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27 @ 카페플랫
a.
월급날까지 한-참 남았는데 통장잔고가 바닥을 친다.
아우, 꼬박 3주를 무슨 수로 버텨-
무조건 도시락이다, 무조건 무조건!
b.
쿨피스 하나 사다놓고 홀짝홀짝 따라마시니 달달하고 좋다.
하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어진다는 부작용이 따름-
참, 어제는 드디어 동네의 '오시오 떡볶이'를 가보았다.
주르륵 있는 떡볶이 집 중, 언제나 7시만 되면 다 끝내고 청소하고 있는 이 집.
언젠가 어느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고 달려가면 이미 끝나곤 해서 항상 아쉬웠는데,
어제는 운좋게 마지막 테이블로 세이브했답!
숟가락으로 국물까지 퍼먹는, 딱 학교앞에서 먹던 떡볶이맛-
옆옆 집 아딸보다도, 옆집 아브랏 분식보다도 훨씬 맛있고 제일 맛있다.
바삭한 야끼만두도 잘라서 넣고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_+
또 먹고 싶네, 흣-
c.
졸려죽겠다.
졸린데 못 자니깐 짜증난다. 악!!!!!!!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졸릴땐 자야한다!!!!!
2009/06/30 16:34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나도 잔고 오마넌....ㅜㅜ
아 지금도 졸려효.
2009/07/01 08:49 [ ADDR : EDIT/ DEL ]회사만 오면 이런건가, 눈도 잘 안보이고-
(회사오면 생기면) 마음의 병인듯;;;
오시라고 하고 7시에 문닫는 떡볶이집이라니..
2009/07/01 08:46 [ ADDR : EDIT/ DEL : REPLY ]무례하도다!
8시만 넘어도 손님 안받는 꽃사슴보다 더한 곳이 있었다니!
그만큼 맛있는걸까..?☞☜
(화내다가 점점 궁금함으로 바뀌고 있음..)
난 떡볶이집 이름이 꽃사슴인게 더 웃기다, 으허허허허허-
2009/07/01 08:49 [ ADDR : EDIT/ DEL ]근데 진짜 딱 재료 떨어지면 문 닫는데, 그게 7시쯤인가봐.
겁나 맛있어, 내 스타일이다 (+_+)=b
칼퇴하고 달려가서 경쟁적으로 주문해야 먹을 수 있음;
오호~ 7시에 문을 닫는 거였구나!!
2009/07/01 10:44 [ ADDR : EDIT/ DEL : REPLY ]난 오시오떡볶이 추천해주려고 그랬는데
내가 가끔 거기 지날 때마다 문을 닫은 거야
그래서 난... 거기 완전 문 닫은 줄 알았... ^^;;;
맛나? 맛있어? 좋았어?? ㅠㅠ
떡볶이 땡긴다~ ㅋㅋㅋㅋ
으하하, 오시오떡볶이도 추천목록이었군요!
2009/07/02 10:55 [ ADDR : EDIT/ DEL ]넘넘 좋아요 진짜, 일찍 문 닫아서 더욱 귀하게 여겨지는;;
나 저번달에 그랬잖아.
2009/07/01 13:19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서 이번달은 초반부터 긴축재정중..
헌데 지금 백화점 세일중인데. 먼가 질러줘야할것 같은데 ㅜㅜ
그리고 약수동에도 유명한 짜장떡볶이집있는데
1인분 천원 ㅋㅋ 완전 맛나
꽃사슴은 회사 대각선방향에있는데 한번도 못가봄
롯데 서민의 김밥 말고
2009/07/02 10:56 [ ADDR : EDIT/ DEL ]현대 럭셔리 유부김밥으로 질러주세요 ㅋㅋㅋㅋ
친구가, 꽃사슴 꼭! 가보시라고 전해달래요!
나도 회사서 겁나 졸린데 누가 말시키면 괜히 짱남-ㅋ
2009/07/01 17:45 [ ADDR : EDIT/ DEL : REPLY ]오시오 떡볶이 보면서 징돌이는 저기 가봤을까 했는데, 가봤구나!
오, 유명한 오시오!
2009/07/02 10:56 [ ADDR : EDIT/ DEL ]또 먹고싶다, 츄릅츄릅 ㅡㅠㅡ
그렇게 맛있어??
2009/07/07 12:47 [ ADDR : EDIT/ DEL : REPLY ]아....
나 한국가면 꼭 데리고 가죠!!! ㅠㅠ
엉, 메종드상도 풀코스로!
2009/07/07 15:0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