니도
      제가 두 분 땜에 회사에서 어깨춤 들썩들썩 추면서 웃음 참느라 혼났어욥!!! ㅋㅋㅋㅋㅋㅋㅋ

      윰윰아 댓글은 닉네임 옆에 날짜랑 시간 옆에 검은 버튼 셋 중에
      R을 꾸욱 눌러주면 된단다, 세번 물어보게 해서 미얀! ㅋㅋㅋㅋㅋ

      2009/10/26 21:54 [ ADDR : EDIT/ DEL ]
  8. flat(여)

    우리나라는 왜 사진으로 저렇게 홀리는지 모르겠어요 흑
    특히 마트음식모형들! ㅎㅎㅎ
    그래도 맛은 있었다니 다행이여요 :)

    2009/10/26 16:3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 정도 다른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저건 좀 심했죠?
      너어-무 달라주시니까!
      맛이 있었다기 보다는 제가 너무 지치고 배고팠었던 것 같아욥 ☞☜

      2009/10/26 21:53 [ ADDR : EDIT/ DEL ]
  9. 나도 포스팅이란걸 좀 해보고싶어 ㅠㅠ

    2009/10/26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뭐가 저렇게 차이가 나요. 오뚜기 저질이예요. 쳇!
    맛없는 오삼불고기라고 이름 바꿔주고 싶어요. =ㅗ=

    2009/10/28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증말 서러워서 직접 해먹던지해야겠어효!!!!

      2009/10/28 20:13 [ ADDR : EDIT/ DEL ]
  11. 베베

    살포시 링크 추가했어요.헤헤.=_=
    맨날 바둥이로 검색해서..들어오는 일인..

    2009/10/29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베베님 링크남긴 댓글 찾아서 들어가곤 했다능;;
      링크추가완료! ㅎㅎ

      2009/10/30 13:07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09/10/23 16:11

회사에서 두 권의 노트를 쓰는데
하나는 일정이나, 할 일 정리하는 스케쥴 노트
다른 하나는 회의하거나 카피 생각할 때 생각나는거 다 써보고 끄적대는 무지노트

원래부터 내가 이렇게 일을 많이 그리고 열심히 하는 애였나보다라고 착각할 만큼 푸욱 적응된
요즘의 [회의+실무+회의+회의+실무+실무+야근+야근+주말출근+야근+ 또 회의 무한반복.....]의 생활

의 며칠간,
도대체 무지노트를 몇십장을 쓴건지, 그것도 빡빡하게 말이다-
1/3쯤은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림들이 가득한데,
볼펜똥을 닦으려고 동그-라미 그리이-다가 무심-코 그린 수많은 고양이들과 무한써클들. 후훗-
나머지 2/3에는 막 이런 단어의 나열로 가득하다.

찰랑찰랑/ 가득가득/ 미네랄/ 마그네슘/ 잇백/ 명품가방/ 뷰티시크릿/레전드/ 거리의 극복/ 모두의 골프/ 레벨업과 업그레이드/ 대세는 OO/ 당일치기/ 파라다이스/ enjoy 으흥으흥;;/ 긍정적 정보전달/ 친밀감 부여/ 클릭&클로즈업/ 클릭하면 컴온요/ 왓썹요, 그래 왔다요

잡생각+탈락된 워드+장난들이 섞여있지만 아, 광고주가 너무 빤하게 보인다, 보여-
그리고
양아치색히/ 상진상/ 개진상/ 븅신인증....
뭐 이런 말들도 있다는거 =.=



제길슨, 카피여 솟아라!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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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정말- 네이트온에서 오고가는 단어들도 있고
    왜케 웃겨
    나도 어쩐지 일한 메모보다 볼펜똥 닦으며 그린 낙서가 더 많다
    욕 쓴 데는 다시 까맣게 칠해놓음 ㅋㅋ

    요즘의 케-야근모드 지못미 쏘쏘리 징돌

    2009/10/23 16:52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마롱아-
      근데 오늘 출근했는데 너 로긴해있는것이 더 가슴아팠어 ㅜ_ㅜ

      2009/10/24 22:08 [ ADDR : EDIT/ DEL ]
  2. 맘을 비우고 다른데로 눈을 돌려보시면 의외로 번쩍! 영감을 얻을지도요~~
    토닥토닥.. 화이팅입니닷!!! 아자아자~~

    2009/10/23 18:08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음...번쩍! 삐싱~ +_+
      요래요래 됐으면 참말 좋겠습니다. 후훗-

      2009/10/24 22:08 [ ADDR : EDIT/ DEL ]
  3. 저중에...제가 좋아하는 단어는......레전드!!!
    레전드와 함께하는 삶은...어렸을때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좋아요.^^
    그나저나...븅신인증...누구신지...ㅎㅎㅎㅎㅎ
    그 인증 받으시는 순간...그야말로 C to the Mang!!!

    2009/10/24 03:24 [ ADDR : EDIT/ DEL : REPLY ]
    • 레전드, 으흐흐-
      저도 레전드 단어 좋은데 느무 요새 많이 들리니깐
      카피로는 잘 못 쓰게 되더라구요. 식상해! 간혹 요런 비판 ㅋㅋ

      시투더망 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gyul님에게도 베티인의 스멜이 살짝 나요

      2009/10/24 22:09 [ ADDR : EDIT/ DEL ]
    • ㅎㅎ 서서서...설마요. ㅎㅎ

      2009/10/27 19:54 [ ADDR : EDIT/ DEL ]
    • 흐흐흐흐흐흐흐 스멜스멜~

      2009/10/28 20:14 [ ADDR : EDIT/ DEL ]
  4. 통통

    나도 지난 금요일...
    18단 욕 콤보를 입에 달고 사무실로 복귀했었지.
    개진상, 상진상 따위 취급하지 않아!
    그 어떤 말로도 갑질하는 것들을 속 시원히 욕할 수 없다~ ㅜㅜ

    2009/10/26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니깐요, 아우 증말 삐리리들이 삐리리해서요!!!! ㅜ_ㅜ

      2009/10/26 12:58 [ ADDR : EDIT/ DEL ]
    • 오후~~ 이런 귀에 쏙쏙 박히는 단어들
      자기 너무 조아~

      2009/10/26 22:13 [ ADDR : EDIT/ DEL ]
    • 다같이 쫄깃쫄깃 씹어보아효!

      2009/10/27 11:32 [ ADDR : EDIT/ DEL ]
  5. 3주간 회의/실무/주말출근/ 무한반복하다가
    광고주 회사로 파견나가게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는봤나? 생전 이짓꺼리하다가 파견은 난생처음이다.
    오죽했으면 대표랑 회의하다가 박차고나와버렸을까..
    뇌가 아프다.. 정말 이러다 심장이 멎든가 뇌가 뽀사셔버릴꺼같으다..

