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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8/28 090828 FRI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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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8/25 토요일 밤 at 카페벨로주 (13)
  8. 2009/08/24 치즈가 왔다! (14)
  9. 2009/08/21 부부의대화 (8)
  10. 2009/08/19 090819 WED (12)
a. J i N J i N2009/08/31 10:33

내내 설거지만 하고 있던 두 청년들. 고무장갑 끼고 하지, 주부습진 걸려욤-


차 가지고 가기 싫은 동네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홍대를
일요일 저녁이니까 그래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가보았건만,
이건 뭐 토요일보다 더하는구만 ㅜ.ㅜ
손에 땀이 흥건한 채,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로 덜덜거리면서 기어가다가
결국 중간에 자리 바꿔서 주차는 나모키가 하고 ☞☜
저번에 봐두었던 미스터도넛 옆의 카레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

아비코, 문 앞에 그냥 카레가 아니라 '매운일본카레'라고 되어있답.
집에서 카레해먹을때도 항상 S&B 매운맛을 고르는 우리 취향, 살포시 기대되는데-
아기와 임산부도 먹을 수 있을만큼 전혀 맵지 않은 1단계 아기카레부터
2,3,단계(4단계도 있었나?), 지존, 신단계까지 맵기가 나뉘어져있다.
나는 혹여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게 될까봐 무난하게 2단계로,
나모키는 지존먹겠다고 막 그러다가 내가 말려서 3단계로 결정-

이 곳의 시스템은-
먼저 카레라이스/카레우동/하이라이스 중 1개를 선택하고,
맵기의 단계를 선택하고,
치킨, 비프, 버섯등의 건더기 재료를 선택한 후
마지막으로 고로케, 돈까스, 새우튀김 등의 토핑을 선택한다.
나는 배도 많이 안고프고 그래서 토핑없이 버섯카레로
나모키는 돈까스 토핑에 돼지고기카레, 음료 세트를 시키고
둘다 무료로 제공되는 날계란토핑 추가!

일단, 일단 협소한 bar자리에 앉아서 음식은 사진은 없다;;;
그리고 2단계도 집에서 먹는 매운맛카레보다 훨 맵다.
계란 풀어서 휘휘 섞었는데도 맵다.
3단계 시킨 나모키는 옆에서 모공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오빠 얼굴 무서웝 ☞☜
양도 꽤나 많아서 나는 역시 토핑없이 먹는게 딱 맞는 듯-
게다가 아기카레는 무제한 리필도 된다.

단체로 맞춰입고 있는 티셔츠 중에, 갈색+노란글씨 티셔츠가 맘에 들었다.
나모키가 카레색깔이란다.
직원들끼리 외치는 아리가또고자이마다, 라던가 하는 어색한 일본어는 조금 손발이 오그라든다.
재방문에 대한 의견은... 약간 갸우뚱이다.
열렬히 꼭 또 가야지!는 아니고
한번쯤 다시 가봐야지 정도랄까-
흑, 갑자기 지유켄이 심하게 그리워진다.


그보다도
홍대 거리 전봇대에서 백지에 검정 먹으로 심플하게
[ 쌀고커리 3,000 -쌀집고양이- ] 라고 써있는 전단지를 여러번 보았는데,
다음에는 일단 거기를 가봐야겠답. 쌀집고양이라니, 왠지 너무 귀엽잖아!




버섯돌이 징징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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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 점심시간 무렵 봐버렷;;;ㅠㅠ
    왠지 지존 단계에 도전!을 외치고 싶으나 눈물 콧물 쏟으며 후회하겠죠?
    (징징님 ㅎㅎㅈ 같아욤~♡ 소곤소곤^^)

    2009/08/3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악 언니 ㅎㅎㅈ가 뭔지 한참 고민했는데 ㅋㅋㅋ
      그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으하하하하하
      지존 노노노, 3단계도 먹다보면 좀 화나는 맛?
      아, 매운거 잘 드시면 도전하러 함께 가볼까욤?

      2009/08/31 17:07 [ ADDR : EDIT/ DEL ]
  2. 통통

    버섯돌이는 어디?? 튼실함은 어디??
    난 어제 홈메이드 카레 먹었지롱~~
    매운 맛 아니지만 맛있었다 ㅋㅋ

    2009/08/31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레는 역시 집카레가 (+_+)=b
      닭볶음탕은 역시 통언니 닭볶음탕이 (>ㅅ<)=b

      2009/08/31 17:06 [ ADDR : EDIT/ DEL ]
  3. munsuk

    겁나길어! 징돌이 키 175cm다!!! ㅋㅋㅋ
    그나저나 나비님 말씀에 의하면, 나모키님은 자동 ㅇㅅㄱ군하!
    에헤라디야-풍악을 울려라-♬

    2009/08/31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나 175cm 쭉(상체)빵(하체)녀? 우후훗-
      나모키는 ㅎㅂ로 만족 ㅋㅋㅋㅋ

      2009/08/31 17:06 [ ADDR : EDIT/ DEL ]
  4. yum

    ㅋㅋ진짜 키 175닷!
    모공에 피를 흘리다니.ㅋㅋㅋ 왜케 욱곀ㅋㅋ

    2009/08/31 14:26 [ ADDR : EDIT/ DEL : REPLY ]
    • 밥먹다가 문득 얼굴보고 깜놀! 흐흐흐흐흐

      2009/08/31 17:05 [ ADDR : EDIT/ DEL ]
  5. 꺄오!!!
    헤어컷 오나젼 멋지십니닷!!!
    중학교때 거의 서울시내에서 제일 짧은 단발이규정이었던 학교를 다녔던 충격에
    중학교 이후로는 짧은머리 한버도 못해보고 있지만
    이런 예쁜스타일을 볼때마다 '나도 확 잘라버렷?' 이란 생각을 해보지만...
    ㅎㅎㅎㅎ
    아마 평생 못자르지 않을까...
    예쁜 헤어도 부럽부럽!!!
    플랫슈즈를 신을수 있다는것도 부럽부럽!!!

    2009/08/31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참 숱도 많고 머리카락도 두껍고 반곱슬에...
      긴생머리가 어울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라서요!!
      주위에서 다들 짧은머리가 낫다고 하는군요 ㅜ_ㅜ
      플랫슈즈도;;; 힐신고 쉬크하게 걷고 싶지만
      제 발이 너무나 쉬크하질 못해서
      힐만 신으면 귀가길 쯤에는 대재앙이;;
      본의 아니게 플랫슈즈 마니아에요 흑!

      2009/08/31 17:05 [ ADDR : EDIT/ DEL ]
  6. 마롱

    머리스타일이 안경이랑 정말로 잘 어울린다
    이렇게 보니 전번 머리는 뿔테안경이랑 안 어울렸던듯
    근데 너 왜 내 교복티 입고 있느냥? 풉
    베베뒤틀리는 한시간마다 바로잡아줘야하는 교복티-
    모공으로 피흘리는 나모키님 어쩐지 상상됨 루루루

    2009/08/31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른가, 일단 검정뿔테가 아니라 좀 더 자연스러워보일수도-
      오사카사진이 정말 최악이었지 /담배/
      저 교복티, 나 어쩐지 소매도 짧아진거 같더라;;;

      2009/09/01 23:28 [ ADDR : EDIT/ DEL ]
  7. 베베

    후후.내 남친님은 맨날...안틴데 흑.

    2009/09/01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휴 나모키야 말로 안티대마왕이에요!!!
      제가 하도 난리치니까, 요즘들어서 간혹 저러케 뻥~사진도 찍어주고 하는거에요.
      그나마도 자기 블로그엔 안 올리잖아요;;;

      2009/09/01 23:29 [ ADDR : EDIT/ DEL ]
  8. 어제 다녀왔는데 나는 음식사진도 찍었다는.
    써니는 3단계, 난 2단계 시켜서 먹었는데 나에게는 2단계가 적정수준인거같더라.
    3단계를 몇 숟가락 먹어보니 역시 매워.

