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J i N J i N M a d E2009/07/05 23:19


이불 만든 것과는 다른, 좀더 도톰한 오가닉 와플원단으로 키친타올 제작-
베이지체크 바이어스를 사용했는데,
린넨 바이어스는 원단 자체가 힘이 있어서 작업이 수월했던 반면
이건 무척 얇고 힘이 없어서 고생 좀 했다. 여기저기 징징 울고 난리 -_-;
괜찮아, 내가 쓸 거니깐...☞☜
이것 만든 후에, 공 들여서 깔끔하게 공그르기로 마무리 한 건
엄마 드릴라고 따로 챙겨놨다.
바느질하다보면 이상하게 대충 만든건 내가 쓰게되고
오, 뿌듯하다싶게 자~알 만든건 선물로 주게 된다, 흑-

[쏘잉앳오피스]멤버인 연님과 같이 공그르기 하기로 했던 그 것은
주말동안 회사에 덩그러니 혼자 있겠구만;;
내일 점심시간에 분노의 공그르기 좀 해야겠다.

+
싱크대가 참으로 안습이다, 후우우우우 /담배/
그 자체만으로도 어둠의 칙칙포스를 풍기는 싱크대 덕분에
부엌용품을 만들 때는 무조건 단색  or 무채색 or 내츄럴 원단만 쓸 수 있다. 아흑-
Posted by 찐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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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롱

    린넨에 이어 와플원단에 꽂히신 징돌님 ㅎㅎ
    바이어스 다는 솜씨가 지대 수준급이니다 /짱/
    손 몇번 닦다보면 고질고질해지니 주기적으로 꼭 빨아주세요-

    2009/07/06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있는 원단을 소비해야만 하는거죠!
      계속 사들이기만 하면 양심에 찔리니깐요!
      우리집 주방수건은 바둥이가 맨날 스크래치해서
      완전 러덜러덜한데 요기엔 안 그러더라!
      타올지가 아니라서 그런가봐, 호호-

      2009/07/06 14:56 [ ADDR : EDIT/ DEL ]
  2. 통통

    분노의 공그르기~ ㅋㅋㅋ
    쏘잉앳오피스~ ㅋㅋㅋㅋ
    그대~ 정말 쏘잉징징이구나!! ^^

    2009/07/06 10:49 [ ADDR : EDIT/ DEL : REPLY ]
    • 점심시간에 공그르기 끝마침, 아하하하하하하하-

      2009/07/06 14:56 [ ADDR : EDIT/ DEL ]
  3. 비쥬

    아흣 귀엽~

    2009/07/06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4. yum

    솔직히 말해봐이~~
    만들고 싶은거 리스트업 쫙했지?~~ 흐흐
    키친타올, 티코스터, 커튼, 이불, 베개, 가방....또 뭐가 남았을까 궁금하당~ 크크

    옷만들기 도전해보라긔~~ 치마 같은거ㅋㅋ 울 엄마가 어렸을 때 옷만들어준거 생각난다~ㅋ

    2009/07/06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의외로 만들고 싶은거 리스트는 많지 않다.
      그냥 이불, 옷, 가방-
      이후로는 계속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옷도 만들어주신 윰미어무니 짱이셔요! 울엄만;;

      2009/07/06 14:57 [ ADDR : EDIT/ DEL ]
  5. 하똥이

    야야 우리집 싱크대보다 훨 나은걸?ㅋㅋ
    우린 저런색에 손잡이는 완전...문고리.
    게다가 가운데는 난 그림도 있뜨라../담배/

    2009/07/06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 넌 실제로도 봤잖이, 실물로 보면 훨씬 더 칙칙하다는거!! ㅋㅋㅋ
      정말 기혼녀의 로망은 부엌인데 말이다!

      2009/07/06 14:58 [ ADDR : EDIT/ DEL ]
  6. 연님

    쏘잉앳오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난 주말동안 사각 분노공글했어요.ㅜㅜ눈텨나오는줄알았다긋.

    2009/07/06 13:25 [ ADDR : EDIT/ DEL : REPLY ]
    • 바이어스 만든거 나눠달라 그러면 죽빵 날라오겠쬬, 연님? ☞☜
      분노의 바이어스 ㅎㅎㅎㅎ

      2009/07/06 14:58 [ ADDR : EDIT/ DEL ]
  7. 보땡

    난 막 무슨 카페같은데서 직접 만들었다고 보여주는 사진 보면
    죄다 완전 촌스러워가지고는 로망이었던 미싱질에서 오히려 멀어지게만 했었는데..
    넌 정말 소재 선택부터 색감이니 딱 잘한다!!!
    맘에 쏘옥-
    최고에요-!

    2009/07/07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카페 혹시 레응땡땡땡 그런거니? ㅋㅋㅋㅋ
      난 거기서 인테리어도 구경하다보면 완전 식겁하는데
      사람들은 막 완전 몰려들어서 이쁘다고 쪽지 달라고 하는데 무섭더라;
      우리 취향이 딱이잖암, 오라규-
      다같이 모여서 지호배꼽이불도 수한이배꼽이불도 드르륵 박아보자규!

      2009/07/07 15:02 [ ADDR : EDIT/ DEL ]
  8. 이건 좀 집에 많이 있었음하는 아이템이구나!
    디자인도 내 스타일.
    실용적이면서도 심플한... 뭐랄까... "무인진경품"이구만.

    2009/07/07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좀 멋지나,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2009/07/09 14:26 [ ADDR : EDIT/ DEL ]