    2009/10/26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 훈님 파견이라뇻!!!!!!!!
      광고주 회사로 파견이라니, 정말 그것은;;;
      대표님 느무 하심다 ㅜ.ㅜ
      뇌가 아픈 훈님에게 화이팅을 전합니다.

      2009/10/27 11:2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9 13:33

주일인데 흑 ㅜ_ㅜ 출근하고 돌아오는 길,
나모키를 불러내 집 앞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먹고
(혼자서 싹 주차까지 완료해서 뿌듯뿌듯, 으겔겔겔-)
디저트 생각이 간절!

디저트 1. 베스킨고고고-
콘으로 먹고 싶었지만, 콘들고 운전을 할 수 없으므로
나는 콘을 먹고 운전은 오빠가 해라, 했지만 거부하는 나모키 =_=
할 수 없이 쿼터를 샀다.




디저트 2. 오동통 우키-
얘는 뭐 이렇게 묵직하고 땅딸하고 알찬거지;;;
올록볼록하니 완전 쏘세지가 따로 없다!
바둥이는 군살없이 근육질이고
구름이는 털에 가리웠지만 실상은 완전 롱앤린 스타일인데
우키는 정말 꽉 들어차서는 안을 때 어색할 정도로 똥글똥글 +_+
요 똥그란 것이 딩굴딩굴 우꺄꺄 거리면서 애교떠는 모습 보면서 심신의 위안을 얻는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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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키 꿀벅지에 하악하악~ 손발이 포동포동해졌어욤~ 이제 맑음이와의 구별이 어려워진다는..

    2009/10/19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 조금만 더 크면 정말 맑음이처럼 될 거 같아요! 음하하-
      목둘레는 이미 바둥이를 이겼어요;

      2009/10/20 09:00 [ ADDR : EDIT/ DEL ]
  2. 우키 저러고있는거 보니.. 고냥이 팔자 상팔자로세!!

    2009/10/19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요새 출근할 때 쓰윽 돌아보면
      난방들어오는데 찰떡처럼 늘어져서 지지고 있는 녀석들...

      2009/10/20 08:59 [ ADDR : EDIT/ DEL ]
  3. 통통

    우키!! 점점 러블리해지고 있고나~~
    난 오동통통우키를 사랑해!! *^^*

    2009/10/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 오동통을 넘어서 지대 땅딸!!!! (+_+)=b

      2009/10/20 08:58 [ ADDR : EDIT/ DEL ]
  4. sunny

    어머. 우키넘기여버요;ㅠ
    우키의 저런모습을 볼때면 고냥이를 데려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나..
    김종훈님이 반대하시는지라;;ㅠ

    2009/10/19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다면, 일단은 김종훈님을 잘 키워주셔요;;;
      우키는 대신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서 보세요.
      언니네 갈 때도 이제 맘 편하게 데리고 갈 수도 있다는!
      (휴대용 화장실 구입완료 ㅋㅋㅋ)

      2009/10/20 08:58 [ ADDR : EDIT/ DEL ]
  5. 마롱

    꿀벅지ㅍㅎㅎㅎㅎㅎㅎ
    몸매도 브르주아 먹는것도 브르주아 (값도 브르주아)
    우키는 부르주아고냥임

    2009/10/19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 부르주아라니....../담배/
      우키는 아무거나 다 잘 먹어.
      오히려 입맛은 바둥이가 지대로 부르주아임 ㅋㅋㅋ

      2009/10/20 08:57 [ ADDR : EDIT/ DEL ]
  6. 연님

    주말출근이 왠말이냐!!!-0-
    우키 벅지 조물조물하고싶당.히

    2009/10/19 19:45 [ ADDR : EDIT/ DEL : REPLY ]
    • 3만원따우!!!! ㅜ_ㅜ
      우키 좀 빌려드릴까요, 진심!

      2009/10/20 08:56 [ ADDR : EDIT/ DEL ]
  7. 심신이 피로할땐 아이츄와 고냥이가 쵝오!! 입니닷~~
    그나저나 우키 오동통 살이 올랐네욤..
    쭈물떡~데고 싶어욤..☞☜

    2009/10/20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 목도 완전 굵고... 정말 체형이 너무 달라서 깜놀이에요!
      품에 안고 만지작거리면 꿍! 꿍! 이런 소리를 내는데;; 하하하-
      빨리 분당가고싶네요. 11월에 목도리하고 가야될지도 ㅜ.ㅜ

      2009/10/21 10:36 [ ADDR : EDIT/ DEL ]
  8. ㅎㅎㅎㅎㅎ
    번개에 학님이 아마도 우키를 점지해주실 확률이 늘어났습니다!!!ㅎㅎㅎㅎ
    우키의 생얼은 왠지 정말 꼭 봐야할것같다는...^^

    2009/10/22 20:24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키우키 당첨!!!!
      이제 번개일정만 잡으면 되는거군요-
      seanjk가 껴달라고 했어요 푸히히

      2009/10/23 16:32 [ ADDR : EDIT/ DEL ]
    • ㅎㅎ
      아...사람이 많아지면 얼굴이 더 많이 빨개지는데...
      안면홍조증에 좋은 약을 하나 구입해야겠군요. ㅎㅎㅎㅎ

      2009/10/26 02:27 [ ADDR : EDIT/ DEL ]
  9. flat(여)

    아 디저트 먹고싶어요.
    그나저나오늘은 글이 써지려나..(댓글을 입력할 수 없다고했었어유.흑 ㅠㅠ)

    2009/10/23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왜그랬을까요-

      요즘 종종 스팸댓글이 달려서 뭔가 좀 블로킹해놨더니 부딪치는게 있었나봐요.
      영어로만 남긴다던가 그러는거 막아놨거든요-
      혹시 영어로 댓글다신건 아니죠? 이히히

      2009/10/23 16:32 [ ADDR : EDIT/ DEL ]
  10. 우키의 털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난 목욜날 콜드스톤 Everybody's 사이즈 하나 업어왔다- )

    2009/10/24 18:14 [ ADDR : EDIT/ DEL : REPLY ]
    • 업어왔어? 손에 들고오지-

      나 아직 회사임. 집에 가고 싶음.