    역시 난 매운 음식은 못먹나봐.
    또래오래에서도 핫양념은 한조각 먹으면 혀를 우유에 담그고 10분은 있어야...-_-
    그래서 갈릭반 핫양념반 시켜서 갈릭은 내가 다 먹지. : )

    우린 아비코 만족스러워서 종종 찾을 예정. 게다가 홍대치고는 주차도 된다잖아-

    2009/09/01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새언니는 매운거 잘먹나부다, 나도 3단계는 무리였어-
      아비코 주차된대? 몰랐구먼;; 딴 데다가 주차하고 갔었어.
      또래오래 핫양념이 그렇게 매우면 우유에 말아먹아보아요, 우후하하하하하핫!

      2009/09/01 23:28 [ ADDR : EDIT/ DEL ]
  9. 어디가 튼실..ㅠ_ㅠ하시다는건지 흑
    그나저나 상콤하네요 헤어스타일!
    전 앞머리 새벽에 자르다가 실수로 너무 짧게된바람에..(저번에 보셨죠;)
    매일보며 한탄중이랍니다 -_- ㅎㅎ

    2009/09/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정도 늘어지면 가늘어지기도 해야하는데 말이죱;;;;
      ㅅㅎ님 앞머리 귀여웠어요!
      그리고 진짜 살 왜케 많이 빠지신거냐구요, 부럽부럽!!!!

      2009/09/03 13:54 [ ADDR : EDIT/ DEL ]
  10. 하똥이

    어머!딱 왠지...가을느낌?
    너무 잘어울린다.^^

    2009/09/03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베베

    찐찐님 포스팅보고 오늘 여기 바로 가보았어요 !
    저는 2단계 남친꺼 3단계 시켜서먹었는데...
    맛있긴했는데,2단계도 계속 먹다보니 매워서 나중엔 무슨맛인지 생각이 안나요 -_-;
    지금까지도 속이 쓰린 맛 ㅋㅋ

    2009/09/06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a. J i N J i N2009/08/28 11:46
Jay군님과 나비언니의 고마운 번개 덕분에
우리 붑후 처음으로 에버랜드에도 가보고,
꺅꺅 소리질러가면 나이트캣쇼도 보고-

첫 방문인 우리 붑후는 에버랜드를 훤히 꿰뚫고계신 두 분의 인도하심을 받아
룰루랄라 편안하게 잘 다녔다.
오죽 재미있었으면 휴가 첫날 바로 에버랜드를 다시 찾았다는거-

입장 후 첫번째 관문은 기념품 가게!
그러려니 했는데, 앗! 뭐 이렇게 재밌고 이쁜게 많은 것이냐-
넓은 상점을 훑으며 즐거웁게 구경했다.


백호머리띠는 이미 사기로 찜해놓고서,
완전 마음에 들었던 뱅글뱅글안경-
내가 좋아하는 윌리웡카st.이다.
사실 안경을 쓰지 않아도 도돌미인 나는 차암;;;
애초부터 저런 이미지 너무 친숙하다.




나 혼자만 써볼수는 없어!
오빠, 이리와봐봐바"해가지고는 냉콤 씌워줬더니 좋아라한다.
심히 어울려;;;;




캣쇼 입장을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들 확인 중-
백호머리띠에 뿔테안경까지 지대로 덕후삘 사는 김징징과
어쩐지 가지런한 손 수줍은 미소의 나모키




캣쇼 보고나서 나오면서-
정말 최고였음! 어른넷이 나란히 앉아서는, 완전 꺅꺅대면서 보았다.
적나라한 키차이, 하지만 무척 다정한 포즈의 컵흘 사진이군;;;
부끄부끄-


+
요 포스팅의 사진은 모두 Jay군님과 나비언니가 찍어주신 것.
각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터라 참으로 귀한 우리의 컵흘사진을
요리조리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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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으컁컁컁~~ 올리셨군욤!!!
    내가 넘 올리고팠던 메가네 사진~ 원츄!!
    컵흘끼리 다니니까.. 컵흘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았다는..☞☜

    2009/08/28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너무너무 맘에 들었거든요, 저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감사:D

      2009/08/28 15:53 [ ADDR : EDIT/ DEL ]
  2. 컴백한겨?
    나모키님 진짜 너무 어울려주시는데 ㅋㅋ
    난 작년가을에 5시간에 걸쳐 에버랜드갔다가 절대 주말에 안가기로했음
    평일 에버랜드 완전 부럽다!! T익스프레스 탔어?

    2009/08/28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T 익스프레스, 그거슨 진리!!!! (-_-)=b
      대기시간 35분이라길래 줄서서 신나게 타고 나오면서 보니까
      대기시간 60분으로 늘어있더라구요, 우후훗- 요럴때 완전 기분 좋음!
      암튼 T 익스프레스 꼭 타야해요!!!! 우워엉어어어어-

      2009/08/28 15:54 [ ADDR : EDIT/ DEL ]
    • 비쥬

      난 거의 1시간 30분은 족히 기다렸던듯 ㅜㅜ

      2009/08/28 18:27 [ ADDR : EDIT/ DEL ]
  3. 연님

    오..훈훈한 사진.!!!!!!보기 좋습니다!!!!
    나도 휴가동안 에버랜드갈테닷!

    2009/08/28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 에버랜드 궈궈궈-
      제휴카드 꼭 챙겨서 50% 할인 받으시구요
      머리풀고 가셔서 동물귀 머리띠 꼭꼭 구입하시구요-
      똥머리하고 귀머리띠하면 귀 세개돼서 기괴합니다요!

      2009/08/28 15:54 [ ADDR : EDIT/ DEL ]
  4. ㅎㅎㅎㅎ 저도 저렇게 동글뱅이시절일때가...
    그나저나 두분이 완젼 잘어울리시네효. ㅎㅎㅎㅎ
    멋쬬멋쬬!!!

    2009/08/28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런거 쓰면 왜 즐거워지는걸까욥! 하하하하-
      gyul님과 복쓩님의 모습도 궁금해요~

      2009/08/30 23:07 [ ADDR : EDIT/ DEL ]
  5. 붑후가 아니라 연인같아요.ㅎㅎ
    하긴 붑후도 연인이긴하지만!

    2009/08/29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왜냐하면 연인일때도 이미 부부같았거든요;;;
      결혼한지 10년쯤 된 듯한 포스? ㅋㅋㅋ

      2009/08/30 23:08 [ ADDR : EDIT/ DEL ]
  6. 하똥이

    컵흘사진 훌륭해^^

    2009/08/30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으흐흐 적나라하지만 흔하지 않은 커플사진이니깐 ㅋㅋ

      2009/08/31 10:57 [ ADDR : EDIT/ DEL ]
  7. 베베

    왠지 부러운 컵흘&붑후에요.힛
    예전에 어떤 포스팅한거보고, 왠지 저희 컵흘이랑 비슷해서 ㅋㅋ
    c.c.였거든요.(사내커플..거기다 직상상사와!) 지금은 씨씨는 아니지만.

    2009/08/31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정말요?
      한때는 배팀장님이라고 불었었드랬죠 ㅋㅋㅋ
      베베님 스토리도 궁금해요~

      2009/08/31 10:57 [ ADDR : EDIT/ DEL ]
  8. 마롱

    커플사진의 나모키님 어쩐지 도라에몽에 나올법한 캐릭터 같음
    이 포스팅 전체적으로 웃음을 주는 분은 나모키님! 나모키님 윈!

