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저녁. 간단하게 먹습니다.
클라라님이 주신 만두를 다섯 개 꺼내어 찝니다.
김치랑 두부가 가득 들어가서 굉장히 담백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클라라님 어머니께서 직접 빚으신 정성가득한 만두를 먹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김치랑 두부가 가득 들어가서 굉장히 담백하고 개운한 맛입니다.
클라라님 어머니께서 직접 빚으신 정성가득한 만두를 먹게되어 감사할 따름이에요.
두부 위에 어린잎 채소 올리고 드레싱 뿌려서 만두랑 같이 먹습니다.
샐러드 먹고 싶어서 양상추, 양배추, 어린잎 등 채소를 이것저것 사면
꼭 다 못 먹고 물러서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얼마전에 이마트 수퍼에 갔다가 손바닥만한게 포장해서 파는 샐러드 채소들을 보고
좋아하는 어린잎 채소로만 3개 냉콤 사와봤어요.
사진에 보이는 양이 한 팩 전부입니다.
혼자서 두부나 구운 호박, 버섯 등에 곁들여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에요.
한 팩에 800원으로 다량으로 사는 가격과 비교해보면 싼 건 아니지만
버리는 것 없이 그때그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낭비없이 우리집 식생활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먹고 기분좋게 배불렀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은!!! 일찍 자야해요. 배고파지기 전에 :P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왕- 예쁜 찐만두에요.
2010/02/10 12:38 [ ADDR : EDIT/ DEL : REPLY ]어린잎채소도 딱 좋네요 :) 저두 오늘 찐만두해먹을래요 - 흐흐
저도 역시 찐만두가 제일 좋아요, 트랄랄라~
2010/02/10 12:58 [ ADDR : EDIT/ DEL ]좀 멋진 찜기 갖고 싶다는 그럼 바람 :)
일찍 자야하는걸 아는사람이,
2010/02/10 16:38 [ ADDR : EDIT/ DEL : REPLY ]왜 진상을 부렸지?
왜 진상을 부렸지?
왜 진상을 부렸지?
응? 응?
왜냐면 내 이름이 김징상.이기 때문이지-
2010/02/10 17:09 [ ADDR : EDIT/ DEL ]으하하하. 포스팅을 떠나서
2010/02/10 18:00 [ ADDR : EDIT/ DEL : REPLY ]위에 대포고양이님 덧글에 도대체 무슨일이!! 라며 완전 궁금. 크크.
저.. 저희가 좀 격하게 놀아서요; 하하하하하 부끄!
2010/02/11 14:47 [ ADDR : EDIT/ DEL ]나모키가 다 밝히겠다고 벼르고 있어요.
당분간 반상회 금지;;;
전 귀찮아서 그냥 냉동된 만두 위에 물 살짝 뿌려서
2010/02/11 00:19 [ ADDR : EDIT/ DEL : REPLY ]클린백에 넣어 전자렌지 돌려 먹어요.
아, 해다줘도 제대로 못 챙겨 먹는 게으름 백점 -_-
앗 그렇게도 먹을 수 있는건가요? 새로운 방법이다!
2010/02/11 14:48 [ ADDR : EDIT/ DEL ]그나저나 만두 담백하고 정말 맛있어요 :)
저도 지금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
2010/02/12 15:06 [ ADDR : EDIT/ DEL ]우동에 넣어먹고있슴다 :)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디게 얌전하게 생긴 만두구나!
2010/02/11 14:05 [ ADDR : EDIT/ DEL : REPLY ]김치만두라니 더욱 땡기는-
우리집에도 저 부채찜기 있는데 은근 유용하더라
아빠가 시장에서 사왔는데 뭐냥-요랬다가
지금은 완죤 잘 쓰고 있다는.
자상하신 아부지!
2010/02/11 14:49 [ ADDR : EDIT/ DEL ]우리 아빠라면 그거 사오시면서,
야 이런 아부지가 어딨냐? 고 하시고
우리 엄마는 그 옆에서,
아우, 이거 집에 있어! 라고 하실듯-
호빵 찔 때, 고구마 찔 때, 만두 찔 때 유용한 저 것은
나모키가 총각시절부터 애용하던 것 ㅎㅎㅎㅎ
징도르 너도 알자나
2010/02/11 17:34 [ ADDR : EDIT/ DEL ]울아부지=너희아부지
야~너네들 감자쪄먹으라고 아빠가 이런것까지 사왔다고
(생색생색)ㅋㅋㅋ
ㅎㅎㅎ 가지런한 다섯개...
2010/02/12 15:24 [ ADDR : EDIT/ DEL : REPLY ]여섯개와 다섯개사이에서 늘 고민하지만...
'우선 다섯개만 먹고...이따 딴거 먹쟈!!!' 라며 저 스스로와 금새 합의봐요. ㅎㅎ
그나저나 저 만두 참 동글동글 예쁘게 생겼네요. 역시 엄마들은 신의손이 확실!!!
저도 여섯개는 어쩐지 2인분 같아서 한 개 빼고 다섯개만 쪘어요. ㅎㅎㅎㅎ
2010/02/18 13:19 [ ADDR : EDIT/ DEL ](뭔가 이상한 셈;;;)
흑. 만두 먹고파요.
2010/02/12 15:49 [ ADDR : EDIT/ DEL : REPLY ]도대체 이 동네는.. 먹거리 찾기가 힘들어서 말여요.
된장국도 먹고프고..
김밥도 먹고프고,
떡볶이에..
따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는T_T
이 블로그 들어왔다가 집에 가고파졌어요-_-
헉, 전 이하언니님 요 댓글에 지금 확 테러당했;;; T_T
2010/02/18 13:21 [ ADDR : EDIT/ DEL ]맛있는 김밥이 있는 분식집에서 떡볶이, 오뎅까지 풀코스로 쫙 차려놓고 먹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