      2009/10/24 22:07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8 17:33

이런저런 볼 일을 마치고 우리집처럼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에서,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밤에는 따뜻한 라떼와  달콤한 로얄밀크티-




소박한 작은 꽃다발도 정겹게 느껴지는 노란 조명의 가을밤,
come home을 보면서 미래의 우리집에 대해 꿈꾸는 것도
플랫님과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것도 왠지 모르게 더 정겹다-




오랜만에 나들이 나온 바둥이-
아빠 따라서 남대문 카메라샵까지 가보고;;;
플랫에선 신난다고 실컷 돌아다니다가(역시 바둥이는 좀 민폐고냥;;;)
 결국은 항상 머무는 푹신한 쿠션 위에 자리를 잡는다.
밖에만 나가면 예민해지는 [예미나이 바둥]이지만
나름 이번엔 좀 안겨있기도 하고 봉투놀이도 같이 하고-
그래도 ㅈㅎ님이 놀아준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신 거 생각하면
그에 비해 바둥이 리액션이 너무 약했던 것 같아서, 내가 다 죄송할 지경;;;
진짜진짜 동물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D



ㅈㅎ님이 마련해주신 종이봉투 속으로 쏘옥-
[동공확대 후, 귀염발산 내공]의 바둥이. 아웅!
그래도 넌 아직 멀었드아.... ㅡ_ㅡ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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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하

    그래도 완전 이쁜 걸요~

    2009/10/18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 바둥이는 참... 백개의 얼굴을 가진 고양이에요;;
      이 날도 저렇게 귀염떨다가 막판에 진상짓! 하하하하-
      이하언니님 몸은 좀 어떠세요? 사고처리는 잘 되신거죠?
      저도 요즘 운전할 때 마다 무서워서 더 조심조심하고있어요, 흑

      2009/10/19 09:45 [ ADDR : EDIT/ DEL ]
  2. 마롱

    진심으로 저기압 월욜 아침에 봉지속 동공확대 바둥사진 보고 몸이 쏴아-좋아졌음이요.
    볼에다 뭐 물고 있는 듯한 두번째 사진도 완죤 동안베비-
    바둥이 요런 사진 레어아이템 /짱/
    똥싸도 좋다 이쁘면 땡이다-

    2009/10/19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니가 당해봐야돼, 응스멜테러!
      그래도 나도 저 사진은 좋다, 간만에 동안이야~

      2009/10/20 09:01 [ ADDR : EDIT/ DEL ]
  3. 카페플렛은 시간대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해질무렵에 복숭아 빛으로 물들었다가 밤이 되면 따뜻한 노란색으로 바뀌는..
    자연스레 시간에 물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징징님 주말은 잘 보내신거죠^^?

    2009/10/19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맞아요맞아요.
      햇살 쨍한 낮에 앉아있어도 좋고, 스물스물 노을질 때 앉아있어도 좋고-
      주말은... 토욜은 잘 놀고, 일욜은 잘 출근하고 그랬어요. 으히히-

      2009/10/20 09:02 [ ADDR : EDIT/ DEL ]
  4. 난 언제쯤 저기에.. /담배/

    2009/10/19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 홍대 다시는 안가신다믄서어-
      유럽에서 홍대쀨 고유키 다녀오셨잖아요 ㅋㅋㅋ

      2009/10/20 09:02 [ ADDR : EDIT/ DEL ]
  5. 통통

    의자에 앉아 있는 바둥~ 호기심 가득 소년같아!!
    똘망똘망 귀여운 것!!

    2009/10/19 17:2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바둥이는 진정 오지랖+호기심 대마왕이에요!

      2009/10/20 09:02 [ ADDR : EDIT/ DEL ]
  6. 아...보기만해도 따뜻해져요.
    여기가 카페플랫인가요?
    음...한번 가보고싶다.^^
    복쓩님이 홍대쪽에서 녹음할때는 늘 새벽에 끝나서...
    그 근처에 있다는 좋은곳들은 대부분 못가다보니.......
    음...근데 찐찐님의 사진으로 볼때마다 여기 너무 좋아보여요,.^^

    2009/10/22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참 아늑하고 편안하고 좋은 곳이에요 :D
      저희 부부의 처음이자 유일한 '단골까페'랍니다!
      소개할 때마다 늘 자신있는-

      2009/10/23 16:33 [ ADDR : EDIT/ DEL ]
    • 오~~~~
      찐찐님이 추천하는것들은 다 믿음직스러운데...
      조만간 여길 한번 가봐야겠네요.^^

      2009/10/26 02:28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8 00:55

어느날 홍대 길을 걷다가 전봇대에 붙은 하얀 종이를 보았다.
하얀 종이에 검은 먹으로 쓴 글씨, 쌀집고양이 쌀고커리 3,000원-
쌀집고양이라니, 호기심이 바짝 생겨 한번 가봐야지 했었는데 
늦은 점심을 먹으러 오늘 드디어 가봤다.
그때는 아마 프로모션 기간이었던 것 같고,
지금 쌀집고양이의 쌀고커리는 4,000원이다.




여기저기 손으로 직접 쓴 글씨와 귀여운 그림-




쌀집고양이라는 상호에 걸맞게 여기저기 고냥 사진들-




자리마다 작은 등이 하나씩, 그리고 제각기 다른 고양이 그림도 하나씩-



우리가 앉았던 자리위에는 이렇게 포스만발 고양이의 그림이 있었다.




창 옆에는 젖소냥이의 뒷모습이-
깔고앉은 일본풍의 방석이 귀엽다.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고양이신전.
가운데 앉은 고양이는 언뜻 보면 진짜같으 리얼한 그림-




이렇게 보드에 소원이나 기도를 적어 고양이 신전에 올릴수도 있다.
보드 하나 적는데 천원-




한두개의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런 좌식이다.
아참, 입구에서 신발벗고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앉았던 자리는 앉은뱅이 탁자라도 있었지만,
다른 많은 자리의 테이블은 이런 나즈막한 돌이다.
직접조명이 하나도 없는 쌀집고양이, 테이블 위의 타다남은 초-




쌀집고양이의 쌀고커리는 고기가 들어있지 않은 야채커리로 인도 풍의 커리이다.
우리가 시킨 음식 중 하나, 쌀고커리와 빠랏다 앤 밥-
빠랏다는 난 같은 빵인데, 페스츄리같이 여러겹으로 되어있다.
꽤나 부드럽고 고소한 맛, 밥 위의 저것은 망고피클"이라고 하는데
피클이라고 해서 새콤달콤한 건 아니고, 굉장히 짭짤하다.
반찬같은 건가 싶을 정도로 간이 센데, 한입에 다 먹으면 정말 대재앙! 으허허허




나머지 하나는 쌀고커리와 뿡
커리는 기본적으로 모두 동일한 인도풍 야채커리-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뿡"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이 야채볶음도 아닌 스프도 아닌 그 무엇-
손가락 한마디만한 대왕콩과 여러가지 버섯, 양파, 완두콩, 토마토 등
갖가지 야채가 가득 들어있는 이 뿡이라는 음식이 정말정말 맛있었다.
후루룩, 후루룩,
달큰하고도 시원하고도 진한 그 맛이 참 좋았다.