    2009/08/31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 도라에몽 캐릭터!!!!! 뽱~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딱 알겠어! 안그래도 요즘 극장에서 도라에몽 해주든데-

      2009/09/01 23:30 [ ADDR : EDIT/ DEL ]

b. DaiLy NotE2009/08/28 01:08
휴가 끝-
며칠새 밤낮이 바뀌어서 잠 못자고 있다.
잠이 하.나.도. 안온다, 악-
몇 시간 못 자면, 내일 아침에 또 억울해할텐데 말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만 격렬히 땡기더니
어느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찾게 되다니,
나도 모르게 가을맞이하나부다.

휴가가 끝나니 여름도 끝나는.............거였으면 좋겠다!
이제 덥지 말아주세요 ㅠ_ㅠ

지금 이 순간 간절하게-
알탕에 계란말이 깔아놓고 쏘주 한 잔 하고 싶구나!!!!!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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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통

    이제 덥지 않을 거 같...지? ^^;;(이러다 더우면 ㅋㅋ)
    알탕에 계란말이~ 그리고 쏘주!! 좋타~
    요즘 스트레스 작렬!! ㅜ.ㅜ

    2009/08/28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베베

    알탕에 계란말이 소주 ㅋㅋ
    뭔가 괜~히 대인배의 포스가 느껴져요~.

    2009/08/28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크하하 중년남성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시나욥; 제가 좀;;;☞☜

      2009/08/28 15:55 [ ADDR : EDIT/ DEL ]
  3. 국내서 시차 겪는 징징님..ㅎㅎ
    오늘 잘 버티시공 주말엔 잠 푹 주무세욤~
    그나저나 점심시간인데 알탕+계란말이+쏘주가 땡기네요..위험;;;

    2009/08/28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알탕! 제가 할 줄만 안다면 당장 오늘 먹을텐데-
      하지만 전;;; ㅜ_ㅜ

      2009/08/28 15:55 [ ADDR : EDIT/ DEL ]
  4. 난 아직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원츄
    그래도 낼되면 또 주말이네?

    2009/08/28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요, 오늘은 또 해가 짱~해서 아이스가 땡겨욥-

      2009/08/28 15:56 [ ADDR : EDIT/ DEL ]
    • 통통

      내일이 뭐 그냥 주말인가요~~
      내일은 비쥬님이 빠히~ 고고씽하는 주말!!
      데리고 가주셔요~~ ㅠㅠ

      2009/08/28 16:09 [ ADDR : EDIT/ DEL ]
    • 앗 그르쿠나!!!!!
      빠히빠히!!!! ㅜ_ㅜ
      사진 많이많이 찍어오세요-

      2009/08/28 16:19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8/26 22:32
지금 시각 밤 12시. 삼남매 재워놓고 나왔어요-

느즈막히 일어나 12시가 넘도록 카페에서 남편이랑 노닥거리고
새벽 2시에 강변북로를 마구 달려 홍대 돈수백에서 돼지국밥을 드링킹하고
냉장고 가득 쿨피스며 맥주며 쟁여놓고 시도때도 없이 홀짝거리고
밤을 꼴딱 새며 놀다가 아침 6시에 비빔면을 끓여 열무김치 바리쳐서 먹자마자 바로 자는
그러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휴가중인 징징입니다.
결혼하고서 남편이랑 같이 여러날 휴가를 내어
여행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나름대로 요 생활도 좋네요.
당당하게! 마음껏 나태해질 수 있는 기회랄까요, 우후훗-

둘이서 처음으로 에버랜드 가서 미친듯이 놀이기구를 타고
(T-익스프레스는 정말 최고! 으하하하하할 >ㅅ< )
덕수궁미술관에 전시회도 보러가고
오전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읽기도 하고
미뤄두었던 일도 하나하나 클리어하면서 집정리도 싹 하고
플랫에 가서 몇 시간씩 눌러앉아 각자 할 일도 하고
이렇게 느슨하게 보내는 3일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내일은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나모키를 뒤로하고,
7개월동안 방치해두었던 망나니머리를 정리하러 가려고 합니다.
맘에 드는 머리는 죄다 [손.이.고]=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할까봐 살짝 걱정도 되지만
꽤나 길게 길렀던 머리를 짧게 싹둑 자르려고 해요.
요즘 머리를 감는다기 보단 빨래하고 있는데, 단발로 자르고 가뿐하게 머리감을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휘파람 루루루-



리모콘을 눌러 삐삑- 하고 시동거는 순간의 짜릿함! 그거슨 찰나일뿐;


아참참, 휴가기간 동안 운전도 원없이 했어요. 하악-
그것은 자의반+타의반! 내년엔 보험에서 자기 이름을 빼겠다고 말하는 나모키의 스빠르따~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 속 밀리는 광화문 도로에서 차선바꾸기도 낑낑대면서 하고!
고속도로 씽씽 달려 에버랜드 왕복도 해내고!
강변북로에선 시속 80km만 되어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는데
고속도로에선 어느새 시속 100km를 넘고도 엑셀을 부왕- 밟으며 신나게 달리는 제 자신을 발견;;;
아, 이것이 나의 질주본능이구나. 나는야 스피드를 즐기는 차가운 도시여자-
[초보운전] 종이를 무기처럼 붙이고선(-ㅅ-)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3일동안 이렇게 살이 급! 찔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쩐다!!!!!!!!!!!! 청바지가 찢어질 것 같아요!!!!!!!!!!!!!!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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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100km라....
    감축드리옵니다!!!
    기념으로 조만간 과속캄웰아로 셀카도 찍어보셔야종...ㅎㅎㅎㅎ

    2009/08/27 05:1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하합, gyul님 리플에 저 완전 뽱! 터졌잖아요~ 으하하하
      셀카찍을 땐 꼭 선글라스 껴야겠어요 ㅎㅎㅎ

      2009/08/27 23:04 [ ADDR : EDIT/ DEL ]
  2. 마롱

    1. 언니 머리 뽕 멋져효!
    2. 플하다 가방 멋져효!
    3. 앞머리는 어찌하기로 하셨남요? ㅅㅎㄱ 머리 하는 거에욤?
    4. 슈가슈가 발꼬락 알 유 오케?

    2009/08/27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 1. 저거 언니 뽕 아니다, 오리지날이라규-
      2. 플하다 벌써 막가방 다됐음;
      3. 앞머리 잘랐다!!!!! 난 이제 어쩌면 좋아ㅜ.ㅜ
      4. 아임낫오케!!!!!!! 저거 어쩌지, 너 줄까?;;;

      2009/08/27 23:03 [ ADDR : EDIT/ DEL ]
  3. 하똥이

    오호! 100km 멋진걸?추카추카.
    참고로 초보운전 크게!써서 붙여라.ㅋㅋ

    머리 기대가 크오~
    드디어 하는거야?ㅎㅎㅎ

    머리 스탈도 문제지만
    너무나도 비싼 미용실도 문제야.에효
    저번에 난 2개월로 끊을까?도 고민해봤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아무리 봐도 가방 너무 멋지오!흐흐.
    너의 느슨한 생활을 보니..왠지 나도 맘이 편해진다.ㅎㅎ
    난 매일 똑같이 수한이와 허허허.
    요샌 나가자를 알아서....밤에도 나가서 붕붕카 태우고
    돌아와...에효효.ㅋㅋ

    2009/08/27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롱

      하똥님!
      저는 머리 3개월 할부 끊기 시작한지 몇년 됐어라~/담배/
      (저주받은 머릿결로 기본 세 가지 시술)
      비싼데, 그럼에도 항상 뭔가 맘에 안든다는 거! 그게 젤 화나죠;

      2009/08/27 16:20 [ ADDR : EDIT/ DEL ]
    • 초보운전 크~으게 떡하니 붙여뒀어. 부끄러울지경- 크하하!

      머리 진짜 느무 비싼거다 ㅜ_ㅜ 그렇다고 안할수도없는...
      안하고 7개월 버텼더니 정말 망나니였어;
      오늘 하고 왔는데, 기대는 말라규 으아앙~

      내일이면 다시 출근, 이 느슨한 생활도 이젠 끝이로구나.
      에헤라디야~


      마롱아, 진짜 너 정곡을 찔렀다.
      돈은 돈대로 쓰는데 왜 항상 20%쯤 부족한거지!!!!

      2009/08/27 23:07 [ ADDR : EDIT/ DEL ]
  4. 베베

    첫번째 사진 무심한듯 시크해보여요 후후ㅋㅋㅋ
    가방! 잘 어울려요~

    2009/08/27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답! 으흐흐흐-
      첫번째 사진은 사실은 졸린;;;

      2009/08/27 23:09 [ ADDR : EDIT/ DEL ]
  5. yum

    3. ㅅㅎㄱ 머리하는거에욤?
    기대할께욤!

    ㅎㅎ 사진에서는 살빠져보여!!! 흐흐.
    좋겠다 휴가!

    2009/08/27 14:09 [ ADDR : EDIT/ DEL : REPLY ]
  6. 복숭아

    아악~ 징징님.. 정말 첫번째 사진은 '무심한듯 시크해보이시고'
    두번째 사진은 (왠지) 귀여우시다능 -ㅇ-
    시속 100킬로 이상의 유저시라니 부러워욤..
    알찬 휴가를 보내셨군용.부럽부럽~

    2009/08/27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 복숭아님은 맨날맨날 좋은 말만 해주시고, 부끄부끄!
      그나저나 좋은 일 있으시다면서요, 축하축하!!

      2009/08/27 23:12 [ ADDR : EDIT/ DEL ]
  7. 진정 후리후리한 휴가를 보내셨군욤!!
    지금 머리도 청순하니 이쁜뎀 새로하신다는 머리가 또 궁금하네요~
    구름이 미용사진과 함께 빨랑 공개해주셈요!!!ㅎㅎㅎ

    2009/08/27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 지금쯤은 하늘이 간식주고
      열심히 응x 치워주고 계시겠네욥 ㅋㅋ
      구름이 미용사진과 제 머리사진.... 그 어느 것도 쉬운게 없네요!!!

      2009/08/27 23:13 [ ADDR : EDIT/ DEL ]
  8. munsuk

    역시!회사에 나가지 않는 사람의 얼굴은 빛이 난다. 반짝반짝*
    빛나는 ㅅㅎㄱ 기대하겠삼-!

    PS)니가 ㅅㅎㄱ머리하면, 나모키님은 자동 ㅎㅂ 유후-!

    2009/08/27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 마롱

      ㅎㅂ-ㅂㅇㅂㅇㅂㅇ

      2009/08/27 16:17 [ ADDR : EDIT/ DEL ]
    • 아하니- 이사람들 설레발은-_-;;;
      자동으로 '형부' 인거죠-

      2009/08/27 16:42 [ ADDR : EDIT/ DEL ]
    • 나 진짜 반짝 빛났었는데, 내일 오전만 지나면 또 바로 찌들겠지?
      시커멓게 쩔어~ /담배/

      나모키 '형부' 소리 듣고 싶은가부다야 ㅋㅋㅋㅋ
      나한테도 언니라고 불러, 이거뜌라~

      2009/08/27 23:13 [ ADDR : EDIT/ DEL ]
  9. 연님

    와우!자기 멋쥐다! 가방도 빛난다!!!!
    새론 머리 보고싶돠!!
    빨리와!응?응?

    2009/08/27 18:3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놔, 연님은 맨날 빨리 오래!!!! ㅜ_ㅜ
      안그래도 저 내일이면 가유-
      내일 우리 간만에 빨마가서 쿨피스나 빨아보아욥.
      그나저나 다음주면 연님이 휴가가버릴거면서!!!! 엉엉

      2009/08/27 23:14 [ ADDR : EDIT/ DEL ]
  10. 통통

    징징~ 1번 사진 완전 시크해!! 2번 사진은 귀엽자너~ *^^*
    그나저나.. ㅅㅎㄱ 머리는 한 거야??(이게 뭐지? ㅋㅋ)
    궁금하다~ 사진을 냉큼 올려라!!

    2009/08/28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 ㅂㄱㅈ ㅂㄱㅈ ㅂㄱㅈ 아이엠 ㅂㄱㅈ ㅎㅎㅎㅎ

      2009/08/28 15:56 [ ADDR : EDIT/ DEL ]
  11. 악 플하다다

    2009/08/28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 예스 플하다, 노 오리쥐날 ㅋㅋㅋㅋㅋ

      2009/08/28 15:56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8/26 06:25



나모키의 맥북병에서 출발한 메종드상도 메이크오버가 일차완료되었다.

작은 방은 아직 아수라장 창고상태이지만,
일단 거실이라도 정리가 되어서 한결 홀가분하다.
이전에는 짙은 초콜렛색 소파와 비슷한 색의 서랍장으로 인해
거실 전체에 뭔가 올드하고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풍겼다.
게다가 소파는 가운데 쿠션이 푹 꺼진데다가
양쪽 모서리는 고냥들이 스크래치판으로 사용하는 바람에
재활용센터에서도 안 받아줄 정도로 러덜러덜 =_= 심히 숭하였던 것이다.

일단 데스크탑을 모두 정리하였으니, 작은 방의 커다란 사무용책상을 처분하고
거실에서 맥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을 마련했다.
컴퓨터를 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부엌에 식탁이 없기 때문에 식사할 때도
또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때에도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4개를 두었다.
의자와 테이블 모두 밝은 나무색에 마감이 되어있지 않아서
뭘 먹다가 국물이라도 흘리면 그거슨 바로 대재앙!
이틀에 걸쳐 분노의 바니쉬질을 세차례에 걸쳐 끝내자 훨씬 사용하기 좋아진 듯 하다.
사실 원래는 6인용 정도되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테이블을 원했으나
여러 가지 여건상 4인용으로 온 것이 살짝 아쉽지만 그런대로 쓸만하다.
사람 둘 외에 고냥 셋은 특별히 테이블을 사용할 일이 없으니까;;

딱딱한 나무의자를 두려니, 벌러덩 누워 티비보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나무프레임의 2인용 소파와 스툴도 주문했다.
쿠션커버는 캔버스재질의 하얀색 패브릭인데, 덕분에 바둥이가 요주의 고양이로 등극!
하얀 천 위의 회색 털은 너무나도 눈에 잘 띈다. 아흑-
나모키가 빠꾸빠꾸(고양이 털제거 용품)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요즈음;;;
구입할 때는 몰랐는데, 받고 보니 등받이 각도가 조절되는 제품으로
살짝 눕히고서는 스툴에 발 올리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온다.
좋아, 이것으로 벌러덩 누워 티비보다 잠들기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닷!