굉장히 특색있는 쌀집고양이라는 공간은
식당이나 밥집이라기 보다는
여행객이 쉬어가는 게스트하우스 같은 분위기-
실제로  이장님"이라고 부르는 주인이 정을 봐주기도 하고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커다란 배낭을 빌려주기도 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다큐멘터리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을 하기도 한다.
조금 더 심플하고 정돈된 것을 좋아하는 나모키와 나로서는
생각보다 자주 가게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나른한 조명아래 망고라씨나 맥주 한 잔 하면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좋을 장소일 듯 하다.

특색있는, 무언가 영혼이 비로소 쉬어갈 수 있을 거 같은 공간.
쌀집고양이-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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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베

    우왕 일빠, 완전 가보고싶어요.ㅎㅎ

    2009/10/18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향신료 맛에 개의치않으신다면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식사도 괜찮고 분위기도 나름 새로워요-
      하지만 부츠신은 날은 가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쭈그려앉아서 부츠 신고벗고 괴롭잖아요, 흐흐!

      2009/10/19 09:46 [ ADDR : EDIT/ DEL ]
  2. 홍대앞 쌀집고양이라면 지난달에 고양이의 날 행사가 있었던 장소네요~
    가보진 못했는데 고양이 사진전이랑 길고양이 친구맺기 행사가 있었다고 들었어욤..
    '고양이'라는 단어만 붙으면 무엇에든 귀가쫑긋 하게 되는거 같아욤^^

    2009/10/19 10:18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맞아요. 고양이관련 물품 마켓도 열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막상 고양이를 데리고 들어갈 수는 없었어요 ㅎㅎ
      다른 손님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고 해서
      바둥이는 차에 넣어두고, 밥은 후다닥 드링킹하고 나왔어요.
      가게 지키는 고냥주인님이 있으면 더 좋을듯 한데 말이죠.

      2009/10/20 09:05 [ ADDR : EDIT/ DEL ]
  3. 마롱

    빨간카레는 일단 맛있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여간 침이 고이는 비쥬얼이 아닙니다
    빠랏다는 난 같은 건가요?

    2009/10/19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4. 통통

    '뿡' .. 맛있다니 ㅋㅋ
    이름과의 조화가..참 오묘한 걸~

    2009/10/19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귀엽죠? 주문할 때도, 쌀고커리앤뿡 주세효!"

      2009/10/20 09:06 [ ADDR : EDIT/ DEL ]
  5. ㅎㅎㅎ 저 젖소냥이...찐찐님이 잘하시는 궁디팡팡!!!해주고싶어요.^^

    2009/10/22 2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대 젖소에요 ㅎㅎㅎㅎ
      궁디팡팡은 사람에게도 적용가능!

      2009/10/23 16:34 [ ADDR : EDIT/ DEL ]
    • 짝군뎅이가 될 확률도 있으므로 궁디팡팡은 반드시 양쪽 모두 공평하게!!!ㅎㅎ

      2009/10/26 02:28 [ ADDR : EDIT/ DEL ]
    • ㅎㅎㅎㅎㅎㅎ 짝궁뎅이가 되거나말거나 고냥들은 이미 무아지경!

      2009/10/26 11:47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09/10/15 15:06
a.
찬밥과 먹다 남은 스팸을 없애기 위해 볶음밥을 하자고 생각했지만
넣을만한 재료가 양파 밖에 없어서
(아침에 감자껍질 벗길 여유같은건 없다. 양파는 껍질 벗겨놓은게 있었고)
뭐 어떡하겠어, 그냥 스팸과 양파만 넣고;;
굴소스 살짝 넣은 볶음밥을 도시락으로 쌌다.
나야 그냥저냥 아무거나 먹지만 나모키한테 싸주기는 좀 미안해서 물어보니
플랫님이 주신거 그거 안넣었어? 라고 물어본다.
!!!!(뒤늦은 깨달음)
아.................. 까먹었네 -ㅅ- 그것만 넣었어도 훨씬 풍성해졌을텐데;;;
바보다, 나-

b.
암튼 자리에서 책 보면서 볶음밥 드링킹하고(맛만 좋드라, 뭐-)
10분동안 잠깐 엎드려 잤는데 빨래 돌려놓고 안널고 출근한 꿈을 꿔서 깜짝놀라 깼다;;;
주부징징, 어제 빨래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했으니 오늘은 안해도 돼. 아아아아-

c.
회사 맛있는 도서관에 신청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들어오자마자 누군가가 빌려가서 한참 기다렸다가
오늘 드디어 빌려왔는데 그새 러덜러덜해졌구나 ㅜ_ㅜ
내 책 아니고 회사 책인데 좀 깨끗하게 보면 안되나요...쯧!
암튼 요번 주말엔 1Q84" 읽고 디스트릭트9" 보고 요래면서 보내야겠다.

에쿠니 가오리의 좌안읽고 우안까지 시리즈로 4권 주륵 읽었더니 멍-
마치 스포츠카가 아니라 내가 공중에 둥둥 떠 있는 느낌이다;;;
뭔가 이전 책과는 다른, 한층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의 에쿠니 가오리여서 난 더 좋았다.

d.
다음주, 다다음주 3개의 PT가 연달아 기다리고 있으니-
발목잡히기 전에! 어제 일 하느라 못 쓴 패밀리데이, 오늘 급 쓴다!
저장하기" 버튼 누르고 얼른 도망가야지, 캬후~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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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볶음밥은 언제나 진리!
    내용물이 풍부하면 더 좋겠지만, 뭐 적게 들어가도
    항상 맛만 좋아요. 크크. (저도 그 볶음밥용 후리가케? 사용해봐야겠어요!!)

    2009/10/15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그쵸? 볶음밥은 재료가 뭐라도 맛있는것 같아요.
      근데 저는 방금 지요님 블로그에서 볶음우동에 강력뽐뿌받고 왔어요 T_T 흑

      2009/10/16 00:04 [ ADDR : EDIT/ DEL ]
  2. 마롱

    외근다녀와서 어디갔나 했더니
    패데쓰고 도망갔구나!! (역시나 어디갔냐 문자 보내도 답 없음)
    디스트릭트 보러 영화관 가셈요? 문화생활도 훈훈하게 하시고
    멋지사와~

    2009/10/15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자보냈다규!
      내일도 패밀리데이였으면...../담배/

      2009/10/16 00:08 [ ADDR : EDIT/ DEL ]
  3. munsuk

    더뺄것이 없는 상태가 최고라고 하자녀-
    최고의 볶음밥이구나! (나 죽일꺼니?☞☜) 난 진심 먹어보고 싶다! 배곱흐다!