테이블과 의자, 소파, 스툴은 모두 이케아 제품인데
싼 가격에 혹해서 품질에 의구심을 가지고 주문했었으나
조립하다보니 생각보다 무척 견고하고 튼튼하다.
네 가지 제품이 각기 다른 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어울리고
기존의 트릴로와도 좋은 매치-

이제 밝은 나무색과 흰색이 거실의 주조색이 되어서
이전에 비해서 한결 깔끔하고 환해보인다.
2년 동안 제자리를 찾지 못했던 스탠드와 무인양품의 쿠션도
이제서야 제자리를 찾은 듯하고
또 무엇보다도 고냥들이 신나하는 것이
테이블도 소파도 또 다른 캣타워도 인식하는 듯 하다;;



+
옷서랍장, 청소기, 잡다한 플라스틱 서랍에
듀오백 두개, 미싱, 앉은뱅이 테이블, 카메라 보관함과
책꽂이 등으로 꽉 차 있는 작은 방은 언제 정리하지!!!!
꿱-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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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

    엄훠! 너무 깔끔하다!!!!!
    이뽀!
    쇼파에서 벌러덩은 못하겠지만, 난 한참 더울 떄 선풍기 틀고 바닥에 벌러덩 누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면 션하드라~ ㅎㅎ 아..메종드상도는 에어컨 있지? ☞☜

    2009/08/26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 등받이 빼서 눕히면 나름 벌러덩 되더라고!!!
      어찌나 다행인지, 나의 유일한 낙인거지-
      에어컨 있다, 에어컨. 여름 다 가기 전에 와서 벌러덩하렴-

      2009/08/26 17:51 [ ADDR : EDIT/ DEL ]
  2. 연님

    오!!!!이거슨 진정 메종드 상도!!!!!
    넘 깔끔한걸! 오...오.....
    나도 따라사고싶지만...
    저거슬 셋팅하면 발디딜틈이 없을거같구료.-_-;;;아 부럽! 아...그럼 짜근방에 미싱룸만 셋팅하면 되는건가.후후....

    2009/08/26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몽땅 조립식에다가 마감칠까지 해야해서
      완전 제 노동의 산물이랄까요! 지대 땀뻘뻘-

      미싱룸, 그것이 문제;;;;;
      말이 좋아 미싱룸이지, 그것은 단지 창고일 뿐+_+

      2009/08/26 17:56 [ ADDR : EDIT/ DEL ]
  3. munsuk

    와오! 브라보!!! 징돌look이군하!!!
    분위기 넘후- 좋습니다요.. ^^b
    조만간 방문해야겠삼요..
    어색해진 짧은 머리의 구름냥도 볼겸~ 으흐흐

    2009/08/26 10:08 [ ADDR : EDIT/ DEL : REPLY ]
    • 징돌룩이라니, 난 듈다~
      지금의 구름이는 너의 애정도를 테스트할 뿐.../담배/

      2009/08/26 18:05 [ ADDR : EDIT/ DEL ]
  4. 마롱

    멋지구리!!
    나 그럼 이제 너네집가면 테이블에서 밥먹을 수 있는 고얌? 꺄르르르르~
    이제와 말이지만 내가 요롱이라서 사실 그동안 썼던 테이블 높이가 쵸콤 안맞았다 ☞☜

    *나 테이블 의자 전용 방석 만들어줘~
    이니셜 새겨서-YW 루루루루루
    자체 /뻥//옆구리/

    2009/08/26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테이블에 앉을 수는 있는데 밥은 잘 모르겠다.
      내가 요새 밥을 잘 안해....( -_-) 꺄르르르르~

      방석은 자기꺼 자기가 만들어오기로 하자!

      2009/08/26 17:57 [ ADDR : EDIT/ DEL ]
  5. 나무와 화이트의 조화~ 이 심플함~ 바둥이도 한폭의 그림이 되어 버렸네욤!!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겁니다.. 그런 재미가 또 쏠쏠해욤~
    메종드상도~! 제 맘은 벌써 스툴에 발올리고 누워있다는..☞☜

    2009/08/26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는 쏠쏠한데, 지출은 콸콸콸~ ㅋㅋㅋㅋ
      나비언니집만큼만 이쁘면 좋겠습니당-
      어서 와서 스툴에 발 올리고 한 바퀴 굴러주세요!

      2009/08/26 18:00 [ ADDR : EDIT/ DEL ]
  6. 꺄오!!!이것이 바로 메종드상도군효!!!
    ㅎㅎ 캣타워랑 너무 잘 어울린다 싶었더니 어느새 녀석들이...

    2009/08/26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느새 장악! 셋이 미친듯이 우다다하면서 뛰어놀고, 벌써 소파엔 털이 한가득이라지요;;;

      2009/08/26 18:02 [ ADDR : EDIT/ DEL ]
  7. 바둥이가 고양이 월 스티커인줄 알았어요. 무언가 리얼 카페같은걸요.
    작은 방의 상황은 왠지 짐작이 됩니다만..^^ 전 요즘 출장비를 베이스로 한
    슬림티비병이 도져서 저희집도 다가올 휴가철에 구조변경이 있을지도 몰라욤..

    2009/08/26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 오오, 출장비 베이스라면 완전 든든!
      망설이지말고 질러주세요-

      -펀드 깬 1人-

      2009/08/26 22:39 [ ADDR : EDIT/ DEL ]
  8. 홍대 어드메 카페인줄 알았슴메.
    이쁘다! 놀러가야지 으하으하.

    2009/08/26 23:55 [ ADDR : EDIT/ DEL : REPLY ]
    • 엉 오라고! 선물들고 오셈- ㅋㅋㅋㅋ

      2009/08/27 23:02 [ ADDR : EDIT/ DEL ]
  9. 하똥이

    완전 맘에 든다!!!
    그리고..
    참고로 방하나는 원래 옷이랑 잡동사니 넣어두는 창고로 쓰는법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나는 남겨둬 잡동사니를 위하야.ㅋㅋㅋ
    크크큭.

    2009/08/27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르게 방 두갠데, 하나는 침실 하나는 창고야-
      너무 극과 극이다.
      환기도 안되고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그곳. ㅋㅋㅋㅋ

      2009/08/27 23:15 [ ADDR : EDIT/ DEL ]
  10. 베베

    정말 까페같사와요!.

    2009/08/27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 기회되면 놀러오세요, 공짜커피 제공합니다 ㅎㅎ

      2009/08/27 23:16 [ ADDR : EDIT/ DEL ]
  11. 비밀댓글 입니다

    2009/08/27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 busybee.co.kr
      iikea.co.kr
      이렇게 두 군데에서 나눠서 주문했어요.
      많고 많은 쇼핑몰들이 가격도 재고도 다 제각각이라 @_@
      저는 급기야 엑셀시트까지 만들어가면서 조사했는데;;
      저 두군데가 물펀도 다양하고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요 : D

      2009/08/27 23:19 [ ADDR : EDIT/ DEL ]
  12. 다시 봐도 이쁘군.
    플로어 스탠드에서 1차적으로 빛이 미치는 영역이 면적으로 표시된다-!
    스탠드 갓 뚫린 윗부분 때문이겠구나.

    2009/08/28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 으응;; 너무 구조적으로 접근하지말아줄래?
      놀러와서 나모키랑 마주보고 열손가락으로 치큰 먹으렴-

      2009/08/28 15:57 [ ADDR : EDIT/ DEL ]
  13. 와우 고생했어 ㅎㅎ
    우리도 빨리 이사가고싶당..

    2009/08/28 13:27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쫌, 샷시도 고치고 바닥장판도 바꾸고
      그런 집으로 하루빨리 가고 싶은 마음 ㅜ.ㅜ

      2009/08/28 15:57 [ ADDR : EDIT/ DEL ]
  14. chris

    매번 훔쳐보다가 저희집과 같은 테이블을 보고 급 반가움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희는 잘못된 니스칠로 테이블이 노래져서... 아주 고민이예요.
    너무 이쁜 거실 부러워요- 바니쉬 혹 어떤걸로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09/08/28 14:2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chris님-
      같은 테이블 쓰시는군요!
      저는 알파에서 나온 무광바니쉬로 칠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무광이어서 그런지 아직 색변화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아무래도 때도 타고 닳고해서
      어느 정도는 노리끼리하게 색이 변하는 것 같아요~

      2009/08/28 16:01 [ ADDR : EDIT/ DEL ]

c. My BeBe2009/08/26 03:04

흑인백인도 아니고! 둘이 같이 있으면 노출 맞추기가 쉽지 않다.
바둥이는 반들반들한 것이 윤기나게 닳아버린 조각상같기도 하고-
구름이는 성이나 다리입구를 지키는 해태상같기도 하고-




육포 간식을 꺼내줬더니 역시나 고기공주 구름이의 눈빛이 빛난다, 삐싱~
앙, 내꺼야! 다 내꺼야!
우키도 벌써 밑에서 끼룩끼룩 받아먹느라 난리인데
바둥이만 이 간식에 반응이 없다.
참치캔도 붉은살 아니고 흰살만 좋아하는 럭셔리+입 짧은 녀석-




잠깐 사진 찍는다고 육포봉지를 내려놓자, 손수 머리를 들이밀고 찾아먹는 고기공주님!
그러고보니 이 사진이 구름이 미용 전 마지막 사진이다.
입대 전 장발사진이랄까;;;;
미용 후 사진은 아직 차마 못 올리겠다.
아, 눙무리.....T_T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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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흑과 백이네요 ㅎㅎ
    노출 맞추려면 정말 골치아프겠네요 ㅋㅋㅋ 이렇게 바둑돌 같은 경우는 ㅎㅎㅎㅎㅎ;;
    고양이 귀엽네요 ㅎㅎ 미용 후 사진도 궁금해지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8/26 03:13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바둥이는 맨들맨들 차돌같고 구름이는 구릉구릉 구름같아요-

      2009/08/26 17:48 [ ADDR : EDIT/ DEL ]
  2. 연님

    미용후 사진 올려달라~올려달라~~~

    2009/08/26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기다려주세요, 구름이 땜빵이 좀 채워질때까지...☞☜

      2009/08/26 17:55 [ ADDR : EDIT/ DEL ]
  3. 구름바둥 색조합 참 맘에 듭니다효~~
    단모종으로 거듭난 구름이 사진을 빨랑 공개해주셈요!!!
    우키의 하악질 사건에 정말 빵! 터졌다는..ㅋㅋㅋ

    2009/08/26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 서로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는 흑과백, 어둠과빛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우키 이젠 하악질 안하는데, 첨엔 진짜 웃겼어요;;

      2009/08/26 17:59 [ ADDR : EDIT/ DEL ]
  4. 미용후 사진을 어서 공개할것을 강력 촉구합니다!!!

    2009/08/26 15:23 [ ADDR : EDIT/ DEL : REPLY ]
    • 구름이의 묘권을 지켜주기 위해서 지금 당장 공개는 곤란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어요~ ㅎㅎ

      2009/08/26 18:03 [ ADDR : EDIT/ DEL ]
    • 요즘 인권은 그야말로 공중부양하여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세상이건만...
      묘권마저 보호되는 메종드상도는 그야말로 정말 멋진곳인가보아요.^^

      2009/08/27 05:19 [ ADDR : EDIT/ DEL ]
  5. 마롱

    입대전 ㄲㄲㄲㄲ
    두번째 사진처럼 뭔가 생각있어보이는 구름이 표정 단 한번도 목격한 바 없음-구름이 아닌 것으로 추정
    *엉덩이 들러리 바둥 지못미

    2009/08/26 15:5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얼굴이랑 발은 털 남겼거든.
      구름이 얼굴 지대 와이드 평면티비다;;;; ( +_+)=b
      암튼 구름이도 한 떨기 꽃같은 소녀이므로 지켜주고싶다.
      안그래도 털 민거 볼 때마다 미안해서, 원-
      그러니 사진공개는 조금만 기다려주어요!

      2009/08/26 18:04 [ ADDR : EDIT/ DEL ]
  6. 아 털썩..구름이 미용했군요..ㅠ_ㅠ

    2009/08/26 19:20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구름이에게도, 구름이 서포터 여러분에게도 제가 참으로 죄송스럽습니다;;; T_T
      하지만 구름이 털은 무섭게 자라나니까요 ☞☜

      2009/08/26 22:41 [ ADDR : EDIT/ DEL ]
  7. 베베

    구름이는 어쩜저렇게 이쁠까요?~ ㅠ ㅠ
    지금껏 봐온 터앙중에 큉카아.후후
    얼마전에 길거리에서 터앙 애기 3마리를 발견했는데..집나온 터앙이 낳구가버렸나봐요 ㅠㅠ
    포획하려다가 실패했답니다.흑.요즘 비오는데 잘살구있으련지.
    구름이 보니 생각나요.흙.

    2009/08/27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 베베님 아기도 한번 구경시켜주세요-
      터앙도 코가 짧은애들이 이쁜것 같아요-
      첨에 애기때는 구름이 코가 찡코 같아서리...
      왤케 납작하냐;;; 그랬는데...
      지금은 인물이 나용- ㅎㅎㅎ

      2009/08/27 17:00 [ ADDR : EDIT/ DEL ]
    • 으흐, 구름이는 무엇보다도 착하게 생겨서 참 착해요! ㅎㅎ
      정말 길냥이들 보고나서 비가오거나 날씨가 춥거나 하면
      너무 걱정되죠... 다 거둘수도 없는데, 마음은 계속-
      그나저나 터앙 아가들이라니 어쩜 좋아요!

      2009/08/28 11:06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8/25 00:05

완전 맛있는 베리베리스무디


월화수 3일 휴가를 앞둔 토요일밤-
낮에는 의자랑 테이블에 바니쉬도 칠하고 여러 가지 집안일들을 좀 해두고
저녁으로는 간만에 츄릅츄릅 김뿌라에가서 초밥을 먹고
조금 쉬러 카페 벨로주로 고고싱-
토요일 밤, 홍대에서 주차하는 건 느무 힘들구나 ㅜ_ㅜ



블링블링 사과


무선인터넷도 되고 음악도 너무 좋고 스무디도 맛있고 분위기 좋으다 +ㅅ+
찰칵찰칵 사진도 찍고, 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여유로운 토요일 밤을 제대로 누린다.



긴 손가락-


카페에서 노트북하고 싶다던 나모키 소원 제대로 풀었다.
커피는 한 번 더 리필:P
마음을 울리는 음악에 푹 잠겨 12시가 되도록 나른한 이 기분을 즐긴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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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똥이

    어머....나도 누려보고 싶소이다.
    휴가 어디로 떠나?
    아흥 좋은시간 보내고 충전하고 돌아와^_^

    2009/08/25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데도 안가!!! 하악- +_+
      그냥 집에서만 쉬는거다;;; 대신 지대로 충전중이랄까? 음허허-

      2009/08/26 02:41 [ ADDR : EDIT/ DEL ]
  2. 마롱

    맥북 인 카페의 로망을 이루신 나모키님! ㅋㅋ
    것보다 맥회동은 물건너갔다-이것들 쌍으로 나 놀려 /담배/

    2009/08/25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 맥회동 왜왜왜? 담주아냐?

      2009/08/26 02:42 [ ADDR : EDIT/ DEL ]
    • munsuk

      내가 디토 예매해놓은걸 깜박했..
      여발지못미-☞☜ 암소소리벗알라뵤

      금욜날 다시 야그 하쟝~!

      2009/08/26 10:10 [ ADDR : EDIT/ DEL ]
  3. 비쥬

    완전 가득 담아주는구나
    보기만해도 배불.. 맥북 멋지삼

    2009/08/25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정도 꾹꾹 눌러담아줘야 우리가 또 아 착하네, 감탄하잖아요 크크크-

      2009/08/26 02:42 [ ADDR : EDIT/ DEL ]
  4. 연님

    마니 부럽...ㅋㅋ

    2009/08/25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 연님, 왜 꿈에 나오고 그러셈;;;
      같이 빨마가서 쿨피스 사왔잖아요!!!! ㅋㅋㅋㅋ

      2009/08/26 02:44 [ ADDR : EDIT/ DEL ]
  5. 통통

    오호~ 휴가휴가!! 어쩐지 자리에 없드라~~
    무계획 휴가는 잘 보내고.. 있구나!!
    그래도.. 어서 컴백.... ^^;;;;

    2009/08/25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서 컴백 노노노!!!! ㅜ_ㅜ 안컴백 원츄입니다-

      2009/08/26 02:44 [ ADDR : EDIT/ DEL ]
  6. 몬가 사진들이 다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맥북이 자체발광해서 그런가..ㅎㅎ 대포고냥님 긴손가락도 한몫!!