    넌 오늘 우리한테 사전보고도 안하고 패밀리데이를 쓰고,
    그리고 네이트온에서도 급 나가버렸지만-
    괜츈해.. 우린 친구니까.. /담배/ (내일 두고보자. 으르렁,으르렁-)

    2009/10/15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먼먼아 스팸도 빼고 양파만 넣은 진정 최고의 볶음밥을 맛보여주마!!!!
      급패데를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아무도 없었다구!
      우어어어, 나 버리고 외근갔으면서 ㅜ_ㅜ

      2009/10/16 00:09 [ ADDR : EDIT/ DEL ]
  4. 베베

    맛난 후리카케를 추천해주세요.흑
    왜 그 뭐지요.밥이랑?
    그건 왜 뭔가 부족할까요.ㅠ_ㅠ

    2009/10/16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쉬운 대로 밥이랑 먹다가
      일본여행 갔을 때 잔~뜩 사온걸로 먹고 있는데요-
      확실히 일본거가 맛있는거 같아요;;
      이름은 모르겠고 ☞☜ 백화점 식품관이나 수입상품 파는데 가면 있지 않을까욥?

      옥희 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2009/10/16 00:11 [ ADDR : EDIT/ DEL ]
  5. 연님

    3개의 PT에서. 헉.-_-

    2009/10/16 01:1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쩌라는건지, 어떻게할건지...
      전 정말 모르겠어효 '_'
      내 마음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2009/10/16 11:08 [ ADDR : EDIT/ DEL ]
    • 연님~~~~~~~~ㅜㅜ

      2009/10/16 11:59 [ ADDR : EDIT/ DEL ]
  6. 요즘은 뭐든 뚝딱! 만들어 먹는게 좋아요..^^;;
    주말에 볶음밥 또는 카레를 만들어 먹어야겠단 생각~ㅎㅎ
    1Q84 막 2권 째로 접어들었어요~ 한번 시작하면 놓을 수 없는 하루키의 마력..
    징징님 회사의 패밀리데이는 참 갠춘한듯..일찍 가서 좀 쉬셨어욤..?

    2009/10/16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1Q84 잠깐 세 페이지쯤 읽었는데 확 빠지더라구요.
      오오, 예감이 좋아효. 원츄원츄-
      패밀리데이는 나름 괜찮은 제도인것 같아요. 활력소?
      전 집에와서 침대에 딱 붙어 있었어요;;;

      2009/10/16 11:09 [ ADDR : EDIT/ DEL ]
  7. 나도 디스트릭트 볼 예정이였지만..
    이번 주말 토,일 풀로 출근 예정이시다.
    정말 이건 미친짓 아냐?

    2009/10/16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 디스트릭스9 진정 강츄입니다!!!!!!!!
      그나저나 주말내내 출근이라니, 정말 미친짓이군요-
      ㅜ_ㅜ 저도 내일은 출근, 으허허허;

      2009/10/18 00:15 [ ADDR : EDIT/ DEL ]
  8. 통통

    디스트릭트 9!! 꼭 보아보아~
    그나저나 앞으로 PT가 연속 3개라니~ 생각만해도 ㄷㄷㄷ ;;;
    힘내!! 징징!!

    2009/10/16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엉-말 좋았어요, 저엉-말!
      보고 오자마자 바로 홈페이지 구경하고 게임까지 해본거 있죠! ☞☜

      2009/10/18 00:16 [ ADDR : EDIT/ DEL ]
  9. 아...저...디스트릭트9 아직 못봤는데....
    본사람들마다 다들 꼭 봐야 한다던데...
    찐찐님도...
    음...주말새벽에 좀 볼까? 하고 복쓩님에게 입질을 좀 해봐야겠습니닷!!!

    2009/10/22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는 진짜 좋았어요. 딱 제 취향!
      나모키와 함께 2009 올해의 영화로 선정했답니다-

      2009/10/23 16:34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4 13:29

엄마 이거 다 내꺼야?


어릴 때 레고보다 더 좋아하던 장난감은 뭐니뭐니해도 영플레이모빌이었다.
종훈오빠나 나나 선물받을 기회가 있으면 언제나 영플레이모빌을 외쳤었다.
유치원 입학할 때도, 졸업할 때도, 국민학교 들어갈 때도 시험 잘 봤을 때도
생일이나 크리스마스에도 언제나 선물은 영플레이모빌이었으니까-
우리집엔 자그만한 사람, 동물뿐 아니라 커다란 트럭과 경찰배, 모터보트,
책상, 의자, 칠파넹 분필까지 완벽하게 갖춘 교실세트까지 영플레이모빌로 가득했었다.
근데, 지금 그거 다 어디있냐구요 T_T
엄마 대체 누구한테 주신건가요? 네? 네? 네?
옛날처럼 영실업에서 판형을 수입해와 만들어내던 영플레이모빌이 아니라
이제는 그냥 플레이모빌이지만, 아직도 내 입에서는 영플레이모빌이 더 먼저 튀어나온다.

언제부턴가 키덜트들의 장난감 수집이 중요한 취미생활로 인정받으면서
레고나 플레이모빌 등은 비단 어린이만을 위한 장난감이 아닌 것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 교보문고에 갈 때마다, 텐바이텐 같은 사이틀를 갈 때 마다 내 눈에 띄는 플레이모빌들-
하지만 우리집엔 고냥이들이 있을 뿐이고,
어차피 꺼내놓지도 못하니까 그만두자 했었고,
고냥이 아니고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책꽂이도 없었으니 둘 데도 없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보기만 하면서 좋아하다가
소녀요정과 유니콘"을 보고 헉! 이건 사야해!" 하자
맨날 걸근거리는 나를 긍휼히 여긴 나모키가 냅다 주문해주었다. 우루루후후~



지난 주말 플랫 놀러갈 때 햇빛 가득한 곳에서 찍어보려고 가져가보았다.
보고 한 눈에 반한 바로 그것-
요정이 어른 아니고 소녀이고, 그에 맞게 유니콘도 작은 사이즈다.
분홍색 날개랑 입었다 벗었다 할 수 있는 튀튀스커트보고 완전 혹해버렸다.
아웅, 귀여워-
날개랑 치마랑 왕관 벗고 요술봉 내려놓으면 놀이방 등원하는 어린이로 변신한다.


니가 구름이니? 털 밀린 구름이?


이건 바로 고양이놀이터 T_T 캣타워도 있다.
카페트를 표현한 같은 저 무늬는 스티커, 완벽하게 붙이고 싶어서 손 덜덜 떨었다.
이럴 때만 나타나는 나의 완벽주의 +_+ 삐싱~



앗, 집으로 들어가는 저 녀석이 구름인가?


라탄 캣하우스의 이 디테일이라니-



이봐, 자네 나 좀 데리고 산책나가지 않겠나-


바둥이 쯤으로 보이는 회색고냥이도 있다.
앙증맞은 죠 앞발, 후루루루루-


야, 남겨라, 남기라고-


치즈고양이들이지만 하는 짓은 우키 부류다.
밥에 집착하는 아깽이들-


이제 다시 플레이모빌 모으는거야? 라는 종훈오빠의 질문에
아니, 그냥 하나 두개 사는거야. 라고 했더니
그게 모으는거지, 뭐- 라고 한다 ☞☜

그럼 나 모으는거 맞음;;;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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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유니콘&맨발유치원어린이 진정 이쁘심
    고양이 디테일도 좀 짱인듯
    캣타워 아줌마 버뮤다 팬츠는 쫌 웃기심

    2009/10/14 13: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줌마 다니거든!!!! 쫄바지는 웬만한 애들 동일옵션이다!

      2009/10/14 13:50 [ ADDR : EDIT/ DEL ]
  2. 소녀(!)요정과 유..유니콘은 넘흐 갖고싶네요!! 하악하악-
    전 왠지 그 광고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아침에 일...;;;

    2009/10/14 14:33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흥흥흥 언니도 지..지...지르세요!! 5,400원으로 얻는 소박한 기쁨 ☞☜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이거 가사도 바꿔부르고 그랬는데...그쵸? 히히

      2009/10/14 17:41 [ ADDR : EDIT/ DEL ]
  3. 통통

    아우~ 캣타워도 있고 귀엽다~ ㅎㅎ
    모으는 거 맞고나~ 지름 품목이 하나 더 늘었어 ^^
    (근데 나도 이거 보면서 노래 따라 흥얼거리고~~ 0플레이모빌은 내 친구~~)

    2009/10/14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아아~빠 영플레이모빌이 좋아요-♪ 했던 어린 시절, 후훗-

      2009/10/15 10:01 [ ADDR : EDIT/ DEL ]
  4. 플레이모빌 뽐뿌는 주지 말라구 제발!
    나 알잖아- 유치원~초딩때 모든 생일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플레이모빌로 받았단걸!
    흐흡-

    2009/10/14 23:41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그니까 저 위에 썼잖냐. 읽어보긴한거야? 쯧-
      뽐뿌주는거 아님, 그냥 내가 사는거임 ㅎㅎㅎㅎ

      2009/10/15 10:00 [ ADDR : EDIT/ DEL ]
  5. ㅎㅎㅎㅎ 우키어린이 은근슬쩍 플레이모빌인양 앉아있는건가효? ㅎㅎㅎ
    저 치즈고냥이중 한마리에 호랭이무늬를 그려주면 나름 우키가 될듯도 하고...^^
    그나저나 저 유난히 길쭉길쭉한 유니콘님다리...
    역시 우워한 종자임이 틀림없는듯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10/15 0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욕심쟁이 우키어린이, 이거 다 내꺼임! 하는거 같죠? 크흐흣-
      참 늘씬늘씬한 다리가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능 ㅜ_ㅜ
      하다못해 유니콘도 부러워하는 이 비루한 인생~

      2009/10/15 10:00 [ ADDR : EDIT/ DEL ]
    • 그나마 인꿘보호가 되지 않은 찐찐님의 사진으로 보아...
      저에게는 유니콘이나 찐찐님이나...모두 다 사치라는...ㅠ.ㅠ
      대한민국 평균 신장과 평균 다리길이는 언제 그렇게 길어졌대요? ㅠ.ㅠ

      2009/10/17 05:18 [ ADDR : EDIT/ DEL ]
    • 저언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ㅜ_ㅜ
      요즘 아이들은 정말 팔다리가 가늘고 길쭉길쭉~
      인종이 다른것 같아요, 으허허허;;;;

      2009/10/18 00:14 [ ADDR : EDIT/ DEL ]
  6. yum

    왠일이야 완전 샤방샤방하다~~~
    하나같이 지대로 징도르다운 아이템인데? 우후훗~~ 냥이들도 완전 다 캐릭터들 있으셔~ㅍㅎ
    그 라떼포스팅에서 마지막 나모키님 말씀이 생각난다...ㅋㅋ
    왠지 너가 그러고 있는거 씽크로율101%임~ㅋ

    2009/10/15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 고냥들도 하나하나 디테일이 있어, 후후훗
      먼먼이가 와서 갖고 놀거래, 11월 28일에 오라규- ㅋㅋㅋ

      2009/10/15 09:59 [ ADDR : EDIT/ DEL ]
  7. 수짱이 플레이모빌 노래 잔혹동화 버전이 있다던데..(우리 동네는 없었다규~ -_-;)
    유니콘상은 생각보다 아담하네요. 요정태우기 버거워 보여욤~

    2009/10/15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게 있었죠...☞☜
      사, 사실 저도 잘 몰라효 +_+
      유니콘도 어린이 유니콘인지;;;
      그래도 요정이 튀튀를 벗으면 좀 가벼워질거에요 흐흐-

      2009/10/15 09:58 [ ADDR : EDIT/ DEL ]
  8. 아앗, 저희 도착하기 전에 찍으신 사진들인가봐요 +ㅗ+
    블링블링 플레이모빌!!

    2009/10/15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에! 사사삭 사진찍고 넣으니까 지요님 오시더라구요 하핫-
      부끄부끄 +_+

      2009/10/16 00:05 [ ADDR : EDIT/ DEL ]
  9. 연님

    이거슨!!!!!!!
    아...지르고싶.-_-a

    2009/10/16 0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양치질하는 소년 어디갔냐고요!
      요거 고양이놀이터 이거, 연님을 위한거-
      지르자! 지르자!

      2009/10/16 11:10 [ ADDR : EDIT/ DEL ]
  10. botto

    ㅋㅋㅋ 난 웨딩버젼샀는데... 너무 오랫만이다아아

    2009/10/18 04:45 [ ADDR : EDIT/ DEL : REPLY ]
    • 왠지 의미심장한 웨딩버젼이여! ㅋㅋㅋㅋ
      신부가 입은 빈티지 드레스가 이쁘드만-
      무엇보다도 졍댈님의 웨딩드레스 차림이 제일 기대됩니다 +_+

      2009/10/19 09:47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3 23:37

비가 주르륵, 가을비다.
쌀쌀한 날씨엔 역시나 따뜻한 라떼가 맛있다.
올해 첫 가을라떼를 만들었다.
에스프레소를 내리고
오랜만에 에어로치노를 꺼내서 풍성한 우유거품도 만들고
벌써 고소한 우유내음이 가득하다. 