    2009/08/26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조명이 멋드러져서 그런가봐요-
      우후훗, 묘하게 사진빨 잘 받는 그런 곳이 있는거 같아요.

      2009/08/26 17:58 [ ADDR : EDIT/ DEL ]

c. My BeBe2009/08/24 01:13

신창체육관 시절 탁묘왔던 치즈가 다시 돌아왔다!

치즈엄마인 오란씨의 사정으로 인해
2박3일 여름캠프 일정으로 메종드상도를 찾은 치즈미-
지난 1차 신창체육관 입소 때에는 바둥이와 아기구름이만 있었지만
이번 2차 메종드상도 여름캠프에는 바둥이와 다 큰 구름이와 똘끼우끼까지 있다.
탁묘부탁을 받고 가장 걱정인 되었던 것은 우리집 삼남매가 아니었다.
요 녀석들은 전~혀 걱정이 안된다.
다만 덩치는 크지만 소심쟁이에 얌전한 치즈미가
과연 이 곳 정글에서 힘들지 않을지가 염려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걱정을 가슴 속에 살포시 담아둔 채,
지난 목요일 치즈미가 왔다!

목요일 밤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치즈미는 주로 서랍장 밑, 소파 밑, 트릴로의 캣콘도와 심지어 식기세척기 뒤!!에서 머물렀다.
시비거는 동네형 바둥이는 치즈가 숨어있는 곳 입구를 지키고 서서 갸르릉 거리고
구름이는 치즈가 타고 온 이동장이 탐나는지, 그 속에 들어가서 고롱고롱하고 있고
우키는 아기는 아기인지라, 살짝 겁나서 내 발 밑에 숨어있는다.
치즈는 엄마는 어디갔냐옹, 엄마는 왜 안오냐옹이라고 묻는 듯한 눈빝으로 울다가
내가 손가락을 내밀면 울면서도 또 할짝할짝 핥아준다. 
살짝 안쓰럽고도 아쉬웠다. 
얼굴도 동글동글, 털도 보들보들 더욱 이뻐진 치즈를 좀 안아보고 싶었는데 튕기고! 흑-
암튼 그때만 해도 치즈어린이였는데, 다 커서 인물나는 치즈를 보니 괜시리 뿌듯하고 막 반가웠다. ㅎㅎ
은신술을 연마한 2박3일 여름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간 치즈.
건강하게 지내라!

인물나는 치즈왕자님



저 수염수염!! 발꼬락 양말양말!!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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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꺄오!치즈미.....왕자님이었고낭.말랑말랑 양말 만져보고싶.ㅋㅋㅋ
    자기 빨리 오라고 하면 나 죽빵날릴라나.

    2009/08/24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 죽!빵!죽!빵!
      저 가면 연님도 바로 갈거면서!!!!

      2009/08/24 23:43 [ ADDR : EDIT/ DEL ]
  2. 비쥬

    헛~ 귀티가 좔좔이구나.. 징징 어디가써?
    혹시 그 계획없ㄴ......그그..것?

    2009/08/24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 계획없는 여름휴가중이랄까요!!!!
      아, 신나- 신나신나신납니다*ㅅ*

      2009/08/24 23:25 [ ADDR : EDIT/ DEL ]
  3. 마롱

    첫번째 사진 맘에 든다
    우물우물 곧 말이라도 할 것 같은 캐릭터 표정
    그러고보니 금욜날 치즈 얘길 못들었수나!!
    우리 이번 주말엔 맥회동 하는거다? 엉? /뻥//빵//옆구리/

    2009/08/2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치그치? 눈빛하며... 귀여워. 맘에 들어! 음하하-
      맥회동 얼쑤~ /뻥//드롭킥//어쿠쿠쿠쿠쿠/

      2009/08/24 23:31 [ ADDR : EDIT/ DEL ]
  4. munsuk

    캣콘도 안의 치즈미..웬지 울 것 같다 "엄마하-"☞☜

    [맥회동 예고편]
    - 먼먼 오삭하 일사병
    - 비프테키 가와무라 자체 드롭킥
    - 지유켄 사수 사건 등

    2009/08/24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예고편 겁나 흥미진진하잖아!!!!
      여발이한테도 말하지 마, 맥회동때 최초공개하는거다!!!!

      2009/08/24 23:31 [ ADDR : EDIT/ DEL ]
  5. 왓- 치즈미다!!! 잘생겼다~!!!
    치즈미 다녀갔군요.. 고냥이 네마리~ 우와우와-
    이번엔 바둥이 응징 안당했나 몰라욤;;;
    그나저나 징징님은 꿀맛 휴가중?^-^

    2009/08/24 16:26 [ ADDR : EDIT/ DEL : REPLY ]
    • 치즈미 이번엔 있는듯 없는듯 다녀가서 아쉬웠어요-
      동네형 바둥이가 걸근거려서;;; 어허허;;;
      나비언니와 jay군님과의 번개를 계기로 오늘 에버랜드 다녀왔어요! 아하하하하 :D

      2009/08/24 23:34 [ ADDR : EDIT/ DEL ]
  6. ㅎㅎㅎ 첫번째 사진의 저 멍때리는 얼굴이란...ㅎㅎㅎ
    여름캠프 완젼 재미있었을것같아요.
    (찐찐님은 고냥이들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어쥬시는듯...)

    안그래도 오늘 깜깜한 새벽에 동네 고양이들이 단체로 모여서 'beat it' 군무라도 추는지
    동네방네 고양이 울음소리에 다들 잠을 깼는데
    그녀석들도 캠프 하고 있었던걸까요? ㅎㅎ

    2009/08/24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 나름대로 넷이서 제각각 즐긴 여름캠프랄까요? 히힛-
      동네고양이들 beat it 군무라니!!! 너무 귀엽잖아요 >ㅅ<
      구경가야겠어요~ 플래시몹하나봐요 ㅎㅎ

      2009/08/24 23:43 [ ADDR : EDIT/ DEL ]
  7. 통통

    어~ 어~ 이 아이!! 그때 그 아이!!
    이제 아이가 아닌가? ㅋㅋ
    아래 두 장은 눈이 뭔가 호기심 천국이야~ ㅋㅋ

    2009/08/25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때 그 아이!!! 궁금한 건 많은데,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치즈였어요.
      아이구, 으찌나 귀엽든지-

      2009/08/26 02:45 [ ADDR : EDIT/ DEL ]

a. J i N J i N2009/08/21 10:30

지난 일요일 Jay군님과 나비언니의 반가운 벙개!
신나는 마음에 바람처럼 슝, 날라서~ 가고 싶었지만☞☜
고속도로 운전 처음해보는 나에게는 120km/h 찍은 것만으로도 심장이 벌렁벌렁한지라-
조심조심 잘 갔다. 제일 어려운 코스는 고속도로가 아니라 바로 에버랜드 초입의 끝도 없는 구불구불길!!!!
분명히 바닥에는 20이라고 써있고 제한속도 최대 40km/h라고 써있는데
나모키는 계속 옆에서 왜케 느리냐고 구박-
암튼 겨우겨우 도착하고나니 다리가 후달거린다, 하지만 이제 울지 않아!!!! 삐싱~

기대하고 고대하던 캣쇼도 보고 야외에서 쌩(!)음악 들으면서 맥주도 마시고 밥도 먹고
불꽃놀이도 보고 굉장히 신났다.
특히나 캣쇼, 아..고냥들이 뭐 저렇게 말을 잘들어! 매일 널부러져있는 집에 있는 삼남매 생각나고 =_=
암튼 나모키가 열심히 동영상을 찍었는데, 느무느무 귀여워서 꼭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것을
혹시나 저작권법에 걸려서 질질 끌려가지는 않을까 고민고민중이다.
마롱이가 에버랜드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던데;;
일단 나모키에게 고민을 상담해보았다.