티코스터 한 켠에는 되다 만 고냥이가;;;
나머지 티코스터에는 되다 만 토끼랑 되다 만 종이배도 있다.
/담배/




보송보송 우유거품을 눈 삼아 눈사람과 소년" 플레이모빌 등장!
눈사람 빨간냄비모자도 벗겨지고 무엇보다도 당근코가 말랑말랑한게 너무 귀엽다.
소년의 눈송이무늬 스웨터가 사랑스러워, 우훗-




끼야아호, 눈이다 눈! 소년은 신이나서 소리쳤어요.
요러고 놀고 있으니 나모키가 뒤에서
재밌나~ 우리 와입후는 얼라다, 얼라~ 나이는 삼십인데 아직도 얼라다" 그런다.
아니다!!! 나 아직은 스물아홉살이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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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요 플레이모빌 맘에든다! (옛날엔 영실업 영플레이모빌이었지 아마?)
    근데 사진 찍다가 라떼 거품 다 사그라들겠삼 어여 마셔 쭉쭉~ㅋㅋ

    2009/10/14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영실업!
      우리 유치원미술학원 같은 건물에 영플레이모빌 매장이 있었지.
      짱이었는데!!
      어제의 라떼는 신기하게도 다 마실때까지 저 우유거품이 안 꺼지더라, 어푸어푸-

      2009/10/14 13:51 [ ADDR : EDIT/ DEL ]
  2. 아.. 저 라떼의 거품은 영혼도 치유해줄것만 같네요..
    그나저나 제이군은 가끔 건도 말투로 낼모레면 사십!! 마흔!! 하고 외쳐요-0-/담배/

    2009/10/14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건도말투 ㅋㅋㅋㅋㅋ
      전 사실 아직까지는 간당간당 이십대, 스물아홉이라고 울부짖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년 서른이랑 뭐가 다르려나 싶고;;;
      난 이미 아줌마인 것을.../담배/
      아, 피부노화가 더 가속화될까요? T_T

      2009/10/14 17:40 [ ADDR : EDIT/ DEL ]
  3. 통통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와 함께 유통기한 지난 시럽들을 죄다 내다 버렸다오 ㅜ.ㅜ
    그래서 주말마다 아메리카노만~ 꼭 주말에만 ㅋㅋㅋ
    그나저나.. 울 징징 재밌게 노는구나~(절대 귀엽게 아니다 재밌게다) ㅋㅋㅋㅋ

    2009/10/14 14:50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밌게 노는 모습이 참 귀엽죠? 루루루~
      시럽은 없어도 우유만 있으면 라떼 오케이!

      2009/10/15 10:01 [ ADDR : EDIT/ DEL ]
  4. ㅎㅎ 남얘기같지 않은듯...
    그래도 스물아홉이라...꿈같은 나이이옵니다. ㅠ.ㅠ
    저는 한남동집에 오면서 전부터 모아오던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쫙 진열해두었다가
    집에 놀러온 친한 옵빠의 아들래미가 몬스터주식회사 주인공들을 탐내기 시작하면서부터...
    (안주면 집에 안간다고 울고불고하는바람에...ㅠ.ㅠ)
    모두 싹 철수해서 고이 담아 옷장속에 넣어두었어요. ㅠ.ㅠ
    '이건 나중에 딸이고 아들이고 생겨도 절대 양보못해!!!'를 외치며.......^^

    2009/10/15 02:3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릴땐 서른살이 되면 엄청 멋지고 잘 나가는 현대녀성이 되어 있을 줄 알았어요, 우하하하;;;;
      몬스터주식회사 너무 좋아요!
      우리집에도 살아있는 설리반 있잖아요, 구름이! 프하하하-

      2009/10/15 10:02 [ ADDR : EDIT/ DEL ]
    • 웅...나는...설흔살때나 지금이나....
      늘 배곱은녀성상태인데.....ㅠ.ㅠ
      집밖에 잘 안나가다보니 잘나가는 현대녀성은 한번도 되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ㅠ.ㅠ

      2009/10/17 05:17 [ ADDR : EDIT/ DEL ]
  5. 하똥이

    요거 탐난다.ㅎㅎㅎㅎ
    나 미쿡이야...
    혼자 선덕여왕 인터넷으로 보고 이제 자려고..
    모두 잠든밤 몰래 한다.

    아.....엄마가 그립소...
    할얘기가 백만가지지만 그건 나중에 ㅋ
    그나마 집근처에 백화점이 있고 공원있어서
    혼자 애데리고 나가서 놀리다가 아이쇼핑하고 쓸데없는거 사고 와서
    후회한다.돈도없고.

    미국은 맞벌이하니까..
    이건뭐 나라만 다르지 ㅋㅋㅋ
    에잇.입아푸다.

    켈리포니아에서 선그라스 하나없이
    눈찌푸리고 다니고 있소...
    슬픈현실이오...한국가면 봅세.^^

    2009/10/15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오는거야! 신랑님도 같이 갔음 좋았을텐데...
      혼자가서 힘들겠다... 그래도 수한이가 있으니깐!

      진짜 엄마 그립고, 내 집 그리고 그거 딱 알겠음;;;
      ㅜ_ㅜ 오자마자 회포 풀자규, 베베!

      선글라스는 하나 사서 껴라야!

      2009/10/16 00:07 [ ADDR : EDIT/ DEL ]
  6. 하똥이

    야야 썬그리정말 내가 면세점에서 쌀껄..
    백만번후회중이야
    여긴 이쁜것도 없고 동양얼굴에 맞는거 찾긴 더더욱 어렵고
    가격도 별로 안착해
    안사.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빤 같이왔다가 열흘있다 엊그제 뱅기로 먼저 한국간거야.ㅋㅋㅋ
    나만 홀로 수한이랑 시댁에 남아있지
    난 남아서 열흘더 기쁨조 해드리고 컴백하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착하다.ㅋㅋㅋㅋㅋ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 몇년치 며느리노릇하기.ㅋㅋㅋㅋ

    2009/10/16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런게 또 있구나;;; 역시 면세점이 최고얍, 흐흐-
      그나저나 신랑님도 없이 수한이 데리고...착한 며느리다, 인정인정! ㅜ_ㅜ
      좀만 더 힘내고 바짝! 한국와서 바로 보자구~

      2009/10/18 00:25 [ ADDR : EDIT/ DEL ]

c. My BeBe2009/10/13 13:25

고양이 방석은 우키가 가장 잘 이용해주는데,
오디오랙 위에 올려놓아도 소파 위에 올려놓아도
쪼르르 달려가서 자리잡는 것이 참으로 귀엽고 나는 뿌듯하다.
하하하하!

그런 우키에 이어서 요즘은 바둥이가 꽤나 애용해주어서 나는 또 감격!
T_T
우키가 자리잡고 있을 때는 심드렁하다가도
우키가 일어나서 가버리면 재빨리 가서 자리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참으로 오묘한 고양이들의 심리전.