아래 대화의 주제는 '에버랜드 캣쇼 동영상 업로드에 관하여-'이지만
저러한 대화의 패턴은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올훼이즈, 이런식-



결론 : [유실물센터에서 아무도 관심없는 검정봉다리 찾아오듯! 징징 잡아가는 건 OK-]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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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나모키님 /짱/ 쏘쿠울~하신 판단
    징돌아 너는 이미 미스터빈을 시작으로 고속도로까지 제대로 내동댕이 쳐진거다.
    B형들은 싫증을 잘내지...풋

    2009/08/21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내동댕이도 이런 내동댕이가 없는거다!!!!

      2009/08/24 01:14 [ ADDR : EDIT/ DEL ]
  2. 비쥬

    잡아가면 찾아오면 그만ㅋㅋ
    그래 징징 웃어.. 인생 머 있어? 인생은 블링블링

    2009/08/21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 훈님 댓글이 뽱 터지면서도 눈물이 주르륵;;;;
      맞아요, 인생은 블링블링 =_=

      2009/08/24 01:15 [ ADDR : EDIT/ DEL ]
  3. 동영상 공유줌..갠소만 할게욤..☞☜
    우리 서로 사진 교환해야 하는데..ㅋㅋ
    주말에 손좀 봐서 전해드릴게욤~

    2009/08/21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압, 네네, 완전 귀여워요-
      근데 옆에서 꺅꺅대는 저의 음성이 민망작렬이랄까욥;;; 히히

      2009/08/24 01:15 [ ADDR : EDIT/ DEL ]
  4. 연님

    나모키님 --)b

    2009/08/21 17:24 [ ADDR : EDIT/ DEL : REPLY ]

b. DaiLy NotE2009/08/19 10:42

a.
어제는 간만에 CR팀끼리 오손도손 회식을 했다.
기대기대했던 그야말로 회!식-
선도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오랜만에 만나는 회라서 나름대로 맛있게 먹어주었고
난 바글바글 상에서 끓이면서 먹는 매운탕이 좋은데 뚝배기에 떨렁 나온 매운탕은 무척 아쉬웠지만 뭐-
그래도 완전 빵빵 터지면서 신나게 웃었다.
역시 주제가 더러운 이야기로 넘어가니까
너도나도 부끄러운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완전 절정으로 치닫는 분위기;;;
누가 더 더럽나, 누가 더 진상인가 콘테스트 같은 분위기였다!
그래, 우리는 다 사람이니깐, 인간이니깐! 음화핫-

b.
손 놓고 있었던 책읽기에 요즘 다시 불이 붙었다.
책꽂이 없음 →책 구입 자제→책 읽지 않음의 인과관계로 완전 게을리하던 중,
회사에 맛있는 도서관"이라는 것이 생겼다.
직원들 대상으로 일주일간의 대여기간을 두고 책을 빌려주는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새 책을 구입하는데 7월부터 시작했으니 이번이 두 달째인데
덕분에 나는 두 달동안 책을 놓지 않고 계속 읽어대고 있다.
원래 책은 사서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는데, 빌려보니까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은거다.
무엇보다도 고민하지 않고, 욕구대로 다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맛있는 도서관은 직원들의 위시리스트가 꽤 많이 반영되는터라
다양한 장르의 소설부터 자기개발서(빅뱅의 자서전도;;), 다이어트 서적(누구나 10kg 뺄 수 있다"라던가)뿐 아니라
매달 만화책도 새로 들어오는데 지난 달은 몬스터, 이번 달은 20세기 소년이었다.
덕분에 보고 싶었던 20세기 소년을 3일만에 신나게 독파!
한 사람이 두 권씩 빌릴 수 있어서, 여러권 동시에 읽는 나한테도 딱 좋다;
지금은 조선판 커피프린스;;같은 말랑말랑한 연애소설 성균관유생들의 나날" 1권과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1권을 읽고 있는데
다음주부터 휴가니까 둘 다 2권 빌려서 가야겠다. 루루루-
암튼, 회사에서 실행하는 제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맛있는 도서관이다.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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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님

    아. 난 그 띡띡 바코드 찍는 재미가 아주기냥.......히히...

    2009/08/20 12:2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쵸!!
      책+비디오대여점 알바라는 로망의 실현 +ㅅ+

      2009/08/20 17:41 [ ADDR : EDIT/ DEL ]
  2. 통통

    회.식!! ㅋㅋㅋ 맛났겠다~~
    두 달 동안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있다니~
    나도 분발하겠어!!(두 달 동안 손에 책을 들지 않고 있는 나~ ㅋㅋ)

    2009/08/20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근데요 그 책들이 뭐 꼭 다 도움이 되는 책은 아니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 루루루-
      그래도 다시 시작하려니 도통 어렵던 책읽기에 다시 탄력이 붙어서 다행이에요!

      2009/08/20 17:42 [ ADDR : EDIT/ DEL ]
  3. a.저는 오늘 회식인데욤;; 삼성동을 벗어나고픈데 근처 회식이 될듯 해요~ 회사욕 백만개 할 예정임!!ㅋㅋ
    b.사내 도서관 늠후 부러운데욤? 저흰 법률관련 서적만 가득-_- 잼난책 공유도 마이 해주세욤^^

    2009/08/20 18:23 [ ADDR : EDIT/ DEL : REPLY ]
    • 맛있는 회식하셨죠? 으흣-
      회식의 최고 안주는 단연 회사욕, 그거슨 진리! ㅋㅋㅋ
      재미있는 책은 나름 경쟁이 치열해서 빌리기 힘들어욥-
      타이밍이 중요한 듯 합니다 ㅎㅎ

      2009/08/24 01:17 [ ADDR : EDIT/ DEL ]
  4. 마롱

    너네 회산 사옥 옮기더니
    칸타타도 생기고, 도서관도 생기고, 위도 생기고, 패밀리데이도 생기고
    참말로 좋다~
    제3자 입장에서 볼땐 복지며, 야근횟수며 니네회사가 젤 낫다!
    울회사 복지수준 알지? /썩소/
    베베는 이제 에어컨 축복만 받으면 되겟사와-

    2009/08/20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위는 거의 버려졌고 도서관이라기보다 아직은 책꽂이 정도지만-
      암튼 나는 좋다, 으흐흐흐-
      근데 정말 그노무 에어컨이 문제인거야! 화르륵-

      2009/08/24 01:18 [ ADDR : EDIT/ DEL ]
  5. ㅎㅎ 회사 좋은데효? 도서관도 생기고...멋쯔멋쯔!!!
    만화책까지 있다니...ㅎㅎㅎㅎㅎㅎㅎ
    부럽부럽!!!

    2009/08/20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도서관이라기보다 정확히 말하면 휴게실 한켠의 책꽂이랄까요?
      하지만 없는 것 보다, 생기니 훨훨 좋아요 :D
      만화책+잡지는 좀 좋은듯 ㅎㅎㅎ

      2009/08/24 01:18 [ ADDR : EDIT/ DEL ]
  6. ㅎㅎ 나한테 읽고 싶은 책을 쓱쓱 말해주면 구입에 참고할께욤

    2009/08/20 20: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