요즘 날이 추워져서인지 꼭 폭신한 저 방석에 올라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을 자는데,
아저씨고양이 바둥이도 그럴 때 만큼은 새삼 아기고양이 바둥이가 된다.
귀여운 것-



궁디 퐝퐝 해주니까, 왜! 하면서 돌아보는 바둥개
열번 바둥아~ 부르면 열번 아옹~ 대답하면서 달려오는 사랑스런 우리집 바둥개!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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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훗- 바둥이 잘생겼다!!!
    고양이들도 보면 니꺼 내꺼가 촘 확실한거 같아욤^^;;

    2009/10/13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정말요!
      쫌 갖고 싶어도 다른 애들이 먼저 차지하면 안그런척 쏘쿨한척~
      다 보이는데, 너무 웃겨욥-

      2009/10/13 22:45 [ ADDR : EDIT/ DEL ]
  2. 마롱

    바둥이 이번사진 왜케 이뻐
    발도 완전 짜부시키고 싶게 생겼음

    근데 바둥이 궁디팡팡 은근 중독됐잖아
    그거 볼때마다 리타 생각난다
    목 주물럭 거려주는 거 지대 중독되서 나중에 목가죽 늘어난;;
    그래도 궁디팡팡은 가죽 늘어날 일은 없겠수나 ㅋㅋ

    2009/10/13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바둥이한테 너밖에 없수나! 유일한 바둥서포터-
      아, 리타 목덜미는 나도 그립수나.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삼겹!
      얼굴은 평생 동안인 리타였어도 목주름은 역시 숨길 수 없는 거였어...

      2009/10/13 22:46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10/12 23:36
지난 주말 1주년을 맞은 카페플랫
축하합니다아-
마침 이번 주말에는 꼭 플랫가자고 약속했던 터라,
실밥도 풀고 완벽회복한 우키를 데리고 고고싱!
많은 손님들이 계셨지만, 운좋게 하나 남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일단 밥을 먹자. 고슬고슬 맛있는 스팸볶음밥아이스아메리카노 세트를 주문-
사진엔 안보이지만 볶음밥 바로 옆에 커다란 치즈케익도 한 조각 얌전히 놓여있다.
1주년을 맞아 손님들께 케익과 빵 등을 서어-비스로 챙겨주시는 플랫님들의 고운 마음 +_+
그런데 또 ㅈㅎ님이 스을쩍 찔러주시는 알콜 0.00%의 기린비어!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무알콜 맥주란 말인가!
가방에 소중히 담아와서 냉장고에 키핑 중이다.
여차하면 오늘 먹어주겠어, 음화홧!
이것 말고 볶음밥 만들 때 쓰는 후리가케 같은 것도 주셨는데, 나모키 해줘야겠답.
감사감사합니다아-




볶음밥도 뚝딱 비우고 치즈케익도 먹고 와플도 먹고
아, 배불러 하고 있는데 또 뭔가를 슬쩍 갖다 주신다.
아니, 이것은 호두파이아닌가욤! T_T 나모키가 완전 좋아하는 호두파이도 우걱우걱

플랫님들과 또 마침 같은 시간에 오셔서 반갑게 만난 지요님, 쿠마님이
우키랑 한참동안 신나게 놀아주셨다.
모두들 비닐을 흔들고 막 그러시느라 몸살나신건 아닌지;;;
우키의 손짓 하나에도 막 환호해주신 순수하고 착한 마음의 여러분 (>ㅅ<)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행복한 우키의 사진도 올려보아야겠답!




그러던 와중 또 뭔가를 갖고 오시는 ㅈㅎ님;;;
아웅, 정말이지 이러시면 안되어욥!"이라고 말해놓고 혼자서 삶은 달걀 두개를 쓱싹 해치웠다 ☞☜
오랜만에 삶은 달걀 먹으니까 왜르케 맛있나요? 네? 네? 네?
게다가 저 센스넘치는 세팅! 특히나 완전 귀여웠던 저 소금, 마구마구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저녁 때까지 실컷 놀다가 돌아오니, 무언가 기분이 아주 흐뭇하다.
문득 카페를 둘러보니, 플랫을 시작하고서 1년 동안
부지런히 정성껏 가꿔오신 그 손길이 곳곳에서 보여 내가 다 마음이 찡할 정도였다.
어떤 자리에서든 어떤 모습으로든 ㅅㅎ님과 ㅈㅎ님이 만들어가는 플랫은
늘 한결같이 이렇게 따뜻하고 정겹고 편안할 것만 같다.
우리 붑후에게 처음으로 생긴 단골가게, 단골카페!
늘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느끼게 해주는 플랫이라는 공간에 참 감사합니다아 :D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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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두 함 가보고싶네.
    위치좀 알려줘영~

    2009/10/13 00:45 [ ADDR : EDIT/ DEL : REPLY ]
    • 설명이 좀 어려워서... 검색요망! 바로 나옵니다-

      2009/10/13 13:33 [ ADDR : EDIT/ DEL ]
  2. 혼자서 계란 두개 다 먹고는 계란방구 낀 징징을 규탄한다!

    2009/10/13 09:08 [ ADDR : EDIT/ DEL : REPLY ]
    • 뻥쟁이 나모키는 끄지라! 드롭킥-
      불타는 숯총각에서 15초간 방구를 발사한 나모키를 규탄한다!

      2009/10/13 13:34 [ ADDR : EDIT/ DEL ]
    • 마롱

      계란방구=떵방구
      방구 못낀다 그러더니 떵방구쟁이였구만

      2009/10/14 10:21 [ ADDR : EDIT/ DEL ]
    • 마롱

      대포고양이님, 어떻게 하면 15초간 연속적으로 방구를 발사할 수 있는지요?
      강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비법을 전수하여주십시오!!

      2009/10/14 10:25 [ ADDR : EDIT/ DEL ]
  3. 통통

    맛있겠다~~ 생각하다가
    덧글 보고는
    왠지 냄새나는 듯한 이 기분은 뭐지? 흐흐흐

    2009/10/14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 헛된 기분, 후훗-
      나모키의 모함이 성공하는 순간이군요, 젱장!

      2009/10/14 17:42 [ ADDR : EDIT/ DEL ]
  4. 소금병 완전 귀여웠어요. +ㅗ+
    (의외로 소금이 확- 잘 나와서 놀랐다죠;;)
    끼우끼우우키!! 어찌나 순딩이인지 장난치고 노는것도 얌전하고 예뻐서 감동이예요.
    우리 마루였다면 이미 몇사람 손에 피좀 났을듯;;
    (마루도 순하긴 하지만 그렇게 비닐가지고 놀아줬으면 앞발로 사정없이 휙- 낚아챘을꺼예요. ㅎㅎ)

    2009/10/15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소금병 진정 원츄!!!
      우키가요, 집에서는 정말 똘갱이 사고뭉치거든요;;
      근데 저를 닮아서인지 완전 집똑똑이여서, 하핫
      밖에만 나가면 얌전한 척! 하더라구요. 아우, 여우~
      지금도 벽 찍고 타고 오르고 미친듯이 뛰고 있어요, 정신사나워라 ㅜ_ㅜ

      2009/10/16 00:0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